• 최종편집 2023-0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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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철의 CrisisM] ①제2의 6·25남침전쟁 전주곡인 북한 드론 도발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지난해 12월26일 대만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중국군 군용기 71대가 대만 주변에서 활동한 것이 포착됐으며, 이 가운데 47대는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거나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 대만해협 주변에서 하루 동안 탐지된 중국 군용기 대수로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한 직후인 지난해 8월 5일 68대가 그동안 최다 기록이었는데 이번에 71대가 활동해 그 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중국군 군함 7척도 같은 시간대에 대만해협 주변에서 활동을 계속했다. 이번 무력시위와 관련,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만 관할 조직인 동부전구 스이 대변인은 지난 25일 중국 소셜 미디어(SNS) 위챗의 공식 계정을 통해 "대만 섬 주변 해상과 하늘에서 다양한 병종을 조직해 연합작전 순찰과 연합 타격훈련을 했다"고 발표했다. 스이 대변인은 또 "이것은 미국과 대만의 결탁 및 도발 격상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라며 이번 훈련이 대만의 미국산 무기 구입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을 담은 국방수권법안 통과에 대한 맞대응 차원임을 시사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3일 서명한 국방수권법안(NDAA)에는 8580억달러의 총예산 중에 내년부터 5년에 걸쳐 100억 달러(약 13조원)를 대만에 매년 최대 20억 달러(약 2조6000억원)씩 융자 형식으로 지원, 미국산 무기 구입에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국방수권법의 대만에 대한 무기 거래 관련 금융 지원이 미국과 대만의 군사협력에 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중국이 강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CRISIS M
    2023-01-23
  • [한국안보 위협 가중시키는 중․러 군사협력 강화]⑱2023년 이후 중·러 군사협력 전망
    [시큐리티팩트=송재익 국가발전정책연구원 부원장 ] 다음은 2020년대 중러 군사협력 전망을 분야별 전망과 시기별로는 2022년 후반기와 2023년의 단기, 그리고 2023년 이후 중장기로 나누어 전망하고자 한다. 먼저 분야별 전망으로 첫째, 신뢰구축 분야이다. 중․러는 쌍무적인 정상회담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 갈등과 협력을 보여 왔던 중․러 관계는 2012년 푸틴의 재집권과 2013년 시진핑 체제의 등장 이후 한층 더 강화되며 밀월관계를 보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첫 해외 순방지로 러시아를 택하여 양국 관계가 사상 최고 수준의 전략적 협력관계에 있음을 언급하였으며,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중․러는 여러 문제에 있어서 시각이 일치한다고 강조하면서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 협력은 양자관계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하였다. 중․러는 매년 정기적으로 상호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갖고 있으며 중․러는 지난 6년 동안 30여 차례 회동했다. 이처럼 중․러는 정기 정상회담을 통해서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양국이 신뢰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므로 중러는 정상 간의 밀월관계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신뢰구축을 위해 국방장관 등 관련자 상호 교류 방문, 정보 및 군사교리 협력, 상호운용성 관련한 상호 협력은 현 중․러 관계 하에서는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둘째, 군수 방산 협력 분야이다.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많은 무기와 방위산업 기술을 들여와 국방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6까지 러시아의 무기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1990년대 무기 수출의 대다수는 중국과 인도가 차지하고 있다. 푸틴 집권 1기(2008년)까지 포함하면 중국은 155억 달러의 무기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하여 러시아의 제1수입국이었다. 당시 중국 국내정세에 1989년 텐안먼 사태로 미국 및 서방국가들의 무기 금수 조치, 군 고위인사 및 정부 고위자 교류 동결 등의 제재를 받고 있던 상황을 고려한다면 러시아의 대중국 무기 수출은 중․러의 관계가 좋았음을 방증하는 결과이었다. 러시아의 중국에의 무기 수출은 1992년 1023억 달러, 2000년도에는 2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증가되었다. 푸틴 집권 2기였던 2005년을 기점으로 무기 수출량이 감소하기도 하였다. 무기수출은 완성품만이 아니라 1996년에는‘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했던 시기로 Su-27K 200대를 심양에 위치한 중국공장에서 러시아의 라이센스를 얻어 15년간 생산하도록 하는 군사기술 협력도 이루어졌다. 그러나 러시아의 중국 무기 거래량은 2004년부터 줄기 시작하였으며, 2016년에는 인도가 러시아 무기수입 1위 국가가 되었다. 그 이유는 중국의 러시아 첨단무기 무단 카피 문제와 중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의 급격한 부상은 러시아로서는 부담이 되는 등 여러 원인이 작용하였다. 그러므로 중․러의 방산협력은 푸틴과 시진핑 체제 하에서 일부 제한 사항이 있지만 군수 방산 협력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러시아의 첨단 장비를 비롯한 ICT 장비는 제한적으로 협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다음편 계속)
    • 외교안보정책
    • 해외안보
    2023-01-22
  • 비디-엔터플,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확대 MOU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비디가 백엔드 노코드(No-Code) 개발 솔루션 싱크트리(SyncTree) 서비스 기업 엔터플과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디는 최근 주관한 KB국민은행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사업에 싱크트리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해 엔터플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상호 간 협력을 공고히 함으로써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 사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 △솔루션 구축 및 운영 역량 강화 △공동 영업 및 홍보 등에 긴밀히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엔터플은 백엔드 노코드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를 개발했다. AIG, KB증권 BaaS 등을 비롯한 많은 기업의 백엔드 이슈를 해결함으로써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비디 독고세준 대표는 “엔터플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민 엔터플 대표는 “최근 양 사가 협력해 이뤄낸 KB국민은행 BaaS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추후 금융권 BaaS 사업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1-21
  • 스파이런트, 고밀도 이더넷 테스트용 ‘A2 400G 어플라이언스’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이 고밀도 이더넷 테스트용 ‘A2 400G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2 400G 어플라이언스는 차세대 고속 이더넷 디바이스 설계 및 개발 가속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NEM), 서비스 공급업체, 기업, 칩셋 공급업체, 그리고 정부기관 등 라우터 및 스위치 검증을 위해 고밀도 400G 테스트 기능을 필요로 하는 조직을 지원한다. 400G QSFP-DD 아키텍처의 확장성, 안정성, 자동화 기능과의 상호 운용성 검증을 위한 입증된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 출시 기간 단축에 소비되는 기업의 리소스를 줄인다. 또한 400/200/100/50/40/25/10G의 7가지 이더넷 속도를 지원하여 네트워크 트래픽을 회선 속도로 테스트할 수 있다. 아니켓 코슬라 스파이런트 클라우드 및 IP 제품 관리 부사장은 "스파이런트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모든 벤더에 적용 가능한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신제품 A2 400G 어플라이언스는 고객들이 네트워크 주요 요소를 트래픽, 제어 영역 등의 현실적인 조건하에서 테스트함으로써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1-21
  • 건국대 의대 김성영 교수팀, AI기반 암/노화 유전체 지도 구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김성영 교수 연구팀이 영국 캠브리지 대학 유전학과와 공동으로 암과 노화의 연결고리를 풀어낼 핵심 기능 유전체 지도를 구축했다.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이번 연구는 발암 프로세스의 핵심 인자와 생물경로를 발굴해 암제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암세포는 정상적인 노화과정에서 벗어나 죽지 않고 영구 분열하는 특징을 가진다. 발암유전자를 세포에 과발현하면 세포가 증식하지 않고, 오히려 종양억제 유전자가 발현해 세포주기가 영구적으로 억제된다. 이 현상을 ‘발암유전자 유도에 의한 노화(Oncogene-induced senescence, OIS)’라 한다. 지금까지 암 유전자가 발현했을 때 세포노화가 일어나는 분자생물학적 기전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암과 같이 무한하게 증식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노화 신호를 극복해야 한다. 때문에 OIS 기전은 암 발생 시 나타나는 중요한 내재적 방어 기전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AI 기반 메타분석과 암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OIS가 단순히 실험실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암 조직에서 나타나는 주요한 전사체 표현형임을 규명했다. 또한 OIS 경로를 통한 암 제어 및 항암 치료제 개발은 전무해,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근본적인 항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사업 및 바이오·의료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해당 연구 성과는 노화 및 노인병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ARR(Ageing Res. Rev., IF=11.78)’ 최신호에 온라인 게재됐다. 한편 김 교수 연구팀은 최근 2년 간 이번 논문을 비롯해 4편의 논문을 포스텍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연속으로 등재했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융합 연구의 세계적인 리딩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1-21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288] 정당 대통령 후보들의 연말 부대방문 애피소드 ⑫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김종필은 이승만 정권 붕괴 후 제2공화국 시절에 부패 장성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정군 운동'을 벌이다 '항명 파동'으로 강제 전역되었다. 이후 그는 예비역 중령의 신분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도와 5.16군사정변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았다. 쿠데타 성공 이후 현역으로 복귀하여 육군준장으로 다시 예편했다. 제3공화국 군사정부에서 박정희의 오른팔이자 실세로 군림했으며, 강력한 정보기관 설립을 주장하여 ‘중앙정보부’를 창설하고 초대 중앙정보부장을 지냈다. 당시 김종필은 중앙정보부를 대외 정보수집을 주임무로 하는 CIA를 벤치마킹하여 만들었다지만 실제로는 국내 방첩 위주였던 FBI모델에 가까웠다. 그러나 현실은 철저한 박정희 정권의 호위조직이었고, 중앙정보부의 표어인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또한 김종필의 작품이다. (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3-01-21
  • [김희철의 CrisisM] 北 핵․미사일 대비한 우주군 창설로 한미동맹 강화②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한편, 통일연구원은 지난달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 분석'을 주제로 연구원 자체 월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북한이 올해에만 39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동해상 한미일 연합훈련 등 대북 압박 수위가 2017년 이후 다시 고조된 올해 북한 미사일 발사 횟수가 역대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984년 이후 38년간 식별된 북한 핵·미사일 도발은 모두 183차례로, 이 중 80%인 146건이 2012년 이후 김정은 집권 시기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며, “때맞춰서 중국과 북한을 압박하는 최강의 전략기지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민 북한연구실장의 분석처럼 미군도 주한 우주군 부대 창설을 서두른 것은 북한이 미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발사하는 등 탄도미사일 위협 수준을 날로 고도화하고 있는데 따른 대응 차원이라고 보여진다. 미 인도‧태평양 우주군사령부 예하 부대로 배속돼 이날 출범한 주한 미 우주군은 기획, 우주 전문 역량, 우주 지휘통제 기능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제공하고 역내 미사일 경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위성통신 관련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주한 미 우주군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북한의 각종 탄도미사일 경보 임무에 집중해 실시간에 가까운 수준의 감시·경보 역할을 맡는다. (다음편 계속)
    • 외교안보정책
    • 전문가 분석
    2023-01-20
  • 와탭랩스, AWS ‘파트너 패스’ 취득…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와탭랩스가 글로벌 SaaS 모니터링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와탭랩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파트너 패스(Partner Path)’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AWS 파트너 패스는 다양한 파트너의 고객 오퍼링을 지원·강화하기 위해 ‘AWS 파트너 네트워크(AWS Partner Network, APN)’ 등록 파트너를 대상으로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및 해당 제품 관련 혜택 등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다. 와탭랩스가 개발·제공하는 SaaS 모니터링 ‘와탭’은 개발자와 엔지니어가 웹 서비스와 인프라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다. 와탭 모니터링은 2015년에 출시한 이래 대기업, 공공기관을 비롯해 1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2021년 8월 대국민 백신 예약 시스템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원활한 백신 예약을 위해 와탭을 공급한 바 있다. 와탭 모니터링 서비스는 AWS의 기술적 숙련도 및 운영 사례에 대한 FTR(Foundational Technical Review) 검증 과정을 통과하고, AWS가 부여하는 5가지 파트너 패스 가운데 ‘소프트웨어 패스(Software Path)’를 획득했다. 와탭랩스는 이번 AWS 파트너 패스 획득으로 자사 서비스의 보안 우수성, 안정성 그리고 운영 우수성 등을 검증받았다고 말했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AWS에서 검증받은 국내 첫 SaaS 모니터링인 만큼 와탭랩스의 수준 높은 SaaS 모니터링 개발 역량이 더 많이 알려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검증 과정으로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1-19
  • 지니언스, 클라이온에 투자…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확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지니언스가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클라이온에 투자와 함께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니언스는 이번 투자로 클라이온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양사는 이번 투자·업무 제휴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역량 강화, 클라우드향 솔루션 개발, 마케팅 전 부분을 포괄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클라우드 사업기회 발굴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확장, 클라우드 네이티브 역량 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니언스는 이번 투자와 전략적 제휴로 클라우드 요소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확보해 클라우드 시대에 대비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공공 클라우드 설계와 전환·운영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클라이온과 지니언스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니언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지 클라이온 대표는 “이번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클라이온의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솔루션 기반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에도 힘이 실렸다”며 “양사 협력으로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1-19
  •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오픈AI 서비스 출시…챗GPT 기능도 곧 추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공식 출시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GPT-3.5, 코덱스(Codex), 달리2(DALL·E 2)와 같은 가장 진보한 AI 모델을 MS 클라우드 애저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챗GPT(ChatGPT)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오픈AI는 챗봇 ‘챗GPT’(ChatGPT)를 개발한 비영리 인공지능 연구소로, MS는 이 곳에 최대 100억달러(12조4800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2021년 11월 처음 공개된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출시 전 프리뷰 단계에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접근 권한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의 크고 작은 애저 고객은 애저 클라우드 및 컴퓨팅 인프라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보안, 안정성, 규정 준수,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책임 있는 AI 등과 함께 초거대 생성 AI 모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다. 이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엔드유저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간소화하는 등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작업 수행이 가능한 광범위한 활용 사례를 구축했다. 대화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무브웍스(Moveworks)는 고객의 기본 지식 격차를 식별, 이를 기반으로 지식 조항을 자동 작성해 기존에 없었던 적용 케이스에 대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다국적 회계/컨설팅기업 KPMG는 복잡한 IT 시스템과 방대한 데이터량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의 관계를 찾아 세금 납부액의 정확성을 훨씬 쉽게 검증하고, 이를 국가 및 세금 유형별로 분류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중고차 판매업체 카맥스(CarMax)는 몇 달 만에 11년 분량의 자동차 요약본을 제작해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효과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으며, 편집진은 보다 실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카맥스의 자동차 검색 웹페이지의 2018 기아 소렌토 페이지에는 올해 신규 기능, 2018 기아 소렌토 트림, 관련 기사 요약, 고객 리뷰 요약 등과 같은 AI가 생성하는 코너를 갖추고 있다. 한편 MS는 오픈AI 및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애저 오픈AI 서비스 사용 사례를 신중하게 평가, 잠재적 위험을 학습하고 고심하는 등 책임 있는 AI 원칙에 부합하는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자체 가드레일을 마련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는 고객 및 개발자의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개발자는 사용 목적 또는 사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욕설, 증오 및 불쾌감을 주는 유해 콘텐츠 포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콘텐츠 필터는 서비스에 입력된 내용과 생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정책 위반이 확인된 경우 MS는 추가 악용 방지를 위해 개발자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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