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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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 기업은행, B2B 금융권 최초로 ‘다큐브 기업용 AI 음성 비서’ 도입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기업용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전문 기업 다큐브는 IBK 기업은행이 B2B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AI 음성 비서 ‘제로터치’에 자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제로터치는 기업뱅킹 앱 내 조회성 업무와 복잡한 금융 용어 조회 서비스를 사용자가 음성으로 물어보면 IBK 기업뱅킹 앱 내 데이터 화면으로 자동 이동해 보여주는 AI 음성 인식 서비스다. 제로터치에 적용된 서비스는 △예금·신탁·대출·외환 거래 내역 조회 △대출 이자 및 납입 조회 △카드 이용 내역 및 명세서 조회 △금융 정보 조회 △환율 조회 △금융 용어 설명 등으로 원하는 금융 업무를 말로 물어보면 음성을 인식하고 해당 데이터를 찾아서 보여준다. 제로터치를 이용하면 마이크 터치 후 “지난달 예금 거래 내역 보여줘”라는 음성 인식으로 별도 터치, 선택 과정 없이 지난달 예금 거래 화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IBK 기업은행은 제로터치 도입으로 스마트폰 사용률이나 복잡한 메뉴로 접근성이 낮아 고객센터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말 한마디로 원하는 답변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의 앱 활용도를 높여주고, 고객센터 업무 집중도도 분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진주영 다큐브 대표는 “기업 고객 비중이 높은 IBK 기업뱅킹과 AI 음성 서비스로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2-11-24
  • [김희철의 CrisisM] 세계 3위 수준 북한 해커에 대한 우리의 대비책 ①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국방연구원은 올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횟수는 최소 35차례에서 38차례이고, 지난 6월5일 기준으로 17차례의 탄도·순항미사일 33발을 발사하는데 최대 8000억원의 비용이 들었을 것으로 추산했다. 단순 계산해도 한 발의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해 240억원이 필요한 셈이다. 북한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봉쇄에 더해 계절별로 수해와 가뭄이 반복되며 최악의 경제 상황에 놓여 있다.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 범죄가 점차 빈번해지고 대담해지는 것 역시 정상적 경로로는 미사일 개발·발사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이란 분석이다. 실제 암호화폐 분석업체 미 체인어낼리시스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해 탈취한 암호화폐는 약 4억 달러(4790억원)에 달한다. 올해도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해킹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북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해킹 조직으로 의심받는 라자루스가 블록체인 비디오 게임 업체 ‘액시 인피니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억2000만달러(약 8100억원)을 해킹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CRISIS M
    2022-11-24
  •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국내 정보보호기업 ‘동남아 진출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동남아 진출 비즈니스 인바운드 초청 상담회’를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했다. 상담회는 동남아시아 2개국 8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1:1 심화 상담회와 더불어 정보보호 클러스터 투어, 국내기업 방문, 업무 협약 체결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되었다. 인바운드 초청 상담회에 참가하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은 △동양시스템즈(IT서비스 및 금융, 기술 솔루션 생산) △리얼시큐(이메일 보안 소프트웨어, PLC 방화벽) △모니터랩(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시큐아이(방화벽, IPS, Anti-DDoS) △싸이닉스시스템즈(CCTV 카메라 및 관제 시스템) △원모어시큐리티(AI 관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정보보호 솔루션) △윈스(침입방지시스템) △클라우드브릭(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보안 서비스) 등이다. 이동범 KISIA 회장은 "이번 정보보호 해외진출 인앤아웃 비즈니스 상담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동남아시아 지역의 파트너쉽을 회복하고 비즈니스 관계를 탄탄히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상담회 종료 후에도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과 지속적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2-11-24
  • 멜론뮤직어워드(MMA) 2022, 국내 최초 버추얼 휴먼 뮤지션 오프닝 무대 장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비브스튜디오스의 인싸 버추얼 휴먼 뮤지션 ‘질주(A.K.A JZ)’가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대면 개최로 돌아온 멜론뮤직어워드(MMA)를 통해 데뷔 무대에 오른다. 비브스튜디오스에 따르면 버추얼 휴먼 질주가 11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멜론뮤직어워드 2022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올해 14회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뮤직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대중 음악 시상식이다. 2005년 온라인에서 첫 개최 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 2009년 1회를 시작으로 매해 열리고 있으며, K팝 대표 시상식 및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버추얼 휴먼을 앞세운 K팝 아이돌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버추얼 휴먼이 현장 중계 음악 시상식 공연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5월 패션 화보 촬영을 통해 수려하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알린 질주는 예술적 끼와 열정 가득한 20대 본투비 인싸 젠지 버추얼 휴먼이다. 질주는 이번 멜론뮤직어워드 2022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뮤지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비브스튜디오스는 2020년 한 시상식에서 어깨 수술로 무대에 함께하지 못한 BTS 멤버 슈가를 홀로그램으로 구현, 당시 공연 무대를 시청하던 전 세계 BTS 팬들에게 증강 현실(AR) 기술의 가능성을 선보인 바 있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버추얼 휴먼 뮤지션으로서 본격적 활동을 알리는 질주의 첫 데뷔를 MMA와 함께할 수 있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앞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은 물론 전 세계 K팝 팬들과 새롭고 다양한 교감의 장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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