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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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치텍, 한국은행에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와치올’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와치텍이 한국은행 통신망 고도화 사업에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탑재한 시각화·자동화 솔루션 ‘와치올(WatchAll)’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은행의 통신망 고도화는 노후화된 전산 정보 관리시스템을 교체하고 인프라 자원에 대한 통합관리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와치올’ 도입으로 한국은행은 ▲시각화 맵을 통한 자원 상태 실시간 확인 ▲대규모 트래픽 분산 수집·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이벤트 예측 ▲장애발생 사전예방 ▲장애원인 장비 추적 등이 가능해져 효율적인 운영관리 환경 구현에 따른 전산 정보 서비스의 품질개선 및 지속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상면 관리, 실장도, 토폴로지맵 등 시각화 요소를 강화한 통합 대시보드를 신규 도입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인 인프라 상태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했다. 대규모 원시데이터를 부하 없이 분산 수집하고 시점별·장비별로 분석해 안정적 인프라 운영도 가능해졌다. 박권재 와치텍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중앙 금융기관인 한국은행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 통합관리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등 금융권의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 요구되는 맞춤형 시스템으로 안정적 인프라 운영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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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니어 재단, ‘GDC 2023’서 글로벌 웹3 게임사 위메이드와 파트너십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니어 재단(NEAR Foundation)은 24일 전 세계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 2023’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웹3 게임사인 위메이드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니어 재단과 위메이드는 개발자 양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해커톤 및 이벤트 개최 ▲글로벌 인지도 및 네트워크 강화 지원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위한 크로스 체인 공동 연구 및 개발 ▲웹3 비즈니스 영역에서 협업 기회 창출 위한 상호 지원 구조 설계 등을 함께 추진하며 다각도로 협업할 방침이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위메이드와 니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무수히 많은 잠재적 사용 사례와 혜택을 제공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어간다는 공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에케 플라멘트 니어 재단 CEO는 “게임산업의 탈 중앙화된 미래를 위한 공유된 비전을 보유한 위메이드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웹3 산업에서 증가하는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첨단 솔루션 개발(Cutting-edge solutions)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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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비피엠지-네오위즈, 블록체인 기술 사업 MOU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블록체인 기술기업 비피엠지는 24일 글로벌 게임사 네오위즈와 블록체인 기술 사업을 위한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사의 비즈니스 영역인 게임과 웹3 분야에서 서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호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신규 사업 개발과 운영에 있어 양사의 전문적 역량을 적극 활용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사업협력과 제휴를 추진하기로 했다. 비피엠지는 올인원 멀티체인 지갑 ‘케이민트’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젬허브’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현재 아이티센, 메가존, 효성 갤럭시아 메타버스 등의 파트너들과 함께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네오위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협력 등 다양한 시도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서비스와 연계해 케이민트 지갑과 젬허브 플랫폼의 활용도와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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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스패로우, 이노룰스에 소스코드 보안 취약점 점검 도구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스패로우는 디지털전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이노룰스에 소스코드 보안 취약점 점검 도구인 ‘Sparrow SAST’를 공급했다. 이노룰스는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취약성을 이용한 공급망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보안과 무결성을 확보해 고객사에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Sparrow SAST를 도입했다. 이노룰스의 고객사는 Sparrow SAST의 분석 보고서를 활용해 코드 안전성을 증빙하고 취약점 점검 결과를 가시화할 수 있게 되었다. Sparrow SAST는 형상관리툴 Git, SVN등을 포함한 이노룰스 개발 환경에 연동돼 개발 단계에서부터 잠재적인 취약점을 제거한다. 점검 결과도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Jira)에 연동해 지속관리함으로써 자동화된 데브섹옵스(DevSecOps)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개발자가 보안 기준을 충족한 소스코드만 형상관리 시스템에 병합할 수 있도록 설정하고 개발 이후에는 보안 담당자가 전체 소스코드에 대한 재검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인 보안 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Sparrow SAST는 행정안전부 보안가이드, 금융감독원 전자금융감독규정, OWASP Top 10 등 국내외 주요 컴플라이언스를 제공하고 있어 필요한 보안 취약점 기준으로 진단이 가능하며, 맞춤형 점검 결과 보고서도 제작할 수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복잡해지면서 파급력이 더욱 커진 공급망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발 및 배포 과정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조치해야 한다”며, “이노룰스는 소프트웨어 벤더사가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구를 활용한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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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KT, 양자 인터넷 기술 주도권 확보…ITU-T 국제표준화 과제 승인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KT 양자 인터넷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국제표준화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지난 13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이하 ITU-T)은 연구 그룹 13(SG 13)회의에서 KT 양자 인터넷 기술을 국제표준화 과제로 승인했다. ITU-T는 전 세계 통신 분야 정책과 표준화를 주관한다. 산하 연구 그룹에서 표준화 과제로 승인된 기술은 회원국 간 논의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제정된다. KT는 현재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ITU 의장단에 진출해 양자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를 이끌고 있다. 양자 인터넷은 광자 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상태를 전달할 수 있는 '얽힘 광자' 현상을 이용해 양자 컴퓨터와 양자 센서, 양자 암호 장비를 양자 네트워크 형태로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넷 기술이다. 양자 기술을 활용하는 만큼 기존의 인터넷 기술이 제공하지 못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 기능을 갖췄다. 이에 KT 주도로 ITU-T SG 13은 ▲양자 기기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신규 표준화 주제 ▲양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양자 컴퓨터 간 연동으로 양자 컴퓨터의 용량을 확장하는 기술 ▲양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양자 센서 간 연동으로 측정 정밀성을 강화하는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양자 인터넷 기술의 국제표준화 과제 승인은 그간 선진국 대비 양자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늦어져 기술개발 가속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이 그 격차를 좁히고 양자 기술의 최종 단계로 여겨지는 양자 인터넷의 기술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KT가 제안한 양자암호통신(QKD)과 양자내성암호(PQC) 간 융합 기술도 표준화 과제로 신규 채택됐다. 이 기술은 수학적 복잡도에 기반을 둔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물리적으로 절대 보안을 제공하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규정을 제시한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또는 초소형 드론 등 소형 및 이동형 기기가 무작위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양자암호통신에서 제공하는 양자암호키를 이용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KT는 최근 유·무선 양자암호통신의 상용화 기술을 확보해 향후 항공 및 우주 통신 분야에서도 우리 기술로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자체 개발한 양자 기술 10여 개를 국내 기업에 이전하는 등 국내 양자 산업의 생태계도 구축하고 있다.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상무)은 "KT는 국내 최초로 상용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던 통신인프라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자 인터넷 서비스 상용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양자 기술의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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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308)]교육훈련 제일주의로 최우수부대 성과 달성③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사단사령부의 간부들이 오른 산 정상에 있는 ‘감악산비’의 글자는 오랜 세월 비바람에 거의 닳아 없어져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감악산비가 삼국시대에 세운 비석임은 거의 확실하다. 북한산 순수비와 형태가 비슷하여 진흥왕 순수비, 진평왕의 순수비 또는 설인귀비라고 주장하는 설이 있다. 2019년 9월 이 비석의 몇 글자가 해독되었는데, 광(光), 벌(伐), 인(人) 등 글자들이 있었으므로 영토정벌 후 세운 순수비일 가능성에 더 무게가 쏠렸다. '이벌찬'의 벌처럼 신라의 관등명을 뜻하는 낱말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근에 칠중성이 있어 고구려와 신라 간에 칠중성 전투가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에 새로 글자가 확인되면서 신라 진흥왕 순수비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논문도 나왔다. 삼국시대에도 임진강 중류를 낀 군사적 요충지였듯 6.25남침전쟁 중에 치열하게 벌어진 설마리 전투(글로스터 고지 전투 또는 임진강 전투)의 무대이기도 하다. 설마계곡 입구에는 이를 기리는 영국군 참전 기념비가 있다. ([김희철의 전쟁사](22) ‘중공군 입장에서 본 한국전쟁, 제 5차 공세 저지시킨 영국군의 설마리 전투’, 2020.02.03. 참조) 또한 휴전선과 가깝기 때문에 감악산은 현재에도 파평산과 더불어 주요 감제고지라는 군사적 요충지라 주변에 많은 군부대도 주둔하고 수시로 전술토의가 이루어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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