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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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육군 22사단에 ‘모듈러형 간부숙소 4개동’ 기증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현대로템이 육군 22사단에 모듈러형 간부숙소 4개동을 기증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들은 29일 열린 입주식에 참석해 모듈러형 간부숙소 기증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축하하고 직접 숙소 환경을 점검했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모듈러형 간부숙소는 전방 지역에 근무하는 군 간부를 위한 이동식 간이주택으로 숙소 건설이 어려운 지역에 설치하기 용이한게 특징. 육군본부는 군 간부들의 잦은 전속으로 인한 숙소 문제를 해결하고 향상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듈려형 간부숙소의 효과성을 검증한 뒤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해 육군 군수사령부와 교류 활동 증진을 위해 1사1병영 협약을 맺은 것을 포함해 국가유공자 후원, 군 장학재단 기금 출연 등 군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3-03-30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310)]교육훈련 제일주의로 최우수부대 성과 달성⑤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당시의 국방개혁 시행을 위해 기동군단이 2개로 증가함에 따라 무적태풍부대는 소속이 바뀌어 인접 군단 예하부대로 전환되었다. 이에 소속 변경에 따른 미흡한 분야를 보완하고 개선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소속 부대의 지휘관이 임석하여 각 지역별로 전술토의를 했다. 그날도 변경된 상급부대의 지휘관인 조성태 군단장(육사20기)이 임진강과 한탄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한 감제고지에서 예하 사단장들과 전술토의를 했다. 필자는 이영대 사단장을 수행하여 참가했다. 무적태풍부대는 책임지역이 광적면에 사선형 방어를 하고 있어 사진속의 그림과 같이 계단형 진지를 구축하여 방어하고 있었다. 전술토의에서 사단장의 지침을 받은 필자는 가용병력을 고려시에 임진강 이남의 거점까지 담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조 군단장은 사단의 개념을 수용하며 인접 부대에 해당 거점 방어책임을 넘겨 주었다. 성공적인 토의를 마치고 복귀하는 짚차안에서 사단장은 필자에게 발표를 잘했다고 격려했다. 새로운 군단장이 우리의 건의를 수용함에 따라 사단이 후방거점의 방어 및 관리책임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으로 작전하게 되었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런 시기에 맞춰 지속된 각종 전술토의에서 우리 부대원들이 자신있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교육훈련 제일주의 추진에 따라 주요 산악을 등반해 작전계획과 지형을 숙지한 결과이기도 했다. 이러한 전술토의와 인접 및 상급부대 역사자료를 정리해 만든 ‘작계변천사’는 전투지휘검열시에 장려사항이 되어 우수부대 표창 수여에 기여했고, 사단장의 신뢰를 더욱 공고하게 만드는 계기도 되었다. 또한 합동참모본부의 중요 작전부서 과장인 옛 직속 상관(전 승리부대 작전참모)이 요구했던 합참 차출을 보류함에 따라 결국 좋은 기회를 놓쳤다. 그후 함께 근무한 경우가 전혀 없었다. 허나 그는 감사하게도 군생활을 마칠 때까지 멘토이자 스승으로 필자를 이끌어 주었다. 아마도 옛 직속 상관(전 승리부대 작전참모)이었던 그는 모두가 선호하는 합참의 좋은 보직임에도 불구하고 현 직책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보류시키다 합류 못한 필자를 오히려 좋게 평가한 것으로 생각된다. 군인은 현재 모시는 직속상관에게 충성을 다하며 복종하는 것이 바로 국가에 대한 충성이고 애국이다. 이런 군인정신으로 전장병이 무장해야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전장터의 기로에서나 최악의 조건과 상황에 부딪히는 전쟁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며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진리이다.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3-03-30
  • 시큐아이, 2023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 개최…100여개 우수 파트너 초청, 시큐아이 사업계획ㆍ미래비전 공유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는 지난 29일 전국 약 100여개 파트너사를 초청하여 ‘2023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2013년부터 진행한 연례행사다. 시큐아이는 이 행사를 통해 사업계획ㆍ미래 비전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최고 실적을 거둔 우수 파트너사를 시상한다. 올해 파트너스 데이는 '스트롱 투게더(Strong Together)’를 주제로 전년 대비 참가 파트너사 규모가 1.5배 증가한 최대 규모로 치뤄졌다고 시큐아이는 설명했다. 정상용 시큐아이 대표는 이날 “시큐아이는 지난 1년간 준비한 통합 보안 플렛폼 ‘에스스퀘어오픈(S2OPEN)’ 출시와 함께 고성능, 신기술 기반으로 기존 사업인 온프레미스 영역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와 보안 서비스 기반으로 한 매니지드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스퀘어오픈’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3가지로 이루어진 시큐아이의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시큐아이는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출시할 차세대 방화벽에 탑재 된 신규 기능인 '양자내성알고리즘(PQC)', 'SD-WAN', '생체 인증 기반 ZTNA 강화'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와 보안 관제 사업에 대한 통합 제안 방법을 별도로 소개함과 함께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신정보통신, 디비아이엔씨(DB Inc), 에스큐브아이, 엔에스솔루션, 에스피정보시스템, 스페라웍스 등 14개사가 ‘시큐아이 올해의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정 대표는 "지난해 시큐아이는 파트너사의 뛰어난 역량과 노력 덕분에 최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새로운 파트너 정책을 통해 모든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3-30
  • 글로벌 화상통합 솔루션 기업 AVer, 한국지사 설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에버 인포메이션(이하 AVer)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고객의 니즈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AVer는 한국의 경우 IT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화상 회의 활용도가 높아 한국지사 설립을 통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Ver는 라이브 방송과 미래 교육의 환경 변화로 국내 ‘화상 회의 및 오디오·비디오 솔루션’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Ver는 화상 회의 및 오디오·비디오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Good Design Award’, ‘독일 IF Design Award와 Red Dot Design Award’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미국·유럽·아시아 유수 대학이 AVer 제품을 도입하고 활용중이다. AVer 제품은 직관적인 UX와 스마트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강력한 성능을 선보인다. 강력하고 차별화된 기능으로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업무 및 수업의 효율성을 높인다. 높은 정밀도·안정성·유연성으로 각종 예식과 게임 방송 활동까지 현장 그대로 끊김 없는 실시간 중계도 가능하다. AVer 자체 소프트웨어 지원은 물론 줌·마이크로소프트 팀즈·스카이프 포 비즈니스·구글 미트 등 다양한 화상 회의 애플리케이션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3-30
  • 김성한 안보실장 ‘전격교체’, 후임엔 조태용 주미대사 내정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김성한 안보실장이 29일 오후 5시 3분께 전격 사퇴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통령실은 김 실장 사퇴 의견을 수용하고 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를 내정했다. 하지만 김 전 실장의 자진사퇴를 놓고 사실상 경질로 보는 분위기다. '4월말 국빈 미국방문' 일정 조율 과정에서 잡음설이 불거진 것과 무관치 않다는 의견이 많다. 김 전 실장 사태에 앞서 김일범 의전비서관과 이문희 외교비서관이 연쇄적으로 교체된 바 있다.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국빈 방미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중요일정 관련 보고가 누락되면서 뒤늦게 문제가 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해당 일정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대일 외교관계 정책 등에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의 '알력설'을 거론하는 이들도 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29일 "오늘부로 국가안보실장 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본인 명의로 언론에 공지했다. 김 전 실장은 "1년 전 대통령님으로부터 보직을 제안받았을 때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한일관계를 개선하며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후 다시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여건이 어느 정도 충족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미국 국빈 방문 준비도 잘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후임자가 오더라도 차질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후임자인 조태용 안보실장 내정자는 대미·북핵 문제에 정통한 직업 외교관 출신이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14회로 합격해 외교부 북미국장, 북핵6자회담 수석대표 등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 때 외교부 1차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거쳐 2020년 21대 국회 국민의힘 비례대표를 지내다 윤석열 정부 초대 주미대사로 임명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 내정자는 '미국통'으로 업무에 차질이나 공백이 없이 업무를 훌륭히 수행하실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실은 공석이 된 주미대사 인사를 빠르게 매듭지을 예정이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후임 주미대사는 신속하게 선정해 미국 측에 아그레망(agrément·주재국 부임 동의)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외교안보정책
    • 외교통일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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