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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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넥스원, 공군사관학교와 미래 국방기술분야 업무협약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LIG넥스원이 공군사관학교와 미래 국방기술 분야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공군사관학교에서 이상학 공군사관학교장(공군 중장)과 이건혁 LIG넥스원 PGM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를 통한 공군 무기체계 발전방향 제시 및 미래 첨단무기체계 운용개념 수립'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방분야 발전 방향 및 미래 무기체계의 운용개념 수립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증진 등이다. LIG넥스원과 공군사관학교는 세부적으로 ▲미래 첨단무기체계 운용을 위한 국방정책분야 연구 ▲유·무인기 및 드론, 유도무기 등 국방기술분야 연구 ▲기타 상호 공동 국방분야 연구 ▲미래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 협력 ▲공군사관학교 교수 및 LIG넥스원 구성원의 상호 교류 ▲국내 학술 활동 공동 수행에 나서기로 했다. 이건혁 LIG넥스원 PGM사업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군사관학교와 함께 미래 첨단무기체계 연구 및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3-03-31
  • 방위사업청, ’23-1차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주관기업 공개모집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3월 31일(금)부터 5월 1일(월)까지 한 달 간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개발지원과제 별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23-1차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주관기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는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은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방위사업청장이 주관기업의 부품국산화 개발비용 일부를 기업유형에 따라 차등하여 최장 5년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유형 별로는 핵심부품국산화, 수출연계부품국산화, 전략부품국산화가 있다. 올해 첫 번째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핵심부품국산화 8개 개발과제에 대해 중소기업 대상 원칙으로 주관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세부 과제를 살펴보면 ▲T/TA/FA-50용 통합 다기능 대기정보센서(IMFP) ▲상륙돌격장갑차용 솔레노이드밸브 3종 ▲잠수함(KSS-II)용 전자전장비 등 경제성이 높고 단종이 예상되는 운영유지단계 무기체계 적용 과제 3건과,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용 1553B 통신칩셋 ▲개인전장가시화 체계용 송수신모듈 트랜시버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고체추진제용 GAP 바인더 ▲천무 차량용 발전기조립체 ▲해궁탐색기용 적외선검출기 및 회로카드조립체 등 기술파급효과가 크고 원천기술 확보가 필요한 체계개발 및 양산 단계 무기체계 적용 과제 5건 등이 있다. 김진홍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첨단전력 건설과 방위산업의 국가전략산업화 달성을 위해서는 무기체계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부품국산화가 확대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하여 방위사업청에서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부품개발을 확대하고 부품국산화 범위를 방산소재 개발까지 확대하는 등 방위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부품국산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방위산업
    • 종합
    2023-03-31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311)] 통합메트릭스 신화를 만든 정형진 장군①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1960년대와 70년에는 수많은 간첩사건과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북한의 대남적화통일노선에 따라 남한의 혼란을 유도하고 지하조직을 건설하기 위한 시도가 끊이질 않았기 때문이다. 1968년 1.21사태와 10월~11월 울진 삼척지구 무장공비침투사건, 1969년 3월16일에 주문진에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6월에는 흑산도에 무장공비 침투사건도 있었다. 이렇게 연달아 북한의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발생하자 박정희 정권은 미국에 보복공격을 요청하는 한편 국민의 반공체제 강화에 주력하여 1968년 4월에는 향토예비군을 창설했다. 때를 맞춰 1969년 GOP 경계를 담당했던 무적태풍부대에서도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있었고 사단예하 80연대의 작전지역에서 논두렁에서 비트를 파고 숨어있던 무장공비를 연대지원 포병부대 병사들이 발견하여 사살하는 전과도 올렸다. 필자가 근무하던 1993년에 80연대장은 외유내강(外柔內剛)형의 정형진 대령(육사30기)이었다. 그는 필자가 처음으로 군생활을 시작했던 중동부 전선의 승리부대에서 성공적인 중대장 근무를 했는데 7년 뒤에 우연하게도 필자가 그 중대장으로 보직되는 등 유독 인연이 많았던 선배였다. 게다가 정 대령이 지휘한 80연대는 수많은 간첩사건과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발생했던 1969년도에 필자의 장인이 연대장으로 재직했던 부대이기도 했다. 필자의 장인 故강철 대령은 평북 정주군 출신으로 해방후에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서북청년회 활동을 했는데 공산당의 폭정이 너무도 가혹해 결국 38선을 넘어 월남했다. 이후 신흥대학(현 경희대학교) 정경학부에서 공부하다가 6사단 7연대에서 병사로 입대했을 때 6.25남침전쟁이 발발했다. 헌데 입대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응시했던 보병학교 간부후보생 3기생에 합격 통지서를 받아 종합학교(전시사관학교)1기로 교육받고 소위로 임관하여 11사단에서 일선 소대장, 대대참모, 소총중대장으로 생사의 갈림길인 치열한 전투에 참전하다가 휴전을 맞이했다. 이후 비둘기부대 작전참모로 2년 동안 월남전을 참전하여 대령으로 진급한 장인은 80연대장을 마치고 특전사 작전참모, 육군본부 교육과장직을 수행했다. 마지막 보직인 1사단 부사단장으로 땅굴탐지 작전을 지휘하다가 25년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는데, 2년 뒤에 시추했던 그곳에서 제3땅굴이 발견됐다. (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3-03-31
  • SK㈜ C&C, 삼양그룹 IT 재해복구(DR) 전략 수립 착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가 삼양그룹 디지털 IT시스템 전반에 걸친 재해복구 체계 전략 수립에 나섰다. 삼양그룹은 각종 자연재해·재난 및 보안 위협으로부터 그룹의 주요 정보시스템과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고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시스템 운영 환경 확보를 위해 ‘재해복구 전략 수립’을 SK㈜ C&C에 맡겼다. 이에 따라 SK㈜ C&C는 삼양그룹 기업·제품 홈페이지를 비롯해 회계·구매·영업·생산 등을 포괄한 ERP시스템 등 모든 업무 시스템을 대상으로 통합 DR 체계를 수립한다.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분산 운영중인 업무 시스템과 인프라 운영 환경을 통합 분석 후, ▲업무 시스템 특성과 중요도 ▲시스템 간 영향도 ▲위험 요소를 평가해 시스템별 복구 우선 순위와 복구 수준을 결정한다. 구체적으로 SK㈜ C&C는 삼양그룹 DR 센터의 경우 그룹 주요 시스템 및 데이터를 이중화하고 빠르게 구동시킬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DR 모델을 채용토록 한다. 온프레미스에 위치한 시스템을 온전히 퍼블릭 클라우드 DR로 이중화하는 방식을 비롯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합한 방식을 모두 고려해 삼양그룹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DR 모델을 제시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DR 모델은 ▲목표 복구 시점(RPO, Recovery Point x-objective) ▲복구 시간 목표(RTO, Recovery Time x-objective) ▲업무 중요도 등을 고려한 클라우드 재해복구 서비스, 데이터 동기화 서비스, DR 솔루션들의 최적 조합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이를 통해 DR 운영 효율성, 서비스 가용성, 비용 절감 효과를 모두 거둘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SK㈜ C&C는 보안 위협에 대비한 데이터 백업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데이터 백업 체계는 백업 시간을 단축하고 장애를 신속 복구할 수 있는 최적의 백업 방안을 제공한다. 김용신 SK㈜ C&C Cloud Transformation그룹장은 “삼양그룹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서 글로벌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전략 수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3-31
  • 솔로몬텍,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社 세일즈포스 플랫폼 고도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솔로몬텍이 글로벌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CTK)의 세일즈포스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씨티케이는 국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화장품 기획부터 브랜딩, 개발, 생산까지 턴키로 진행해 완제 화장품 및 용기를 제조해 공급·수출하고 있다. 솔로몬텍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CTK-HUB’으로 불리는 씨티케이의 통합 스토리지 및 전사 통합 미들웨어 환경과 세일즈포스 플랫폼이 연동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해 관리자의 업무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아울러 기존에 프로젝트 정보와 별도로 관리되던 제품 정보를 세일즈포스와 연동하고 고유값을 부여, 사용자가 각 제품의 제조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 밖에도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세일즈포스로 일원화해 관리 업무가 단순화 및 고도화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홍지수 솔로몬텍 대표는 “솔로몬텍의 세일즈포스 구현 서비스는 전문화된 인력들이 고객의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면밀히 파악한 뒤 각 기업에 최적화한 시스템을 구축해 세일즈포스의 활용성을 높여 준다는 점에서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씨티케이와 같은 성공 사례를 더 많이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3-31
  • 국정원, “북한, 금융보안인증 S/W 취약점 악용해 해킹 공격했다”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북한이 인터넷뱅킹에 사용하는 금융보안인증 소프트웨어(S/W)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PC해킹 및 악성코드 유포 등 해킹공격을 벌인 사실이 국가정보원ㆍ경찰청ㆍ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기관에 의해 적발됐다. 국정원은 30일 “대규모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련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신속한 금융보안인증 S/W 보안 업데이트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정원과 경찰청ㆍ한국인터넷진흥원(KISA)·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작년 말 북한이 국내 유명 금융보안인증서 업체(A社)의 S/W 취약점을 악용하여 국가·공공기관 및 방산·바이오업체 등 국내외 주요기관 60여곳의 PC 210여대를 해킹한 사실을 확인했다. 국정원 등에 따르면 해킹에 악용된 A社 S/W는 전자금융 및 공공부문 인증서 관련 프로그램으로서 국내외 1000만대 이상의 기관ㆍ업체ㆍ개인 PC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정원은 “올해 1월 긴급 대응에 착수, 해당 악성코드의 작동 원리 등에 대한 상세 분석을 완료했다”며 “해당 분석 자료를 근거로 A社와 협조하여 실제 공격-방어 시현을 진행하는 등 보안 패치 개발을 완료했다”고 했다. 국정원은 “현재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중인 공공ㆍ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들과 함께 보안 패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민들도 보안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신속하게 업데이트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국정원은 금융보안 S/W를 악용한 北의 조직적 해킹 시도가 최근 증가된 점에 주목하여, 관련 기관들과 함께 다음 달 5일 판교에 위치한 사이버안보협력센터에서 ‘금융보안 S/W 침해사고 방지 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경찰청·KISA·금감원·금보원 등 정부기관 및 12개 금융보안 S/W 제조사가 참여한다. 국정원 관계자는 “최신 해킹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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