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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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온, ‘실시간 디지털 휴먼 챗봇’ 런칭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클레온이 실제 사람과 마주 보고 말하는 듯한 ‘실시간 디지털 휴먼 챗봇’을 런칭했다. 클레온이 런칭한 실시간 디지털 휴먼 챗봇 서비스는 'Chat-avatar(챗아바타)'. 언제 어디서든 웹으로 접속 가능한 챗아바타 서비스는 점성술사, 해커, 투어가이드 등 다섯 명의 디지털 휴먼 아바타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다섯 명의 아바타들은 각 콘셉트에 맞는 외모와 성격으로 커스터마이징되어 있다. 이 이바타들은 각각의 특색을 가진 답변을 하며 유저와 소통한다. 또한 텍스트 기반의 대화만 가능한 기존의 챗봇과는 다르게, 실제 사람과 마주 보고 말하는 듯한 시청각 중심의 생동감 있는 대화가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는 영어를 기본 언어로 지원하고 있으며, 한 달 내에 한국어도 추가될 예정이다. 진승혁 대표는 "앞으로는 K-POP 아이돌, 크리에이터, 변호사, 헬스 트레이너 등 20종의 다양한 아바타가 추가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원 언어를 확대해 전 세계의 사용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춘 가상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챗아바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5-24
  • [시큐뉴스] 포티넷코리아,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 전략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포티넷코리아가 24일 인공지능(AI) 기반 SecOps(보안운영) 트렌드 및 네트워크 보안 시장 현황을 소개하며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포티넷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포티넷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SecOps(보안운영)를 간소화, 효율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업계 최고의 통합을 위해 처음부터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급 최고의 솔루션 제품군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방지하는 FortiEDR/FortiClient ▲다양한 유형의 위협 활동을 탐지하는 FortiSIEM/FortiAnalyser/FortiNDR/FortiRecon ▲자동화되고 일관된 대응을 위한 FortiSOAR로 구성되어 있다. 포티넷 CTO이자 제품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고 있는 아비쉐크 나룰라 선임 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끊임없이 수신되는 알림, 반복적인 수동 프로세스, 리소스 부족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자동 대응책, 사고 분류, 실시간 복구 업데이트를 통해 신속하게 공격을 식별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FortiSOAR는 300개 이상의 보안 플랫폼 및 3000개 이상의 작업을 매끄럽게 통합해 SOC 팀의 생산성을 최적화하고 대응 속도를 높이며, 손쉽게 공격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보안 조치 시간을 몇 시간에서 단 몇 초로 단축시킬 수 있다. 즉, 위협 정보 탐지와 대응 프로세스, 인시던트 상관관계, 취약점 분석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어 SOC 운영 직원의 단순 반복 작업을 없애고,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침해로 인한 비용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포티넷 조사 결과, 지난 12개월간 보안 침해로 인해 약 1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절반(54%)에 달했다. 이에 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최적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업계에 숙련된 보안 인재가 부족하다는 점도 위협 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포티넷의 ‘2022 기술 격차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기업의 48%가 사이버 보안 기술 부재로 인해 사이버 리스크가 증가한다는데 동의했다. 의사결정권자 4명 중 3명은 적절한 자격증을 보유한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조직이 공격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고 답했다. 직원들의 사이버 보안 인식도 중요한 문제로 꼽힌다. 의사결정권자 5명 중 3명은 직원들이 사이버 보안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다. 보안에 대한 이러한 인식 부재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사회공학적 수법을 통해 조직에 쉽게 침투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한다. 포티넷코리아의 조원균 대표는 “오늘날 심화되고 있는 복잡성으로 인해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속도가 저하되고 있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고 사용자는 끊임없이 장소를 이동하기 때문에 모든 엔드포인트를 완전히 보호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여러 네트워킹 및 보안 포인트 솔루션을 추가하면 지나치게 많은 벤더와 제품, 정책으로 인해 통합적인 보안이 불가능해진다. 이것이 바로 통합적인 사이버 보안 접근방식이 중요한 이유이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여러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새롭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상적이다. 50개 이상의 보안 및 네트워킹 기술로 구성된 포티넷 포트폴리오는 위협 인텔리전스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상호 연관시키며, 위협에 자동으로 대응하는 하나의 조율된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포티넷의 고유한 플랫폼 접근방식은 동급 최고의 통합을 지원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라며 “포티넷은 보안 시장의 상황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각 기업의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진정한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5-24
  • LIG넥스원, 991억원 규모 '초소형위성체계 군지상체' 계약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약 991억원 규모의 ‘초소형위성체계 군지상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초소형위성체계 군지상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초소형위성체계는 기존의 군정찰위성과 상호보완적으로 운용됨으로써 ‘킬체인’능력을 강화시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 감시와 국가안보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초소형위성체계 군지상체는 초소형 영상레이다(SAR) 및 전자광학(EO) 군집위성에 대한 임무·수집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관제를 통한 위성체 운용 및 위성체가 획득한 영상데이터를 수신해 처리·저장·배포를 수행한다. LIG넥스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의 민지상체 및 활용시스템 용역 개발 등 다양한 위성사업 지상체 시장 및 위성 서비스 분야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LIG넥스원은 "과거 중고도무인기 지상통제체계를 통한 지상체 구축 개발 경험과 무기체계 종합 개발업체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개발을 확신한다"며 "‘우주 산업 토탈 솔루션 회사’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투자와 사업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3-05-24
  • 쿤텍, ESG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플랫폼 기능 강화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쿤텍이 자체 개발한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플랫폼 ‘PlanESG(플렌이에스지)’에 스코프 3 기능을 추가했다. 23일 쿤텍에 따르면 PlanESG의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영역을 스코프 3로 확장하여 자체 운영 시설을 넘어 협력사 등 공급망 전반에 걸쳐 기업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탄소 저감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그 영역을 확대하였다. 스코프 3는 직접적인 제품 생산 외에 협력업체와 물류는 물론,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을 모두 포함한 총 외부 탄소 배출량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ESG경영개발원, 마이카본 등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PlanESG 플랫폼의 ESG 경영 컨설팅 관련 기능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쿤텍과 ESG 경영 전문 컨설팅 파트너들은 중소·중견 기업의 국내외 탄소배출 관련 규제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PlanESG’는 클라우드 기반의 ESG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제공하며, 2000여 개의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통해 간편하게 탄소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ESG 경영 자가 진단 기능을 통해 기업이 탄소중립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중소·중견 수출 기업들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탄소 중립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PlanESG 플랫폼의 스코프 3 영역 기능 추가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5-24
  • 방위사업청, 관·산·학 협력해 방위산업 핵심인재 양성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관·산·학이 협력해 방위산업 핵심인재를 함께 키운다. 방위사업청은 24일 관·산·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협의체는 관·산·학 간 긴밀한 소통 협력을 통해 방산분야 인력수요를 적시에 파악하고 인력양성 정책과 제도의 효율적인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 구성된 협의체다. 방위사업청, 방산기업, 대학, 인력양성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최근 방산수출 호조 등 점차 증가하는 인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방위산업의 첨단전략산업화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인력양성 중점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현재 추진 중인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의 석,박사 학위과정을 첨단 국방기술 분야 중심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한, 대학 학부에 방산 전공트랙 과정을 설치하여 방산분야 특화교육 및 산학연계를 신규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대졸미취업자 등 대상의 비학위 전문교육과정도 향후 지역거점 중심의 ‘방위산업 인력양성 센터’로 확대 운영하여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소재 기업에 취업토록 지원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재직자 대상 온라인 전문교육 과정 신설 등을 통해 채용된 인력이 방산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성장토록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또한 현재 방산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년인력의 채용/유지 시 부여중인 사업참여 가산점 이외 기술료 감면 확대 및 우수기업 포상 등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김진홍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오늘 협의체 회의는 관·산·학이 처음 함께 모여 방위산업의 첨단산업화를 주도할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기된 많은 의견이 방산분야 인력양성 발전 및 이를 통한 방산수출 4대 강국 도약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3-05-24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329)] 잊혀져가는 추억의 진해 ‘94-1기 고급과정(대대장반)’교육 ③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12주간의 보수교육인 ‘94-1기 고급과정(대대장반)’에서 전략과 작전술 및 리더십 교육 등 학과수업도 중요했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어 주변에서 멋있게 대대장으로 근무하는 선배들을 찾아가 현재의 경험에 의한 실시간 지휘기법을 전수받는 일 또한 소중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독신자 숙소의 같은 방을 사용했던 정수완 동기가 남해 대대장으로 차후 근무지가 결정되어있었는데, 그곳에는 필자가 수방사 작전장교를 마치고 무적태풍부대 작전보좌관의 보직으로 가도록 강요(?)했던 장연석 선배가 근무하고 있었다. 정 동기는 자신이 몇 개월 뒤에 근무할 부대의 모습이 궁금했지만 현 남해 대대장 장 선배와 일면식이 없어 서먹서먹했다. 허나 필자는 장선배와 수도방위사령부에서 같이 근무했고 필자의 다음 보직을 해당부대에 추천했던 인연으로 망설일 것이 없었다. 룸메이트의 특권이라고 할까? 필자는 궁금해하는 정 동기를 위해 바로 장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궁하면 통하는 법, 반갑게 전화를 받은 장 선배도 환영했는데, 마침 자신의 후임자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던 차였기 때문이었다.(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3-05-24
  •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KAIST 개소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육군은 22일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를 KAIST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육군은 산·학·연과의 협력을 위해 교육기관과 산업체가 모여있는 텍사스 오스틴대학에 부대를 창설한 미 육군미래사령부의 모델을 착안해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이는 창군 이래 우리 군 조직이 민간 학교·연구기관에 설립된 첫번째 사례다.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는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첨단과학기술 전담 연구조직으로 창설됐다. 그동안 센터는 ‘육군비전 2050’ 및 ‘Army TIGER 4.0 개념서’를 발간하는 등 미래 육군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150여 건 이상의 기술과제 기획을 통해 최적의 성능을 갖춘 무기·전력지원체계가 적기에 전력화되는데 기여했다. 센터는 육군과 첨단 연구기관 사이의 기술통로로서 ▲유·무인복합전차 ▲고속·장거리 기동헬기 ▲차세대 워리어플랫폼 등 미래 전장 게임체인저의 구체적인 구상과 현실화를 선도하는 등 육군이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나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이다. 22일 박정환 육군참모총장(대장)과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이 공동 주관한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박영득 한국천문연구원장 등 관계관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두 기관은 공동발전 및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과학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기술현장 중심의 연구협력과 교육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이전을 계기로 센터는 기존 2개 과를 5개 기술연구과로 증편하고 전문 연구인력을 충원하는 등 전문성을 제고했다. KAIST와 KIST 출신의 군사과학기술병을 센터에 편성해 이공계 우수 인재의 경력단절 없는 연구와 육군의 미래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방위산업
    • 종합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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