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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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큐아이, 클라우드 보안 및 SECaaS 2023 행사 참가…클라우드맥스 새시 사례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는 지난 12일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기술 및 시장 동향을 주제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된 ‘클라우드 보안 & SECaaS(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인사이트 2023’ 행사에 참가해 클라우드맥스 새시와 블루맥스 NGF VE를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시큐아이는 클라우드 시대 변화하는 보안 트렌드를 중심으로 실제 보안 운영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시큐아이만의 보안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를 맡은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그룹의 정연권 이사는 시큐아이가 그 동안 준비해온 클라우드 기반 통합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인 '클라우드맥스 새시'(SASE, Secure Access Service Edge)와 이를 활용한 고객 사례를 함께 소개해 참관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시큐아이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 가상 환경을 위한 차세대 방화벽인 '블루맥스 NGF VE(BLUEMAX NGF VE)'를 함께 전시했다. 블루맥스 NGF VE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디바이스 제어와 사용자 신원 확인 등 클라우드에 최적화 된 기능을 제공하며, AWS, VMware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가상화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큐아이는 글로벌 보안 트렌드에 맞추어 시큐아이 통합 보안 플랫폼인 '에스스퀘어오픈(S2OPEN)'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네트워크 보안 1위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 및 보안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시큐아이는 글로벌 보안 기업과 동일하게 보안 플랫폼의 범위를 확장하여 위협 대응 솔루션 및 플랫폼을 확보함과 함께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지능형 보안 기술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쏟을 예정이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클라우드 보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며 "시큐아이는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에 기반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9-14
  • 미라콤아이앤씨-비스텔리젼스, 스마트팩토리·MES솔루션 사업 업무협약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미라콤아이앤씨는 설비 데이터 분석 기업 비스텔리젼스와 13일 미라콤아이앤씨 대회의실에서 시장 확대와 고객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석립 미라콤아이앤씨 대표이사와 이한주 비스텔리젼스 대표이사 등 양사 대표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업무협약은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대한 마스터플랜과 솔루션을 제안하여 디지털 전환(DX)에 대비하려는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양사의 특화된 분야와 기술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미라콤아이앤씨의 통합 생산관리 솔루션인 Nexplant MESplus와 비스텔리젼스의 예지보전 솔루션인 Grandview APM을 중심으로 시장의 수요를 분석하고 잠재고객에 대한 영업기회를 서로 공유 할 예정이다. 그리고 협약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주기적인 교류와 공동 마케팅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강석립 미라콤아이앤씨 대표이사는 “그 동안 고객들은 스마트팩토리 도입의 단계마다 개별 솔루션을 검토하고 다른 시스템과의 호환성 검증을 위해 많은 예산과 시간을 들여왔다”며 “고객들의 지능화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한주 비스텔리젼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기반의 MES 구축부터 제조 설비의 예지보전에 특화된 지능화 솔루션까지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며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9-14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384] 교통사고 위기극복의 여정⑲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유난히도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1994년이 막을 내리고 신년이 되면서 필자는 6개월 기간의 ‘영관영어반’ 과정을 다니기 위해 당시에 성남에 위치한 종합행정학교로 출근했다. 집이 원거리인 학생장교들은 독신자 숙소가 제공되어 필자는 매주 토요일에는 동두천으로 향하는 주말부부 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했고 얼마뒤에 아이들이 중학교 시절부터는 전역할 때까지 계속됐다. 대대장반 교육과정중인 지난 4월25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던 이재준과 김종완 동기는 완전하게 회복되어 이미 대대장으로 취임하여 멋있게 부대를 지휘하고 있었고, 영관영어반 과정을 다니는 필자는 아직도 지팡이에 의지하여 절뚝거리며 걸어야하는 실정이라 영관영어반에서는 DJ로 불리웠다. 당시에는 재활치료를 병행하면서 영어반 교육을 마치고 충북지역 37사단으로 배치될 즈음이면 2년 가까이 재활치료를 끝내고 지팡이도 던져버리며 완전하게 회복된 상태가 될 것이지만 동기생들보다 매우 늦게 대대장 근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영관영어반 과정은 입교시의 소양시험 성적순으로 총 7개 학급으로 편성했는데 필자는 가장 수준이 낮은 7반에 소속되어 영어 학습에 임했다. 동기생들은 대대장직을 수행하는 까닭에 학생장교로 포함된 동기생이 없었지만 다행히도 과거 승리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양태수, 나대일, 김형배 선배 등을 포함하여 많은 선배 동료들을 다시 만나는 해후의 시간도 만끽했다. (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3-09-14
  • 과기정통부, 내년 9090억원 투입해 전국민 인공지능(AI) 일상화 추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909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민 인공지능 일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신부는 지난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초거대 인공지능 도약’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모범 국가로의 도약과 우리 인공지능의 글로벌 도전을 본격화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 국내 인공지능 기업, 스타트업 및 청년창업가, 인공지능 연구자·학생 등 7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 국제협력 확대 ▲전국민 인공지능 일상화 추진 ▲디지털 권리장전 수립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확보 등 디지털 모범국가를 향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도약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 인공지능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내년부터 미국・캐나다・EU 등의 선도대학과 글로벌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인공지능 공동랩 구축 및 석박사급 파견을 통한 전문 양성을 새롭게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양자 협의체 및 국제기구를 통해 우리의 인공지능 신뢰성 정책·제도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고, 아세안·중동 등 신흥국을 대상으로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등을 통해 AI 공동번영 협력 및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국민 편의를 향상하고, 대규모 수요 창출을 통한 산업 육성을 견인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내년에 909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민 인공지능 일상화를 추진한다.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일상, 산업현장, 공공행정 등 국가 전방위적으로 인공지능을 확산하여 국민과 함께 인공지능 혜택을 공유하고 디지털 모범국가의 탄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네이버, LG AI 연구원, 카카오, KT, SKT, 코난테크놀로지, 스캐터랩, 리벨리온 등 8개사는 업계를 대표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및 투자 강화 ▲인공지능 신뢰성·안전성 강화 및 사회적 편익 제고 ▲국제기준 준수·주도 등을 약속하며 전 세계 시장을 향한 초거대 인공지능 출정을 선언하였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3-09-1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인전투기 엔진 핵심소재 개발 나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해외 수입과 기술이전 제약이 큰 유·무인전투기 엔진을 소재부터 국산화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무인기용 'TIT 1800K급 터보팬 항공엔진 저압터빈 내열합금 및 코팅 기술' 개발 과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14일 한화에 따르면 2029년까지 49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과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스코,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연구개발(R&D)을 주관하며 ▲3D프린팅 ▲일정한 방향의 결정체로 응고해 강성을 높여주는' 일방향응고 정밀주조' ▲내열코팅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섭씨 1500도까지 상승하는 항공엔진 초고온부에 사용할 내열합금을 개발할 예정이다. 무인 전투기 엔진 개발 역량을 확보하면 다양한 형태의 무인기 뿐만 아니라 확보한 기술과 노하우를 유인 전투기의 '첨단 엔진'을 비롯해 민수용 항공엔진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40여년 간 9800대 이상의 항공엔진을 생산해 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월부터는 1000마력급 무인기 엔진 핵심부품을 100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장(長)수명 엔진 소재, 7월부터는 전량 수입해온 전투기 엔진용 '인코넬 718' 소재 개발에 나서는 등 항공엔진 기술 국산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엔진용 가스터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언제든 수입이 제한될 수 있는 소재를 국산화해 자주국방은 물론 K-방산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기술력을 축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3-09-14
  • 이달 26일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를 주제로 오는 26일 열린다. 6700여명의 병력과 68종 340여대의 장비가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 서울공항에서 기념행사를, 오후 4시부터는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국민과 함께 시가를 행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초의 한국형 전투기인 KF-21과 국산 차세대 소형무장헬기(LAH·Light Armed Helicopter)·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인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등 국산 개발 장비 8종 27대의 실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일 창설한 드론 작전사령부의 정찰 감시·타격 드론도 공개한다. 과학화 보병으로 변화 중인 보병대대 장병들은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하고, 장비부대는 기존처럼 단순 장비나열이 아니라 무인체계, 유무인 복합체계인 아미타이거, 3축체계 등 과학기술 강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중분열 시에는 회전익 9종 54대, 고정익 11종 76대가 행사장 상공을 수놓는다.회전익은 소형무장헬기(LAH)가, 고정익은 KF-21이 선두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현재 공군에서 운용 중인 F-35A 등 6종 21대의 전투기가 국군의 날 최초로 대규모 편대비행을 펼친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최대 규모의 주한미군이 참가한 가운데 한층 강화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확인하는 행사도 계획했다. 집단ㆍ고공강하는 한미 최정예 요원 200여 명이 연합작전수행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실제 공중침투와 동일한 방법으로 전술강하를 실시하면서 공중에서 다양한 침투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가행진에는 최초로 미 8군 전투부대원 등 300여 명이 미군 도보부대로 편성되어 한국군과 함께 행진한다. 이 밖에 기념행사는 장병 및 군인가족, 예비역, 보훈단체, 참관신청 국민 등 만여 명이 함께 한다. 특히 건군75주년과 동맹 70주년, 정전70주년에 부합한 초청인을 선정했다. 한편 국방부는 행사 당일과 예행연습이 진행되는 9월 1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공항 주변과 서울 시내 일대에서 항공기 비행음이 예상되고, 행사 당일인 26일 13시부터 15시 40분까지는 서울공항에서 숭례문까지, 14시부터 18시까지는 숭례문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차없는 거리’(일부구간은 야간까지)를 운영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현역군인
    • 안보·국방교육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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