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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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 부문에서 생성형AI 영향력 커진다”…엑시스, ‘5가지 보안 기술 트렌드’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올해 주목해야 할 5가지 보안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엑시스는 보안 부문에서 생성형 AI가 갖는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보안 중심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형태의 AI는 자연어 프롬프트와 사용자의 질문을 기반으로 단어, 이미지, 심지어 동영상과 같은 새로운 콘텐츠 생성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운영자용 도우미가 포함되어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돕고 대화형 고객 지원으로 고객의 질문에 더욱 유용하고 활용 가능한 응답을 제공하는 것도 포함된다 올해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보안 솔루션 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에지 기술의 장점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솔루션 아키텍처가 여러 보안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장 효율적인 곳에 기능을 배치하여 시스템에서 각 인스턴스의 최고 장점을 활용함으로써 유연성 수준을 높일 수 있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또한 솔루션 관리와 운영에서 AI 지원 및 자동화를 위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고, 시스템 접근성이 향상되면 인력 지원과 AI의 지원에 모두 가치가 있으며 서로 다른 인스턴스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보안은 기본이고 안전까지 보장하는 보안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 침입이나 기물 파손과 같은 의도적인 행위를 방지하는 것과 관련된 보안은 감시의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인력, 건물, 환경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의도하지 않은 위험 및 사고와 관련된 안전에 대한 사용 사례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후 변화, 규정 준수, 규제 문제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안전 목적으로 비디오 감시 및 분석이 사용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정리했다. 보고서는 규제 준수 측면에서 글로벌 규제 환경은 기술 개발, 응용, 사용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봤다. AI, 사이버 보안, 지속가능성, 기업 지배구조 등은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주요 분야다. 벤더와 최종 사용자가 인식하고 준수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보고서는 또한 총소유비용 최적화를 위해 ‘전체 시스템’ 관점에서 보안을 바라봐야 한다고 기술했다. 이는 보안 솔루션의 모든 측면이 미치는 영향은 점점 더 면밀히 조사될 것이고, 벤더와 고객은 광범위한 요소를 모니터링, 측정 및 보고해야 하며 이때 전체 시스템 관점을 취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제시카 장 엑시스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2024년에 접어들면서 보안 부문은 이러한 기술 트렌드를 수용하여 앞서 나가야 한다"라고 말하며, "엑시스는 파트너 및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2-23
  • 맥스트, MWC 2024에서 공간 컴퓨팅 기술 공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맥스트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4에 참가해 자사의 공간 컴퓨팅 기술과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대거 선보인다. 맥스트는 실제 공간에서 3차원(3D) 공간 맵을 만드는 맥스트의 증강현실(AR) 원천기술 소개와 함께 산업용 AR 솔루션(MAXWORK), 확장현실(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MAXVERSE), AR 개발 플랫폼(MAXST AR SDK), 새로운 메타버스 서비스(TLONA)를 전시한다. 맥스트의 산업용 AR 솔루션 ‘MAXWORK’는 AR 기반 설비 점검 및 매뉴얼 제작, 원격 지원 등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리소스를 절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이미 국내 여러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고, 올 하반기 신규 아키텍처 설계와 디지털 트윈 연동 등을 포함한 v2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한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MAXVERSE’는 현실 기반 3차원 XR 공간을 기반으로 AR과 가상현실(VR)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VR 위주 메타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20개 공간 맵을 제공 중이며, 이에 더해 메타버스 공간을 다채롭게 하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API를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를 목표로 전반적 성능을 비롯해 고객의 사용성과 접근성을 향상한 경쟁력 높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맥스트가 올해 론칭할 예정인 메타버스 서비스 ‘TLONA’는 클로즈 베타 버전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지난 1월 성공리에 종료된 클로즈 베타 서비스에서는 서울 광화문을 재해석한 가상공간에서 토지와 건물을 구매하고 직접 공간을 꾸밀 수 있는 기능들이 공개됐다. 올 상반기 중 진행될 오픈 베타에서는 메타버스 내 개별 공간 및 콘텐츠에 대한 창작과 꾸미기 기능이 고도화되고, 공간 기반 소셜 플랫폼의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가상공간 내 토지와 건물 같은 디지털 자산의 소유, 운영, 판매 등 가상 경제 시스템을 활용한 경제활동이 가능하게 된다. 맥스트 관계자는 “MWC 2024를 통해 공간 컴퓨팅 기술과 제품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다양한 분야 고객과의 사업 제휴 연계를 기대한다”며, “누구나 손쉽게 현실 기반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고 시공간 제약이 없는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2-23
  • 델, 프라이빗 5G 구축 및 개방형 생태계를 위해 노키아와 협력 강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통신 생태계의 개방형 네트워크 아키텍처 발전과 프라이빗 5G 기술 확신을 위해 노키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확장된 협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노키아 에어프레임 고객들은 통신 클라우드 구축 시 델의 기술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양사는 델의 파워엣지 서버를 비롯한 광범위한 인프라 솔루션을 바탕으로 코어에서 엣지, RAN 등 여러 환경에서 최신 통신 네트워크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엣지 컴퓨팅 도입을 고려하는 델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는 프라이빗 무선 솔루션인 ‘노키아 디지털 오토메이션 클라우드(NDAC)’가 우선적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양사는 포괄적이고 확장이 용이한 엣지 운영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델 네이티브엣지’와 노키아의 NDAC를 통합 제공하는데 협력한다. 한편 델은 네트워크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하는 텔레콤 인프라 솔루션‘델 텔레콤 인프라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스위트’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로 구축되는 다중 공급업체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인프라의 오케스트레이션과 수명주기 관리를 자동화하도록 설계됐다. 개방형 표준과 API를 기반으로 하며, 통신 서비스 공급업자(CSP)의 네트워크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또한 분산된 다중 공급업체 환경에서 원하는 인프라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델 텔레콤 인프라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스위트는 오는 4월에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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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국민권익위원회, HD현대重 '차기 호위함 입찰' 불복 고충민원 기각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해군 차기 호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탈락한 데 불복해 신청한 고충민원을 기각했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7월 14일 해군 차기 호위함인 울산급 배치3 5·6번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자로 HD현대중공업의 경쟁업체인 한화오션을 선정했다. HD현대중공업은 이에 반발해 방사청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지난해 8월 각각 법원과 권익위에 낸 가처분 신청과 고충민원 역시 기각됐다. 방사청은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013년 함정 연구개발 자료를 불법 촬영한 사건으로 HD현대중공업에 보안사고 감점 1.8점을 주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고충민원 신청은 불합리한 보안사고 감점제도에 관한 건으로, HD현대중공업이 절박감으로 취할 수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조치였기에 매우 유감"이라며 "향후에도 불합리한 보안사고 감점제도로 인해 발생할 독과점 문제와 함정 분야 경쟁력 약화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문제를 제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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