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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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 한국 이용자 한 달 새 30%↑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오픈AI의 대화형 챗봇 '챗GPT' 한국 이용자가 한달 새 30%이상 늘었다. 11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챗GPT 모바일 앱 이용자는 127만3천992명으로 4월(98만318명)에 비해 30.0%(29만3천674명)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월 이용자는 올해 2월 69만7천830명에서 3월 88만364명으로 증가한 뒤 석 달째 늘어나는 추세다. 챗GPT 앱의 이용 시간과 신규 설치도 크게 늘었다. 5월 총이용 시간은 73만9천332시간으로 4월(47만4천668시간)에 비해 55.8% 증가했다. 앱 신규 설치의 경우 5월 40만4천570건으로 한 달 사이 47.9% 늘었다. 이는 국내에서 챗GPT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오픈AI는 2022년 11월 챗GPT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5월에 아이폰(iOS)용 앱을, 7월에 안드로이드폰용 앱을 각각 내놓은 바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6-11
  • 업스테이지, 메가존클라우드와 ‘금융·공공 부문 생성형 AI 사업’ 협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업스테이지는 메가존클라우드와 금융 및 공공 부문 생성형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 및 공공 부문 생성형 AI 사업 수주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양사는 업스테이지의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와 메가존클라우드 LLM Ops 솔루션 ‘마틸다(Matilda)’를 통해 고객 환경에 맞는 다양한 LLM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동 영업과 필요 기술 공유 등 상호 간 협력을 통해 영업 기반도 확대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 및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업스테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체 언어모델 솔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및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6-11
  • 앤시스코리아-육군사관학교, 미래 국방 디지털 인재 양성 협력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앤시스코리아가 육군사관학교와 미래 국방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앤시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앤시스 아카데믹 멀티피직스 캠퍼스 솔루션 ▲앤 시어서앤시스 아카데믹 스케이드 ▲앤시스 아카데믹 STK 등 다양한 교육 환경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앤시스코리아는 육군사관학교 생도가 임관 후 부대에서 더욱 높은 임무 수행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긴밀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주일 앤시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빠르게 증가하는 국방 분야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수요에 맞서 군부대의 선제 대응을 가능케 하는 교육 환경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본 협약이 군의 전반적인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외교안보정책
    • 종합
    2024-06-11
  • 한화시스템, 무인 편대기용 AESA 레이다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시스템이 한국형 전투기 KF-21과 복합 운용되는 무인 편대기에 최적화한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다 개발에 착수한다. 20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무인 편대기용 AESA 레이다 기술개발’ 과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무인 편대기용 AESA 레이다의 핵심은 소형·경량화다. 한화시스템은 발열이 큰 레이다를 공기만으로 냉각할 수 있는 ‘공랭식 기술’을 적용한다. 기존 AESA 레이다와 달리 냉각 장비가 필요 없어 무게와 부피를 더 줄일 수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국가 인정하는 ‘국내 최초의 공랭식 AESA 레이다'가 공식 탄생하게 된다. 무인 편대기용 AESA 레이다는 무인기는 물론 경전투기급 항공기에도 즉시 탑재가 가능하다. AESA 레이다는 공중·지상·해상 등의 다중 표적을 탐지 및 추적하고, 동시 교전할 수 있는 최첨단 레이다다. AESA 레이다는 송수신 신호 처리와 빔 통제 제어와 같은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레이다의 성능을 좌우한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KF-21에 탑재된 AESA 레이다를 개발한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한화시스템은 검증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극 활용해 완성도 높은 무인 편대기용 AESA 레이다를 개발할 예정이다. 박력박혁 한화시스템 감시정찰부문 사업대표는 “편대로 운영되는 무인기는 탐지추적·적 방공망제압·전자전 등 각각의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아군의 생존 가능성과 공격력 향상을 위해 고도와 반경을 샅샅이 살피는 첨단 레이다 탑재가 핵심이다”라며, “한화시스템은 다양한 항공기에 적합한 AESA 레이다 라인업을 확보해 유럽·아태지역을 비롯해, 중동과 중남미 등 수출 지역을 확대해 나가며 K-방산 수출의 새로운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6-11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423] 교통사고 후유증을 극복하며 혹한속에 대대장 취임③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향토사단은 새해가 되면 가장 큰 이슈가 봄부터 시작되는 예비군 교육 준비이다. 그중에서도 겨울 동안 혹한 속에 방치되었던 교장을 신년 상급부대의 지침에 따라 새롭게 정비하여 사단장의 교장사열을 받는 것이 한 해의 시작부터 연말까지의 성과를 결정하는 최대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필자는 그동안 작전분야에서만 근무하여 생소한 임무였기 때문에 기존 참모들의 조언대로 시행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대분분이 필자보다 군 선배인 15명의 지역예비군 중대장과 8개의 직장예비군 중대장을 지휘하는 것도 부담스러웠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처럼 필자 옆에서 결정적으로 큰 힘이 되어준 고마운 전우가 있었다. 바로 부대대장 고(故) 이완목 소령(삼사14기, 전역후 마포부근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운명)이었다. 그는 전역을 앞둔 소령이었지만 필자보다는 약 3년 군선배였다. 이미 청원대대에 부임전에 경기도 일산 부근에서 예비군 관리대대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지팡이를 짚고 있는 필자를 대신해서 현장을 발로 뛰어주었다. 또한 예하 23명의 예비군 중대장들을 완전 장악하고 대대의 임무수행에 지휘주목하도록 만들었다. 심지어 사단장 교장 사열을 앞두고는 공휴일에도 직접 교장에 나와 현장을 확인하여 예하 예비군중대장들도 어쩔수 없이 따라나와 교장 보수 및 정비작업을 하게 만들어 결국에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마치 이완목 부대대장은 필자가 취임할 것을 대비해 사전에 먼저 대대로 부임하여 줄탁동시(啐啄同時)란 말처럼 적시에 천군만마(千軍萬馬)역할을 해주며 청원대대를 빛나게 만든 고마운 선배였다.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4-06-11
  • 방위사업청, 고성능 해안감시레이다-II 체계개발 성공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해안감시레이다-II(GPS-240K)가 지난 3일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고 체계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번 체계 개발이 “해안경계 강화 시스템 조기 구축 필요성에 따라 30개월이라는 짧은 연구개발 기간에도 불구하고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해안감시레이더-II 사업은 현재 군이 25년 이상 운용하고 있는 해안감시레이다를 대체할 목적으로 2022년 12월부터 업체주관연구개발(STX 엔진)로 착수한 사업이다. 혹서기 및 혹한기 시험 등 다양한 환경아래에서 장비 성능을 평가한 결과, 주요 시험평가 항목에서 기준보다 높은 성능이 확인됐으며, 국방부로부터 최종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특히, 해안감시레이다-II는 현재 운용중인 해안감시레이다와 비교하여 탐지성능 및 운용성 등 주요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방사청에 따르면 해안감시레이다-II는 레이다 최대탐지거리와 표적을 분리·식별할 수 있는 분해능력이 50∼60 퍼센트(%) 향상됐다. 이는 작은 선박 및 보트까지도 먼 거리에서 탐지·추적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추적 가능한 표적의 개수는 2배 증가되어 군의 해안 경계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제품 대비 높은 전력효율과 긴 수명을 보유한 반도체 전력 증폭방식(SSPA)을 새롭게 적용해 운영 및 유지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안감시레이다-II는 2025년부터 양산을 착수하여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노후 장비를 교체하여 군에 배치 할 계획이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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