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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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트시큐리티, 제로트러스트 기반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 구성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이스트시큐리티가 제로트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플랫폼 개발을 위해 시큐어링크, 사이시큐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14일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이번에 3사가 협력하는 사업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4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 일환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ZePP(Zero Trust Endpoint Protection Platform)’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접근 제어 ▲확장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PP) 기술 ▲통합 위협 관리가 포함된다. 컨소시엄은 시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잘 정리된 오픈API를 통해, 다양한 사용 환경과 밀접하게 연동시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표준 프로토콜을 통해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만들어 해외 시장까지 함께 공략할 수 있는 파트너 얼라이언스를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사업화 목표를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옥남도 이스트시큐리티 비즈니스센터장(전무)은 “이번 3사 협력을 통해 차세대 무결성 보안 솔루션인 제로트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을 회사의 미래 중점사업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기술력 있는 파트너사들과 ‘성장 얼라이언스(Growth Alliance)’를 구축, 고객이 AI, 로봇,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6-14
  • 한화오션, KDDX 등 차세대 함정기술 연구결과 발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오션이 미래 함정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선행 연구개발 성과가 담긴 5건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번에 발표한 5건의 논문은 “미래 함정의 통합 전투 성능 및 생존성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운용성도 향상할 수 있는 방안들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적용이 가능해 작전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들”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이 논문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4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이하 KMIST)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공개했다. 한화오션이 발표한 ‘함정 전전기추진체계 탑재 전 연동 및 통합성능 확보 방안 제언’ 논문은 KDDX 등의 최신 미래 함정에 적용되는 전전기추진체계(Full electric propulsion system)의 연동과 통합성능의 사전 검증을 위한 육상시험시설(LBTS) 구성안을 제시했다. 한화오션은 전전기추진체계, 스마트 함교, 생존성 분석 기술 등 함정 관련 최고의 기술력이 적용된 KDDX 및 장보고-III 잠수함 모형도 함께 전시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한화오션은 KDDX 사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설계·연구활동에 참여한 유일한 기업”이라며 “지난 10여 년간 KDDX의 핵심기술들에 대한 연구를 주도하며, KDDX를 비롯한 미래 함정 기술 기반 구축에 전념해 왔다”고 강조했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6-14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425] 대대장 취임후 첫 히트작인 군사령부 전술토의(중)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그 와중에 대전에 위치한 BCTP단으로 열흘 동안 파견되어 사단 BCTP(전투지휘훈련) 워게임요원으로 사단이 우수평가를 받는데 기여했다. 복귀하자마자 다시 연대본부로 합류하여 ‘공군기지 방어 전술토의’ 준비를 했다. 사실은 연대 참모들이 중심이 되어 연대장을 보좌하며 준비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연대 참모들보다 하루라도 더 많이 작전분야에 근무했고 책임지역내에 비행장 경계를 담당하는 예하부대 대대장이었던 필자의 도움이 필요했었다. 결국 상급부대에 준비된 토의 계획의 보고와 실제 전술토의 전날은 연대본부에서 밤을 꼬박 새웠다. 사단장과 군사령부에 성공적으로 계획보고를 마친 연대장은 탁월한 지휘기법의 소유자였다. 연대장은 함께 며칠밤을 설쳐가면서 준비했던 까닭에 필자는 인정받음을 느끼게 했다. 또 칭찬을 아끼지 않는 연대장의 믿음에 송구스럽기까지 했고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BCTP(전투지휘훈련) 워게임요원 파견의 피로도 가시전에 투입되어 연대장이 발표하며 진행하는 전술토의의 리허설까지 했으나, 2군사령관의 일정상 몇 번이나 연기되어 짜증과 스트레스가 쌓여갔다. 그러나 대성공이었다. 공군 비행단장은 전술토의(3월22일)를 통해 개전초기 북한군의 공격양상을 재평가하고 공군의 자체 병력만으로 기지방어가 어렵다는 것을 확신하며 군사령관의 지침에 따라 육군부대의 지원받는 실질적인 합동작전을 수용했다. 또한 후방지역에서 전략적인 작전 수행에 기여하기 위해서 육군부대는 다소 위험이 잔존하더라도 우선적으로 공군기지 방어에 전투력을 집중하여 북한의 초전 공격에 대비하며 우리의 공군력을 보존시켜야 됨을 확실하게 인식했다. 이로써 창군이래 전통을 이어오는 대표적인 전략가로 평가받는 제2군사령관 조성태(육사20기) 대장의 구상이 구현되어 육군 및 공군의 작전 계획을 변경했고, 한반도 내의 전 공군기지에 적용하도록 대통령 훈령도 수정하는 계기가 되었다.(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4-06-14
  • 산업부·코트라·방사청, 'K-방산 G2G 수출 간담회' 개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방위사업청이 어제 'K-방산 정부 간(G2G) 수출 간담회'를 개최했다. 14일 산업통산자원부 등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한국 방산기업의 G2G 계약을 통한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이들 기관은 이날 ▲G2G 수출 유망국 및 프로젝트 정보 ▲G2G 계약의 특징과 유의 사항 ▲G2G 제도의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을 논의했다. G2G 수출은 정부가 직접 계약 당사자가 되는 방식으로 방산, 인프라 건설 등 공공성이 강조되는 대규모 수출 프로젝트에서 활용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KAI(한국항공우주산업), 퍼스텍, 온품 총 7개 민간 기업도 참석했다. 한 참석 기업 담당자는 "신규 시장 개척에 특히 G2G 방식이 효과적"이라며 "첨단 방산기업과 정부·유관 기관이 원팀을 이뤄 수출 확대에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G2G 수출 전담 기관인 이재식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K-방산 G2G 거래 요청이 늘고 있다"며 "금융지원 확대, 이행관리 강화,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등 G2G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방산 수출 4대 강국 진입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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