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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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클라우드 파트너스데이’ 개최…73개 파트너사 200여 명 참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는 28일 잠실캠퍼스에서 클라우드와 데이터 사업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24 상반기 클라우드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신규 상품과 로드맵을 소개하고 생성형 AI를 적용한 서비스와 프로젝트 성공 노하우를 공유해 파트너사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SCP와 데이터 사업을 함께하는 메가존 클라우드, 에스넷시스템, 경포씨엔씨 등 73개 파트너 기업, 200여 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삼성SDS는 이날 ▲SCP 신규 상품 및 로드맵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기능 ▲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Brightics AI)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SDS와 파트너사가 함께한 프로젝트 성공 사례도 공유했다. 특히 고객사 레거시 인프라를 SCP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한 사례와 브라이틱스 AI를 통해 공공치안 서비스를 혁신한 사례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삼성SDS는 행사장에 SCP, 패브릭스, 브라이틱스 AI 데모 공간을 마련했다. 파트너십 관련 상담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업종별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를 추가로 발굴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29
  • 한화 방산 2社, 캐나다 최대 방산전시회 첫 참가…장보고-III 잠수함 등 출품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캐나다 최대 방산전시회(CANSEC)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CANSEC은 매년 280여개 이상의 기업과 50여개국 이상의 대표단이 참가하는 캐나다 최대 방산전시회다. 올해는 5월 29일~30일 양일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다 한화 양사는 이 전시회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및 무인함정 기술, 그리고 각종 육상 무기를 대거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장보고-III(KSS-III) 배치-II 잠수함, 무인전력지휘통제함(고스트커맨더), 잠수함용 리튬전지 모듈 등 총 3종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레드백 장갑차 및 천무 발사대 등 지상체계장비를 전시한다. 현재 건조중인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은 세계 최초로 공기불요추진체계(AIP)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동시에 탑재해 현존하는 디젤 잠수함 중 최고의 잠항지속 능력을 자랑한다. 어뢰, 순항미사일 등 다양한 무장을 운용할 수 있는 월등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이 잠수함을 통해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잠수함 도입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의 또 다른 전략함인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지향하는 미래 스마트 네이비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에 대응하는 효과적 함정이다. 다양한 형태의 무인 항공기, 무인 수상함, 무인 잠수함 등의 무인 전력을 탑재, 지휘 통제하며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차 등으로 구성된 ‘자주포 패키지’를 내세워 캐나다 지역 수요에 대응한다.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IFV)인 레드백, 고정밀 첨단 대공무기체계 비호복합과 함께 전술형 유도탄 천검, 다연장로켓 천무 등도 전시한다.
    • 방위산업
    • 해외방산
    2024-05-29
  • [시큐포토] 한·미공군, 항공기 90여대 동원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미 공군은 공군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7일부터 나흘간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사격 훈련에는 F-35A, F-15K, KF-16, FA-50, F-5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미 공군 A-10 공격기, 미 육군 MQ-1C 무인기 등 총 90여대의 항공기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성능개량이 완료된 KF-16 전투기(KF-16U)는 AIM-9X 5세대 공대공 미사일을 최초로 장착하고 사격하는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5-29
  • LIG넥스원-합동군사대 “군사전문가 육성 업무 협약”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LIG넥스원은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합동군사대와 '군사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합동군사대는 방위산업, 안보, 군사 및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산·학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또 국방 우주, 무인화 정책·전력 분야 교육 및 연구인력 교류와 함께 방위산업 시설 견학 지원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5-29
  • 한국요꼬가와전기-SK쉴더스, OT/ICS 보안 사업 확대 협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요꼬가와전기는 SK쉴더스와 OT(운영기술)/ICS(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제조·생산 공장의 보안 진단·컨설팅, 시스템 통합·구축, 운영·관리 서비스 등 사업 다방면에 걸쳐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기술 및 글로벌 동향과 같은 전문지식을 공유해 OT/ICS 보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고객 발굴을 통한 사업 확대에도 적극 협력한다. 영업 기회를 공동 확보하고, 고객 접점 강화, 마케팅 및 지원 서비스 제공 등 세일즈 전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협력 과정에서 각자 보유한 OT/ICS 보안 분야에서의 핵심 역량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ICS에 특화된 사이버보안센터를 갖추는 등 해당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SK쉴더스는 OT 보안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전문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코이치 나카지마 한국요꼬가와전기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공정산업 분야의 IT·OT 융합 지식 및 경험과 SK쉴더스의 컨설팅·시스템 통합 역량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29
  • 포티넷, ‘엑셀러레이트 2024’ 성료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포티넷 코리아는 연례 컨퍼런스 ‘포티넷 액셀러레이트(Accelerate) 2024’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데릭 멘키 포티넷 위협 인텔리전스 부문 글로벌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공격자들은 IT와 OT 환경의 융합을 목표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으며, 국가적 차원의 APT와 사이버 범죄 기업들은 IT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중요 인프라와 OT를 직접적인 타깃으로 삼고 있다. 랜섬웨어와 같은 공격은 본질적으로 훨씬 더 표적화되고 전략적인 방식으로 침투되고 있으며, 와이퍼 멀웨어와 같은 파괴적인 페이로드가 플레이북에 도입되는 등 패러다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SOC(보안관제센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머신 러닝과 AI를 활용하면서 정보에 입각한 방어를 구축하는 전략적인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포티넷은 네트워킹과 보안을 융합하는 자사 고유의 전문성, AI 혁신을 위한 오랜 기간의 집중, FortiOS 운영 체제 전반에서 제품을 통합하는 능력 등을 기반으로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29
  • 델 테크놀로지스, ‘파워스토어’ 신제품 공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가 성능, 효율성, 복원력,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이동성을 강화한 ‘델 파워스토어(Dell PowerStore)’ 신제품을 선보였다. 델 파워스토어는 업계에서 가장 유연한 QLC(쿼드 레벨 셀) 스토리지로서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빠르게 증가하는 워크로드 수요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QLC 기반 스토리지는 TLC(트리플 레벨 셀) 모델에 비해 낮은 테라바이트당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제공한다. 최소 11개의 QLC 드라이브로 시작하여 어플라이언스당 최대 5.9페타바이트의 유효 용량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지능형 로드 밸런싱 기능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TLC 및 QLC 혼합 클러스터 상에서 워크로드 배치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인-플레이스 방식의 상위 모델 어플라이언스 업그레이드로 최대 66%까지 하드웨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델 파워스토어 신제품은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효율성, 보안 및 클라우드 모빌리티 향상시켰다. 기존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되는 무중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혼합 워크로드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키고 지연 속도를 최대 20% 낮출 수 있다. 한편 델은 ‘파워스토어 프라임’도 발표했다. 파워스토어 프라임은 고객이 IT 투자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절감율을 바탕으로 비용 절감 및 에너지 절약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델측은 설명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29
  • 30대 그룹 'AI 전문 임원' 1년새 2배…LG 55명 최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내 30대 그룹의 인공지능(AI) 전문 임원 수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 상위 30대 그룹에서 올해 임원 인사가 반영된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295개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AI 전문 임원 수는 총 187명이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89명 대비 98명 증가한 수치다. 전체 임원 1만 1343명의 1.6%에 해당한다. 30대 그룹 중 AI 전문 임원이 가장 많은 그룹은 LG그룹으로 55명이었다. 지난해 1분기의 25명과 비교해 2배 이상으로 늘었다. 2위는 SK그룹이다. SK는 53명으로 지난해 1분기 14명에서 39명이나 늘었다. 이어 AI 전문 임원이 많은 그룹은 KT 28명, 삼성 19명, 현대차 6명, 네이버 4명, 미래에셋·포스코·롯데·CJ 각 3명, HD현대·카카오 각 2명 등이다. 한편 AI 전문 임원들의 출신 학교를 보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이 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대 14명, 고려대 7명, 연세대·포항공대 각각 6명, 성균관대 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29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419] 재활치료의 위기를 호기로 만드는 비법⑲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연구소장] 병자년 새해가 되었지만 필자는 아직도 목발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대대장 취임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만약 이대로 취임하면 ‘절름발이 대대장 또는 DJ 대대장’이라는 별명이 계속 따라 붙을 것 같았다. 또한 활동에 많은 제약을 주어 불편하게 만드는 골반쪽의 상단 고정핀을 제거하자는 통합병원 군의관(이진우 대위)의 진단에 따라 새해 초부터 재차 병원에 입원했다. 통합병원 도착 다음날 바로 2시간 동안의 수술을 통해 상단핀을 제거하고 다시 2주간의 회복 기간을 가졌다. 이미 3개월 전에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였기 때문인지 만나는 간호장교와 군의관들도 모두 반기며(?) 인사를 해와 병원 생활을 불편없이 익숙하게 할 수 있었고, 짧은 입원 기간이기 때문에 주변의 선후배에게도 알리지 않았으며 가족에게도 면회오지 않도록 당부했다. 하지만 회복 및 재활치료의 무료한 시간이 계속되자 재활위기를 호기로 만를려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었다. 보름간의 골반쪽의 상단 고정핀을 제거 수술치료, 입원 기간에 병실에 앉아 필자는 동국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인 ‘동서독 통일과정에서의 군통합에 관한 연구– 남북한 적용가능성을 중심으로’에서 예비군분야를 발췌하여 정리한 ‘조국통일을 대비한 예비군제도 비전’이라는 원고를 작성했다. (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4-05-28
  • [김희철의 CrisisM] 이미륵을 독일 한류스타로 만든 ‘압록강은 흐른다’(중)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당시 이미륵과 교류를 많이 했던 인물 중에 쿠르트 후버 뮌헨 대학교 교수가 있었는데, 후버 교수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에 당시 유명하던 반 나치 저항활동단체인 백장미단 사건에 관계돼 반 나치 활동 혐의로 체포되어 악명 높은 롤란트 프라이슬러의 인민재판소에서 사형 판결을 받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했다. 이때 이미륵은 후버 교수를 깊이 이해했으면서도 그의 활동을 상당히 우려스럽게 바라보았다. 결국 그가 처형당하자 이미륵은 이 시대의 가장 고귀한 사람을 잃었다고 탄식했다. 사건 이후 후버 교수의 가족들은 연좌제와 감시에 시달리며 전시 배급도 제대로 못 받았고, 지인들은 연루될까 두려워 이들과 연락을 끊었다. 그러나 이미륵은 자기가 배급받은 물건을 그들에게도 나눠주며 전쟁 끝까지 별 탈이 없도록 돌봐주었다. 그는 후버 교수 외에도 다른 반나치 지식인들과도 교류했는데, 그 중 한 명이 유명한 반나치 운동가이자 언어학자인 프란츠 티어펠더 교수로, 셋은 자주 모여서 나치를 비판하곤 했다. 이렇듯 이미륵은 일본 제국과 나치 독일 양쪽의 지배를 모두 겪으면서도 그에 모두 반대했던 몇 안 되는 지식인이었다. 이 덕분에 2019년 뮌헨에 있는, 후버 교수의 이름을 딴 쿠르트 후버 거리에 이미륵의 기념 동판이 새겨졌다. 바로 옆에는 후버 교수의 동판이 자리한다. 동판에는 이미륵이 생전에 자주 하던 "사랑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게는 가시동산이 장미동산이 되리라"라는 명문을 남겼다. 이미륵은 ‘무던이’, ‘이상한 사투리’, ‘이야기’ 등 소설 이외에도 수필을 비롯하여 한국의 역사·문화·정치에 관한 여러편의 글과 ‘한국문어법(1927년)’ 등을 출간하며 독일에서 동양학의 중요 거두이자 한류스타가 되었다. 1963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으로도 추서되었다. 1994년에는 정규화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가 1966년부터 모아 온 이미륵의 유품 및 자료, 사진 등 300여 점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하편 계속)
    • 소통시대
    • CRISIS M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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