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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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CNS,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4’에서 한국의 ‘서비스 파트너(Services Partner of the Year)’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며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에 수여된다. 서비스 부문은 고객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구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사업 성공을 지원한 파트너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LG CNS는 지난해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의 DX혁신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은 “MSP, AM, SaaS 등 클라우드 전 영역을 포함해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사업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구글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3
  • SK C&C, 제조 특화 AI 안전·보건·환경(SHE) 플랫폼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는 제조 특화 AI SHE 플랫폼 ‘아이팩츠 SHE(iFacts SHE)’를 내놓았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팩츠 SHE는 SK C&C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SHE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조 산업 특화 SHE(Safety∙Health∙Environment, 안전∙보건∙환경) 플랫폼’이다. 이는 다양한 디지털 자동화 기술들을 융합해 제조 SHE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능을 실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을 적용한 사례이다. SK C&C는 이 플랫폼에 전 제조 산업군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SHE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핵심 기능을 탑재했다. 아이팩츠 SHE는 사업장 주변 화재, 폭발 및 위험물질 누출로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위험도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장 안전사고 제로 실현을 위해 AI기술을 적용한 ‘통합방재’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통합방재’ 기능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사업장을 비롯해 외부 유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여러 사고 관련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사업장내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찾아 경고한다. 조재관 SK C&C 제조사업부문장은 “아이팩츠 SHE는 다양한 제조 산업 현장에서 직원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기업의 디지털 SHE 경영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왔다” 며 “기존에 보유한 SHE 시스템에 아이팩츠 SHE가 제공하는 기능 일부만 추가해도 작업 현장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3
  • [김희철의 CrisisM] 국회 안보정책 전쟁에 투입할 22대 당선자들의 이모저모③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은 국민의힘이 낙담하며 쇼크에 빠져 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물려받은 국민의힘 의석수는 5석 늘어나 패배가 아니라며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이 오히려 지역과 비례의원 모두 5석이 줄어 과반수 제1당 달성은 실패했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늘어난 국민의힘 당선자 중에 국방전문가로 먼저 강원도 춘천·철원·화천·양구을의 한기호 국방위원장은 철원출신으로 김화중학교를 나온 뒤 서울 한양공고를 다녔다. 육사 31기로 임관하여 2사단장, 육본정보작전부장, 5군단장, 육군 교육사령관을 역임하는 등 작전분야에 정통했으며 육군중장으로 전역하였다. 한 당선자는 현역 위관시절 탁월한 지휘력과 업무추진력이 돋보여 당시 사단장 박세직 장군의 조카 사위가 되었다. 전역 후 바로 철원·화천·양구 지역에 출마하여 18, 19, 21대 국회의 국방위에서 맹활약을 했으며 장성출신으로는 드물게 4선고지를 점령했다.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지역구의 임종득 당선자는 경북 영주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교를 졸업하고 육사 42기로 임관해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 경남대학교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로 전략과 정책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략통 군인으로 2019년 소장으로 전역하였다. 2022년 8월, 국가안보실 제2차장으로 발탁되어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했고, 퇴임한 2023년 10월부터 지역구로 내려가 착실하게 차기 총선준비를 하였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임 당선자를 포함한 국회의원 25석 모두를 보수가 싹쓸이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을’ 지역의 김병주 당선자(2선)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강릉고교를 졸업하고, 육사 40기 포병장교로 임관해 미사일사령관, 3군단장을 거쳐 육군 대장으로 진급했다. 독실한 불자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재직후 전역했다. 2020년 1월,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3호로 입당해 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이낙연 신임 당대표에 의해 안보분야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가 이재명의 열린캠프에 국방안보위원장으로 합류했다. 2022년 3월, 국방위에서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 건을 두고 전혀 안보 공백에 대한 계획이 없었던 것에 대해서 굉장히 격앙된 모습으로 질문했다. 육사 동기인 이종섭 국방부장관에게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된 비행금지구역 재조정에 관하여 사적인 인연과 관계없이 매섭게 몰아치기도 했다. 2023년 1월,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 사건에서 다양한 정부와 국방부의 실책을 비판했으나 정부여당은 북한 도발의 원인을 김 의원이 주도하여 체결한 9.19 군사합의 때문이고, 북한이 합의를 깨고 도발을 해올 때마다 훈련부족을 야기한 안보불안 합의의 책임자라며 오히려 공격을 받았다. 7월 장마 직후 해병대 일병 사망 후 수사 외압, 육사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과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도청사건, 한미일 군사훈련을 비판 등이 현역 시절과 다른 이중잣대라고 제기되면서 육사 출신들의 질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중책을 맡으며 이재명 당대표의 신임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갑 선거구의 민홍철 당선자는 김해에서 태어나 김해고등학교를 3년 장학생으로 졸업 후 이후 부산대 법학과(80학번)에 입학했는데 군사정권이 출범에 따라 휴교령이 내려지자 고시공부를 시작해 1984년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각급 부대에서 검찰관, 송무장교, 군판사, 법무참모와 육본에서 법제·법무과장, 고등검찰부장 등을 거쳐 준장 진급 후 육본 법무감,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을 지냈다. 2008년 2월 전역 후 변호사로 일하며 정치에 입문해 2009년부터 3년간 한나라당 당적을 가졌었다. 그러나 참여정부 시절 군 사법제도 개혁 과정에서 인연을 맺었던 문재인이 혁신과 통합 추진위원으로 동참할 것을 권유하자 탈당하고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상남도 김해시 갑 선거구에 출마해 현역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정권 후보를 꺾어 당시 경남의 유일한 민주통합당 당선자가 됐다. 이후 20대 총선에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당일에 열린 김해시장 재선거 및 시의원 보궐선거 또한 전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김해시가 사실상 민주당의 텃밭이 되었고 21대에 이어 이번에도 연속 당선됐다. (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CRISIS M
    2024-04-23
  • 인섹시큐리티, 암호화폐 분석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국내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인섹시큐리티가 암호화폐 분석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인 ‘TRM 인텔리전스' 국내 공급에 나섰다. TRM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가상자산 분석 기업 ‘TRM Labs’의 지능형 암호화폐 추적·분석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암호화폐 거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거래의 유형, 규모, 사용자 정보를 추적·기록한다. 주요 기능은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 식별 ▲크로스 체인 분석 ▲150개 이상의 위협 지표를 기반으로 위험도 측정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추적 등이다. TRM 인텔리전스는 가상자산사업자 정보 파악 기능을 제공하여, 이용자가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의 위험 프로필을 평가하고, 행위 시그니처, 서로 다른 블록체인간의 크로스체인 기능 등을 사용하여 사건 조사를 위한 암호화폐 자금 출처와 거래 흐름을 추적해 법의학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자금세탁방지(AML) 및 제재 준수를 위해 암호화폐 지갑·거래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한편 TRM Labs는 오는 2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국내 법집행기관, 수사 기관 등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추적 분석 솔루션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2
  • 쿤텍, 실시간 하이퍼바이저 ‘파이크오에스(PikeOS)’ 국내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쿤텍이 실시간 하이퍼바이저 ‘파이크오에스(PikeOS)’ 국내 공급에 나섰다. 파이크오에스는 분리 커널 기반 하이퍼바이저를 특징으로 하는 상용 하드 실시간 운영 체제이다. 또한, HAL4SDV에 참여하여 안전 등급의 실시간 OS와 리눅스(Linux)와 같은 일반 OS를 하나의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안전과 실시간성을 보장하여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의 최고 등급(ASIL D) 인증과 보안 최고 등급(EAL 5+)을 보증한다. 실시간 하이퍼바이저는 기존의 자동차 제어시스템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의 의존성을 제거하며 실시간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필수 기술로, 많은 기술적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유럽 자동차 산업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폭스바겐, 다임러, 르노 등 메이저 자동차 회사뿐만 아니라 발레오, 콘티넨탈, AVL 등 Tier1 부품 개발사 및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회사가 참여하는 ‘HAL4SDV(Hardware Abstraction Layer for Software Defined Vehicles)’ 프로젝트를 출범한 바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2
  • 시큐아이, 신제품 개발·고객 행사 통해 시장 공략 강화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가 신제품 출시와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국내 정보보호 시장 공략의 고삐를 더욱 죈다. 시큐아이는 최근 '2024 시큐아이 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고성능 DDoS 대응 시스템 '블루맥스 ADS'를 소개했다. 블루맥스 ADS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고도화되는 디도스 공격을 정확히 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큐아이 파트너스데이는 시큐아이의 사업 방향과 파트너 상생 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내 80여 개 파트너사가 참가한 행사에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24년 사업 방향 ▲파트너 상생 전략 ▲제품 경쟁력 확보 등을 발표했다. 또한 시큐아이는 지난 17일 14개사 은행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세미나도 진행했다. 세미나에서 시큐아이는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디도스 대응 체계를 위한 고려사항 ▲방화벽을 활용한 ZTNA 전략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기반한 보안 전략을 제시하였다. 김병문 시큐아이 전략마케팅실장은 "시큐아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 고객의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며 "앞으로도 최신 보안 트렌드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금융 시장에 최적화된 보안 전략과 노하우를 전달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2
  • KIDA 연구원, “우리 군도 위성공격무기 준비해야” 주장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우리 군이 적국의 위성을 무력화 하기 위한 위성공격무기(ASAT)를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양지원·남지우 연구원은 최근 국방논단을 통해 '국방 우주력의 핵심 전략자산, 위성공격무기'란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두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최초의 우주전’이라 평가받는 걸프전 이후로 군사 강국들은 인공위성을 국가 안보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찰, 항법, 통신, 기상, 조기경보 등 인공위성의 역할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인공위성이 많은 국가들의 군사력 증강에 큰 도움이 되었고, 그만큼 인공위성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지게 되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우주전력이 열세인 국가들에겐 위성공격무기가 상당히 유용한 전략적 수단으로 인식되었고, 인공위성 못지않게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위성공격무기는 미래 무기체계가 아닌 현재 활발히 사용되는 무기체계이며, 우주전으로 그려지는 미래에는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질 것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와 같은 우주 강국뿐만 아니라 북한까지도 위성공격무기를 개발 및 실험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군사 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와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 자산 개발에 빅스텝을 이루었다. 하지만 진정한 국방 우주력 건설을 위해선 우주 자산 개발과 이를 지키는 기술 개발이 병행되어야 하며, 위성공격무기는 핵심 전략자산으로서 국방 우주력 건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기에 이에 대한 준비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성공격무기는 크게 하드 킬(Hard-Kill)과 소프트 킬(Soft-Kill) 방식으로 나뉜다.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하드 킬은 물리적 충돌로 목표 위성을 손상·파괴하는 방식이다. 지상이나 항공기에서 발사하는 요격 미사일이 대표적이다. 현재까지 위성 요격 실험에 성공한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인도 등 네 나라 뿐이다. 재밍(jamming)과 레이저 무기, 해킹 등을 활용한 소프트 킬 방식은 물리적 충돌 없이 위성의 정상적인 운항을 방해하거나 일부 기능을 일시적·영구적으로 교란·마비·파괴시키는 방법이다. 특히 중국은 고도 3만5천㎞가 넘는 지구 정지 궤도에서도 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대위성 무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의 경우 원자력을 에너지원으로 하며 항공기나 인공위성 공격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레이저 무기 '페레스벳'(Peresvet)을 2018년 12월 실전배치했다. 북한 또한 우리 인공위성 체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북한은 유도장치를 갖추지 않은 조악한 형태의 위성 공격용 미사일을 목표물 인근에서 폭발시킬 수 있다. 한편 우리 공군이 2020년 3월 발표한 우주력 발전 계획 '스페이스 오디세이 2050'엔 위성 요격 미사일 관련 내용이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실정이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4-22
  •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에 ‘AI 클로이 로봇’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전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대형 오피스, 호텔, 아파트, 병원 등 다양한 건물 공간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이는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에 AI 자율주행 배송 로봇인 ‘LG 클로이 서브봇(양문형)’을 공급한다. LG전자가 AI 클로이 로봇과 배송 현황 및 로봇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관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에 자체 로봇 배송 서비스를 연동 후 운영한다. 양문형 LG 클로이 서브봇은 4칸의 양문형 서랍에 최대 30kg까지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보통 크기(약 350㎖)의 커피를 최대 32잔까지 탑재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내부에는 위생을 고려해 항균 처리된 소재 및 탈취용 환기팬을 적용했다. 6개의 바퀴에는 독립 서스펜션(충격 흡수 장치)을 적용해 음료를 싣고도 건물 내 공간을 안정적으로 주행한다. LG전자는 2030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신사업 가운데 하나로 육성 중인 배송, 물류 등 상업용 로봇 사업의 역량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에 6천만 달러(한화 800억 원 규모)를 투자한 바 있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은 “서비스 로봇은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위해 AI부터 통신, 관제를 아우르는 고도화된 플랫폼 기술력을 요구한다”며 “일찍부터 쌓아 온 로봇 솔루션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2
  • 한싹, 국방 특화 보안통제시스템 ‘시큐어게이트 CDS’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싹은 국방 네트워크 체계에 특화된 국방망 보안통제시스템 '시큐어게이트 CDS(Cross Domain Solution)'를 출시하고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큐어게이트 CDS는 국방망 체계간 연동 시 필수적인 보안 연계 솔루션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비연결형 자료전송체계를 구현하여 직접 연결없이 정보 접속 및 전송이 가능하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인증한 국가 지정 보안통신 규격(CDE) 프로토콜이 탑재돼 있으며, 보안등급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도메인 간에 민감한 정보와 데이터의 흐름을 제어 및 통제한다. 한싹은 2022년부터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CDS 기술을 이전 받아 ‘시큐어게이트 CDS’를 개발했으며,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하여 국방의 엄격한 업무환경과 까다로운 보안 요구사항에 대한 적합성은 물론 최고 수준의 안정성 및 성능을 검증받았다. 주요 기능으로는 ▲악의적인 물리적 접근 발생 시 암호화 키 소거 ▲CDE 프로토콜을 이용한 패킷 레이블링 검사 ▲악성 메시지와 콘텐츠 필터링 및 차단 ▲IP/Port 기반의 필터링 및 접근 제어 ▲도메인 간 정보 전송 시 데이터 파싱(Parsing) 처리 ▲실시간 악성코드 및 데이터 무결성 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운영체계(OS)에서 분리된 별도의 영역에서 HW 기반으로 암·복호화 키를 생성, 교환, 관리, 소거하는 차별화된 보안 기능과 Non-TCP/IP 프로토콜을 활용한 국방 전용 프로토콜 어답터와 연동 대상별 맞춤형 어답터를 제공하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보안업계에서 CDS 기술은 국방뿐만 아니라 강력한 자료전송체계가 필요한 공공기관, 공항, 항만 등 국가 중요시설의 산업제어시스템(ICS)으로도 적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라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된 신규 시장이 크게 열릴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주도 한싹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한 CDS 제품 중 전국망 규모의 구축과 기술지원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한싹이 유일하다"며, "30년간 쌓아온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CDS 시장을 석권하여 국방 보안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2
  • 한화 방산 3개사,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 참가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 방산 3개사는 24일부터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에 참가한다. 한화오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울산급 Batch-III 호위함, 장보고-III Batch-II 잠수함, 리튬전지 등 총 4종을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부스를 방문하는 해군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25개국 50여 명의 해외 무관단 등 해외 군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함정 명가로서의 기술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KDDX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를 위한 역량이 검증·준비된 ‘정통 수상함 명가’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 45년간 1만대의 엔진을 생산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의 심장인 LM2500 엔진과 발전기,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를 공개한다. 한화시스템은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초연결·초지능·초융합 ‘해양 유무인복합체계’ 역량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저궤도 통신위성 ▲수색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Sea GHOST)’ ▲복합임무 무인수상정 ▲대잠정찰용 무인잠수정 ▲자율항법 기반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 등을 전시해 미래의 ‘스마트 해군’ 비전 실현을 위한 첨단 솔루션을 제시한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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