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전체기사보기

  • 클라우다이크, 카페24·AWS 마켓플레이스 입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클라우다이크가 카페24·AWS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다이크의 카페24 입점은 국내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저장소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페24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다이크의 서비스가 국내 시장에서 더욱 널리 인식되고 사용될 수 있게 됐다. 또한 클라우다이크는 AWS 마켓플레이스에도 입점해 글로벌 고객 유치를 추진함으로써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전 세계 수백만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클라우다이크의 제품과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널리 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클라우다이크는 최근 ‘뉴클라우다이크’를 출시했다. 더욱 직관적인 내비게이션, 더 빠른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등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또 웹오피스와 같은 향상된 협업 도구를 갖춰 여러 사용자가 어디서나 문서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고, 최고 수준의 보안 및 자동 동기화 기능을 지원해 파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1-10
  • 한화오션, 독일 가블러와 `잠수함 MRO 사업` 협업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오션은 지난 9일 독일 방산업체인 가블러와 잠수함 양강마스트 분야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강 마스트는 잠수함 상부 구조물에 설치되는 장비로 잠망경, 레이더, 통신기 마스트 등이 있다. 이번 기술협약은 양강 마스트 기술과 관련된 면허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가블러 한국지사를 통한 원활한 부품수급 및 향후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의 양강 마스트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대한 기술협조 등 양사간의 협력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오션은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에 맞춰 군함의 수출과 수출 이후 MRO사업도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MRO사업 조직을 새로 만들기도 했다. 이용욱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은 "현재 세계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장보고-Ⅲ 잠수함은 높은 국산화율로 안정적인 국내 기자재 공급망이 구축되어 언제든 각 국가별 사업에 맞는 영업이 가능하다"며 "이번 가블러 기술협약을 기점으로 MRO 역량을 강화하고, 한화오션만의 초격차 방산 경쟁력으로 K-방산 수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1-10
  • 루마니아, K-방산무기 도입 관심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루마니아가 휴대용 대공 미사일 ‘신궁’, ‘K-9’자주포, ‘K-2’전차 등 국산 방산무기 도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0일 뉴스1은 루마니아가 LIG넥스원의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Chiron)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마니아가 추진하는 무기 구입 규모는 신궁 54기로 9000만달러(약1180억원)다. 신궁은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와 소형 헬기를 격추시키기 적합한 무기체계로 주로 야전군 부대와 군사시설 대공방어 임무에 쓰인다. 최대 사거리는 7㎞다. 신궁은 발사대, 피아식별기, 주·야간 조준기로 구성된다. 2인1조로 운용되며 무게가 15㎞에 불과해 휴대가 편리하다. 신궁은 직접 요격능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접 신관이 장착돼 있어 목표물이 반경 1.5m이내로 접근하면 자동 폭발해 그 파편으로 목표물을 격추할 수도 있다. 또한 루마니아는 신형 자주포 도입사업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을 비롯해 독일, 튀르키예의 자주포 무기를 입찰에 참여시켰다. 이 사업 규모는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다. K-9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데다, 앞서 수출계약을 맺은 폴란드에 차질 없이 K-9을 인도해 경쟁사보다 높은 고지에 올라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루마니아는 현대로템의 K-2 전차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1-10
  • KF-21, 올해 최초 양산 돌입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국형전투기 KF-21이 올해 최초 양산에 돌입한다. 10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F-21 시제 4호기가 국방과학연구소 해미 시험장에서 항공기의 극한환경에서의 정상작동 여부를 검증하는 ‘전기체 환경시험’을 진행 중이다. 올해 2월까지 환경시험을 수행하고 올해 중에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한 뒤 ‘KF-21 공군 1호기’ 생산에 착수한다. 전기체 환경시험은 체계통합이 완성된 기체가 저온과 고온, 강우와 결빙 등에서 정상작동이 가능한지 여부를 검증하는 시험이다. KF-21은 초음속 비행과 공대공 무장분리 시험 등의 다양한 시험을 통해 최초 시험평가를 완수하고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해 최초 양산 착수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KF-21 양산 관련 예산은 2387억원으로 20대 분량이 확보된 상태다. KF-21은 양산 전까지 공대공 미사일 발사 시험과 고받음각 기동시험, 공중급유시험 등 주요 비행시험 일정을 수행하며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1-10
  • 아카에이아이, 예산 광시중에 AI 학습 로봇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카에이아이는 충청남도 예산시에 위치한 광시중학교와 인공지능(AI) 영어학습 로봇 ‘뮤지오(Musio)’의 공급 계약을 맺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2024년 교육기관의 첫 뮤지오 도입이며,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교육기관으로 뮤지오를 도입한 여섯 번째 사례다. 광시중학교는 ‘충남 미래형 영어교육’ 정책을 적극 실천하고, 교육청의 2024 업무계획 강조사항 중 하나인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외국어 교육 강화’에 발빠른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뮤지오를 도입했다. 뮤지오는 아카에이아이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AI 엔진 ‘뮤즈(Muse)’를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영어 회화 학습 시스템 및 실력 측정 알고리즘을 탑재해 영어 실력 측정과 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생 수준에 따라 영어 대화 난이도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조정하는 등 교육형 인공지능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급으로 뮤지오를 도입한 국내 교육기관은 50곳이 넘었으며, 일본 내 사례까지 합치면 250곳에 달한다고 아카에이아이는 설명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1-09
  • AI 영상분석 경계시스템, 올해 말까지 동부전선 일부 GOP·해안부대 전력화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올해 말까지 동부전선 일부 일반전초(GOP)·해안부대에서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능을 갖춘 과학화경계시스템이 전력화된다. 방위사업청은 AI 영상분석, 열 영상, 단파장 적외선 기능 등이 최초로 도입된 새로운 과학화경계시스템을 일부 GOP·해안부대에 우선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새 과학화경계시스템은 AI 영상분석 기능을 활용해 수집된 영상정보를 분석, 사람과 동물 등 탐지 대상을 구별해 식별할 수 있다. 아울러 열 영상 및 단파장 적외선 기능 등이 추가됨에 따라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에도 경계 작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과학화경계시스템은 올해 12월까지 동부전선의 일부 GOP 및 해안부대에서 전력화가 이뤄진다. 방위사업청은 그동안 동부전선 산악 및 해안 경계 담당 부대의 감시카메라와 통제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른 오경보를 비롯해 탐지 능력 저하로 발생하는 경계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과학화경계시스템의 일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손식 지상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은 "GOP 지역에서 AI 과학화경계시스템을 조기 전력화하고, 이를 경계 작전에 적극 활용해 군사대비태세를 최적화할 것"이라며 "향후 성능 개량에서도 병력감축과 연계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에 AI 국방기술을 폭넓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1-09
  • 국방부, 드론작전사령부를 합동전투부대화 추진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국방부는 드론작전사령부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첨단 드론을 신속히 전력화하여, 고도의 전략적·작전적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전투부대로 발전시키로 했다. 지난 8일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드론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앞으로 드론전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면서, “‘국방혁신 4.0’과 연계한 드론 전력의 진화적 발전을 통해 적 무인기에 대한 방어체계를 보강하고, 유사시 북한 내 핵심표적에 대한 압도적 공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드론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서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등 실전에서 효용성이 입증된 무기체계”라며, “드론작전사령부가 적에게는 공포를, 국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최정예 합동전투부대가 되어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이소형 드론작전사령관(소장)은 “만약 북한이 또다시 무인기 도발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한다면, 다량·다종의 첨단드론을 북한지역으로 투입해 공세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력한 응징 의지를 밝혔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1-09
  • 인섹시큐리티, ‘CTI 기반 랜섬웨어 및 암호화폐 추적 세미나’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인섹시큐리티가 오는 25일 보안 및 디지털 포렌식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랜섬웨어 및 암호화폐 분석 추적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기업인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검색엔진 플랫폼 ‘크리미널 아이피(Criminal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악성코드 멀웨어 분석 솔루션 기업인 조시큐리티(Joe Security)의 악성코드 정밀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와, 글로벌 가상자산 분석 기업인 TRM Labs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을 활용하여 악성코드 랜섬웨어 탐지 방법을 시연해보고 암호화폐를 분석해 볼 수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1-08
  • 퓨처버스, ‘레디버스 스튜디오’ 설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퓨처버스가 세계적인 메타버스 체험 스튜디오인 ‘레디버스 스튜디오(Readyverse Studios)’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스튜디오 설립엔 퓨처버스 공동창업자인 샤라 센더로프와 에런 맥도날드,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혁신적인 프랜차이즈 ‘레디 플레이어 원’의 창조자로 유명한 어니스트 클라인,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 프로듀서인 댄 파라가 참여했다. 레디버스 스튜디오는 웹3, 메타버스 게임 및 경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팬들이 메타버스 세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들과 지식재산권(IP)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레디버스 스튜디오는 올해 ‘The Readyverse’라는 상호 연결된 디지털 경험의 다이내믹한 참여형 플랫폼을 론칭한다. 또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최초의 대규모 권리 계약을 통해 ‘레디 플레이어 원’ 프랜차이즈를 메타버스에 웹3 기술로 독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퓨처버스는 어니스트 클라인의 모든 미래 IP에 대한 웹3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1-08
  • 軍, 고해상도 정찰위성 2기 올해안에 발사한다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425사업의 2·3호 위성(SAR위성)’을 올해 플로리다 케이프캐너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콘-9 발사체를 이용해 발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1호 위성(EO/IR위성)은 지난해 12월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425사업 SAR위성은 주·야간 기상 악화시에도 전천후 고해상도 영상 촬영과 정보수집이 가능한 군 정찰위성이다.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시스템 등 국내 우주항공전문기업이 시제업체와 협력업체로 참여했다. 2호 위성은 현재 지상에서 우주환경 모의시험시설을 이용해 개발시험평가를 진행 중이다. 2월 중에 시험평가를 완료하고 3월에 발사장으로 이동한 뒤 한 달 간 발사 준비과정을 거쳐 4월 초 발사할 예정이다. 3호 위성은 위성체 조립이 완료돼 개발시험평가에 착수했으며 9월 시험평가를 완료한 뒤 11월에 발사할 예정이다. 정규헌 방사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425사업 2·3호 위성 발사가 성공하게 되면 우방국 간 우주기술 협력과 우주정보 교환 등을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1-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