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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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철의 CrisisM] ‘국립횡성호국원’ 건립추진으로 강원권 첫 국립묘지 조성예정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 39만㎡(11만8천 평)에 2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해 강원권 국가유공자들에게 근거리 안장서비스를 제공할 강원권 첫 국립묘지인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4일 오전11시, 강원도 횡성군청(회의실)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을 위해 국가보훈부와 강원도, 횡성군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을 추모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기르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것으로, 국가보훈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횡성군과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고, 강원도는 기반 시설 구축과 개별법령상 규제 해제 등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횡성군은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와 기반 시설 설치 등에 나설 방침이다.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 12월 부지 발표 이후 주민들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지만, 이후 지역주민과 지자체, 그리고 국가보훈부가 서로 노력하고 양보해 주민 동의가 이뤄지고,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내년까지 국립횡성호국원 설계와 인·허가 용역, 토지 보상을 거쳐 오는 2026년 착공에 들어간 뒤 2028년 11월 개원할 예정으로 소요예산은 약 497억원이다. 국립횡성호국원이 조성되면 강원권 내 국립묘지 안장대상자(18000명)의 타 지역(국립묘지) 원거리 안장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장 편의성이 증대돼 강원도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제고시킬 수 있으며, 수도권 안장대상자까지 안장수요를 적기에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업무 관련 종사자 채용을 비롯한 시설공사, 안장자의 유족뿐만 아니라 학생과 시민 방문객 증가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안보 교육과 나라 사랑 체험의 장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한편, 현재 전국 국립묘지는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 등 총 12곳으로, 국립횡성호국원은 강원권에 처음 조성되는 국립묘지이자 개원을 기준으로 국립연천현충원(2026년 개원)에 이은 14번째 국립묘지이다. 또한, 국립호국원 중에서는 7번째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립횡성호국원이 조성되면, 강원권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시는 국가유공자분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국립횡성호국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최고의 예우를 다하는 국립묘지이자 지역주민들의 안식처와 보훈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소통시대
    • CRISIS M
    2024-06-03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420] 재활치료의 위기를 호기로 만드는 비법⑳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필자가 곧 향토사단 대대장으로 취임하여 동원 및 일반 예비군 교육을 주로 하는데 조국통일을 대비한 예비군 제도를 연구하는 것은 의미가 있었고 재수술로 인한 무료할 것 만 같았던 입원 기간은 연구 논문이 육군지에 게재되는 보람을 느끼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3년전 1월 중순경 평택 집앞 도로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후송된 아버님이 중태였었다. 다행히도 성공적인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겼고, 4주 동안 무의식(코마) 상태에서 계시다가 회복되어 장기간 치료 후에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었다. 그 사고 덕분에 힘들고 외로우며 급할 때 조건없이 연락해서 만날 수 있는 ‘진정한 벗’을 확인할 기회이기도 했다.([김희철의 직업군인이야기(177)] ‘진정한 벗은 힘들고 급할 때 찾는 친구’ 참조) 그런데 필자도 교통사고후 재활치료의 위기를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한 단계씩 극복하는 성취감에 도취되어 있을 때 신(神)께서는 교만하지 말라며 일침을 가했다. 대대장으로 취임하기 열흘 전인 이번에는 아버님께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시다가 또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하셨다. 평택 성심병원 중환자실의 아버님은 의식은 뚜렷하셨으나 두개골에 약간 금이 갔고, 쇄골과 늑골이 골절된 상태였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근본은 역시 가족이다. 어머니와 처는 치료와 간병을 도맡아 전담했다. 그리고는 “아버님 걱정말고, 부대로 복귀해 우여곡절 끝에 얻게 된 대대장 취임 준비를 잘해라”며 등을 떠밀었고 필자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애를 쓰는 모습이 감사하고 안타까웠다. 마침 이제 초등학생이 된 큰아들이 엄마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국어사전에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음 또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김’이라고 정의된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사자성어가 꼭 들어맞았다.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4-06-01
  • 솔트웨어 매월 1회 ‘AWS 이머전 데이’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솔트웨어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파트너로서 매월 한차례 ‘AWS 이머전 데이’를 개최한다. AWS 이머전 데이는 AWS 클라우드 상에서 마이그레이션, 컨테이너, 인공지능(AI) 등을 실행 및 경험할 수 있도록 AWS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만든 기술 워크숍이다. 경험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AWS 플랫폼을 더욱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병행해 고객의 기술 목표 및 비즈니스 목표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이머전 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빅데이터, AI/ML, 데브옵스(DevOps) 및 클라우드 보안 등의 영역에 대한 세미나를 제공한다. AWS의 주요 서비스 외에도 쿠버네티스와 아마존 엘라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 등에 대한 주제도 함께 다룬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이머전 데이를 통해 기본 코어 서비스 외에도 여러 워크로드에 대한 매우 유용한 교육 및 실습을 제공해 성공적인 AWS의 도입과 운영을 돕고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1
  • '6월의 6·25 전쟁영웅'에 장세풍 중령…105㎜포로 북한 전차 직격 후 산화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국가보훈부는 의정부지구 전투에서 북한의 T-34 전차를 105㎜ 곡사포로 파괴한 고(故) 장세풍 육군 중령을 '2024년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1922년 10월 6일 태어난 장 중령은 1940년 숭인상업학교 졸업 후 조선경비사관학교(현 육군사관학교) 제5기생으로 입교, 1948년 4월 6일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 남침으로 포천이 함락되자 육군은 국군 제2사단과 서울 지역 부대를 의정부에 투입하기로 했다. 당시 우리 포병 주력 화포는 105㎜ M3 곡사포로, 장거리 사격보다는 보병 근접 지원용 경량 화포였고 수량 역시 북한군에 비해 절대 열세였다. 북한군 전차가 자일동으로 접근해오자 장 중령은 원거리 공격으로는 전차 파괴가 어렵다고 판단, 지근거리에서의 직사 공격을 위한 매복 작전을 6월 26일 감행했다. 적의 선두 전차가 50m 이내로 접근하자 105㎜ 포를 발사해 전차 궤도를 맞추는 데 성공했으나 이와 함께 포대 위치가 적에게 노출됐다. 두 번째 탄을 장전하려는 순간 뒤따르던 다른 적 전차 공격에 장 중령을 포함한 포반원 전원이 산화했다. 보훈부는 "이 공격으로 적의 진격이 지체됐고, 위협을 느낀 북한군은 진로를 돌려 물러났다"며 "짧은 시간이었을지언정 근접 공격으로 서울의 관문을 위협하던 적을 지연시킨 것은 개전 초기 포병이 보여준 가장 극적인 전공"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당시 대위였던 그의 공적을 기려 중령으로 특진시키고 1950년 12월 30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했다.
    • 전역군인
    • 종합
    2024-05-31
  • 파수,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 참가…동남아 정보보안 사업강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월 30일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 72에서 열린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는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보안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소개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보안 행사 중 하나다. 파수는 단독 부스에서 문서 보호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과 문서 백업 솔루션 ’FC-BR’을 소개했다. FED는 문서 암호화와 권한 관리 기능을 제공해, 승인된 사용자만이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문서 사용 내역을 추적함으로써 내부자 위협까지도 예방할 수 있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강력한 보호가 가능하다. FC-BR은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서버에 백업하고,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백업 문서들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에 쉽게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내 파편화된 문서들을 한 곳에 백업해 자산화할 수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다수의 동남아시아 대형 기업 및 기관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파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다양한 국가 및 산업의 기업들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기관 및 기업들에 높은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1
  • LG유플러스-숭실대, '정보보호학과' 개설식 행사 가져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인재양성을 목표로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신설한 ‘정보보호학과’가 개설식을 가졌다. 지난 28일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개설식에는 홍관희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전무), 장범식 숭실대 총장, 신입생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전무는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개설한 국내 최초의 정보보호학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러분과 같은 보안 인재의 성장이 곧 학교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54년간 1만여 명의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며 “국제 해킹 방어 대회 출전, 해외 단기 연수, 산학 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 등 정보보호학과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첫 신입생을 받은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LG유플러스와 숭실대가 함께 만든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LG유플러스에서 모든 신입생들에게 2학년까지의 등록금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2학년 2학기 수료 후, LG유플러스 산학채용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은 3, 4학년 등록금과 함께 산학지원금(월 30만원), LG유플러스 모바일 통신요금(월 20만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실상 등록금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있고 LG유플러스에 취업이 보장되기 때문에 개설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국내 최초 스마트폰 해킹 시연, 국내 최초 AI 해킹 시연 등의 경력을 갖춘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점도 미래의 보안 인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올 입시에서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신설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력을 기록했다.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은 10대1이 넘었고, 수시 전형 경쟁률은 20대1에 육박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1
  • 한화오션, 캐나다 3개社와 잠수함사업 협력 강화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기업 3개사와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인 CANSEC에 참가해 CAE, Curtiss-Wright Indal Technologies, GASTOPS와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CAE는 시뮬레이터, 훈련 체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전세계 시뮬레이터 시장 75%를 점유하고 있다. Curtiss-Wright Indal Technologies는 장보고-III(KSS-III) 잠수함에 탑재되는 선배열 예인소나 운용시스템의 제작사이며, GASTOPS는 군사, 해양, 항공, 청정 기술 및 전통적인 에너지 발전을 위한 추진 시스템 기계 제어, 모델링, 시뮬레이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이다. 4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결합하여 캐나다 잠수함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 및 시장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잠수함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용욱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협력합의서 체결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캐나다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한화오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기술력을 토대로 캐나다 현지 업체들과 함께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해 해양방산 수출 증가로 K-방산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방위산업
    • 해외방산
    2024-05-31
  • 하이크비전, 2023년 ESG 보고서 발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하이크비전이 2023년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보고서를 발간했다. 하이크비전의 ESG 보고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하이크비전의 관점과 우선 순위 및 조치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제공하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노력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는 ▲회사 거버넌스 및 운영에 인권 존중을 포함시키는 하이크비전 글로벌 인권 정책 발표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저탄소 운영 촉진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 관리 절차 수립 및 도입 ▲제품 R&D, 디자인, 포장 및 활용 프로세스에 친환경 원칙 통합을 통해 대표 제품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고 제품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하여 지속적으로 개선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전력 조달 노력으로 제조 기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약 1만 2천533.7MWh의 전력 생산 ▲1천884개의 발명 특허를 획득하고 R&D에 전년 대비 16.08% 증가한 113억9천만 위안을 투자하는 등 기술 혁신을 위한 회사의 지속적 노력이 담겨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0
  • “로봇의 모든 것 ‘2024 로보월드’” 10월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로봇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24 로보월드(ROBOTWORLD)’가 10월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4 로보월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 로보월드’에는 ▲제조업용 로봇·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문·개인 서비스용 로봇 ▲자율주행·물류로봇 ▲의료·재활·국방로봇 ▲서비스형 로봇(RaaS) ▲로봇부품·SW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업체가 참가한다. 참가 업체는 국내 250개 사와 해외 50개 사 총 300개 업체로 약 900개 부스로 구성된다. 현재 유진로봇, 유일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 주강로보테크 등 국내 주요 로봇 관련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대회 추최측은 밝혔다. 한편 한국로봇산업협회는 로보월드 조기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부스비 할인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로보월드 참가를 신청하는 기업은 부스비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0
  • NHN클라우드-SK쉴더스, CSAP 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NHN클라우드는 SK쉴더스와 클라우드보안 인증(CSAP) 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SAP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기업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해 받아야 하는 필수 인증제도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상·중·하 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CSAP 인증에 대한 비용 부담은 줄이고 전문성은 강화한 컨설팅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CSAP 인증 컨설팅은 ▲클라우드 환경 분석 ▲취약점 진단 ▲보호 대책 수립 ▲인증 준비 등의 서비스로 구성된다. 양사는 CSAP 인증 컨설팅을 통해 대상 기업이 CSAP 인증에 맞게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보안 역량의 융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검증된 CSAP 인증 노하우와 보안 전문성을 합쳐 차별화된 인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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