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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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숭실대, '정보보호학과' 개설식 행사 가져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인재양성을 목표로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신설한 ‘정보보호학과’가 개설식을 가졌다. 지난 28일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개설식에는 홍관희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전무), 장범식 숭실대 총장, 신입생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전무는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개설한 국내 최초의 정보보호학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러분과 같은 보안 인재의 성장이 곧 학교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54년간 1만여 명의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며 “국제 해킹 방어 대회 출전, 해외 단기 연수, 산학 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 등 정보보호학과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첫 신입생을 받은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LG유플러스와 숭실대가 함께 만든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LG유플러스에서 모든 신입생들에게 2학년까지의 등록금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2학년 2학기 수료 후, LG유플러스 산학채용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은 3, 4학년 등록금과 함께 산학지원금(월 30만원), LG유플러스 모바일 통신요금(월 20만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실상 등록금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있고 LG유플러스에 취업이 보장되기 때문에 개설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국내 최초 스마트폰 해킹 시연, 국내 최초 AI 해킹 시연 등의 경력을 갖춘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점도 미래의 보안 인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올 입시에서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신설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력을 기록했다.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은 10대1이 넘었고, 수시 전형 경쟁률은 20대1에 육박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1
  • 한화오션, 캐나다 3개社와 잠수함사업 협력 강화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기업 3개사와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인 CANSEC에 참가해 CAE, Curtiss-Wright Indal Technologies, GASTOPS와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CAE는 시뮬레이터, 훈련 체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전세계 시뮬레이터 시장 75%를 점유하고 있다. Curtiss-Wright Indal Technologies는 장보고-III(KSS-III) 잠수함에 탑재되는 선배열 예인소나 운용시스템의 제작사이며, GASTOPS는 군사, 해양, 항공, 청정 기술 및 전통적인 에너지 발전을 위한 추진 시스템 기계 제어, 모델링, 시뮬레이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이다. 4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결합하여 캐나다 잠수함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 및 시장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잠수함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용욱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협력합의서 체결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캐나다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한화오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기술력을 토대로 캐나다 현지 업체들과 함께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해 해양방산 수출 증가로 K-방산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방위산업
    • 해외방산
    2024-05-31
  • 하이크비전, 2023년 ESG 보고서 발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하이크비전이 2023년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보고서를 발간했다. 하이크비전의 ESG 보고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하이크비전의 관점과 우선 순위 및 조치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제공하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노력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는 ▲회사 거버넌스 및 운영에 인권 존중을 포함시키는 하이크비전 글로벌 인권 정책 발표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저탄소 운영 촉진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 관리 절차 수립 및 도입 ▲제품 R&D, 디자인, 포장 및 활용 프로세스에 친환경 원칙 통합을 통해 대표 제품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고 제품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하여 지속적으로 개선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전력 조달 노력으로 제조 기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약 1만 2천533.7MWh의 전력 생산 ▲1천884개의 발명 특허를 획득하고 R&D에 전년 대비 16.08% 증가한 113억9천만 위안을 투자하는 등 기술 혁신을 위한 회사의 지속적 노력이 담겨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0
  • “로봇의 모든 것 ‘2024 로보월드’” 10월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로봇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24 로보월드(ROBOTWORLD)’가 10월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4 로보월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 로보월드’에는 ▲제조업용 로봇·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문·개인 서비스용 로봇 ▲자율주행·물류로봇 ▲의료·재활·국방로봇 ▲서비스형 로봇(RaaS) ▲로봇부품·SW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업체가 참가한다. 참가 업체는 국내 250개 사와 해외 50개 사 총 300개 업체로 약 900개 부스로 구성된다. 현재 유진로봇, 유일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 주강로보테크 등 국내 주요 로봇 관련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대회 추최측은 밝혔다. 한편 한국로봇산업협회는 로보월드 조기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부스비 할인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로보월드 참가를 신청하는 기업은 부스비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0
  • NHN클라우드-SK쉴더스, CSAP 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NHN클라우드는 SK쉴더스와 클라우드보안 인증(CSAP) 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SAP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기업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해 받아야 하는 필수 인증제도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상·중·하 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CSAP 인증에 대한 비용 부담은 줄이고 전문성은 강화한 컨설팅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CSAP 인증 컨설팅은 ▲클라우드 환경 분석 ▲취약점 진단 ▲보호 대책 수립 ▲인증 준비 등의 서비스로 구성된다. 양사는 CSAP 인증 컨설팅을 통해 대상 기업이 CSAP 인증에 맞게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보안 역량의 융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검증된 CSAP 인증 노하우와 보안 전문성을 합쳐 차별화된 인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0
  • 메가존클라우드, AI·데이터 분석 플랫폼 DP360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기업 고객들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탐색 및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터플랫폼 360(DP360)’ 신규 버전을 30일 출시했다. 신규 버전은 기존 DP360에 생성형 AI 기술을 탑재해 데이터 탐색 기능 등을 고도화하는 한편, 다양한 분석 환경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등 기능과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DP360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탐색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셀프서비스 환경을 제공해, 데이터 분석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P360을 활용하면 데이터 분석의 모든 단계를 스스로 수행할 수 있게 돼 정보기술(IT) 담당자의 도움 없이도 여러 유형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AI & 데이터분석센터 센터장은 “DP360을 통해 데이터 탐색부터 데이터 시각화, AI 활용까지 데이터 활용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0
  • 방위사업청, 중·장거리 요격체계 개발 추진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방위사업청이 중·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요격 체계 개발에 나선다. 방사청은 29일 국방부에서 제16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개최하고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II 고고도요격유도탄 체계개발기본계획(안)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M-SAM) Block-III 체계개발기본계획(안)을 각각 의결했다.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II 고고도요격유도탄 사업은 기존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유도탄 대비 요격고도가 상향된 고고도 요격탄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32년까지 약 1조66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방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L-SAM의 고고도 요격능력 향상 및 방어범위 확장으로 기존의 L-SAM, M-SAM과 함께 고도별 대응이 가능한 다층방어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M-SAM) Block-III 사업은 북 미사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 Block-II 대비 요격성능, 교전능력 등이 향상된 M-SAM Block-III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2034년까지 약 2조8천15억 원을 투입한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5-30
  • 육군방공학교-현대로템, 드론·방공무기 체계 발전 협약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육군방공학교는 28일 현대로템과 대 드론 및 방공 무기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30일 학교에 따르면 학교와 현대로템은 ▲미래 방공 무기체계(C-UAS 등) 발전을 위한 기술 발굴 및 협력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국방과학기술 관련 정보 교류 ▲민·군 과학기술 융합을 위한 상호 기관 방문 및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5-30
  • 육군-세종대학교 “사이버 전문인력 육성” 협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육군은 세종대학교와 사이버분야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 육군은 국방부 주도로 추진한 사이버 국방학과 추가 선정에 따라 지난 28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세종대학교와 ‘사이버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육군은 2025년 첫 신입생부터 대학 4년간 전액 장학금 지급 및 양질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2029년부터 매년 20명을 정예 사이버 장교로 임관시킨다는 방침이다. 세종대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했다. 세종대는 정보보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생활비 지원과 기숙사 제공 등 육군 사이버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30
  • [김희철의 CrisisM] 이미륵을 독일 한류스타로 만든 ‘압록강은 흐른다’(하)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국가보훈부는 독일 뮌헨 근교 그래펠핑(Gräfelfing)시에 잠들어 있는 ‘압록강은 흐른다’의 작가인 독립유공자 이의경(미륵) 애국지사의 유해를 광복 80주년 계기로 국내 봉환을 본격 추진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독일 그래펠핑시 이의경 지사의 묘소를 페터 쾨슬러(Peter Köstler) 그래펠핑 시장과 함께 참배하고 광복 80주년에 맞춰 한국으로 모시는 구체적인 유해봉환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강 장관의 참배에는 페터 쾨슬러(Peter Köstler) 그래펠핑 시장 뿐만 아니라 토마스 엘스터(Thomas Elster) 주뮌헨 대한민국 명예대사, 신순희 독일 이미륵기념사업회 부회장, 그리고 독일 이미륵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인 고(故) 송준근 전 회장의 자녀(딸) 송세희씨도 함께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독일 이미륵기념사업회에 ‘2024년 7월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이의경 지사의 묘역을 관리해 온 그래펠핑시와 독일 이미륵기념사업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셨던 이의경 지사님의 유해를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그리던 고국으로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일에 유일하게 남아 계신 이의경 지사님의 유해봉환을 위해서는 독일 현지 정부와의 협의가 필수적인 만큼, 유해봉환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그래펠핑시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페터 쾨슬러(Peter Köstler) 그래펠핑 시장은 “이의경 지사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애국지사이기도 하지만, 독일에서도 철학, 문학 등을 통해 독일 청년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줬던 인물로 독일과 한국 양국 관계에 중요한 인물이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페터 쾨슬러 시장은 “그래펠핑시는 2008년 이의경 지사 묘소를 영구 사용 결정하고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시내에 기념 동판 건립 등 박사의 업적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 정부의 이의경 지사 유해 봉환 추진 노력을 알고 있고, 시는 적극적으로 이의경 지사의 유해가 한국으로 무사히 봉환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정애 장관은 이날 ‘압록강은 흐른다(Der Yalu fließt)’ 등의 작품으로 독일을 현혹시켰던 이의경 지사 묘소 참배 및 그래펠핑 시장 접견을 끝으로 지난 5월 5일부터 5박 7일간 진행한 프랑스와 독일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프랑스와 독일 방문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참전국과 참전용사, 유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아직도 국내로 봉환하지 못한 애국지사님들의 유해를 봉환하기 위해 현지 정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따라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유엔 참전용사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국내·외 독립운동의 역사와 유산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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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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