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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 12일 오전 9시 개최, ‘최대 성공’의 전제조건은?
- ▲ 싱가포르 내무부가 북미 회담 기간 중에 샹그릴라 호텔 부근을 특별행사 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5일 오후 싱가포르 시내에 경찰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된 권역 중심에는 회담장 후보로 거론됐던 샹그릴라 호텔이 자리 잡고 있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거론되는 세인트 레지스 호텔 등도 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북미정상회담 12일 오전 9시 싱가포르서 개최” 공식 발표 이변이 없는 한 역사적 북미정상회담 개최돼 북한 비핵화 및 김정은 체제 보장 논의 샌더스 대변인, ‘첫 회담’ 강조해 싱가포르서 한 차례 이상 회담 열릴 가능성 유력 회담 앞두고 양측의 적극적 비핵화 의지 및 상호 신뢰 분위기 두드러져 ‘한반도 종전선언’ 통한 체제 보장과 ‘북핵무기 조기 미국 이관’ 합의점 도달하면 ‘최대 성공’ 싱가포르 정부, 샹그릴라 호텔 주변을 '특별행사지역'으로 지정 (안보팩트=김철민 기자) 북한 비핵화 및 김정은 체제 보장을 핵심 의제로 다루게 될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0시)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언론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현지시각으로 오는 12일 오전 9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기의 담판이 될 첫 북미 정상회담이 이변이 없는 한 예정대로 막을 올리게 됐다.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 진행돼온 막바지 실무협상이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회담 시간을 다소 이른 오전 9시에 정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차’를 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는 미국 동부시간으로는 11일 밤 9시에 해당된다. 오전 10시는 밤 10시에 해당되는 만큼 너무 늦은 시각이라는 것이다. 샌더스 대변인이 회담 시간을 공식 발표하면서 ‘첫 회담’이라는 표현을 쓴 것도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만 한 차례 이상 개최될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지만, 협상이란 게 때때로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면서 "두 번째, 세 번째 회담을 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북미정상회담이 한 차례 이상 개최된다는 것은 양면적 의미를 갖는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 상대방에 대한 신뢰 등을 표명한 정치적 시그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반면에 북한 비핵화의 절차와 방법이 어려운 과제이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측면도 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첫 회담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을 통해 김정은 체제 보장의 기본틀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된 북한 핵무기의 미국 조기 이관 및 폐기 원칙에 합의한다면 ‘최대 성과’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7개국, G7 정상회담이 열리는 캐나다 퀘벡에서 전용기를 타고 현지시간 10일 심야에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위원장이 언제 싱가포르에 도착할지는 베일에 싸여 있다. 회담 장소는 경호문제로 인해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이 유력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오는 10일~14일까지 이 호텔 주변을 ‘특별행사지역’(special event area)으로 지정했다. 특별 행사 지역으로 지정된 기간 행인 등을 대상으로 더욱 엄격한 검문과 통제가 실시된다. 공격용 소지품은 물론 드론 등 보안에 우려가 있는 품목도 모두 반입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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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 12일 오전 9시 개최, ‘최대 성공’의 전제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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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맨'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KAI의 수리온 헬기 등 국산 무기체계 구매 '유력'
-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가운데 항공재킷 착용)이 5일 국방부 청사 연병장에서 수리온 헬기 조정석에 탑승해 직접 설명을 들은 후 내리고 있다. 방한중인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국방부 방문해 수리온 헬기, S&T 모티브 소총 등 살펴봐 문재인 대통령과 한.필리핀 정상회담 가진 다음 날 '한국 무기 체계' 꼼꼼하게 관찰 방사청 관계자, “두테르테 대통령 국산무기 호평하며 구매 의사 내비쳐” 필리핀, 마약범 및 공산당 반군과의 전쟁,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으로 무기 수요 증가 추세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에 따른 수출 강화 모색중인 국내 방산기업들 촉각 (안보팩트=전승혁 기자) 방한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국산 수리온 헬기를 구매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취임 이후 각종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고 국내외 정치 현안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표출해 '스트롱 맨'으로 불리우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국산 무기 구매에 나설 경우 국내 방위산업체들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체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한화, KAI,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적 방산기업들은 '수출'강화의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과 한.필리핀 정상회담을 가진 다음 날인 5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수리온 헬기 조종석에 직접 올라 10여분 간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청와대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방한 전부터 수리온 헬기를 직접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양국 정상회담은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전해졌다. 하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 목적이 한국 무기체계 구입에 있다는 분석이 유력해지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9시45분께 연병장에 이례적으로 수리온 헬기 1대를 미리 준비해두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수리온을 직접 보고 싶어 한다는 필리핀 측의 요청에 따라 육군 소속 수리온을 공수해 긴급하게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방부에 도착하자마자 전제국 방위사업청장의 영접을 받고 수리온 헬기로 갔다. 이 자리에는 수리온을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조원 사장 등도 함께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항공 재킷을 입은 상태에서 수리온에 탑승해 KAI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내외부를 약 10분 정도 살펴봤다. ▲ 5일 국방부 청사 연병장에 국내에서 개발해 전력화를 마친 수리온 헬기 1기가 착륙해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수리온 헬기 뿐 아니라 부스에 전시된 다른 국산 무기체계도 관심을 갖고 관찰했다. S&T 모티브와 다산기공 등 총기회사 부스에서 소총과 기관총 등을 직접 만져보는가 하면, 순항미사일 '해성', 경어뢰 '청상어', 한국형 위성항법장치(GPS) 유도폭탄인 KGGB 모형 등도 둘러봤다. 그는 해성에 특히 관심을 표명했다고 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산 무기에 대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구매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는 게 방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리온은 2006년 6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약 6년간 1조3000억원이 투입돼 개발된 국산 헬기이다. 동체 길이 15m, 너비 2m, 높이 4.5m이며, 주로터의 직경은 15.8m이다. 최고속도 257㎞이며, 최대 4000m 고도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필리핀은 우리 정부의 방산수출 10대 유망국가 중 한 곳이다. 2014~2016년 방산수출 수주액이 9억4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미 경(輕)공격기 FA-50 12대와 2600t급 호위함 2척 등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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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맨'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KAI의 수리온 헬기 등 국산 무기체계 구매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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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세계 최장 사거리의 지대공 미사일 체계 시험 비공개 실시
-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러시아가 세계 최장 사거리의 지대공 미사일 S-500의 발사 시험을 최근 비공개로 실시했다고 국방기술품질원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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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세계 최장 사거리의 지대공 미사일 체계 시험 비공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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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기 디테일] ⑨ 한국의 지리적 특성에 적합한 보병의 곡사화기, ‘현대 위아’의 박격포
- (안보팩트=김한경 방산/사이버 총괄 에디터) 박격포는 화포의 일종이지만 보병이 휴대하여 운용하는 대표적인 곡사화기이다. 박격포는 포구로 삽입된 포탄이 자체 무게로 낙하한 후 뇌관이 바닥의 공이에 부딪히면 발사되는 단순한 구조로 포신, 포판, 포다리 등 3가지 주요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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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기 디테일] ⑨ 한국의 지리적 특성에 적합한 보병의 곡사화기, ‘현대 위아’의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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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눈 김정은 ‘친서’, 트럼프 돌연 CVID 포기?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김정은 친서를 '거대한 편지(giant letter)'라고 명명했다. (사진=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국장 트위터 캡처) 트럼프 대통령, 지난 1일(현지시간) 김정은 ‘친서’ 받고 북핵 전략 '전면 수정' 가능성 대두 최대 압박 포기, 단계적 비핵화 등 연거푸 시사...이란 핵협정보다 약한 북핵협정 관측도 김정은, 친서에 자신과 트럼프의 정치적 이익 절충안 제시 가능성 워싱턴 정가내 북핵 협상 회의론 커졌지만 트럼프와 김정은의 돌파력이 사태 주도 (안보팩트=김철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받고 급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와 ’일괄타결‘이라는 기존 원칙을 돌연 철회하고 북측의 ’단계적 비핵화‘에 동의하는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다. 북한에게 더 이상 ’최대 압박‘을 가하지 않겠다고도 말했다. 대북경제제재도 조기 해제하고 북미수교도 급물살을 탈 것 같은 뉘앙스의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 북한 핵협정은 이란 핵협정보다 ’약한 수위‘가 될 것이라는 미 CNN 보도도 나왔다. CNN은 지난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 대한 비판의 한계를 인정한 것으로 보이며 이란 핵협정보다 약한 협상을 할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 모든 변화는 트럼프가 지난 1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나 김정은 친서를 받고 난 직후부터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과의 면담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12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첫 회담은 빅딜로 가는 과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싱가포르에서 한 차례 이상 김정은과 대좌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 핵협정을 ’실패작‘으로 규정하며 탈퇴했다. 만약에 트럼프가 염두에 둔 북핵 협정의 고삐가 이란 핵협정보다 느슨하다는 CNN보도가 사실이라면, 자가당착이다. 아니면 트럼프가 김정은이 친서에서 제시한 카드에 꽂힌 결과라는 분석이 가능해진다. 이 같은 정황증거 상, 친서가 북미정상회담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태풍의 눈임은 확실해 보인다. 격변의 단초가 된 김정은 친서의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서의 방향에 대해서는 두 가지 엇갈린 관측이 존재한다.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에 대한 원칙적인 확인을 담았을 것이라는 주장과, 김정은이 트럼프의 신뢰와 이익을 담보할만한 구체적 카드를 제시했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변화를 미루어 볼 때,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24일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하면서 “김 위원장이 회담 재추진을 원한다면 나에게 편지를 보내라”고 요구했다. 이번 친서는 그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정치적 돌파력을 발휘하고 있는 북한의 젊은 권력자 김 위원장이 자신의 ‘친서’를 의례적인 문서로 격하시키는 선택을 했을 가능성은 낮다. 트럼프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절충시키는 비장의 카드를 시사했을 공산이 높아 보인다. 이와 관련해 북한이 3개월 이내에 완성된 핵탄두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미국으로 이관해 폐기하고, 미국은 그 대가로 대북경제제재를 푸는 보상을 취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시나리오가 합의점을 찾을 경우, 김 위원장은 조기 제재 해제를 통해 ‘정상국가’의 궤도에 신속하게 진입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 이슈를 리드하는 데 필요한 최대 카드를 손에 쥐게 된다. 이와 관련해 미 민주당 뿐만 아니라 여당인 공화당 내 매파들도 급변신중인 트럼프를 두고 “북한 전략에 휘둘리고 있다”는 비판을 가하고 있다. 트럼프와 앙숙관계인 뉴욕타임스는 물론이고 워싱턴포스트 등 대부분의 미 언론들이 북미협상에 대한 ‘회의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그러나 ‘냉철한 승부사’ 혹은 ‘이단아’ 기질을 공유한 트럼프와 김정은이 기존의 비핵화 프로세스를 뒤집는 ‘역발상’을 추진한다면 통상적인 비판의 목소리가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북한문제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4일 안보팩트와의 통화에서 “ ‘핵동결-핵사찰-핵탄두 폐기 및 반출’이라는 통상적인 과정을 뒤집는 방안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것”이라면서 “김 위원장이 트럼프의 제안을 받는 대신에 조기 제재 해제 및 경제적 보상 등을 요구했을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트럼프와 김정은은 시스템을 무시하고 권력을 휘두른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면서 ”그 공통점이 주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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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시선] 사병 묘역을 선택한 채명신 장군이 던진 화두
- (안보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우리나라 국립묘지는 계급에 따라 장군, 장교, 사병 묘역이 구분되어 있다. 장군의 묘지는 26.4㎡(8평) 규모로 시신을 안장하고 봉분을 조성할 수 있지만, 대령이하 장교와 사병들의 묘지는 3.3㎡(1평) 크기로 화장한 유골만 안장한다. 이 때문에 죽어서도 차별을 당한다는 얘기가 간간히 나오기도 했다. (안보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우리나라 국립묘지는 계급에 따라 장군, 장교, 사병 묘역이 구분되어 있다. 장군의 묘지는 26.4㎡(8평) 규모로 시신을 안장하고 봉분을 조성할 수 있지만, 대령이하 장교와 사병들의 묘지는 3.3㎡(1평) 크기로 화장한 유골만 안장한다. 이 때문에 죽어서도 차별을 당한다는 얘기가 간간히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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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시선] 사병 묘역을 선택한 채명신 장군이 던진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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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의 눈 AESA 레이다 상세설계 단계 진입
-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은 31일 한국형 전투기(KF-X)에 탑재될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다’의 상세설계 단계 진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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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의 눈 AESA 레이다 상세설계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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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무인 무기체계 발전에 따른 법적 문제 다루는 국제 심포지엄 개최
-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육군은 지난 31일 ‘무인 무기체계의 발전과 그에 대한 법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9회 국제 안보·군사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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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무인 무기체계 발전에 따른 법적 문제 다루는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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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항공전단 '해상생환' 훈련
- [동영상 제공=대한민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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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항공전단 '해상생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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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CN-235 항공조명탄 투하훈련
- [동영상 제공=대한민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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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CN-235 항공조명탄 투하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