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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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436] 준비 시간도 부족해 더 긴장했던 초도 업무보고의 반전 ①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군사령관 조성태(육사20기) 대장이 주관한 군사령부 전술토의에 이어 향토사단 대대의 연초 가장 중요한 예비군 교장 사열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바로 사단장 초도 업무보고가 기다리고 있었다. 취임후 첫 업무보고도 하기 전에 사단장 이상신 장군을 이미 여러번 만나 보고를 한 상태라 첫 보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대의 실태를 파악한 후에 대대장직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를 초도 업무보고를 통해 밝히고 사단장의 추가 지침을 받아야 하는 관례상의 과정이었다. 먼저 전입와서 이미 부대를 잘 파악하고 있는 부대대장과 주임원사를 통해 예하 예비군 중대장들의 특성을 전해 듣고 본인이 직접 예비군 중대 사무실 23개소를 모두 방문하고 실태를 확인한 후에 사단장 초도 업무보고를 준비했다. 본인이 직접 방문하며 확인해보니 대대본부 막사뿐만 아니라 예하부대에도 많은 문제점들을 식별할 수 있었고 이들을 해결할 방도를 보고서에 담았다. 군사령부 전술토의와 예비군 교장 사열 준비에 혼신을 다해 고생한 대대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짜피 예정된 업무라 가능한 대대원들에게는 덜 수고하도록 필자와 참모들만에게만 임무를 주어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했지만 아무래도 대대원들도 막사 주변 정리 등에 애를 많이 썼다.(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4-07-09
  • 클라우다이크, 공공기관용 보안인증 ‘CSAP’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클라우다이크가 9일 한국 공공기관을 위한 보안인증 ‘CSAP’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클라우다이크는 공공기관의 높은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CSAP 인증은 한국 정부에서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도입한 보안인증 제도로,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클라우다이크는 이 인증을 통해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내외부 이용자의 파일 저장, 공유 등 효율적인 협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다이크는 CSAP 인증을 계기로 국내 공공기관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상헌 클라우다이크 연구소장은 “이번 CSAP 인증 획득은 클라우다이크의 기술력과 보안성에 대한 공공기관의 신뢰를 확인받은 것”이라며 “클라우다이크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7-09
  • 이글루코퍼레이션, 국내기업과 ‘AI 보안 어시스턴트’ 개발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4년 AI 보안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리벨리온, 코드빌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인공지능(AI) 탐지 모델과 AI 반도체, 사용자 친화 인터페이스 기술이 결합된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모델의 예측 결과와 근거를 설명해 주는 하이브리드(분류형·설명형·생성형) AI 모델 개발에 집중한다. 리벨리온은 생성형 모델을 포함해 소형언어모델(sLM) 가속을 지원하는 AI 반도체 아톰(ATOM)을 기반으로 AI 보안 서버를 구축한다. 코드빌은 AI 모델이 내놓은 결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각화 기능을 구현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보안 어시스턴트 개발이 완료될 경우 국내 보안 조직은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하이브리드 AI 모델 예측 결과를 토대로 신속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한편, 전력 대비 성능이 뛰어난 신경망처리장치(NPU) 적용으로 높은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7-09
  • 국방부,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 호주에서 최초 개최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국방부가 해외서 최초로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일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각) 호주에서 ‘한국-호주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 개최를 알리며, 김선호 차관이 행사를 주관하기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호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과 호주의 정부 기관 및 산·학·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국방·방산협력 발전방향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할 방침이다. 현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대상국의 실질적인 협력소요를 파악, 전략적 대응을 통한 K-방산의 신뢰도 제고와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컨퍼런스가 진행될 장소에서 한화오션, HD현대,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들은 무기체계 전시관을 마련하여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외교안보정책
    • 외교통일
    2024-07-09
  • S2W, MS 생성형AI 보안플랫폼과 협업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에스투더불유(S2W)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 '시큐리티 코파일럿'을 위한 협업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큐리티 코파일럿은 다크웹 데이터 확보 및 분석, 전문화된 추적 기술 가동 등 조직이 외부 위협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S2W는 지난해 전산언어학학회(ACL)에서 공개한 다크웹 전용 AI 언어모델 '다크버트' 기술력이 시큐리티 코파일럿과 만날 시 시너지가 날 것으로 본다. S2W는 다크버트를 통해 마약, 정보 유출, 해킹 등 유해 정보 출처 분석과 범죄자 추적 데이터 확보를 제공해왔다. 바수 자칼 MS 시큐리티 부사장은 "앞으로 보안 영역에서 AI 파급력은 커져갈 것"이라며 "MS의 미션을 S2W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강력한 위협인텔리전스(CTI) 서비스와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7-09
  • [김희철의 CrisisM] 故 김웅수 육군 소장, 7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국가보훈부는 1953년 6월29일부터 7월11일까지 강원도 철원군에서 벌어진 ‘화살머리고지(281고지)전투‘에서 탁월한 지휘력으로 중공군의 맹렬한 공격을 끝까지 막아내어 적의 의도를 좌절시킨 김웅수 대한민국 육군 소장(당시 준장)을 ‘2024년 7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1923년 출생한 김웅수 소장은 1946년 군사경비대 군사영어학교 졸업 후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6‧25남침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1952년 6월 제2군단 참모장을 거쳐 1953년 5월 국군 제2사단장으로 부임하였다. 1953년 6월, 적은 휴전에 반대하는 우리 정부를 압박하고 휴전협정이 조인될 때까지 최대한 많은 땅을 빼앗기 위해 ‘중공군 6월 공세 제2단계 작전’을 감행했다. 이때 중부전선 철원평야 ‘철의 삼각지’에서도 중요한 전략적 거점인 백마고지와 화살머리고지를 확보하려는 중공군의 공세가 거셌다. 그중 화살머리고지는 아군이 1951년 10월 ‘코만도 작전’에서 획득한 고지로 백마고지와 함께 임진강의 지류인 역곡천의 북안에 위치한 요충지로, 국군 제2사단은 1952년 12월 29일 철원지역에 투입되어 1953년 6월29일과 30일에 걸쳐 중공군 제73사단이 화살머리고지 2개 전초진지를 공격하자 치열한 공방전 끝에 이들을 격퇴하였다. 이 전투에서 약 400여 명의 인명 손실을 입고 물러간 중공군 제73사단은 1953년 7월6일, 1개 대대 병력으로 재차 공격에 나섰다. 7월11일까지 뺏고 뺏기는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아군은 화살머리고지를 사수하는 데 성공하였다. 휴전 조인을 앞두고 국군 제2사단이 거둔 마지막 승전이었던 이 전투에서 김웅수 소장은 초반에 적에게 빼앗긴 전초 진지를 탈환하기 위해 거듭 공격에 나섰음에도 실패하자 전략을 바꿨다. 좁은 공간에 소수 병력을 나누어 투입하는 대신 각 연대에 2개 중대씩 차출한 뒤 적의 진지에 대한 정면공격과 함께 후방에 대한 동시 기습작전을 펼쳤다. 또한 적이 예상하지 못하도록 심야에 공격함으로써 결국 적을 몰아내고 승리로 이끌었다. 이 전투의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는 그에게 태극무공훈장(1954년)을 수여하였다. 1961년 육군 소장으로 전역한 김웅수 소장은 이후 미국 가톨릭대학교와 건양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역임하였으며, 2018년 2월 향년 95세로 별세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 소통시대
    • CRISIS M
    2024-07-08
  • SK텔레콤, 싱텔과 네트워크 기술 협력 MOU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사들과 기술 협력 확대를 통해 통신업에서의 인공지능(AI) 혁신을 가속화한다. SKT는 싱텔(Singtel)과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KT는 싱가포르 1위 통신사인 싱텔과 다방면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동통신망의 서비스·기술 혁신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SKT와 싱텔은 주요 글로벌 통신사들의 AI 연합인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lobal Telco AI Alliance)’의 창립 회원사다. 이번 MOU는 통신과 AI를 결합해 자체 AI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4G·5G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 향상은 물론 네트워크 안정성·효율성을 공동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양사 간 이동통신 네트워크 엔지니어링·구축·운용·솔루션 등 다양한 상용망 분야에서 기술 논의와 인력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에지 AI 인프라 적용과 코어망 운용기술 연구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5G 유무선 이동통신망 진화 기술 전략 ▲6G 적용사례 개발 ▲ESG 관점의 효율적 네트워크 구축 등 기술 교류를 시작으로 공동 개발, 연구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종렬 SKT ICT Infra 담당(CSPO)은 “SKT와 싱텔의 협력은 글로벌 통신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효율적인 고성능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뿐 아니라 AI 유무선 인프라 등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에서 성과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테이 요우 리안 싱텔 네트워크 담당 매니징 디렉터는 “5G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슬라이싱, AI 인프라 도입 등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며 “SKT와 고객 경험 강화 뿐 아니라 업계 혁신과 6G 로 진화를 준비할 수 있는 기술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7-08
  • 유컴패니온-서울대 AI연구원, '데이터&아트 해커톤' 국제대회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유컴패니온그룹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손잡고 '데이터&아트 해커톤' 국제대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 개최됐으며, 오는 8월 11일 막을 내린다. 데이터&아트 해커톤은 유컴패니온에서 주최하고 서울대AI연구원이 주관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데이터분석 및 데이터시각화 미디어아트 관련 분야 학생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 '캐글(Kaggle)'에서 시공간 제약이 없이 온라인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방법은 대회 진행기간 동안 캐글에서 데이터시각화 미디어아트와 데이터 알고리즘 2개 부문 중 원하는 부문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수상발표는 8월 19일 캐글 대회 안내페이지와 유컴패니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은 1만5천600달러(2천200만 원)다. 부문별 상금은 데이터시각화 미디어아트 1900만 원, 데이터 알고리즘 300만 원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7-08
  • 국방부, 지상무기 전시회 DX KOREA·KADEX 모두 후원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부가 지상무기 전시회 KADEX·DX KOREA를 모두 후원한다. 하지만 방산기업들은 비슷한 시기에 방산 전시회를 두차례나 참여해야 할 지를 놓고 부담감을 갖게 됐다. 8일 국방부,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KADEX 2024’에 이어 민간 전시업체인 디펜스엑스포(IDK)가 주도하는 'DX KOREA 2024'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육군협회와 디펜스엑스포는 각각 주최, 주관사로 2012년부터 격년으로 DX KOREA라는 명칭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지상무기 방산 전시회를 열었다. 그러다 2022년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양측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갈라섰고, 올해 한 주 간격을 두고 각각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올해 DX 코리아는 9월 25∼28일, KADEX는 10월 2∼6일 각각 개최 예정이다. 한편 방산업계는 국내 대표적인 지상무기 전시회인 DX KOREA가 육군협회와 전시업체 사이의 갈등으로 둘로 쪼개지자 곤욕스러워했다. 무엇보다 두 전시회가 열리는 올해 9∼10월은 해외 전시회가 많이 열리는 기간인데 이 시기에 국내 지상무기 전시회가 두 차례나 열리면 국내외 전시 참여를 놓고 부담이 가중된다는 입장이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7-08
  • 방위사업청, 특수작전용 무전기 전력화 완료...별도 중계기 없어도 통화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이 특수작전 무전기 전력화 사업을 마무리했다. 방사청은 128억 원을 투자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8일 방사청은 이번 사업으로 특수작전 부대의 지휘통제 및 상황 공유를 위한 무전기 국내 구매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무전기는 별도 중계 장치 없이 무전기 자체가 상호 중계기 역할을 하는 기능이 있어 지하 시설 등 중계기 전파가 미치지 못하는 공간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다. 버튼을 누르고 있지 않아도 사용자 간 전체 통화가 가능해 전장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됐다. 야간에서도 화면을 통해 나침반을 볼 수 있는 기능도 보강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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