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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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C&C, 인피니트헬스케어에 ‘AI기반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는 24일 인피니트헬스케어와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 인피니트 팩스(INFINITT PACS) 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유럽·일본·대만·중국·동남아 등 전 세계 6300여 의료기관이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의료영상솔루션을 진료에 사용하고 있다. 인피니트 팩스는 엑스레이(X-ray)·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등 다양한 의료영상기기에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화하고, 판독과 협진에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AI 솔루션과 연동해 판독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조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피니트 팩스를 사용하는 곳이면 어디든 기존 PACS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SK㈜ C&C의 AI 뇌출열 영상판독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솔루션은 환자의 뇌 CT 영상을 수 초 내로 분석해 뇌출혈 심각도에 따라 7단계 레벨로 나눠 ‘인피니트 팩스’에 분석 결과를 표출한다. 최고 단계인 1단계, ‘레드 레벨’이 나오면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영상을 신속하게 판독해 최우선 치료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회사 측은 “환자 영상 내에 이상 부위를 표시하고 질환 가능성 수치를 제시하는 등 판독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일반 의사의 판독 정확도를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 수준으로 높여 준다”고 설명했다. SK㈜ C&C는 지난 2019년부터 80만여장의 대규모 뇌 CT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서울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의료원의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가 AI 모델 데이터 학습과 검증에 참여했다. 지난 3월 종료된 임상시험을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성능·효율성을 확인한 데 이어 지난 11일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 인증을 취득했다. 식약처에 의료기기품목허가 신청도 마친 상태다. 윤동준 SK㈜ C&C 헬스케어그룹장은 “현재 AI 기반 영상판독 솔루션으로 뇌출혈 외에도 뇌경색, 뇌동맥류 영상 판독 솔루션도 추가 개발 중”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의료 기관들과도 협력해 뇌졸중 토탈 솔루션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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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 KISA,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컨설팅 무료 지원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정보보호제품의 성능향상을 위해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 비용과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난 24일 KISA에 따르면, 4년째 시행중인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는 제품이 운영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유해 트래픽에 적절하게 대응하는지 등 평가기준 및 절차에 따라 정보보호제품의 처리성능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한다. KISA는 올해도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정보보호제품(기업)을 선정해 우수 성능 제품이 수요기관에 공급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ISA는 “선정 기업은 비용부담 없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객관적인 검증을 거치는 성능평가와 심의를 통과할 경우 KISA 확인서를 받아 제품의 공신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하며 “제품을 도입하는 수요기관은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제품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KISA는 “성능평가를 받은 안티바이러스(백신) 제품, 디도스(DDoS) 대응장비,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도구 제품의 경우, 별도의 CC인증 없이 공공·국가기관에 도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설팅 지원대상 제품군은 ∆방화벽 ∆APT 대응장비 ∆DDoS 대응 장비 ∆안티바이러스 제품 ∆침입방지시스템 ∆웹방화벽 ∆차세대방화벽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도구 ∆모듈형 안티 바이러스 제품 ∆가상사설망(VPN) ∆네트워크 자료유출 방지 제품(NDLP) 등 총 11종이다. KISA는 이 밖에도 올해말까지 다양한 환경의 제품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리눅스·모바일 기반의 안티바이러스 제품 성능평가 기준 및 제품별 최소 성능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광희 KISA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은 “이번 성능평가·컨설팅 지원으로 우수 성능을 보유한 정보보호제품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며 “KISA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나아가 산업계의 투자 및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등 정보보호산업의 선순환 성장 구조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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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 충북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 본격화…AI솔루션 개발 실증랩 설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충청북도(이하 충북)는 24일 오후 청주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내에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에 따라 ‘AI솔루션 개발을 위한 실증랩’을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실증랩은 총면적 261㎡규모로 조성됐으며 인공지능 개발 기업이 지역기업에서 보유한 산업데이터를 가공·학습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제공한다. 특히 수요기업이 제공하는 영업비밀 성격의 데이터가 안전하게 수집・활용될 수 있도록, 물리적 보안시설 및 통신망, 접근권한 설정·관리 등 각종 보안시스템을 철저히 설계·구현했다. ‘충북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은 AI 전문기업이 지역특화산업 기업의 데이터를 진단·분석해 기업맞춤형 AI 융합기술 솔루션을 개발·제공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AI기업들의 역량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은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판뉴딜 사업으로 추진하는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에 단독 공모해 선정됐다. 지난해 충북의 특화산업인 바이오헬스, 스마트정보기술(IT)부품 제조기업 12개사가 수요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설계지능화 △예지보전 △공정지능화 △검사지능화 △공급망관리지능화 분야에 총 30개 개발과제를 발굴 완료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계가 다시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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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5-25
  • 플레인베이글,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인력 채용 및 사업 확장 집중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플레인베이글이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개발·마케팅·콘텐츠·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의 인력 채용에 집중해 서비스 고도화 및 사업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플레인베이글의 누적 투자금은 5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2019년 프리 시리즈 A에 투자한 △아이디어벤처스 △상상벤처스 △SJ투자파트너스가 이번 투자에 다시 참여했으며, 쿠키런으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의 자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플레인베이글은 자체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디지털 네이티브에 최적화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동영상 기반 고객 맞춤 언어 학습 자동화 솔루션 앱 ‘스키피’, 채팅형 시뮬레이션 게임 ‘피카’를 서비스하고 있다. ‘스키피’는 유튜브 동영상을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영어 교육 서비스다. AI가 콘텐츠 선정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알아서 수행한다는 점이 비슷한 서비스와 차별점이다. 출시 이후 누적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북미, 인도 등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피카’는 AI 캐릭터와 채팅을 통해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모바일과 메타버스에 익숙한 MZ 세대에 최적화한 전개 방식으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독자 개발한 MMCP(Massive Multi Character Platform)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스토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같은 콘텐츠를 여러 번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피카’는 2020년 출시한 오리지널 콘텐츠 ‘이달의 연애’로 1030 여성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2021년 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를 활용한 콘텐츠로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 올 하반기에는 네이버 웹툰 인기작 ‘유미의 세포들’을 활용한 콘텐츠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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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5-25
  • 서욱 국방, 미국 우주사령관 접견…우주협력 더욱 강화키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4일 제임스 디킨슨 미국 우주사령관을 만나 양국 간 우주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서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청사에서 디킨슨 사령관을 접견하고 안전한 우주환경 보장을 위한 한미 국방 당국 간 공조방안과 한미동맹 발전 방향 등에 의견을 나누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서 장관과 디킨스 사령관은 또 2013년부터 이어온 한미 국방부 간 우주협력의 성과에 주목하고 점증하는 우주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한미 간 우주협력의 지속적인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최근 정상회담에서 '아르테미스 약정'(Artemis Accords)을 포함한 우주기술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는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민간 우주 탐사, 과학, 항공 연구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약속하고, 한국의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 우주사령부의 연합우주작전센터는 한국 공군 우주정보상황실,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이달 초 지구에 추락한 중국의 로켓 잔해를 추적하는 데 정보 공유를 하며 공조했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1-05-25
  • [김희철의 전쟁사(80)] ‘인천상륙작전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은 연결작전 (하)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6·25남침전쟁시 777린치 특임부대 말고도 또 다른 킨(KEAN) 특수임무부대가 있었다. 인천상륙작전처럼 북한군 6사단도 낙동강 전선에서 호남지역으로 우회하여 미8군 방어선의 측방인 진주 및 마산 방향으로 공격하며 부산 교두보를 위협했다. 이에 미 8군사령관 워커 장군은 상주 남쪽에 있던 미 25사단에게 마산 방면으로 이동하여 적을 분쇄하고 대구 일대에 대한 압력을 완화시키도록 진주-사천선까지 공격하는 명령을 내렸다. 미 25사단장 킨(Kean) 소장은 8월3일 36시간 동안 야간 행군까지 강행하며 240km를 이동해 마산에 집결했고 배속부대를 포함한 킨(Kean) 특수임무부대를 편성하여 작전에 투입했다. 예하 35연대는 격전을 치르면서 10일 목표인 진주고개에 도달했으나 미 5연대는 봉암리에서 포위 공격을 받아 전진이 부진했으며, 미 5해병연대는 11일 고성을 점령하고 12일 사천 입구까지 진출했으나 적의 완강한 저항으로 저지되었다. 따라서 워커 장군은 기동 예비대 부족을 인식하고 각 부대를 진동리-남지선까지 후퇴시켜 방어선을 축소하고 미 5해병연대를 8군 예비로 돌렸다. ■ 킨(KEAN) 특수임무부대는 적 기도 분쇄 등 소방차 역할 및 777린치 특임부대 운용에 교훈 제공 이 작전은 개전 이래 최초로 실시한 아군의 대대적인 반격작전이지만 적정 판단의 부정확성, 적의 침투 및 후방 교란과 산악지역의 매복에 대한 대비책 결여 등 미비점으로 인해 예상외의 큰 피해를 입고 성과마저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킨(KEAN) 특수임무부대가 마산 지역을 끝까지 확보함으로써 적의 기도를 분쇄했다. 또 상주지역 방어부대를 마산지역에서 반격 작전으로 운용하다가 예비로 전환하여 타지역에 재투입하는 등 소방차 역할을 충실히 하여 추후 반격 여건 조성에 기여하였다. 특히 낙동강 전선에서 총반격 작전시 이를 참고로 한 777린치 특임부대 운용 등 차기 작전에 많은 교훈을 남겨주었다.
    • 소통시대
    • 군대를 말한다
    2021-05-25
  •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공동 주관 국제안보학술회의 개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공동으로 24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동아시아 전략환경의 변화와 한반도’라는 주제로 국제안보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바이든 미 행정부의 등장과 미·중 간 전략경쟁의 심화로 인한 전략환경의 변화 속에서 한반도 안보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중 전략경쟁 구도 속에서 한반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종철 국방대학교 총장의 개회사,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의 환영사, 서욱 국방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1세션은 국방대학교 정한범 교수의 사회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은 “동아시아 전략환경은 협력과 공존의 동력과 갈등과 분열의 동력의 경합구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우리는 제약요인과 기회요인을 파악하여 통제 또는 활용함으로써 전략 수립의 비용을 절감하고 전략 추진 과정의 장애물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제약요인으로 △ 미중 전략경쟁에 따른 전략환경 재편 △ 지정학적 대결 구도로 ‘선택 압박’ 증대 △ 동아시아 담론의 형해화를, 기회요인으로 △ 아시아의 선도국가화 △ 바이든의 동맹중시 외교와 한미협력 공고화 △ 국내정치적 안정과 아시아적 민주주의의 제도화 △ 북한 문제 해결 주도권 확보 통한 동아시아 안정과 번영 선도를 들었다. 2세션은 하도형 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장의 사회로 박병광 INSS 연구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동아시아 전략”, Leif-Eric Easley 이화여대 교수가 “Strategic Distrust in US-China Relations", 손한별 국방대 교수가 “미중관계의 변화와 한미동맹의 방향”을 주제로 발제하고, 피잉떠 산동대학교 교수, 김숙현·장세호 INSS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손한별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적극적인 개입을 추구한다면, 한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미중 경쟁시대에 한국은 우리의 자율성과 한미동맹 강화를 병행하여 추진해 나가며, 국가주권, 국제법, 및 규범, 인류의 보편적 가치 중시 등을 분명한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3세션은 이기동 INSS 연구원 사회로 최용환 INSS 연구원이 “하노이 이후 북한의 대외전략”, 안준형 국방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평화체제의 국제법적 접근”이라는 주제를 발제하고, Roland Wilson 조지메이슨대 교수, 김영준 국방대 교수, 성기영 INSS 연구원, 변정욱 국방대 교수가 ‘안보환경의 변화와 한반도 평화체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1-05-24
  • ADT캡스, ‘2021 클라우드 보안 가이드북’ 발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ADT캡스가 '2021 클라우드 보안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무료 배포했다. 가이드북은 ADT캡스 인포섹 페이지와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대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최신의 보안 트렌드가 반영됐다. 먼저 사용자의 클라우드가 보안의 3요소인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점검 분야를 상세하게 분류했다. Δ계정관리 Δ권한관리 Δ데이터관리 Δ가상 리소스 관리 Δ감사∙추적 관리 영역 등 5개 분야를 사용자가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 정책 설정 방안과 점검방법을 담았다. ADT캡스는 각 요소들 위험도를 상∙중∙하로 나눠 사용자가 자체적인 보안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보안 상태의 기준을 제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웹페이지에서 관리자 화면을 캡처해 보안 설정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줌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클라우드 관리 경험과 운영 능력이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에서도 클라우드 보안 설정과 점검을 쉽고 편리하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가이드북에 국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인증 체계(ISMS-P)의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취약점 점검 항목도 포함했다. 클라우드 보안 인증 제도 대상 기업은 가이드북을 통해 손쉽게 자가점검하며 인증에 대비할 수 있다. 김병무 ADT캡스 인포섹 본부장은 "앞으로도 ADT캡스는 클라우드 보안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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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분석
    2021-05-24
  • SK텔레콤-한국도로공사, 24일 부터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 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텔레콤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활용해 개발한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를 티맵모빌리티의 T맵을 통해 2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고포착알리미’는 고속도로의 사고 상황을 신속하게 후방 차량들에 알리는 서비스로,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사고 발생부터 후방 차량 고지까지의 시간을 대폭 단축(20분→3분)해 고속도로 교통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이 T맵을 통해 ‘리트머스’ 플랫폼에 수집되는 사고 징후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고를 감지해 한국도로공사에 통보하면, 도로공사는 CCTV를 통해 사고 여부를 확인한 후, ‘리트머스’ 플랫폼을 통해 사고 발생 2km 내 후방 차량들의 T맵에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이전에는 운전자가 신고하고 경찰이 이를 최종 확인해 네비게이션이나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는 절차를 거치며 사고에서 전파까지 평균 20분 이상이 소요됐다. 회사 관계자는 “사고포착알리미는 2차 사고 예방을 통해 더 안전하고 원활한 운전을 돕는 중요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24
  • 다인스, 美 리얼네트웍스와 얼굴인식 기술 이용 ‘무인계수시스템’ 개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다인스가 글로벌 얼굴 인식 전문 기업 리얼네트웍스 아시아퍼시픽(이하 리얼네트웍스)과 기술 협력을 통해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한 동일 인물의 중복 카운트를 막는 무인계수(People Count) 시스템을 선보였다. 다인스 관계자는 “그간 무인계수 시장에서 사람을 집계할 때는 동일 인물의 중복 카운트나 관계자의 카운트를 피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협력으로 더 정확한 계측이 필요한 환경에서 실제 입장하는 사람의 수만 파악할 수 있게 돼 관련 분야의 활용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된 솔루션은 지난달 경기도 파주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 구축을 완료해 성능을 입증했다.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입장료가 따로 없어 정확한 관람 인원 통계가 필요했고, 일반 무인계수 시스템이 동일 인물의 중복 카운트(재입장 인원)와 직원들의 반복 출입 카운트를 걸러내는 데 한계가 있어 정확한 계수가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했다. 다인스는 이러한 환경적 요구에 맞춰 자사의 무인계수 운영 기술(OT)과 리얼네트웍스의 얼굴 인식 솔루션(SAFR)을 활용, 중복 카운트 방지 기능의 무인계수 시스템을 개발했고 동일 인물이 다시 입장했을 때 이를 차감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다인스는 “리얼네트웍스의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한 무인계수 제품을 중복 카운트 방지는 물론 방문객 성별·연령대 분석, 직원 근태 관리, 출입 보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얼네트웍스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가 있으며, 리얼네트웍스 아시아퍼시픽은 아시아 지사다. 리얼네트웍스는 2017년 이후 다인스와 협력해 얼굴 인식 출입 관리 시스템,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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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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