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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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컴퍼니, 업무용 협업툴 ‘티그리스’ 출시 10주년 고객 이벤트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타이거컴퍼니는 자사의 업무용 올인원 협업툴 ‘티그리스’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티그리스는 국내에 SNS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1년 출시한 이후 300개 이상의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이용중이다. 누적 유료 사용자는 10만명을 넘는다. 티그리스는 웹과 모바일에서 동시에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게시물 공유 △일정 관리 △메신저 △화상 회의 등 협업툴 기능은 물론 △이메일 △전자 결재 △인사·근태 관리 연동과 무제한 용량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회계관리 서비스 ‘뉴젠케이랩’,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 ‘세일즈포인트’의 기능을 연동해 폭넓은 업무 영역을 제공한다.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는 “국내 최초로 협업툴 시장을 개척한 것에 구성원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티그리스가 10년간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용자의 관심과 무엇보다 구성원의 노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앞으로 단순한 협업툴을 넘어 기업별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종합 워크 플랫폼으로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25
  • 시큐아이, 2021년 파트너스데이 행사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정보보안 전문기업 시큐아이(대표 황기영, 삼성SDS 자회사)는 지난 24일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2021년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큐아이는 지난 13년부터 사업계획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최고의 실적을 거둔 우수 파트너사에게 시상을 하는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대신정보통신, 아이티윈, 에스피정보기술, 엔에스솔루션, 한결피아이에프, 인스테크 등 6개사가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황기영 시큐아이 대표이사는“어려운 여건에서도 시큐아이와 함께 성장한 파트너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상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소통하며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25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78)] 성공의 비결 3가지는 자기일에 정통,·미리 계획하고 행동,·항상 새로운 것을 제시.(상)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성공한 인물들에게는 항상 훌륭한 스승과 탁월한 참모가 있었다. 그들의 조언과 질책이 있었기에 소수의 엘리트들이 역사를 바꿀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을 주면서 사회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직업군인도 마찬가지이다. 모시던 상관의 조언과 꾸지람이 더 훌륭한 후배를 양성하게 만든다. 기무사령관과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송영근 장군(육사27기)은 부하 및 후배들에게 항상 다음과 같이 세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자기일에 정통하라. 둘째, 미리 계획하고 행동하라. 셋째, 항상 새로운 것을 제시하라. ■ 연락이 두절된 작전장교의 행방은 춘천 공지천 뱃놀이… 사단장 재임기간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단연코 전투지휘검열로 사단장 재임기간 중에 딱 한번 계획되어 있고 사단장의 지휘역량과 성과를 평가받는 검열이다. 게다가 전투지휘검열 수검 준비와 병행해서 군단장의 방문이 계획되어 있어 작전참모 지침에 따라 부대 지휘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주요 현장 사진을 위주로 꾸며진 새로운 방식의 보고서를 준비했다. 당시 전방부대에는 진지공사가 한창이었고 각 연대로부터 구축한 진지, 새롭게 설치한 낙석 장애물, 화목으로 제작한 조명목, 전투준비 시간 단축을 위한 보조물과 기동로 개설 등의 사진들을 모아서 보고서에 붙였다. 특히 진지 앞에 우거진 녹음을 제거하는 사계청소가 관심 사항이었다. 필자는 대성산 북쪽 방향에 편성된 진지 앞 사계청소 실태를 헬기를 타고 공중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사진 인화 설비가 없는 전방부대이다 보니 사진을 인화하려면 춘천시로 가야 했다. 토요일 아침에 필름을 들고 춘천을 가면서 가족과 같이 동행했다. 버스안에서 두손을 꼭잡은 가족과 결혼 후 모처럼 허가된(?) 여행을 떠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진관에 필름을 맡기고 인화하는 동안에 점심을 먹고 공지천에서 뱃놀이도 즐겼다. 저녁 무렵 준비한 사진들을 들고 부대로 복귀했는데, 선배 작전장교들의 표정이 굳어 있었다.오후에 갑자기 보고서를 점검하겠다는 사단장(민찬기 소장, 육사16기)의 호출이 있었고 참모는 사진 준비를 확인하고 필자에게 연락해 빨리 복귀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나 당시에 핸드폰도 없는 상황에서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 급해진 참모(김관진 중령, 육사28기)는 사진 자리에 박스만 그려 놓고 그대로 사단장에게 보고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필자는 늦게 복귀한 것에 대해 질책을 받을 각오를 하고 초주검 상태가 되어 인화해 온 사진을 들고 참모실로 향했다. 그런데 인접 장교들에게 호통을 치면서 화를 냈었다는 참모의 표정은 온데 간데 없고 그냥 사진들을 보면서 “잘 찍었네. 앵글도 좋고… 수고 했다. 내일 아침에 사진을 부착하여 제대로 된 보고서를 공관으로 넣어 드리자”라고 편안하게 필자를 대해주셨다. 손자가 “지식(智)이 있어야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신의(信)가 있어야 상벌을 공정히 할 수 있으며, 인애(仁)가 있어야 부하를 사랑할 수 있고, 용기(勇)가 있어야 싸울 수 있으며, 위엄(嚴)을 갖추어야 장수의 위치에 임할 수 있다”라고 병법에 제시한 장수의 덕목과 자질을 피부로 느끼는 순간이었다.(하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1-03-25
  • [김희철의 전쟁사(43)] ‘벨기에군의 용맹성을 과시한 학당리 전투(하)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벨기에 북부 작은 마을 틸렌에 벨기에 육군 제3공수대대 병영 막사 건물이 있다. 정식 이름은 '제3공수대대, 피에르 가일리 부대'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가일리 대위는 1953년 중공군과의 잣골 전투에서 전사했다. 부대 중앙 연병장 옆 아담한 단층 건물이 ‘한국전쟁 기념박물관’이다. 한국전 참전 부대였던 제3공수대대와 참전 용사들의 오랜 노력으로 만들어진 역사의 현장이다. 아래 사진 속의 할아버지는 참전 용사 코르넬리 페이트(84)씨이다. 평생을 군에서 보내고 은퇴 이후에도 한국전 기념관을 위해 헌신해온 그에게 기념관을 소개하는 일은 필생의 과업이자 즐거운 봉사이다. ■ 벨기에 참전용사들의 한국사랑, 작은 마을에 '한국전쟁 기념박물관' 세워 1950년 당시 군사학교를 거쳐 군복무 중이던 페이트씨는 한국전쟁 참전 병사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참전을 결심했다. 참전 당시 하사였던 페이트씨는 벨룩스 대대(벨기에 대대에 룩셈부르크가 소대 병력으로 합류) 구성 초기부터 참여했다. 벨룩스 대대는 약 3개월간의 훈련을 마친 후 1950년 12월 18일 벨기에 앙베르 항에서 영국 수송선 카미나호를 타고 한국으로 향했다. 카미나호에는 당시 22살이던 페이트 하사도 타고 있었다. 페이트 씨는 필리핀 마닐라, 일본 사세보를 거쳐 1월 31일 부산항에 들어왔다. 그는 1953년 7월27일 정전협정 이후까지 남아 남방한계선 진지 구축 공사 등에 참여한 후 그해 9월 4일 귀국할 때까지 거의 만 3년을 한국전쟁에 복무했다. ■ 참전 용사 코르넬리 페이트, 벨기에군의 임진강・학당리・잣골 전투에 모두 참여 참전 용사 코르넬리 페이트는 기념관에 전시된 지도와 전투 지형 모형 앞에서 벨룩스 대대의 전과를 자랑스럽게 설명하며 특히 함께 싸웠던 영국군과 미군에 뒤지지 않는 벨기에군의 용맹성을 강조했다. 기념관 가운데에 놓인 패널에는 매일 매일 산 자와 죽은 자의 숫자가 표시된다. 단 한국전 참전 벨기에 병사의 총 인원은 3171명, 전사자 106명으로 이 숫자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귀국 후 죽은 전우와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의 수는 수시로 바뀐다. 아직 살아 있는 전우는 1075명. 사망자 비율은 66.1%. 참전 용사 대부분이 이제는 70대 후반이나 80대여서 생존자 숫자는 더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1985년 근 40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페이트씨는 1990년 옛 전우들과 함께 ‘한국전 기념관’을 만들었다. 자신들의 청춘을 바친 한국전쟁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안타까워한 페이트씨와 동료들은 제3공수대대의 도움으로 아담한 전시실을 마련하고 손수 전시물품을 채웠다. 그들은 옛 전우들로부터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영국군 및 미군 측 자료도 구해 전시관을 꾸몄다. 페이트씨는 "처음 시작할 때는 보잘것없었지만 이후 조금씩 더 나아졌다. 처음과 비교하면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한국전 기념관 전시실 입구에는 '잊혀진 전쟁'(THE FORGOTTEN WAR)이라고 적혀 있다. 그러나 가일리 부대에 들어오면 한국전쟁은 결코 잊혀진 전쟁이 아니다. 기념관에서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 당시와 전쟁 직후의 한국을 기억하는 페이트씨에게 한국의 발전은 경이와 보람이다. 그는 "3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많은 한국인으로부터 나라를 지켜준 데 대해 고마워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내 인생을 이보다 더 의미 있게 만드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페이트씨에게 6・25남침전쟁은 '잊혀지지 않은 전쟁'이다. 지구 반대편의 참전용사들도 잊지 않는데, 하물며 전쟁 당사자인 우리 국민들은 ‘6・25남침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민족 최악의 비극을 반드시 기억하고 되풀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 소통시대
    • 군대를 말한다
    2021-03-25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전사자 유해 ‘신원확인센터’ 준공식 개최
    [시큐리티팩트=김한경 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이 24일 신원확인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관련 기능을 통합하면서 세계 유일의 신원확인 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에 국립서울현충원 내에 세워진 신원확인센터는 지상 3층 3천747m²규모에 유해보관소, X-Ray실, 3D스캐너실, 유해감식·자료분석실, 유전자 검사·DB분석실 등을 갖췄다. 국유단은 신원확인센터 신축을 통해 전사자 유해 신원확인에 필요한 유해감식, 유전자 분석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전사자 유해 신원확인 분야에 있어 세계 유일의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 개소에 맞춰 기존에 국방부 조사본부에 있던 유전자 분석 정밀 장비도 국유단 내부로 이전해 신원 확인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했다. 이에 따라 신원 확인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유단은 신원확인의 국제적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신원확인센터에 대한 국제공인기관 인증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던 미수습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율 향상을 위한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1-03-24
  • ADT캡스, 출입보안 사업 강화…비대면 보안 솔루션 상품 라인업 확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한 비대면 출입보안 솔루션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출입보안을 강화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ADT캡스는 최근 캡스 스마트체크와 캡스 모바일출입카드의 제품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사용 범위를 더욱 확대해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ADT캡스는 AI 얼굴인식 기반으로 신분 확인과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여부 감지 등이 가능한 캡스 스마트체크의 경우 발열 체크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일반 단독형 △의료기기 인증 단독형 △사이니지형 등 3종의 신규 상품을 내놓았다. 일반 단독형은 무선(Wi-Fi) 통신 기능을 탑재해 고객 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고온 발열자 경고 및 마스크 미착용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료기기 인증 단독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제조 인증을 받아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해, 병원과 약국 및 요양시설 등에 적합하다. 사이니지형은 최고 수준의 해상도를 갖춘 대형 LCD 키오스크에서 홍보 및 안내 영상표출의 디지털 사이니지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4명까지 동시에 발열 체크가 가능해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 다중 이용시설 등에 최적화된 이 제품은 4월 출시 예정이다.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출입이 가능한 캡스 모바일출입카드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BLE 및 NFC를 적용한 자동 웨이크-업 기능을 탑재해 인식기 근처에 스마트폰을 가까이하면 인증이 활성화돼 별도 조작 없이도 빠르게 출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관리자 앱에서 모바일카드의 발급 및 삭제·권한변경을 직접 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특히 임시 방문자가 많은 사업장에서는 관리자가 방문 예정자에게 QR코드나 얼굴등록 등 모바일 출입인증을 발급하면 이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한 임시 방문자 전용 출입인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SMB)과 소호매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24
  • 파수, 미래컴퍼니의 보안 체계 고도화 구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 5'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및 수술용 로봇 기업인 미래컴퍼니의 보안 체계 고도화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 5는 도면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문서의 암호화 영역에서 국가용 보호프로파일(PP)을 준수하는 국제 CC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실시간 암호화 및 관리자 일괄 암호화 등을 새롭게 추가, 내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관리 환경을 개선했다. 암호키 관리 서버를 분리해 암호키 관리의 보안 수준을 높였으며, 별도 관리자 페이지에서 암호키의 생성, 이용, 보관, 배포, 관리가 가능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기준 및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를 준수할 수 있다.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디알엠 결제 환경 통합, PC 반출 기간 연장 신청·승인 프로세스 개선, 정책 불러오기 기능 등이 추가됐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최근 자동차 부품, 방산, 기계설비 등 제조 기업들이 도면 파일을 보호하기 위해 디알엠 솔루션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다"며 "국제 수준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입증된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을 통해 제조 기업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24
  • 마크애니, 지난해 원격보안 솔루션 수주 7배 성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원격보안 솔루션 수주가 전년대비 7배 이상 급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마크애니의 지난해 원격보안 관련 솔루션 수주는 51건으로 집계돼 전년(7건) 대비 629% 증가했다. 마크애니는 지난해 가상사설망(VPN), 데스크톱가상화(VDI) 등과 연계해 협업툴 보안기능을 지원하는 등 재택근무용 원격시스템에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마크애니는 협업툴 보안, PC화면보호, 클라우드 DRM 등의 재택근무 관련 보안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협업툴 보안은 화상회의 솔루션이나 기업 메신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메신저 접속 시 오고가는 파일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메신저 접속 시에만 파일을 열리게 하는 방식으로, 화상회의 시에도 화면 캡처가 불가능하다. PC화면 보호는 사무실 이외 장소나 VPN 등으로 업무 시스템에 접속한 경우 화면 캡처와 사진 촬영을 막는다. 화면 촬영이나 캡처 시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는 보안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24
  • 마인즈앤컴퍼니, AI 경진대회 플랫폼 ‘AI Connect’ 4월 정식 론칭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마인즈앤컴퍼니는 여러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AI 경진대회 플랫폼 ‘AI Connect’를 4월 1일 론칭한다. AI Connect는 여러 경진대회 유형에 최적화한 △경진대회 문제 출제 △참가자·팀 관리 △제출 결과 자동 채점 △실시간 리더보드 △개방형 경진대회 △폐쇄망 GPU 운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인즈앤컴퍼니는 AI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서 전문성을 살려, 문제 정의 컨설팅 및 베이스라인(Baseline) 모델 개발 등 경진대회 운영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인즈앤컴퍼니는 이미 이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0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2020 인공지능 문제해결 경진대회 △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등 국내 메이저 AI 경진대회 주사업자로 운영에 참여했다. 2021년에는 삼성서울병원·아주대학교병원이 공동 주최한 ‘2021 구강계 질환 의료 영상 AI 경진대회’를 폐쇄망 GPU 플랫폼을 이용해 주관했다. 고석태 마인즈앤컴퍼니 공동 대표는 “AI 모델이 필요한 수요자와 AI 전문 지식을 보유한 공급자를 연결하는 매개자 역할을 하면서,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24
  • 에스티씨랩, 삼성전자 온라인스토어에 ‘넷퍼넬’ 적용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에스티씨랩은 자체 개발한 솔루션 ‘넷퍼넬’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넷퍼넬은 웹 또는 모바일 앱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진행할 때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순간적인 접속 폭주(Surge Traffic), 시스템 장애와 같은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에 따라 동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에서 클릭한 순서대로 접속 요청을 시스템에 먼저 진입시키며, 처리량을 초과하는 요청은 순서대로 대기시킨다. 이후 처리하는 작업이 완료되면 대기 중인 요청을 순번에 맞게 자동으로 진입시킨다. 이에 따라 확보한 시스템 리소스 및 서비스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보장되며, 이는 전 세계로 서비스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넷퍼넬은 국내에서 약 300개 이상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김성규 에스티씨랩 사업총괄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환경 내 서비스 안정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보태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전문가 분석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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