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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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 인권 해결에 노력하면 비핵화 진정성 신호될 것"
    (시큐리티팩트=김효진 기자) 북한 비핵화 협상 테이블 위에 인권 문제가 의제로 오른다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등에 관한 태도 변화의 진정성이 더욱 명백해질 것이라고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정 박(한국명 박정현) 한국석좌가 말했다.
    • 외교안보정책
    • 외교통일
    2018-10-30
  • [이슈분석] 김종대의 '한국방위산업 위기론'은 진실인가
    (시큐리티팩트=전승혁 기자)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29일 한국 방위산업체 ‘위기론’을 제기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18-10-29
  • 문정인 특보, 대북 협상은 경직된 접근보다 유연한 태도 갖춰야
    (시큐리티팩트=김효진기자) 종전선언에 앞서 북한이 핵시설을 신고하고 국제사회의 핵사찰을 받아야 한다는 미국의 주장을 두고 북한의 고위층 인사가 북미 적대관계가 해소되지 않고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외교안보정책
    • 외교통일
    2018-10-29
  • 산업연구원, "APT 수주 실패 교훈삼아 '방추위'를 '관련부처 장관 협의체'로 격상"
    (시큐리티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미 공군 고등훈련기(APT) 사업 수주 실패를 교훈삼아 일본의 ‘4대신 회합’ 같이 국익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방위산업 의사결정 구조를 혁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18-10-29
  • 美 한반도 전문가, "남북관계 진전 과정에서 한·미간 사전조율 긴밀해야"
    ▲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 선임 연구원(우)과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좌). ⓒ 연합뉴스 스나이더, "문 정부 측근, 김정은의 비핵화 결정을 ‘과거 시제’로 말해" 클링너, "미국, 문 정부에 '남북관계 속도 늦추라' 메시지 여러 번 전달" (시큐리티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미국 워싱턴D.C의 유력 싱크탱크에 소속된 한반도 전문가들은 이달 중순 한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북 군사합의, 종전선언 등을 둘러싸고 한·미 간 이견이 감지된다며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CFR) 선임 연구원과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 연구원은 각각 지난 15일과 16일(이상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외교부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그 시점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한미 관계의 상황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군사합의서를 포함한 남북관계 진전과 종전선언 등에 대해 한미가 긴밀한 조율을 통해 이견을 좁히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달 중순 시점에서 이들은 상황 인식과 우려 요소를 한국 기자들에게 솔직히 언급했다. 스나이더 연구원은 "지난달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심지어 그 이전 시점부터 제기된 현안들에서 한·미간에 잠재적 입장 차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대북제재와 남북군사합의서 문제에서 한·미가 같은 입장에 있는지 눈여겨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계기에 도출된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해 "남북 간에 조문을 합의 하기 전 한·미 군 당국 간, 그리고 청와대와 미 카운터파트 간에 이뤄진 사전 조율의 수준에 다소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 긴장 완화에 따라 주한미군은 한반도에서의 잠재적 새 역할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며 "한·미가 전환을 관리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매우 강도 높은 사전 협의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나이더는 또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주목하는 부분은 문재인 정부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김정은의 비핵화 결정을 '과거 시제'로 말하는 경향"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워싱턴에서는 김정은의 비핵화 결정을 여전히 '미래 시제'로 말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미간에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결단 여부에 대한) 더 많은 긴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나이더 연구원은 "우리가 비핵화 방법에서 유연성을 보여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비핵화 의도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북한이 손에 잡히는 몇몇 행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동맹이라는 축이 남북관계와 북미관계라는 두 개의 바퀴를 단단히 엮어 놓아야 차가 움직일 수 있다"며 "평화와 비핵화를 성취하는 도전 과제는 '험한 지형'이어서 축이 튼튼하게 버텨줘야 여정 중에 차가 고장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 연구원은 "미국은 공개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노력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상당수가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해 매우 우려하거나 심지어 화내고 있다"고 말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또 "미국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 여러 차례 남북관계에서 '속도를 늦추라'는 상당히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한미 정부가 상이한 견해를 보이는 사례로 종전선언 문제를 거론했다. 트럼프 행정부도 북한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조치 차원에서 종전선언에 열려 있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클링너는 자국 내부의 우려 섞인 시각을 언급했다. 그는 "종전선언 서명은 안보 측면과 유엔 안보리 결의의 유지, 미국 국내법 등과 관련해서 심각한 결과를 만든다고 본다"며 "주한미군과 한미상호방위조약, 미국의 대(對) 한국 핵우산 제공 공약과 대북제재의 존립에 대한 문제 제기로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외교안보정책
    • 외교통일
    2018-10-29
  • 군 생활 힘이 되는 존재를 묻는 설문에 '걸그룹'이 3위 차지해
    (시큐리티팩트=김효진 기자) 장병들이 군 생활을 하면서 힘이 된다고 느끼는 존재는 부모님, 전우, 걸그룹 순인 것으로 조사되어 걸그룹 공연이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역군인
    • 종합
    2018-10-29
  • 中 대형 무인 조기경보기 '톈샤오' 시험 비행 성공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미중 군사 및 외교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이 최첨단 대형 무인 조기경보기의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 방위산업
    • 해외방산
    2018-10-29
  • 샴포 前 미 8군사령관, "남북 군사합의에 北장사정포 빠져 유감“
    (시큐리티팩트=김효진 기자) 버나드 샴포 前 미 8군 사령관이 남북 군사합의서에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가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 전역군인
    • 종합
    2018-10-26
  • 한·미, 31일 SCM서 '전작권 환수 후 한국군 주도의 연합사' 잠정 확정
    (시큐리티팩트=김효진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50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열어 양국 간 안보 현안을 논의한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18-10-26
  • 한국군 단독의 '태극연습' 29일부터 닷새간 실시…합참 "방어적 성격"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국군 단독의 지휘소연습(CPX)인 '태극연습'이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박 5일간 실시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6일 밝혔다. 태극연습은 매년 5~6월 실시됐으나 올해는 남북 및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기돼 시행되는 것이다.
    • 현역군인
    • 종합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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