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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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지상방산, 에스토니아에 500억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한화지상방산'이 에스토니아에 500억 원 규모의 K9 자주포를 수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종속회사인 한화지상방산이 에스토니아에 K9 자주포를 수출하는 계약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18-06-28
  • 베트남전 참전 병사, 육군의 ‘위국헌신 전우 사랑 기금’에 1억 원 쾌척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베트남전에 병사로 참전했던 이광원 (주)능원금속공업 회장이 육군이 조성하고 있는 ‘위국헌신 전우 사랑 기금’에 1억 원의 고액을 기부했다.
    • 전역군인
    • 종합
    2018-06-28
  • LIG넥스원, 적과 아군 구별하는 ‘신궁 체계’ 선보여
    ▲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서 LIG넥스원 연구원이 최신형 피아식별장비 Mode-5를 장착한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철민 기자) LIG넥스원이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최신형 Mode-5 피아식별장비를 장착한 방공유도무기인 신궁 체계를 선보였다. 피아식별장비는 적과 아군을 구별하는 중요한 장비다. LIG넥스원이 공개한 Mode-5 피아식별장비는 미국형 비화컴퓨터(KIV-77)를 사용했으며 미국 국방성 AIMS인증을 획득한 세계에서 유일한 '국지방호용 질문기'다. LIG넥스원은 2016년 3월부터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 TFT를 운용, 성능개량에 필요한 체계 소요기술을 식별·완료했으며 프랑스 탈레스사와 기술 협력해 피아식별장비 국내생산을 추진 중이다. 기존 Mode-4가 하나의 질문을 하고 응답 신호를 받아 피아식별만 하는 것에 비해, Mode-5는 세분화된 질문을 통해 피아식별 뿐 만 아니라 항공기의 추가정보 획득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또 비화통신(정보 내용을 감추기 위해 전송 신호를 암호화해 송수신하는 방식의 통신), 항재밍(전파교란 회피) 등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민간 항공시스템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번에 신궁체계에 적용한 Mode-5 피아식별장비는 비호복합, 천마, 저고도탐지레이더(TPS-830K) 체계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국내 생산과 장비 단일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산화를 통한 원활한 후속 군수지원 및 운용유지단계 비용절감 등으로 약 10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LIG넥스원은 Mode-5 피아식별장비 외에도 2.75인치 유도로켓, 대포병탐지레이더-Ⅱ, 무인수상정 등 첨단 무기체계를 소개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18-06-27
  •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한미 연합훈련 중단해도 ‘조용한 연습’은 진행
    ▲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한미동맹재단 주최로 진행된 '제2회 한미동맹포럼'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브룩스 사령관, “칼을 칼집에 넣고 칼을 쓰는 법을 절대로 잊지 않는 것이 필요” “주한미군 철수는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관심사 아냐” (시큐리티팩트=김철민 기자) 빈센트 브룩스 한미 연합사령관이 한미연합 훈련 중단이 남북한 및 북미 정상회담의 이행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 중단은 한미동맹의 약화가 아니라 정상 간의 합의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풀이한 것이다. 브룩스 사령관은 27일 한미 연합훈련 중단 조치와 관련, "(한미 양국이) 신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서 불필요한 도발적 면모를 보일 수 있는 연습 및 훈련을 중단하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브룩스 사령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2회 한미동맹포럼에서 "싱가포르와 판문점에서 있었던 정상회담에서 나온 결과를 추진해 나가는 노력 중의 일환이라고 보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브룩스 사령관은 "(연합훈련 중단은) 우리에게 하달된 명령이기 때문에 우리는 군사적 차원에서 지침을 받들어 수행하겠지만, 한미 대통령은 군 준비태세를 최고로 다져놓을 것을 주문할 것"이라며 "모든 훈련 연습의 중단이라고 보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그러면서 "때로는 로키(low-key)를 유지하고 조용하게 연습을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숨기고자 하는 게 아니라 국가 급에서 적절한 결심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연습과 관련해서 융통성 있게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며 "모든 연습이나 훈련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냐, 그것에 대한 지침이나 지시는 없었으니 걱정할 필요 없을거 같다"고 말했다. 다만 브룩스 사령관은 "북한이 미사일이나 핵무기 관련 체계를 자체 폐기하는 모습을 보지 않았고 실제 재래식 전력 규모를 줄이거나 또는 전방에 전개한 전력을 철수시키거나하는 물리적 변화가 없었다"며 "북한이 우리로부터 신뢰를 느끼는 가운데, 우리가 압박을 쉽게 해소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할 거 같다"고 강조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한미 연합 준비태세와 관련해서는 "굉장히 뾰족하게 연마된 칼을 전문가가 다루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우리가 가진 능력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일단은 칼을 칼집에 넣고 칼을 쓰는 법을 절대로 잊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주한미군 철수와 관련해서는 "주한미군 철수와 관련해서 그 어떤 의심이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도 관심을 가진 사안이 전혀 아니고 국회도, 미 의회도 그렇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고 검토하는 중도 아니다"고 말했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18-06-27
  • 김태업 육군 준장, 한국군 최초로 주한 미8군 부사령관 취임
    한미연합사, 레바논평화유지단 등 근무한 ‘국제통’ (시큐리티팩트=전승혁 기자) 김태업(53) 육군 준장이 주한 미8군 부사령관으로 지난 22일 취임했다. 한국군이 미 8군 부사령관에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한미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신임 부사령관은 이날 오후 4시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피리스 내 미8군사령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 부사령관은 한국군 내에서 손꼽히는 ‘국제통’으로 평가된다. 김 부사령관은 레바논평화유지단 동명부대장, 연합사 부사령관 보좌관, 연합사 지구사 작전처장, 연합사 기획참모부 기획참모차장, 한미연합사단 한측 부사단장 등 평화유지군·연합작전부대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 유엔평화유지활동국(DPKO)의 현장임무단 고위자 과정 교육(SMLC)에 한국군으로 8년만에 선발되기도 했다. SMLC는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부대표, 군사령관, 경찰단장, 임무지원국장 등 PKO 임무단 내 중요직책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 풀을 구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유엔에서 주관하는 교육이다.
    • 현역군인
    • 종합
    2018-06-27
  • 김정은의 ‘미스터리’, 북미 비핵화 협상 방치한 채 경제행보 치중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사진은 공사가 진행 중인 갈마 해안관광지구의 모습. 김정은 위원장 한국및 중국과의 본격적 경협 및 외국인 투자 유치 추진 중국, 남한과의 경협 재개 논의는 급물살 외국인 투자 및 관광객 유치 겨냥한 원산 갈마 관광특구 개발에도 박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북경제제재 1년 연장에 서명 대북경제제재 해제 안되면 김 위원장의 행보는 무의미 북미간 비핵화 후속 협상 조만간 개최 불가피 관측도 (시큐리티팩트=전승혁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은 제쳐두고 ‘경제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북한내 외국인 관광 단지 건설을 독려할 뿐만 아니라 남북경협 재개, 중국과의 비공식 경제교역 확대 등에 열을 올리는 태도이다. 그러나 미국의 대북경제제재를 해제하지 않는 한 이 같은 노력은 무의미하다. 관광단지를 만들어도 외국인을 대거 유치하기 어렵고, 남북경협 재개가 현실화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중국도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북경제제재를 해제할 아무런 명분과 실리가 없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대북경제제재를 1년간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김정은 위원장과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선 비핵화-후 경제제재 해제 및 보상’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방침의 일환이다. 김 위원장의 북한 경제 살리기 노력은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조선중앙TV는 지난 26일 김 위원장이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시작으로 금강산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국제관광지대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외국 투자자에 대한 각종 특혜를 약속하며 외자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8일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조선관광'을 새롭게 꾸미고, 여기에 평양, 백두산, 남포, 개성, 신의주, 원산-금강산 등 주요 관광지구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싣기도 했다. 특히 원산-금강산지구의 경우 현재 개발 계획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투자를 권장했다. 조선관광 홈페이지에 따르면 원산-금강산지구 개발계획에는 법동, 안변, 통천, 고성 등의 지역이 포함돼 있다. 원산시에는 주택지구, 산업지구, 관광지구, 숙박시설 등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갈마거리에 3000여세대 주택을 세우고, 승마장과 골프장 등의 시설도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의 소개 글은 "경제개발구법과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에 따라 투자하려는 외국 경제단과 개별적 외국인 기업가들, 해외 동포들은 이 지구에 기업, 지사, 사무소를 설치하고 경제활동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면서 "또한 노력채용, 토지이용, 관세, 세금납부 등 여러 분야에서 특혜적인 경제활동 조건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대규모 관광 및 경제특구 개발 사업이 외국 자본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 사업을 북한 경제체제 변혁의 시발점으로 삼으려한다는 것이 국내외 북한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하지만 북한 비핵화가 지연돼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경제제재의 고삐를 계속 조일 경우 김 위원장의 노력은 결코 결실을 거두지 못할 운명이다. 둘째, 남북한 간의 분주한 경협 재개 움직임이다. 남북한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4종류의 회담을 가졌다. 14일 장성급 군사회담, 18일 체육회담, 22일 적십자회담, 26일 철도협력 분과회의 등을 잇따라 열었다. 26일 회의에서는 끊어진 남북 철도를 연결하기 위한 공동연구조사단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그 이상 진전을 볼 수 없는 구조이다. 더 이상 진도를 뺄 경우 ‘대북경제제재’ 위반이다. 정부가 북한의 비핵화가 진전되지 않아 대북경제재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철도 연결을 실행할 수는 없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도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 한반도 국제포럼' 기조발언을 통해 "제재 문제가 해결되면 바로 준비해서 바로 경협에 착수할 수 있는 준비는 지금 단계에서도 할 수 있다"면서도 "대북제재 지속 상황에서 본격적인 경제협력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장관은 "앞으로 재개를 대비해 현지 시설점검이라든가 그런 것은 가능하다면 할 수 있겠다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국제사회가 북핵문제에 대해 갖고 있는 입장을 고려하면서 그것과 보조를 맞추는 게 중요하니 그런 측면에서 지혜롭게 차분하게 풀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지리멸렬해짐에 따라 남북경협이 탄력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이 배여 있는 발언들이다. 셋째, 김 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후 지난 19~20일 이루어진 중국 방문에서도 방점을 ‘경제’에 뒀다. 김 위원장은 올 해 들어 세 번째 북중정상회담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가지면서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경제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3차 방중에는 최룡해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를 비롯해 리수용·김영철·박태성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 지난 3월과 5월 방중에는 없었던 ‘경제통’인 박봉주 총리가 포함된 것은 의미심장한 대목이라는 분석이다. 박 총리는 북한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이끄는 핵심인물이다. 김 위원장이 이 같은 경제행보가 실효성을 거두려면 미국과의 비핵화 후속협상에 박차를 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 외교안보정책
    • 종합
    2018-06-27
  • 해군교육사, 전투체계 교전 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해군교육사령부가 주관한 ‘2018 해군 전투체계 교육·발전 세미나’가 26일 사령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투체계 교전 효율성 향상 방안 공감대 형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군·산·학·연 전투체계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 현역군인
    • 종합
    2018-06-27
  • 이스라엘 써드아이사, 수동식 드론 탐지기 ‘메두자’ 체계 공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이스라엘 써드아이사가 ‘Eurosatory 2018’에서 수동식 드론 탐지체계인 메두자(Meduza)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국방기술품질원이 글로벌디펜스뉴스를 통해 밝혔다.
    • 방위산업
    • 종합
    2018-06-27
  • 융합협회, 국방관련 단체 중 최초로 전문가 위주의 소규모 포럼 개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지능정보기술융합협회(이하 융합협회)가 주관한 ‘인공지능 전문가 포럼’이 27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개최되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18-06-27
  • 아크부대 14진, 육군 최초로 ‘워리어 플랫폼’ 착용하고 해외 파병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특수전 교육 등 군사협력 임무를 수행하는 아크부대 요원들이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첨단화된 개인 전투 장비인 '워리어 플랫폼'을 최초로 착용한다.
    • 현역군인
    • 종합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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