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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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 절충교역을 ‘산업협력’으로 바꾸는 등 제도의 전면 개편 추진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1982년 도입 이후 지난 37년간 큰 변화가 없었던 절충교역 제도를 부품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방위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 방위산업
    • 종합
    2018-06-26
  • 해상초계기 도입 사업, 미국에 '발목' 잡히는 '수의 계약' 방식으로 결정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사업비 1조9천억 원에 달하는 차기 해상초계기 도입 사업의 구매방식이 경쟁 계약이 아닌 미국 기종에 대한 수의 계약 방식으로 결정됐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18-06-26
  • KAI, 미국 차기 고등훈련기(APT) 교체사업 8월 선정 가능성 부상
    ▲ T-50 고등훈련기. <사진=KAI 제공> 미 공군당국 APT 교체 사업 입찰자 8월 중 결정 방침 KAI-록히드마틴, 성능 및 안정성에서 우위...가격 경쟁력이 최종 변수 최대 경쟁자 스웨덴 사브-미국 보잉 컨소시엄의 BTX-1, 안정성 면에서 열세 WP, 사업자 최종 선정 앞두고 KAI 비난 보도 국내 방산업계 핵심 관계자, “한국 정부의 방산비리 프레임이 국내 방산기업의 족쇄” (시큐리티팩트=전승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7조원 규모의 미국 차기 고등훈련기(APT) 교체사업을 8월 중에 수주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25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미 공군당국은 APT교체 사업 입찰자를 오는 8월 안에 결정한다는 방침을 정했고, KAI-록히드마틴 컨소시엄이 성능면에서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우위에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변수는 ‘가격 경쟁력’이라는 게 복수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입찰자 최종 선정을 앞두고 미 현지 언론이 KAI를 ‘방산비리’ 기업으로 비판하는 등 막판 공방전도 치열해지는 분위기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KAI와 같은 유수의 국내 방산기업들을 ‘방산 비리’ 프레임에 가둬놓는 최근 수년간의 행태는 ‘국익’을 위해 바람직 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국내방산업계의 핵심 관계자는 25일 시큐리티팩트와의 전화통화에서 “KAI가 APT사업을 수주할 경우 주요 부품을 납품함으로써 전체 수주액 17조 달러 중 최대 70% 정도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성능면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점에 미 공군당국도 공감해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현지 언론이 KAI를 방산비리 기업으로 낙인 찍는 보도를 하는 등 사업자 결정을 앞두고 진흙탕 경쟁 양상도 드러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은 향후 한국 정부가 방산비리 프레임을 최소화하면서 국내 방산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전력투구해야 함을 반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헤더 윌슨 미국 공군장관은 지난달 29일 미국 고등훈련기 교체사업과 관련된 결정을 올해 여름에 내리기 위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헤더 윌슨 장관은 결과가 나오는 정확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여름은 6월, 7월 또는 8월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늦어도 8월 안에는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은 당초 APT 사업 입찰자를 지난해 연말 결정하려고 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입찰자 선정을 올해 초로 미룬 바 있다. 이를 고려할 때 8월에도 입찰자 선정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APT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이 올해 사용해야 하는 비용으로 책정돼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사업자 선정을 미룰 수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 KAI는 지난해 미국 록히드마틴과 함께 미국 공군 노후 훈련기 350대를 교체하는 프로젝트인 APT 사업 입찰에 뛰어들었다. KAI는 토종 고등훈련기 'T-50'을 개조한 'T-50A'모델을 앞세워 이번 수주를 따낸다는 전략이다. 고등훈련기는 전투기 조종사들이 실제 전투기를 조종하기 전에 반드시 몰아야 하는 기종으로 유사시에는 전투기와 함께 실전 투입도 가능하다. 'T-50'은 고등훈련 뿐 만 아니라 공대공 미사일, 공대지 미사일, 유도폭탄까지 장착할 수 있고 공중급유 장치 등이 장착됐다. 또 10년 이상 운용된 T-50의 안정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KAI의 최대 경쟁상대는 스웨덴 사브-미국 보잉 컨소시엄의 BTX-1다. 또 다른 입찰자인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와 미국 레오나르도 컨소시엄, 터키의 TAI와 미국 SNC 컨소시엄의 경우 고등훈련기 기본 성능이 KAI와 보잉에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최대 경쟁자인 BTX-1은 이번 입찰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성능면에서는 T-50A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안정성과 운용성 부분에서는 아직 검증이 덜 됐다는 평가가 많다. 입찰을 따낼 경우 APT 사업을 통한 17조원, 해군 등 후속기체 사업 33조원, 제 3국 시장 개척을 통한 물량 50조원 등 100조원대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이 KAI 측 설명이다. KAI는 고등훈련기의 성능과 안정성 부문에서 경쟁자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가격 경쟁력 변수가 개입될 경우 최종 승자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만만치 않다. KAI는 일단 저가 수주를 지양하되 원가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록히드마틴에 최종 입찰가격을 제시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8일(현지시간) KAI가 방산비리로 수사를 받은 사실을 알리지 않고 ‘F-16 정비’ 등 미국 공군사업을 수주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WP는 “ KAI는 지난해 10월11일 분식회계와 원가 부풀리기 등의 혐의로 전현직 경영진 9명이 한국 검찰에 기소된 지 2주일 후 미 공군의 기업 도덕성 심사를 통과하고 4880만달러(약 540억원) 규모의 5년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KAI는 미국 정부의 기준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모두 등록하는 등 관련 절차를 충실히 따랐다고 반박했다. WP의 보도는 미 고등훈련기 사업자 최종 선정에 직접적인 변수는 아니지만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위험 요소라는 게 국내 방산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18-06-25
  • 판문점 선언 이행 위한 남북 군 통신선 복구 합의
    ▲ 김도균 남쪽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남북 장성급회담을 마친 뒤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있다. 서해지구 군통신선부터 정상화한 뒤 소실된 동해 통신선 복구 남북 함정 간 ‘핫 라인’ 가동 협의는 없어 (시큐리티팩트=김철민 기자) 남북이 25일 군 통신선 복구를 위한 대령급 1차 실무접촉을 열고 "빠른 시일 내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구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남북은 이날 오전 9시 58분부터 10시 53분까지 1시간가량 서해지구 남측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관련 실무 문제는 문서협의 방식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날 남측 경의선 남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 복구를 위한 통신실무접촉을 개최했다. 이번 실무접촉은 지난 14일 제8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합의 후속 이행 차원에서 진행됐다. 남측에서는 조용근 육군대령과 통신전문가를 포함한 유관부처 실무담당자 5명이, 북측에서는 엄창남 육군대좌를 포함한 통신 실무자 등 5명이 참여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 9시58분께부터 10시53분께까지 55분가량 회의를 진행하며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의 조속한 복구 의지를 상호 확인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결과 보도자료를 통해 "쌍방은 판문점선언의 군사 분야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무엇보다 군 통신선 복구가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빠른 시일 내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우선 서해지구 군 통신선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조속히 이행하기로 했다"며 "동해지구 군 통신선은 산불로 완전 소실된 만큼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 소요 기간 등을 추가로 협의해 빠른 시일 내 복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우발충돌방지용과 통행지원용이 있다. 우발충돌방지용은 2008년 5월 남북관계 경색으로 북측에 의해 차단됐으며, 통행지원용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중단으로 북측에 의해 차단됐다. 지난 1월9일 남북 고위급회담을 계기로 동케이블 1개 회선이 복구됐다. 동해지구 군 통신선은 2010년 11월 군사분계선(MDL) 북측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실됐다. 그러나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남북 함정 간 핫라인(국제무선통신망) 가동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협의는 없었다.
    • 외교안보정책
    • 통일경제
    2018-06-25
  • [해외무관 프리즘] ① 에피소드로 바라본 해외무관의 어제와 오늘
    (시큐리티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해외무관은 한국과 수교 중인 나라의 외교공관에 머무르며 국방부장관을 대리하여 군사외교 업무를 수행하는 군인 신분의 외교관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주재국의 언어 구사가 가능한 대령급 장교가 보직되며, 정식 호칭은 국방무관(Military Attaché)이다.
    • 전역군인
    • 해외무관 프리즘
    2018-06-25
  • [한국무기 디테일] ⑫ 국내 국방과학기술이 총 결집된 현대 로템의 K2 흑표 전차
    (시큐리티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1990년대 접어들면서 국내 기술력에 의해 K1을 K1A1으로 성능 개량한 한국군은 북한의 기갑전력에 대비함은 물론 미래의 전장 환경과 전력구조에 적합한 전차를 확보하기 위해서 당시 운용 중인 M48A3K와 M48A5K 전차를 대체할 새로운 전차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 방위산업
    • 한국무기 디테일
    2018-06-25
  • 신원식 전 합참차장, “북 핵무장을 전제한 군사대비태세 구축 필요”
    (시큐리티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육군협회가 ‘격변하는 안보정세와 우리의 국방 방향’이란 주제로 22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북 핵무장을 전제로 군사대비태세 구축이 필요함을 국민에게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18-06-24
  • 중국군, 항공모함 3척 운영체제로 미군과 태평양 패권 경쟁
    ▲ 중국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 001A함이 13일 랴오닝성 다롄 근해에서 시험운항하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제공> 환구시보, 중국군 2022년까지 항공모함 3척 운용체제 구축" 미군은 총 11척 항모 보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만 4개의 항모전단 운영 (시큐리티팩트=전승혁 기자) 중국군이 오는 2022년 항공모함 3척을 운용하는 체제를 구축해 미국의 항공모함 전력을 견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환구시보(環球時報)가 22일 보도했다. 미국은 총 11척의 항모를 보유하고 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만 4개의 항모 전단을 운용하고 있다. 이에 비하면 중국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는 평가이다. 하지만 중국 해군의 ‘항모 굴기’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특히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최소 4대의 항모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발행하는 환구시보는 군사 전문가를 인용해 중국 첫 국산 항공모함 002함이 연내 해군에 인도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002함은 옛소련제 항모의 선체를 개보수한 중국 최초의 항모 랴오닝(遼寧)에 이은 두 번째 항모이다. 중국은 3번째 항모이자 2번째 국산인 003함을 건조 중으로 2022년까지는 실전 배치된다. 2015년 초 상하이 장난(江南) 조선소에서 건조에 들어간 003함은 배수량 이 8만t 이상으로 3년 이내 시험항해를 마치고 바로 배치한다고 한다. 003함은 건조를 맡은 중국선박중공업의 상상도를 보면 갑판이 미국 항모처럼 평탄한 점에서 사출 이륙 방식을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건조에 착수해 작년 4월 진수한 002함은 지난달 첫 시험항해를 실시했다. 환구시보는 국산항모를 설계해 다롄(大連) 조선소에서 건조한 중국선박중공업의 후원밍(胡問鳴) 회장이 지난 19일 002함 해상시험이 성공리에 끝나면서 배치 일정이 앞당겨졌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했다. 랴오닝함은 2011년 8월 처음 시험항해에 들어가 2012년 9월 해군에 넘겨져 정식 취역했다. 002함은 랴오닝함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랴오닝함을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준비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군사전문가는 "앞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002함이 연말까지 해군에 인계될 공산이 농후하다"고 전망했다. 앞서 중화군사망은 지난달 003함이 막바지 건조작업을 진행하면서 조만간 그 위용을 도크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이트는 003함이 선체 골격을 완성하고 조립 단계에 진입했으며 재래식 동력을 채택했지만 중국 항모로는 처음 전자사출 방식을 도입했고 배수량도 랴오닝(遼寧)함의 5만t, 002함의 6만5000t보다 훨씬 큰 8만5000t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003함은 랴오닝함과 002함이 실을 수 없는 고정익 조기 경보기를 함재하며 전자사출기를 통해 다양한 전투기와 군용기를 이륙시킬 수 있다. 홍콩 전략학회 주석인 군사평론가 량궈량(梁國樑)은 중국이 향후 15년 안에 항모 6척을 실전 배치해 일본과 괌도, 대만 동부에 항모전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량궈량은 중국이 일단 3개 항모전단을 편성할 생각이라며 랴오닝함과 002함이 스키점프식으로 전력에 손색이 있는 점을 감안해 4척의 항모 추가 건조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이미 조선소 3곳에서 나머지 세 척의 항모 건조작업도 개시한 것으로 량궈량은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시보(中國時報)는 지난 2일 중국이 첫 국산 핵추진 항공모함의 건조를 다롄(大連) 조선소에서 곧 착수한다고 전했다. 004함은 중국의 4번째 항모이자 3번째로 자체 설계해 건조하는 항모로 배수량이 11만t에 이르고 평면 갑판과 전자 사출식을 채용하며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함재기로 탑재한다. 한편 일부 매체는 002함에는 '산둥함(山東艦)', 003함 경우 '광둥함(廣東艦)'이라는 선명이 각각 붙여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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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안보
    2018-06-22
  • 이스라엘 IMI사 및 IAI사, 적이 탐지할 수 없도록 설계한 신형 미사일 개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이스라엘의 IMI사 및 IAI사가 ‘램페이지(Rampage)’라고 불리는 신형 공대지 미사일을 개발 중인데, 개발이 막바지에 도달했다고 국방기술품질원이 ynetnews.com에 실린 6월 11일자 자료를 인용하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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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8-06-21
  • 스웨덴 사브사, 전장에서 사용하는 병사용 sPAD 태블릿 개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스웨덴 사브사가 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병사용 sPAD 태블릿을 개발했다고 국방기술품질원이 c4isrnet.com에 실린 6월 14일자 자료를 인용하여 밝혔다.
    • 방위산업
    • 해외방산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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