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전체기사보기

  • 시큐아이, 고성능 디도스 대응 시스템 '블루맥스 ADS'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가 고성능 디도스 대응시스템 ‘블루맥스 ADS’를 출시했다. 블루맥스 ADS는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대응시스템으로, 다양한 디도스 위협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제품이다. 블루맥스 ADS는 진화하는 위협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머신러닝(ML) 기반기술 ▲방어 메커니즘 ▲고성능 ▲자체 분석 ▲운영 효율성 ▲기술지원 등 6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블루맥스 ADS는 신속하고 정확한 공격 탐지와 대응을 위해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했다. STIC(SECUI Threat Intelligence Center)에서 위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한 후, ADS 장비와 연동하여 악의적인 디도스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블루맥스 ADS는 디도스 공격 특성에 맞춘 독자적인 다중 레이어 방어 로직을 탑재했다. 다중 방어 기능들을 활용하면 다양한 유형의 디도스 공격을 탐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최신 하드웨어 플랫폼을 적용하여 기존 자사 디도스 대응시스템인 SECUI MFD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블루맥스 ADS 10000 제품 기준으로 최대 160Gbps의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대형망에서 요구되는 아웃 오브 패스(Out of Path, 트래픽을 별도 복사하여 처리) 구성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자체 수집한 로그를 기반으로 정밀 분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다양한 위젯을 통해 디도스 공격 위협은 물론 세션 분석, 트래픽 통계 등 직관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운영 편의성을 고려한 관리자GUI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는 모니터링 화면에서 번거로운 작업 없이 클릭만으로 즉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 "블루맥스 NGF, IPS, WIPS에 이어 신규 디도스 대응 시스템인 블루맥스 ADS를 출시함에 따라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블루맥스 시리즈를 완성했다"며 "블루맥스 ADS는 최신 디도스 공격 방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디도스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3
  • 이기식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도"…TF구성해 병력특례제도 개선 방안 연내 발표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체육·예술요원 병역특례 제도가 폐지될 수도 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2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병역특례) 제도는 도입할 당시와 비교해 시대환경, 국민인식, 병역자원 상황 등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폐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부는 국방부와 병무청,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이달 중 구성해 병역특례 제도 개선 방안을 연내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병역특례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국제콩쿠르 등 대회에서 입상한 체육·예술요원 ▲국가 산업발전 목적의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공공의료 분야에서 복무하는 공중보건의사 등으로 구분된다. 이 중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과 공중보건의사는 사회적 필요에 의해 운영되는 병력특례이나, 체육·예술요원은 개인의 성과에 대한 보상 차원이어서 병역 의무 이행의 공정성 측면에서 이제는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청장은 "체육·예술요원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하고,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은 국가 경쟁력을 키워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정부 중점 육성 사업 위주로 지원하고, 공중보건의사 제도 등 공익 분야는 소외되는 분들이 없이 모든 국민에게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방탄소년단(BTS)의 현역 복무가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 측면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고 평가했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5-03
  • LG CNS-대한제강, 합작법인 ‘아이모스’ 설립∙∙∙AI로 철스크랩 분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와 대한제강이 손잡고 합작법인 ‘아이모스(Aimos)’를 설립했다. 아이모스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철스크랩은 철과 스크랩(Scrap)의 합성어로 고철, 쇠 부스러기 등을 말한다.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은 ▲도금과 도색이 안된 파이프 등 가공하지 않은 고품질의 ‘생철’ ▲대형기계 해체물과 같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중량’ ▲자전거, 농기구 등 생활고철로 대표되는 ‘경량’ 등 한국산업표준에 맞춰 철스크랩 등급을 구분한다. AI 비전 카메라를 통해 화물차에 적재된 수백개 이상의 철스크랩을 모두 식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이미 대한제강 현장에 적용됐다. 양사는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 현대로템, 페루에 차륜형장갑차 ‘백호’ 30대 첫 수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현대로템은 STX를 통해 페루 육군에 차륜형장갑차 K808 ‘백호’ 30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6000만 달러(약 826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현대로템 차륜형장갑차의 첫 해외 수출이자 국산 전투장갑차량의 중남미 지역 최초 진출 사례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한 결과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페루 육군 실사단의 우리나라 방문 시 K808의 성능과 기능을 알린 바 있다. K808 백호는 우리 군의 제식 차륜형장갑차로 우수한 기동성을 기반으로 전방의 야지에서도 신속한 병력 수송이 가능한 보병전투용 장갑차다. 전방에서의 임무를 상정해 전장의 거친 운용 환경에서도 최상의 기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K806 대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피탄으로 인한 펑크에도 주행 가능한 런플랫(Run-flat)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노면 접지압에 따라 공기압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공기압자동조절장치(Central Tire Inflation System, CTIS)도 탑재됐다. 수상추진장치를 적용해 하천 도하도 가능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K2 전차에 이어 당사 차륜형장갑차의 사상 첫 수출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K-방산의 경쟁력을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영업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방산 수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5-02
  • “생성형 AI가 기업 역량을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델 보고서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국내 79%, 전세계 81%에 달하는 상당수의 기업 및 기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기업과 기관에서 AI 및 생성형 AI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한편 변화의 속도를 인식하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72%, 전세계 평균 82%가 현재 업계에서 경쟁 우위를 위해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탄탄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국내 기업의 63%, 전세계 평균 48%는 향후 3~5년 후 업계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불확실하다고 답했으며, 국내 기업의 77%, 전세계 평균 10명 중 6명(57%)은 변화에 발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으로 적합한 인재 부족(국내 39%, 전세계 35%), 예산 부족(국내 35%, 전세계 29%),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 문제(국내 28%, 전세계 31%)를 꼽았다. 보고서는 많은 조직에서 생성형 AI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특히 이 기술이 생산성 향상(국내 기업의 55%, 전세계 평균 52%), 고객 경험 개선(국내 기업의 44%, 전세계 평균 51%), IT 보안 태세 개선(국내 기업의 43%, 전세계 평균 52%)에 있어 혁신적이며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IT 의사 결정권자(국내 기업의 81%, 전세계 평균 82%)는 생성형 AI 구현 시 예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70%, 전세계 평균 68%는 생성형 AI가 새로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으며, 국내 기업과 전세계 평균 동일 수치인 73%는 데이터와 IP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제3자가 액세스할 수 있는 생성형 AI 툴에 저장할 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 한편 사이버 보안은 조직을 괴롭히는 꾸준한 골칫거리로 꼽혔다. 전세계 응답자의 83%, 한국은 이보다 많은 88%가 지난 12개월 동안 보안 공격의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대다수(국내, 전세계 동일 89%)가 제로 트러스트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세계 78%, 한국은 이보다 낮은 69%가 사이버 공격이나 데이터 유출로부터 복구하기 위한 사고 대응 계획이 마련되어 있다고 답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 업스테이지·원티드랩, 기업 생성형 AI 서비스 협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원티드랩과 업스테이지가 기업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업스테이지의 사전학습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에 기반한 원티드 LaaS(서비스형 거대언어모델) 서비스를 결합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솔라는 빅테크 모델보다 작은 크기로 더 빠른 속도와 성능을 탑재, 속도와 비용 효율성이 관건인 기업용 대규모언어모델(LLM) 시장에 최적화한 모델로 꼽힌다.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AI 모델을 제공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 등 글로벌 플랫폼에도 대표 사전학습 모델로 탑재됐다. 원티드 LaaS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 ▲다양한 LLM 모델 ▲자동화된 테스트 환경 ▲프로젝트 및 프리셋 단위 상세한 토큰 사용량 관리 등을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 삼성SDS, 생성형 AI 서비스 FabriX와 Brity Copilot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가 생성형 AI서비스로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혁신 시대를 열었다. 삼성SDS는 2일 잠실캠퍼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FabriX(패브릭스)와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의 본격적인 출시를 선언했다. 이날 삼성SDS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FabriX ▲메일/미팅/메신저/문서관리 등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Brity Copilot ▲RPA/BPA 등 자동화 솔루션에 생성형 AI 기능을 더한 Brity Automation(브리티 오토메이션) 등을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삼성SDS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황성우 대표이사(사장)는 “FabriX와 Brity Copilot의 정식 출시로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삼성 스마트폰, TV, 가전 분야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던 AI 혁신에 이어 기업에서도 생성형 AI 서비스 혁신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가까운 미래에 삼성SDS는 모든 서비스와 솔루션에서 Copilot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회사 업무를 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일, 메신저, 미팅, 문서관리 등 기업의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 ‘Brity Works(브리티 웍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하면 ▲영상회의 중 발표자의 음성을 인식해 실시간 자막(한/영) 및 번역(13개 언어 가능) ▲회의 전체 내용의 자막 스크립트 제공 ▲회의록 작성 및 실행 방안 도출 ▲메일/메신저 대화 요약 ▲메일 초안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음성의 높은 인식 정확도(94%)와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전문 통역사 없이도 더욱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는 사내 임직원 만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오픈해 실제 업무에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하고 있으며, 회의록을 작성하는 시간은 75% 이상, 메일 작성시 내용 요약 및 초안 작성에 걸리던 시간은 66% 이상 절감됐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올해중 순차적으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에서도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브리티 코파일럿과 오토메이션의 연계로 기업의 업무자동화는 한 단계 더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이를 통해 업무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업 업무의 진정한 하이퍼오토메이션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삼성SDS가 발표한 패브릭스는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와 지식자산, 업무시스템 등 IT 자원을 생성형 AI와 연결하고, 임직원들이 손쉽게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다. 패브릭스는 기업 맞춤 LLM을 통해 업종 특화 용어나 데이터를 학습하고, 영업/구매/물류/경영지원 등 기업이 이미 사용하던 핵심 업무 시스템에 코파일럿을 구현하는 형태로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 임직원은 Chat 서비스를 통해 업무 관련 내용을 대화 방식으로 질문하고, 패브릭스가 기업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보안 걱정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키워드 필터링, 데이터 및 사용자 권한 관리 등의 보안체계를 통해 강력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했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패브릭스는 현재 1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 지니언스, RSAC 2024서 ‘지니안 ZTNA’ 성공사례 소개 및 시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지니언스가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RSA 컨퍼런스 2024(RSAC 2024)’에 참가한다. 지니언스는 이번 전시회에 부스를 운영하며 ▲트래픽/애플리케이션 가시성 및 제어 기능 ▲세분화된 원격 액세스 제어 ▲실시간 동적 접근 통제 ▲FIDO, 패스키 지원으로 더 강력해진 인증 ▲일관된 통제 정책 등을 라이브 데모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지니안 ZTNA’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시연함으로써, 제품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IT·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통해 정보 접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며, 다양한 데이터 보안 제품들과의 원활한 연동과 협력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원격 작업,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갖춰,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와 단말기에 대한 인증 및 보안 검토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접근 제어 정책을 마련할 수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 “독립영웅 흉상 이전하려면 차라리 폭파하라!” 광복회 성명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광복회는 육사 내 독립운동 선열들의 흉상을 이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2일 광복회에 따르면 국방부는 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 밖으로 옮기지 않고 육사 안 별도 장소에 옮기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광복회는 “10만 카자흐스탄의 동포들을 비롯한 전 세계 100만의 고려인들은 만약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1cm만 이동하더라도 그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받은 일체의 훈장이나 표창을 반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광복회는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정 육사 내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지긋지긋하게 여기고 이전시키려 한다면 차라리 폭파해 없애버려라”고 주장했다. 한편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과 흉상 건립은 문재인 정부에서 이뤄졌다.
    • 외교안보정책
    • 종합
    2024-05-02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411] 재활치료의 위기를 호기로 만드는 비법⑪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산넘어 산이라고 했지만 재골절 수술 회복이 빨라졌고, 며칠만 더 있으면 퇴원할 때가 다가왔는데 또 다른 걱정이 앞섰다. 그해 7월초 사단장실에서 전입신고시에 DJ라는 별명의 필자는 차마 지팡이를 짚고 신고를 할 수 없어서 지팡이는 비서실에 놓고 약간의 통증은 있었지만 절뚝거리며 사단장 앞에 섰었다. 인사참모의 구령에 맞추어 절뚝거리며 신고한 필자를 바라보며 불안감을 감추진 못한 사단장 이상신 장군(갑종197기)은 불쑥 “김중령은 이렇게 불편한 몸으로 현장에서 뛰어야 할 대대장직을 수행할 수 있겠나?”라는 질문을 던져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그런데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한달만에 대퇴부 안의 골수정이 또 뿌러지면서 재골절되어 통합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고, 9월중순에 다시 절뚝거리며 목발을 짚고 사단장 앞에 서면 5개월 뒤인 이듬해 2월에 대대장으로 취임하도록 허락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에 불안한 고민을 했다. 그때 문뜩 입원하기 전에 사단참모 회식에서 군수참모가 내뱉은 말이 떠올랐다. 당시 군수참모로는 “의무적으로 군수학교의 ‘군수기능통합관리과정’에 입교해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업무가 많아 고민중이다”라며 상급부대의 지침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었다. 바로 군수참모에게 전화를 거니 대환영이었다. 사단은 걱정하지 말고 퇴원하면 곧바로 군수학교로 가서 본인 대신 ‘군수기능통합관리과정’에 입교하라는 전갈이었다. 필자는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궁여지책(窮餘之策)으로 생각해낸 군수학교 8주간의 교육이 종합행정학교 군사영어반에 이어 재활치료를 위한 최후의 피난처가 되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4-05-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