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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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큐아이, IT 보안 소식지 '블루진(BLUE-ZINE)' 창간
    [시큐리피택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가 IT 보안 소식지 블루진(BLUE-ZINE)을 창간했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글로벌 보안 트렌드와 시큐아이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24년 4대 보안 이슈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소개 ▲최신 보안 위협 정보 ▲전문 기고 ▲시큐아이 소식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소식지는 시큐아이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방화벽의 변천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큐아이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고성능 디도스 대응 시스템 '블루맥스 ADS' 를 소개했다. 소식지는 시큐아이의 공식 홈페이지 내 '콘텐츠 룸'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시큐아이는 앞으로 분기마다 블루진을 발간할 예정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410] 재활치료의 위기를 호기로 만드는 비법⑩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어느덧 한달즈음 지나갈 무렵, 휠체어에서 일어나 목발을 집고 다닐 정도가 되었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많은 동료와 선배들이 위문을 다녀갔다. 특히 아리랑 전집을 구해 무료한 시간을 달래게 만들어 준 인접 사단 기동대장으로 근무하는 김남홍 동기는 병실에 찾아와 대뜸 간호사에게 허락을 받았으니 환자복을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으라고 재촉했다. 대대장 짚에 올라 이동하면서 오랫만에 필자가 군인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만들었고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 지나자 짚은 인근 동네 목욕탕 앞에 멈추었다. 이미 수술자리는 살이 올라 괜찮았지만 필자의 몸을 김 중령이 보고는 약간 놀라는 눈치였다. 6번의 수술로 생긴 바늘 자국을 세어보니 약 270개로 팔, 복부, 허벅지, 골반 등 온몸에 문신처럼 자리를 잡았고 그동안 운동을 못한 왼 다리는 젓가락처럼 말라 있었다. 김 중령의 부축을 받아 뜨거운 탕에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었다. 게다가 옆에 앉아 등을 밀어주는 동기생의 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며 감사한 감동의 시간이었다.(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4-05-01
  • [김희철의 CrisisM] 6.25남침전쟁 영웅이 참석한 가평전투 기념식(하)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가평전투 참전용사인 고 에릭 로더(Eric C. LAWTHER) 호주 참전용사의 자녀(딸) 비키 아머(Vikki M. ARMOUR, 66세)도 함께 했다. 음악 교사인 비키 아머는 수업 시간에 ‘아리랑’을 가르치며 유엔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있다. 기념식은 개식사, 유엔기수단 입장, 영국 국왕 말씀 낭독, 유엔사 부사령관·국가보훈부 차관·육군 제66보병사단장 기념사, 추모예배, 묵념, 헌화, 유엔기수단 퇴장, 폐식사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국가별 추모식도 개최됐다, 영연방 가평전투 기념식 이후인 11시 30분부터 캐나다 전투기념비에서 ‘캐나다 가평전투 추모식’이, 호주·뉴질랜드 전투기념비에서는 ‘호주·뉴질랜드 가평전투 추모식’이 각각 40분간 진행됐다. 이와 함께 25일에는 주한 호주·뉴질랜드 대사관 주관으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기리는 안작데이 기념식이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걸고 가평을 지켜낸 2천여 명의 영연방 참전영웅들을 비롯한 22개 나라 199만 유엔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투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면서 6·25전쟁 참전의 역사가 대한민국과 참전국을 잇는 가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소통시대
    • CRISIS M
    2024-04-29
  • [김희철의 CrisisM] 6.25남침전쟁 영웅이 참석한 가평전투 기념식(상)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국가보훈부는 24일 오전 10시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방한 중인 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영국대사관 주관으로 ‘영연방 가평전투 기념식’을 개최했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군 제27여단 2천여 명의 용사들이 5배가 넘는 중공군과 격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거둔 전투로,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후 용문산 전투(5월17~21일)에서 승리하며 재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데릭 맥컬리(Derek A. Macaulay) 유엔사 부사령관, 주한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대사, 서태원 가평군수, 신은봉 육군 제66보병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방한 참전용사 가운데 6·25남침전쟁 당시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윌리엄 크라이슬러(William John CHRYSLER) 캐나다 참전용사가 기념식에 참석해 함께 싸웠던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가평전투 후, 윈스턴 처칠은 “나에게 캐나다 병사와 미국의 기술력, 영국의 장교들이 주어졌다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실제로 캐나다군이 맹활약을 한 분야도 저격, 강습, 게릴라전 등 소수 병사들의 악과 깡으로 버텨야 하는 것들이 많았다고 한다. (하편 계속)
    • 소통시대
    • CRISIS M
    2024-04-27
  • 과기정통부, “정보보호‧SW 인증제도 획기적으로 개선”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법정 인증제도 6개의 인증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정보보호‧소프트웨어(SW) 인증제도 개선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25일 정보보호·SW 인증제도 개선 간담회를 열고, 인증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혁신 제품‧서비스의 적기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인증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현재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6개 법정 인증 기간은 평균 5개월 내외로 이를 인증별 최장 2개월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6개의 법정 인증은 ▲정보보호 관리체계인증(ISMS, 2002년) ▲클라우드 보안인증 (CSAP, 2016년) ▲정보통신망 연결기기 등 정보보호인증(IoT, 2018년) ▲정보보호제품 평가인증(CC, 2002년)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2018년) ▲SW 품질인증(GS, 2001년)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 대상 수수료 지원과 경량화된 인증 적용으로 기업의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로 했다. 인증별 최대 5천만 원을 약 5백만에서 최대 2천만 원으로 낮춘다. 이밖에 정보보호‧소프트웨어 품질 수준은 유지하면서 사후평가 개선, 유효기간 합리화 및 재인증 간소화 등을 통해 불편‧불합리한 절차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정보보호‧SW 인증제도는 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와 SW 품질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임에도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수요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부담이 대폭 완화되고, 인증제도가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 확산의 촉매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6
  • 엠로, 美 공급망관리 컨퍼런스 참가…글로벌 공급망관리 SW 시장 공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내 1위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SM World 2024’에 참가해 현지 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급망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ISM World 2024는 미국 구매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연례 컨퍼런스다. 매년 약 2천여 명 이상의 기업 구매담당자와 공급망관리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공급망 전략, 구매조달, 생산, 물류 및 재고관리 등에 대한 최신 지식과 정보를 교류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지속가능한 구매, 공급망 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워크숍,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엠로는 올해 처음으로 삼성SDS와 함께 이 행사에 참가해 현지 기업 구매담당자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공급망관리솔루션 ‘SRM SaaS’를 소개한다. 엠로는 지난해부터 삼성SDS, 오나인솔루션즈(o9 Solutions)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SRM SaaS 솔루션을 개발했다. 엠로는 지난 1월 CES 2024에서 이 솔루션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ISM World 2024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6
  • 상반기 장성 인사 발표…중장 진급 7명 모두 육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방부가 상반기 중장 이하 장성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7명의 육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이승오 합참 작전부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맡게 된다.이 작전본부장외에 원천희(국방정보본부장·이하 새 임명 보직), 손대권(육군 군수사령관), 정진팔(육군 교육사령관), 권대원(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서진하·박재열(군단장)소장이 중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육군준장 강봉일 등 14명과 해군준장 김인호, 공군준장 황영식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및 각군본부 일반참모부장, 공작사 부사령관 등 주요직위에 임명한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 등 군이 직면한 안보상황을 극복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최고의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장군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받는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중장)은 유임이 결정됐다. 군 안밖에서는 올해 하반기 장성 인사 때 김 사령관 교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현역군인
    • 종합
    2024-04-26
  • 한화에어로, 폴란드와 천무 72대(2조3천억 규모) 계약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사 폴란드 군비청과 천무 72대의 발사대와 각각 사거리 80km 유도탄(CGR-80)과 290km급 유도탄(CTM-290)을 공급하는 16억4천400만달러(약 2조2천526억원) 규모의 ‘2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 25일 경남 창원시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아르투르 쿱텔 폴란드 군비청장이 계약에 서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으로 1차 실행계약(K9 자주포 212문, 천무 218대) 외에 2차 계약 물량으로 K9 자주포 152문, 천무 72대를 확보했다. 2차 실행계약은 각각 올해 6월과 11월까지 당국 간 별도의 금융계약이 체결되면 효력이 발생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우리 정부와 폴란드 신정부와의 굳건한 신뢰 속에서 금융 지원을 전제로 이번 2차 계약이 이뤄졌다”며 “폴란드의 안보에 기여하고 방산이 양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4-26
  • LG CNS, 일본 최대 IT 전시회 참가…일본 시장 진출 추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일본 최대 IT전시회에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LG CNS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IT 전시회 ‘2024 Japan IT Week Spring’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에 퍼펙트윈(PerfecTwin), 싱글렉스(SINGLEX) 솔루션을 선보였다. 퍼펙트윈은 신규 시스템 오픈 시 장애 및 결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실거래 데이터 기반의 테스팅 솔루션이다. 가상의 데이터가 아닌 기존 IT시스템에서 처리하던 실제 거래 데이터를 새로운 시스템에 접목해 오류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퍼펙트윈을 활용하면 신규 시스템 오픈 이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장애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싱글렉스는 구매관리, 인사관리, 마케팅·영업, 제조·물류, 품질관리 등 핵심 비즈니스 영역의 글로벌 SaaS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SaaS 도입을 위해 솔루션 기업들과 일일이 계약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SaaS를 조합해 원하는 서비스만 구독료를 내고 일정 기간 이용할 수 있다. 배민 LG CNS 보안‧솔루션사업부장(상무)는 “한국 시장에서 퍼펙트윈과 싱글렉스는 제조,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성과를 입증했다”며 “일본 기업 고객들의 비즈니스 혁신에 LG CNS의 솔루션들이 도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4-26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409] 재활치료의 위기를 호기로 만드는 비법⑨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그해 9월초, 날씨는 가을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었는데 창문을 세차게 두드리며 내리는 때늦은 폭우가 며칠간 계속됐다. 때맞춰 아들과 가족이 면회를 온다고 했는데 걱정이었다. 그날도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가족이 입원해 있던 통합병원 병실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우산은 쓰고 있었지만 세찬 비바람에 온몸이 모두 젖어 있었고 일주일 만의 만남에 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으로 갓 입학해 학교생활에 적응이 됐는 듯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던 아들은 점점 좋아지며 건강을 회복하는 필자의 모습에 안심하며 재롱을 마음껏 부렸다. 사실, 지난해 교통사고 후 장기간 입원시에 간병하던 가족이 집을 비우자 외삼촌집에서 그 기간을 지내며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아빠는 다시 입원했지만 엄마와 함께 있으며 초등학교를 다니게 된 것을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빗줄기가 멈추지 않자 동두천까지 다시 올라가야 할 가족이 걱정되어 날 밝을 때 출발할 것을 재촉했다. 같이 있다가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뜸들이던 가족과 아들은 손을 흔들며 집으로 향했다.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밤 늦은 시각에 동두천 집에 도착해서 연락이 왔는데, 그동안 내린 폭우로 통합병원 앞 도로가 침수되어 택시 운행이 안되어 아들을 업고 침수지역을 건너 큰도로로 이동하여 간신히 택시를 타고 복귀했다고 한다. 흙탕물 속에서 아들을 잃어 버리까봐 조심조심 건널 때 정말로 아찔했던 순간이었다며 함박 웃는 전화소리에 가슴이 찡하며 절여왔다.(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직업군인 사용설명서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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