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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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위산업 기사

  • 한-호주 국방장관회담…협의 중인 방산 현안에서 구체적 진전 기대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은 13일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피터 더튼 호주 국방장관과 만나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호주 국방장관회담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 간 국방 협력이 지속해서 발전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양자·다자간 해·공군 연합훈련을 통한 양국군 간 상호운용성 제고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한국 해군은 최근 호주와 미국 인도태평양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탈리스만 세이버(Talisman Sabre)’ 연합훈련에 처음 참가했고, 내년에는 호주가 주관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공군 간 연합훈련인 ‘피치 블랙(Pitch Black)’ 훈련에 한국 공군이 최초로 참가할 예정이다. 양측은 또 양국 간 논의가 진행 중인 방산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서 장관은 특히 협의 중인 방산 현안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이뤄져 양국 간 방산협력이 상호호혜적인 방향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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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국방과학연구소, 저피탐 무인항공기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는 레이더에 탐지되기 어려운 비행체 형상설계 기술과 비행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저피탐 무인항공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ADD는 레이더에 탐지될 확률이 작은 '저피탐' 형상과 전파흡수 물질을 적용한 모형 비행체를 만들어 레이더 반사 면적(RCS: Radar Cross Section) 측정시험을 수행해 저피탐 성능을 확인했다. 또 꼬리날개가 없는 형상의 축소 모형을 제작하고 비행시험을 통해 비행제어 알고리즘을 검증, 저피탐 무인항공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했다고 ADD는 설명했다. ADD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핵심기술 연구를 진행해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향후 저피탐 비행체 기술개발 선도를 목표로 관련 기술의 고도화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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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방사청, 추석 전 중소 군납업체에 5000억원 상당 대금 조기 지급
    [시큐리티팩트=안도남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부터 17일까지 중소기업을 포함한 군납업체에 총 5000억원 상당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방사청은 추석 연휴 시작 전에 24시간 결제 대금 청구 등 ‘대금 지급 집중 기간’을 운영하는 한편 납품대금, 선금, 착·중도금 등에 대한 지출 심사 기간을 1∼2일 내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청 관계자는 “국방전자조달시스템(D2B)으로 대금을 청구한 경우 추석 전 모두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며 “대금 지급 집중 기간 운영이 코로나19로 인한 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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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향후 10년간 1.6조원 투자해 국방 우주분야 핵심기술 개발 추진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핵심기술과제에 약 1.6조원을 투자해 감시·정찰위성, 발사체 등 국방우주 관련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939억원을 투자하여 기존에 추진 중이던 국방 우주개발 관련 10개 과제 외에 4개의 신규 과제에 875억원을 배정하여 국방우주개발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앞당길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착수 예정인 핵심기술 과제가 완료될 경우 향후 군 위성체계-Ⅱ, 초소형위성체계 사업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방 핵심기술 신규 제안과제를 공모했다. 현재 내년부터 착수 예정인 국방우주개발 관련 분야를 포함한 핵심기술을 선정하기 위해 과제를 기획 중인데, 10월경 확정될 예정이고 소요 예산은 35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국방우주개발 관련 핵심기술 과제 참여 또는 그 외 궁금한 사항은 방위사업청 기술혁신과 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감시 정찰기술기획팀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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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서욱, 한국 국방부 장관 최초로 이집트 방문해 국방·방산협력 논의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국 국방부 장관으로선 최초로 서욱 장관이 이집트를 방문해 국방부 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지난 1일 밝혔다. 이집트를 방문 중인 서 장관은 전날(현지시간) 카이로에서 모하메드 아흐메드 자키 모하메드 이집트 국방부 장관과 오찬을 포함해 3시간에 걸쳐 회담했다. 자키 장관은 한국 국방부 장관 최초로 이루어진 서 욱 장관의 이번 이집트 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한국과 협력을 희망하는 구체적인 방산협력 분야를 설명하고 한국을 전략적 협력 대상 국가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양국 간 방산협력 현안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국방협력에 대해서도 관심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자키 장관은 11월 개최 예정인 이집트 방산전시회(EDEX)에 서욱 장관과 한국 방산기업의 참여를 요청했고, 서 장관은 본인이 어려울 경우 고위 대표단의 참석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서 장관 또한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 자키 장관을 비롯한 이집트 국방부 고위인사들의 참석을 요청했고, 자키 장관도 이에 관심을 표명했다. 서 장관은 이집트의 요청에 따라 이집트 방산장비 생산 공장을 견학했으며, 현지 방산 관계자들에게 향후 한-이집트 간의 방산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서 장관은 앞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예방했는데, 이 자리에서 엘시시 대통령은 진행 중인 방산협력이 조기에 성과를 달성하길 기대하며 재래식 전력을 넘어 첨단 과학기술을 포함한 미래지향적 협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지난 2016년 한국 공식방문 이후 한국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됐으며, 국방‧방산협력은 물론 한국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강력히 희망했다. 이번 서 장관의 이집트 방문은 한국 국방부 장관으로선 최초이며, 향후 이집트와 방산협력 진전을 위한 추동력을 크게 부여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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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제8차 한-노르웨이 방산·군수 공동위원회 개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27일 제8차 한-노르웨이 방산·군수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노르웨이 오슬로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위는 2010년 양국 간 체결된 한-노르웨이 방산협력 양해각서에 근거하여 양국의 방산정책 및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연례 회의로, 격년으로 양국을 방문하여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김생 방사청 국제협력관과 모튼 틸러(Morten Tiller) 노르웨이 국방부 병기총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양국의 방위산업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주요 획득사업을 공유한다. 방사청 관계자는 “노르웨이와 핀란드에 수출되는 K9 자주포 부품의 원활한 활용방안과 노르웨이의 주력전차 획득사업에 K2 전차 참여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중점 논의함으로써 이번 공동위가 양국 간 방산협력이 더욱 공고히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청은 이번 공동위는 물론 올해 10월 국내에서 개최 예정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서도 양국 간 방산 현안토의를 위한 주요 인사 간 만남을 예정하고 있으며, 각종 방위산업 분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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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국방과학연구소, 기존 화약보다 50% 이상 폭발력 증대된 기술 개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기존 화약 성능보다 50% 이상 증대된 폭발력을 끌어내는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술은 화약 성분과 폭발을 극대화하는 기능성 원료 물질을 분리 배열해 충전하는 다중배열 방식이다. 이 방식은 화약 및 원료 물질의 성분과 부피 비율을 표적 목표물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ADD 관계자는 "탁 트인 개활지에 있는 구조물을 무력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중배열 방식의 화약이 탑재된 무기를 사용할 경우 기존 화약 성능 대비 50% 이상 증대된 폭발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활지 구조물, 전차 등 여러 유형의 표적 파괴에 적합한 기술"이라며 "향후 무기체계 개발 때 폭발 성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DD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방위사업청의 핵심기술사업을 통해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무기체계에 적용해 성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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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국기연,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신규 지원과제 모집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는 9월 16일까지 ‘제21-2차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신규 지원과제 및 주관기업을 모집 중이다.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은 방위사업청의 ‘국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규정’에 따라 수출 가능성이 있는 우리 무기체계를 해외 구매국의 사양에 맞게 개조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기연은 제21-1차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하여 모집한 바 있다. 제2차 공모는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품목들을 추가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개조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업체와 지원과제는 과제당 최대 100억 원 한도에서 개발비의 75%까지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국기연은 지원과제 및 주관기업 선정 시 중소·벤처기업을 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 공모 선정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 대기업·중견기업이 응모한 경우 중소·벤처기업과 컨소시엄 구성 여부 및 중소·벤처기업의 참여비율에 따라 차등하여 선정한다. 임영일 연구소장은 “이제 우리 방위산업은 내수 위주의 산업구조를 넘어 수출형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며, “방산수출 활성화를 위해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참여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제2차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신규 지원과제 신청기한은 9월 16일까지며,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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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국기연-코트라, 방산·보안기업 수출 지원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는 오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와 국내 방산·보안기업의 수출 기초체력 증진 협력을 위해 서울 서초동 코트라 사옥에서 “방위산업 진출 지원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내 방위산업 및 보안 분야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지원과 육성을 위해 긴밀한 업무협력 채널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양측은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DB) 공유·통합 관리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중소·중견 기업과 연중 수시 화상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방산‧보안 중소 벤처기업들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해외 구매국의 다양한 수출 요구조건을 국기연·KOTRA 간 통합 지원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구비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는 국기연과 KOTRA의 협업체계 구축에 참여했던 업체들이 온라인 영상회의로 연결됐다. 해당기업 대표들은 그간 양 기관의 체계적 지원을 받으며 최근 터키 시장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소회를 밝히고, 건의사항 등을 개진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민수와 군수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방산 트렌드에 대응할 시스템을 갖춰 우리 기업의 수출을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고, 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방산수출 유망업체 선정과 수출 지원에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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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 인도네시아 기술진 한국비자 신청…KF-21 공동개발 재시동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11일 인도네시아 기술진이 비자 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KF-21/IF-X 공동개발이 재시동 되는 과정임을 밝혔다. KF-21/IF-X 공동개발은 한-인니가 2015년부터 2028년까지 8조 8000여억원을 투자하여 4.5세대급 전투기를 연구 개발하는 사업으로, 인니가 20%를 분담하지만 분담금 미납 및 코로나 상황 등의 사유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인니의 공동개발 참여 인력이 철수된 상황이었다. 올해 4월에 열렸던 KF-21 시제기 출고식 이후에 한-인니 양국은 인니의 공동개발 지속 참여에 대해 상호 확인했다. 양국 정부는 제6차 실무협의 개최를 협의 중이었으나, 인니 현지 자연재해와 코로나 상황 악화 등으로 인해 개최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 인니 정부는 KF-21/IF-X 공동개발 지속 참여를 다시 표명하면서 인니 기술진의 조속한 한국 복귀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도 공동개발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서는 인니 기술진 복귀가 시급함을 공감했고, 인니의 공동개발 참여 의지가 확고하다고 판단해 제6차 실무협의 이전이라도 인니 기술진 복귀를 수용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기술진의 개발현장 복귀는 8월에 32명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약 100여 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인니 기술진은 입국 후 약 2주간의 격리기간을 거친 후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KF-21 개발현장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광선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인니 기술진의 한국 복귀로 인니 정부의 공동개발 참여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가급적 빨리 실무협의를 개최하여 인니 분담금 등 관련 협의를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KF-21 개발은 시제 2호기와 항공기 구조강도 확인(정적 하중시험)을 위한 정적 시제기가 출고돼 지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오는 2022년 초도 비행시험을 실시하고, 이후 2026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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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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