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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초계기 도입 사업, 미국에 '발목' 잡히는 '수의 계약' 방식으로 결정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사업비 1조9천억 원에 달하는 차기 해상초계기 도입 사업의 구매방식이 경쟁 계약이 아닌 미국 기종에 대한 수의 계약 방식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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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KAI, 미국 차기 고등훈련기(APT) 교체사업 8월 선정 가능성 부상
    ▲ T-50 고등훈련기. <사진=KAI 제공> 미 공군당국 APT 교체 사업 입찰자 8월 중 결정 방침 KAI-록히드마틴, 성능 및 안정성에서 우위...가격 경쟁력이 최종 변수 최대 경쟁자 스웨덴 사브-미국 보잉 컨소시엄의 BTX-1, 안정성 면에서 열세 WP, 사업자 최종 선정 앞두고 KAI 비난 보도 국내 방산업계 핵심 관계자, “한국 정부의 방산비리 프레임이 국내 방산기업의 족쇄” (시큐리티팩트=전승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7조원 규모의 미국 차기 고등훈련기(APT) 교체사업을 8월 중에 수주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25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미 공군당국은 APT교체 사업 입찰자를 오는 8월 안에 결정한다는 방침을 정했고, KAI-록히드마틴 컨소시엄이 성능면에서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우위에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변수는 ‘가격 경쟁력’이라는 게 복수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입찰자 최종 선정을 앞두고 미 현지 언론이 KAI를 ‘방산비리’ 기업으로 비판하는 등 막판 공방전도 치열해지는 분위기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KAI와 같은 유수의 국내 방산기업들을 ‘방산 비리’ 프레임에 가둬놓는 최근 수년간의 행태는 ‘국익’을 위해 바람직 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국내방산업계의 핵심 관계자는 25일 시큐리티팩트와의 전화통화에서 “KAI가 APT사업을 수주할 경우 주요 부품을 납품함으로써 전체 수주액 17조 달러 중 최대 70% 정도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성능면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점에 미 공군당국도 공감해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현지 언론이 KAI를 방산비리 기업으로 낙인 찍는 보도를 하는 등 사업자 결정을 앞두고 진흙탕 경쟁 양상도 드러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은 향후 한국 정부가 방산비리 프레임을 최소화하면서 국내 방산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전력투구해야 함을 반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헤더 윌슨 미국 공군장관은 지난달 29일 미국 고등훈련기 교체사업과 관련된 결정을 올해 여름에 내리기 위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헤더 윌슨 장관은 결과가 나오는 정확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여름은 6월, 7월 또는 8월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늦어도 8월 안에는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은 당초 APT 사업 입찰자를 지난해 연말 결정하려고 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입찰자 선정을 올해 초로 미룬 바 있다. 이를 고려할 때 8월에도 입찰자 선정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APT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이 올해 사용해야 하는 비용으로 책정돼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사업자 선정을 미룰 수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 KAI는 지난해 미국 록히드마틴과 함께 미국 공군 노후 훈련기 350대를 교체하는 프로젝트인 APT 사업 입찰에 뛰어들었다. KAI는 토종 고등훈련기 'T-50'을 개조한 'T-50A'모델을 앞세워 이번 수주를 따낸다는 전략이다. 고등훈련기는 전투기 조종사들이 실제 전투기를 조종하기 전에 반드시 몰아야 하는 기종으로 유사시에는 전투기와 함께 실전 투입도 가능하다. 'T-50'은 고등훈련 뿐 만 아니라 공대공 미사일, 공대지 미사일, 유도폭탄까지 장착할 수 있고 공중급유 장치 등이 장착됐다. 또 10년 이상 운용된 T-50의 안정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KAI의 최대 경쟁상대는 스웨덴 사브-미국 보잉 컨소시엄의 BTX-1다. 또 다른 입찰자인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와 미국 레오나르도 컨소시엄, 터키의 TAI와 미국 SNC 컨소시엄의 경우 고등훈련기 기본 성능이 KAI와 보잉에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최대 경쟁자인 BTX-1은 이번 입찰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성능면에서는 T-50A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안정성과 운용성 부분에서는 아직 검증이 덜 됐다는 평가가 많다. 입찰을 따낼 경우 APT 사업을 통한 17조원, 해군 등 후속기체 사업 33조원, 제 3국 시장 개척을 통한 물량 50조원 등 100조원대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이 KAI 측 설명이다. KAI는 고등훈련기의 성능과 안정성 부문에서 경쟁자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가격 경쟁력 변수가 개입될 경우 최종 승자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만만치 않다. KAI는 일단 저가 수주를 지양하되 원가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록히드마틴에 최종 입찰가격을 제시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8일(현지시간) KAI가 방산비리로 수사를 받은 사실을 알리지 않고 ‘F-16 정비’ 등 미국 공군사업을 수주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WP는 “ KAI는 지난해 10월11일 분식회계와 원가 부풀리기 등의 혐의로 전현직 경영진 9명이 한국 검찰에 기소된 지 2주일 후 미 공군의 기업 도덕성 심사를 통과하고 4880만달러(약 540억원) 규모의 5년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KAI는 미국 정부의 기준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모두 등록하는 등 관련 절차를 충실히 따랐다고 반박했다. WP의 보도는 미 고등훈련기 사업자 최종 선정에 직접적인 변수는 아니지만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위험 요소라는 게 국내 방산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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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 KAI가 개발한 ‘수리온’, 부실 헬기 오명 벗고 명품 헬기로 거듭나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지난해 감사원으로부터 체계결빙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던 ‘수리온’에 대해 최근 방위사업청은 “수리온의 체계결빙 운용능력 입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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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스트롱 맨'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KAI의 수리온 헬기 등 국산 무기체계 구매 '유력'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가운데 항공재킷 착용)이 5일 국방부 청사 연병장에서 수리온 헬기 조정석에 탑승해 직접 설명을 들은 후 내리고 있다. 방한중인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국방부 방문해 수리온 헬기, S&T 모티브 소총 등 살펴봐 문재인 대통령과 한.필리핀 정상회담 가진 다음 날 '한국 무기 체계' 꼼꼼하게 관찰 방사청 관계자, “두테르테 대통령 국산무기 호평하며 구매 의사 내비쳐” 필리핀, 마약범 및 공산당 반군과의 전쟁,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으로 무기 수요 증가 추세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에 따른 수출 강화 모색중인 국내 방산기업들 촉각 (안보팩트=전승혁 기자) 방한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국산 수리온 헬기를 구매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취임 이후 각종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고 국내외 정치 현안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표출해 '스트롱 맨'으로 불리우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국산 무기 구매에 나설 경우 국내 방위산업체들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체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한화, KAI,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적 방산기업들은 '수출'강화의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과 한.필리핀 정상회담을 가진 다음 날인 5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수리온 헬기 조종석에 직접 올라 10여분 간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청와대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방한 전부터 수리온 헬기를 직접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양국 정상회담은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전해졌다. 하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 목적이 한국 무기체계 구입에 있다는 분석이 유력해지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9시45분께 연병장에 이례적으로 수리온 헬기 1대를 미리 준비해두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수리온을 직접 보고 싶어 한다는 필리핀 측의 요청에 따라 육군 소속 수리온을 공수해 긴급하게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방부에 도착하자마자 전제국 방위사업청장의 영접을 받고 수리온 헬기로 갔다. 이 자리에는 수리온을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조원 사장 등도 함께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항공 재킷을 입은 상태에서 수리온에 탑승해 KAI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내외부를 약 10분 정도 살펴봤다. ▲ 5일 국방부 청사 연병장에 국내에서 개발해 전력화를 마친 수리온 헬기 1기가 착륙해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수리온 헬기 뿐 아니라 부스에 전시된 다른 국산 무기체계도 관심을 갖고 관찰했다. S&T 모티브와 다산기공 등 총기회사 부스에서 소총과 기관총 등을 직접 만져보는가 하면, 순항미사일 '해성', 경어뢰 '청상어', 한국형 위성항법장치(GPS) 유도폭탄인 KGGB 모형 등도 둘러봤다. 그는 해성에 특히 관심을 표명했다고 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산 무기에 대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구매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는 게 방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리온은 2006년 6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약 6년간 1조3000억원이 투입돼 개발된 국산 헬기이다. 동체 길이 15m, 너비 2m, 높이 4.5m이며, 주로터의 직경은 15.8m이다. 최고속도 257㎞이며, 최대 4000m 고도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필리핀은 우리 정부의 방산수출 10대 유망국가 중 한 곳이다. 2014~2016년 방산수출 수주액이 9억4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미 경(輕)공격기 FA-50 12대와 2600t급 호위함 2척 등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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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 한국형 전투기의 눈 AESA 레이다 상세설계 단계 진입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은 31일 한국형 전투기(KF-X)에 탑재될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다’의 상세설계 단계 진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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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1
  • 공군본부 현인하 대령, 2018년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수상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공군은 28일 공군본부 현인하(대령·사진) 정보화기획과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가 선정하는 ‘2018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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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9
  • KAI, 美 락웰 콜린스와 한국군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 추진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락웰 콜린스(Rockwell Collins)와 한국군 치누크(CH-47D) 헬기 성능개량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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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헌신' -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해 조국을 지킨다
    [동영상 제공=대한민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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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반드시 살아서 명예롭게 돌아오라" 공군 조종사 생환훈련
    [동영상 제공=대한민국 국방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공군 조정사들은 조종사가 되기까지 오랜기간 까다로운 양성과정을 거친 정예요원이며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책임지는 핵심전력이다.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조종사들의 멋지고 화려한 모습 뒤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또 다른 모습을 담은 생환훈련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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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비상하는 블랙이글스의 진정한 힘은 '팀워크'
    [동영상 제공=대한민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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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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