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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위산업 기사

  • LIG넥스원, 한국항공대와 '다분야 위성' 공동개발 협력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LIG넥스원은 한국항공대학교와 '다분야 위성 공동개발 협력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호정보, 지구관측, 통신위성 등 다양한 위성 기술분야 공동개발 추진 ▲우주전문인력 공동 양성 ▲공유 협업체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LIG넥스원은 2022년 10월에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우주산업분야 기술 및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인재 육성에 나서고자 '우주산업 분야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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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2-18
  • 한화에어로, 전남 순천에 국내 최대 민간 발사체 시설 착공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발사체 제조 시설인 ‘스페이스허브 발사체 제작센터’(가칭) 착공식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단조립장 착공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우주사업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약 500억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6만m2(1만8천평) 규모로 건립되는 단조립장에서는 2026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5호기는 물론 후속 신규 발사체들도 이곳에서 제작된다. 또 단조립장을 중심으로 300여 누리호 참여 기업 및 연구개발 기관과 협력해 우주발사체 생태계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기업으로서 우주경제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정도의 길을 걸으며,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민간 우주경제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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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방산
    2024-02-16
  • LIG넥스원, 군인공제회·IBK캐피탈과 800억원 규모 방산혁신 펀드 결성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LIG넥스원, 군인공제회, IBK캐피탈이 국방 분야의 미래기술 발전을 견인할 유망기업의 발굴,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LIG넥스원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군인공제회에서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 함석호 IBK캐피탈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IG넥스원-IBK캐피탈 방산혁신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조성을 위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첨단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쌓아온 네트워크에 군인공제회의 인프라, IBK캐피탈의 펀드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새롭게 조성되는 방산 펀드가 K-방산 혁신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방산혁신 펀드는 총 800억 원 규모로 군인공제회가 400억원, LIG넥스원 150억원, IBK캐피탈이 250억원을 출자하여 블라인드펀드로 조성된다. LIG넥스원과 IBK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를 담당하여, AI, 로봇, 무인화에서 사이버, 항공우주, 반도체, 신소재 등에 이르는 국방·미래 분야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의 조기 발굴 ▲방위산업 진출 지원 ▲네트워크 교류 등을 통해 방산업계, 투자회사,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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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2-15
  • 한화오션, 친환경 운항 솔루션 제공 기술 개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오션은 선박 운항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선주에게 친환경 운항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박탄소집약도지수 모니터링 스마트십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선주들이 환경 규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한화오션이 최근 수주한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시리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지난해부터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를 근거로 친환경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CII는 연료 사용량, 운항 거리 등 운항 정보를 활용해 선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을 지수화한 값이다. IMO는 이에 따라 매년 5000톤급 이상 선박을 A부터 E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이때 E등급을 받거나 3년 연속 D등급을 받으면 해당 선박은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재검증을 받을 때까지 운항이 제한된다. 한화오션은 자체 스마트십 플랫폼인 HS4와 연계해 현재 운항 중인 선박의 CII를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해당 선박의 현재 등급은 물론 운항 중인 항차의 등급, 해당 연도의 연말 기준 등급까지 예측할 수 있다. 또 이산화탄소를 더욱 적게 배출하는 속도, 경로 등 운항 방법도 제공한다. 한편 한화오션은 이 솔루션이 풍력으로 연료를 절감하는 로터세일 등 다양한 연료절감장치(ESD)와 HS4를 연동해 선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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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2-14
  • 방위사업청,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등 11개 무기체계 신속하게 성능 개선한다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우리 군이 대포병탐지레이더, TA-50 훈련기 모의비행장비,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등 11개 무기체계 성능 개선에 나선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신속원)과 540억원 규모의 ‘2024년 현존전력성능극대화사업 업무위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존전력성능극대화사업은 군에서 운용 중이거나 생산 단계에 들어선 무기체계의 성능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13일 방사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신속원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대포병탐지레이더 아서-케이(Arthur-K) ▲공군 조종사 훈련을 위한 TA-50 훈련기 모의비행장비 ▲적 레이더나 대함유도탄을 교란해 기능 마비 등 장애를 일으키는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등 11개 무기체계의 성능개선 사업을 수행한다. 신속원은 이달 중 사업 계획을 수립해 3월 중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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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2-13
  • 한국기업드론연합회-드론작전사령부, 업무협약 체결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지난 5일 드론작전사령부와 산학연 드론 기술 발전을 위한 테스트베드 지원과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한국드론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업무 협약식에는 한국드론기업연합회 이종경 회장, 드론작전사령부 이보형 사령관을 비롯해 국내 우수 드론기업인 시스테크, 파블로항공, 위플로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드론작전사령부와 함께 드론 및 대드론과 관련된 합동실험을 추진해 국내 드론기업의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신속하게 전력화하고 군 소요에 맞는 연구개발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드론 및 대(對)드론과 관련된 첨단기술, 국방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국방드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경 한국드론기업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및 대드론과 관련된 수준 높은 기술을 보유한 국내 드론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국방드론 산업에 진출할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형 드론작전사령관은 “드론기업연합회에서 보여준 강한 추진력과 빠른 대응에 놀랐으며 앞으로 이러한 적극성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에서 필요로 하는 많은 일들을 함께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회원사를 보유한 국내 드론분야 대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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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2-08
  • 국방부, 4.2조 규모 탄도탄 요격미사일 ‘천궁-Ⅱ’ 사우디 수출 계약 공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는 32억달러(약 4조2천500억원) 규모의 계약이 확정됐다. 국방부는 6일(현지시각) 한-사우디 국방장관 회담을 계기로 지난해 11월 LIG넥스원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간에 체결한 ‘천궁-Ⅱ’ 10개 포대 수출 계약 사실을 공개했다. 천궁-Ⅱ는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돼 LIG넥스원이 제작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 무기체계로 탄도탄과 항공기 등 공중 위협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2017년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2018년부터 양산했다. 천궁-Ⅱ는 탄도탄 요격을 위한 교전통제 기술, 다기능 레이더의 추적기술, 다표적 동시교전을 위한 정밀 탐색기 등이 적용돼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응하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무기로 꼽힌다. 유도탄이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전방 날개 조종형 형상 설계 및 제어 기술과 연속 추력형 측추력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최대 사거리는 40㎞로, 고도 40㎞ 이하로 접근하는 적 항공기와 미사일 요격에 쓴다. 1개 발사대에서 유도탄 최대 8기를 탑재해 연속 발사할 수 있다. 항공기 위협에 360도 전 방향 대응도 가능하다. 다수의 시험 발사에서 100% 명중률을 기록한 천궁-Ⅱ는 이번 사우디에 앞서 지난 2022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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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방산
    2024-02-07
  • 현대로템-LIG넥스원, 중동 방산수출 협력 MOU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현대로템이 LIG넥스원과 방산수출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사우디아라비아 국제방산전시회(WDS)’에서 LIG넥스원과 ‘중동지역 방산수출 협력을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지역에서 집중하고 있는 무기체계 현대화 사업 등 증가하는 방산 제품 수요에 대응하고 K-방산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관련 사업 자료 및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사업 진행에 상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로템은 2020년 LIG넥스원과 ‘방산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당시 양해각서를 통해 현대로템은 LIG넥스원과 방산수출 전반을 비롯해 기동무기와 무인체계 등 방산부문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실제 현대로템은 국내외 다수의 방산전시회를 통해 최신예 무인체계 플랫폼에 LIG넥스원의 유도무기체계 및 대(對) 드론 통합 방어체계(ADS)를 탑재한 계열화 모델을 선보이며 협업을 통한 넓은 플랫폼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양사는 이번 사우디 WDS 방산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기존에 선보였던 ADS 탑재 디펜스 드론을 비롯해 유도무기 비궁을 탑재한 다목적 무인차량을 전시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무인체계 외에도 방산부문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2-06
  • KAI, 사우디 WDS 참가...KF-21·MC-X·유무인복합체계 등 미래사업 소개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4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World Defense Show(WDS)’에 참가해 제2의 중동붐을 위한 미래사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 총 4가지 전시 ZONE(고정익존, 회전익존, 수송기존, 미래존)을 구성하고 KF-21, FA-50, LAH, 수리온 등 주력기종과 다목적 수송기(MC-X), 미래비행체(AAV)와 같은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차세대중형 및 초소형 SAR 위성 등 K-스페이스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미래전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유무인복합체계를 고정익과 회전익 주력기종에 적용한 KAI의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중점 소개했다. KAI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업의 체질 혁신을 선언하고 유무인복합체계, 인공지능(AI) pilot, 최첨단 항전체계가 적용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KAI는 지난해 발표한 ‘글로벌 KAI 2050’ 비전을 기반으로 미래 6대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력사업 수출 확대와 함께 미래사업을 중심으로 중동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사우디 정보통신기술부(MCIT)와 우주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같은 달 사우디 우주청(SSA, Saudi Space Agency)과는 우주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KAI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이 전시관 내 KAI 부스를 방문하여 KF-21을 포함한 KAI의 항공플랫폼을 둘러보고 설명을 듣는 등 관심을 보였다. KAI는 이번 방산 전시회에서 중동 및 아프리카 정부 관계자, 육해공군 수뇌부들과 국산전투기 및 헬기 등 주력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사업기회 발굴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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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방산
    2024-02-06
  • 방사청 “기존보다 30%거리 늘린 155mm 사거리연장탄 개발 완료”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이 기존 포탄보다 사거리를 30% 이상 늘린 '155㎜ 사거리연장탄'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6일 대전 풍산 연구원에서 체계개발 종료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155㎜ 사거리연장탄 사업은 자주포 탄약에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하고 보조 로켓 추진장치를 탑재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거리를 현재보다 30% 이상 늘리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방산업체에 따르면 이번 체계 개발 성공으로 기존 40㎞ 남짓한 사거리가 최대 60㎞ 수준까지 늘어났다. 지난해 8월 사거리연장탄에 전투용 적합 판정이 내려지고 12월에 표준화(국방규격화)되며 체계개발이 완료됐다. 방위사업청은 올해 풍산과 양산계약을 체결하고 155㎜ 사거리연장탄을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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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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