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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국방 기사

  • 현직 기무부대장, 국방장관 ‘거짓말’ 비판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
    ▲ 송영무 국방장관(오른쪽)과 이석구 국군기무사령관(왼쪽)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100기무부대장 민병삼 대령, 24일 국회 국방위서 “ 송영무 장관은 ‘위수령 문건은 문제없다’말했다” 발언 송 장관, “민 대령 말은 완벽한 거짓말” 강력 반발 민 대령, “명예 걸고 답변, 장관 발언 기록 문건 존재” 주장 이석구 기무사령관, 송 장관과 대립각 세우며 ‘민 대령 언급 문건’ 제출키로 (시큐리티팩트=전승혁 기자) 현직 기무부대장이 면전에서 국방장관의 ‘거짓말’을 비판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100기무부대장 민병삼 대령은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군기무사령부의 ‘위수령 검토’ 문건과 관련해 "(송영무) 장관은 7월 9일 오전 간담회에서 '위수령 검토 문건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내가 법조계에 문의해보니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만 직권남용에 해당되는지 검토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민 대령은 "당시 간담회에는 장관 외 14명이 참석했고, 각 실장이 돌아가면서 보고하면 장관께서 지침을 주거나 말씀하시는 순서였다"며 "장관께서는 여러 업무를 소관하기 때문에 기억이 안 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저는 기무사령부 관련 말씀이어서 명확히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현재 36년 째 군복을 입고 있는 군인이다. 따라서 군인으로서 명예를 걸고, 양심을 걸고 답변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직속 부대인 기무사의 부대장이 사실상 '하극상'으로 비칠 수 있는 폭로에 나서자 일그러진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이 "민 대령 말이 사실이 아니냐"고 추궁하자, 송 장관은 “완벽한 거짓말이다”면서 “대장까지 지낸 국방부 장관이 거짓말을 하겠나. 장관을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된다"고 강력 반발했다. 송 장관은 앞서 방송사 보도를 근거로 황 의원이 같은 질의를 했을 때도 "제 정직한 마음을 이해를 못 시켜드린 게 답답하다"면서 "그때는 기무사의 계엄령이 더 중요한 것인데 제가 위수령을 이야기했겠나"라고 일축한 바 있다. 송 장관은 이어 "정직하게 살아온 장관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시고, 자꾸 오보를 갖고 얘기를 하시면 말씀드릴 수 없다"며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시점이 언제인지 아셔야 할 것 같은데 (송 장관이) 그 시간(7월 9일 간담회)에 그런 말씀은 안했다"고 말했다. 민 대령은 송 장관의 전면 부인에 다시 "당시 간담회 내용은 운영과장이 PC에 쳐서 기무사에 보고했다. 그 내용이 다 있다"면서 "7월 9일 보고한 문건이다"라고 반박해 공방이 오갔다. 민 대령은 '그 문건을 제출해달라'는 한국당 이주영 의원의 요구에 "제 직권으로는 할 수 없고 상부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회의실에 있던 이석구 기무사령관은 "(민 대령이 말한 문건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방위에서는 이 사령관이 지난 3월 16일 기무사 계엄 문건을 송 장관에게 보고한 당시 상황에 관해서도 두 사람 간의 진술이 엇갈렸다. 이 사령관은 "송 장관에게 이 사안의 위중함을 인식할 정도로 대면보고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송 장관은 "중요한 사안이라고 해서 '놓고 가라, 별도로 두꺼운 것을 다 볼 수 없다'고 그랬다'"고 반박했다. 당시 보고 시간에 대해서도 이 사령관은 20분 동안, 송 장관은 5분 동안이라고 각각 밝혀 차이를 보였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18-07-24
  • 軍, 북 핵·미사일 대응 핵심능력인 3축 체계 구축 계획대로 추진
    (시큐리티팩트=김효진 기자) 국방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우리 군의 핵심능력 구축 작업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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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
    2018-07-24
  • 군 인권센터, 기무사 문건 과장한 ‘공포 장사꾼’ 논란
    (시큐리티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군 인권센터는 지난 5일 이철희 의원이 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공개한 다음날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시내에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무장병력 4,800명 등이 투입되는 내용을 담은 문건과 함께 배치도를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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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
    2018-07-19
  • 특별한 공적이 있는 야전 군인 ‘특별 진급’ 가능한 제도 도입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부는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 최저복무기간에 상관없이 특별 진급이 가능하도록 군인 진급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금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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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 송영무 국방부장관의 이상한(?) 국방개혁...3축 체계 실종 논란
    (시큐리티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지난 1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시대의 소명인 ‘국방개혁 2.0’의 성공을 위해 꿋꿋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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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한미 연합훈련 중단해도 ‘조용한 연습’은 진행
    ▲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한미동맹재단 주최로 진행된 '제2회 한미동맹포럼'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브룩스 사령관, “칼을 칼집에 넣고 칼을 쓰는 법을 절대로 잊지 않는 것이 필요” “주한미군 철수는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관심사 아냐” (시큐리티팩트=김철민 기자) 빈센트 브룩스 한미 연합사령관이 한미연합 훈련 중단이 남북한 및 북미 정상회담의 이행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 중단은 한미동맹의 약화가 아니라 정상 간의 합의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풀이한 것이다. 브룩스 사령관은 27일 한미 연합훈련 중단 조치와 관련, "(한미 양국이) 신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서 불필요한 도발적 면모를 보일 수 있는 연습 및 훈련을 중단하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브룩스 사령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2회 한미동맹포럼에서 "싱가포르와 판문점에서 있었던 정상회담에서 나온 결과를 추진해 나가는 노력 중의 일환이라고 보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브룩스 사령관은 "(연합훈련 중단은) 우리에게 하달된 명령이기 때문에 우리는 군사적 차원에서 지침을 받들어 수행하겠지만, 한미 대통령은 군 준비태세를 최고로 다져놓을 것을 주문할 것"이라며 "모든 훈련 연습의 중단이라고 보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그러면서 "때로는 로키(low-key)를 유지하고 조용하게 연습을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숨기고자 하는 게 아니라 국가 급에서 적절한 결심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연습과 관련해서 융통성 있게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며 "모든 연습이나 훈련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냐, 그것에 대한 지침이나 지시는 없었으니 걱정할 필요 없을거 같다"고 말했다. 다만 브룩스 사령관은 "북한이 미사일이나 핵무기 관련 체계를 자체 폐기하는 모습을 보지 않았고 실제 재래식 전력 규모를 줄이거나 또는 전방에 전개한 전력을 철수시키거나하는 물리적 변화가 없었다"며 "북한이 우리로부터 신뢰를 느끼는 가운데, 우리가 압박을 쉽게 해소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할 거 같다"고 강조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한미 연합 준비태세와 관련해서는 "굉장히 뾰족하게 연마된 칼을 전문가가 다루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우리가 가진 능력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일단은 칼을 칼집에 넣고 칼을 쓰는 법을 절대로 잊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주한미군 철수와 관련해서는 "주한미군 철수와 관련해서 그 어떤 의심이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도 관심을 가진 사안이 전혀 아니고 국회도, 미 의회도 그렇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고 검토하는 중도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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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신원식 전 합참차장, “북 핵무장을 전제한 군사대비태세 구축 필요”
    (시큐리티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육군협회가 ‘격변하는 안보정세와 우리의 국방 방향’이란 주제로 22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북 핵무장을 전제로 군사대비태세 구축이 필요함을 국민에게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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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4
  • 육군, 무인 무기체계 발전에 따른 법적 문제 다루는 국제 심포지엄 개최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육군은 지난 31일 ‘무인 무기체계의 발전과 그에 대한 법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9회 국제 안보·군사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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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1
  • 공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한 공군력 건설 추진에 박차
    ▲ 공군 전투기의 초계 비행 모습 (사진=공군본부 제공) 국가·국방정책을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너지 창출 등을 목표로 5대 중점과 16개 과제로 Master Plan 구성 무기 및 전력지원체계의 초지능적·초연결적 능력 함양과 사람 중심의 효과적 임무수행 환경 조성해 나갈 예정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공군은 10일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무인항공기 등 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여 혁신을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한 공군력 건설을 위한 Master Plan’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Master Plan은 국가·국방정책 뒷받침, ICT 신기술 적용, 범정부적 4차 산업혁명 시너지 창출 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 추진동력 확보 ▲지능정보기술 공군 적용을 위한 신규 소요 창출 강화 ▲공군 내 공감대 조성 및 저변 확대 ▲공군 전문가 양성 및 활용 ▲조직·제도·절차 개선이라는 5대 추진 중점과 16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세부 추진과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AI 기반 지능형 출입통제체계, 사물인터넷(IoT) 기반 조종사 스마트 헬스케어, VR·AR 기반 항공기 과학화 정비훈련센터 구축 등 ‘무기·전력 지원체계 발전 추진’이다. 또한 미래 무인 항공 연구센터 신설, 효율적 무인항공기 통제 및 공역관리 절차 수립 등을 통한 ‘공군 무인항공기 정책발전 추진’ 분야도 눈길을 끈다. 공군은 이 분야의 발전을 통해 유·무인항공기 통합 운용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게다가 조류 퇴치, 화생방 오염 탐지·제독, 항행 안전시설 성능 점검 등 항공 및 기지작전을 위한 ‘드론 활용 및 운용능력 확보’ 분야에도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보통신 인프라에 신 ICT 기술을 접목하여 작전 효율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킨 ‘지능형 공군 스마트 비행단 구축’과, 4차 산업혁명을 종합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신기술 정책 수립 및 연구 통제부서 신설’ 등의 과제가 이번 Master Plan에 포함됐다. 실무를 담당한 공군본부 정보화기획담당 이재경 중령은 “스마트한 공군력 건설 Master Plan은 국가와 국방정책을 뒷받침하고 ICT 신기술의 군내 적용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무기 및 전력지원체계의 초지능적·초연결적 능력 함양과 함께 사람 중심의 효과적인 임무수행 환경을 조성해 스마트한 공군력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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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1
  • 북핵 등 안보문제에 대한 실용적 해법 찾는 ‘미래실용안보포럼’ 발족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핵 위기의 실용안보적 해법은?'이란 주제로 미래실용안보포럼 창립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 미래실용안보포럼 회장 맡아 이념 떠나 합리적인 대안 모색 실용안보란 이론과 형식보다 현장과 내용을 중시하는 실천적이고 개혁적인 취지 담아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이 코앞에 다가온 시점에서 ‘실용안보’를 기치로 내건 미래실용안보포럼이 발족했다.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을 회장으로 한 포럼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핵 위기의 실용안보적 해법은?’이란 주제로 창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럼에는 최근 국방 분야의 핵심 직위를 경험했던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과 국회의원, 학계·언론계·문화계 인사들이 상당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북핵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북한의 예상 행보와 해법에 관해 안보전문가들 사이에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된 세미나는 김민석 중앙일보 군사안보연구소장(전 국방부 대변인)의 ‘북한과 미국의 예상 행보와 우리의 대응 방안’,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남북대화와 국제공조 어떻게 풀어야 하나’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용현 동국대학교 교수, 강태호 한겨레신문 기자, 이태희 뉴스투데이 편집국장 등이 패널로 나서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였다. 황인무 회장은 “미래실용안보포럼은 국가 생존과 이익이라는 화두를 두고 이념을 떠나 현실적이고 실용적 차원에서 접근해보려는 안보전문가들의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또 “안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틀렸다’가 아닌 ‘다르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서로의 장점을 살려 국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찾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포럼을 창립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김용현 부회장(전 합참 작전본부장, 예비역 중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실용주의는 이론과 형식보다는 현장과 내용을 중시하는 실천적이고 개혁적인 취지를 담고 있다“며 ”실용주의적 가치와 방법론을 미래지향적으로 안보에 적용해 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미래실용안보포럼은 “안보는 생존이 달린 문제이고, 생존의 가치는 절대적이며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인식 하에서 4가지의 포럼 기조를 정했다고 한다. 포럼관계자는 이념과 사상에 매몰되지 않고 실용적으로 사고하는 ‘실용포럼’, 안보현장에서 문제와 답을 찾는 ‘현장포럼’, 안보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소외된 국민들께 봉사하는 ‘봉사포럼’, 현역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소통포럼’ 등에 중점을 두어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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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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