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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전문가 분석 기사

  •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클라우드에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기능 추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소프트웨어 공급망 내 잠재적인 취약점 및 구성 오류를 파악해 신속하게 소스를 추적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리즈마 클라우드 공급망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세계 조직의 45%가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향한 공격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2021년 대비 3배 증가한 수치이다. 기존의 많은 솔루션들이 코드 및 클라우드 내 리소스 레이어에 있는 취약점 및 구성 오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프리즈마 클라우드는 공급망 보안 기능을 더함으로써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아키텍처 레이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에 대한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프리즈마 클라우드 공급망 보안 기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고 제공하기 위해 서로 연결된 구성요소에 대한 전체 스택 및 전체 라이프사이클 보호를 지원한다. 오픈소스 패키지를 비롯해 버전 컨트롤 시스템과 같은 코드형 인프라 파일 딜리버리 파이프라인, CI 파이프라인 등 코드에 담긴 취약점과 구성 오류를 파악할 수 있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코드에 관련된 새로운 취약점이 거의 매일 밝혀지고 있지만, 이 코드가 어디에 사용되고 있고 어떤 구성요소에 패치가 적용되지 않았는지 파악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고 말하며 “프리즈마 클라우드는 개발 시작 지점에서부터 제공 경로 전체에서의 보안 취약점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복구할 수 있게끔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시각화하여 코드에서부터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보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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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6
  • 롯데정보통신, 메타버스 사업 진출…비전브이알 인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26일 프리미엄 VR 콘텐츠 및 메타버스 전문 벤처 기업 비전브이알을 인수했다. 비전브이알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딥-인터랙티브' 독자 기술로 VR콘텐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초고화질 VR 영상 구현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차 VR 홍보영상, '손나은 스타데이트' 등을 제작했고,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 가상현실 장편드라마 '하나비' 등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비전브이알의 메타버스 영상 기술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고화질 영상은 효과적인 대규모 데이터 트래픽 처리가 필수적이다. 롯데정보통신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인수를 통해 메타버스 기술 역량을 더함으로써 VR 커머스, 가상 오피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한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노준형 대표이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어 핵심산업으로 부상한 메타버스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비전브이알과 함께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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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모의실험, 카카오가 수행한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 사업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분야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수행한다. 2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그라운드X는 총점 95.3754점으로 네이버 관계사인 라인플러스(92.7182점), SK(주)C&C(89.8163점)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가 되었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미국 블록체인 기업인 컨센시스, 컨설팅 기업 KPMG, 블록체인 스타트업 온더, 삼성SDS 자회사인 소프트웨어 기업 에스코어로 팀을 조율했다. 그동안 그라운드X는 CBDC 사업을 위해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프라이빗 버전을 개발하는 등 많은 공을 들여왔다. 내년 6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이 작년 4월부터 추진한 CDBC 연구의 마지막 3단계 사업이다. 예산 규모 자체는 50억원 수준(49억6000만원)으로 크지 않지만, 한은이 미래에 도입할 수 있는 CBDC의 모의실험 성격을 띠고 있어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은 사업이다. 한국은행은 이달 내 그라운드X와 기술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한 뒤 다음달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라운드X와 협력사들은 CBDC 활용성과 관련 IT시스템의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작하는 CBDC 모의실험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CBDC 보유 현황과 거래 내역 등을 기록하는 원장(ledger)은 분산원장 방식으로 관리한다. 모의실험은 한국은행이 그동안 진행했던 연구나 컨설팅보다 훨씬 더 구체화된 단계다. CBDC의 발행, 유통, 환수, 폐기 등 생애주기별 업무를 처리할뿐 아니라 송금이나 대금결제 같은 서비스 기능까지 실험한다. 모의실험은 발행∙유통 등 기본 기능을 검증하는 1단계와 오프라인 결제나 디지털 자산 구매 등 확장 기능을 검토하는 2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해외 중앙은행 CBDC 추진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노르웨이, 동카리브, 바하마, 스웨덴, 스위스, 싱가포르, 영국, 일본, 중국, 캐나다, 태국, 프랑스, 홍콩, 유럽중앙은행(ECB) 등 14개 중앙은행이 CBDC 타당성 검토를 위해 IT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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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KISA, 美 보안업체 ‘카세야’ VSA 사용중단 권고…국내 피해는 아직 없어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미국 IT 보안 관리 서비스 업체인 '카세야(Kaseya)'의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 소프트웨어(VSA)가 랜셈웨어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국내에서는 피해가 신고되지는 않았다고 5일 밝혔다. KISA는 카세야의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VSA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대응 방안에 대한 공지가 있을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보안 공지를 할 예정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보안업체인 헌트레스 랩스 소속 존 해먼드 연구원은 래딧 포럼에서 1000여개 업체가 카세야를 통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카세야 측은 자사의 VSA를 사용하는 MSP(Multiple Managed Service Provider)에 대한 공급망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 통지를 받을 때까지 고객들에게 VSA 서버를 닫을 것을 권장했다. 카세야는 만약 랜섬웨어 증상이 나타나고 공격자로부터 메시지를 받더라도 어떤 링크도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다만 카세야 측은 이번 공격은 소수의 고객들로 제한 돼 있다고 설명했다. 랜섬웨어 공격이란 특정 기관의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해 정보를 암호화한 뒤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는 사이버 범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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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멀티캠퍼스, 공공데이터 청년 인재 양성… 행안부 ‘2021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역량강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IT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이 운영하는‘2021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역량강화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멀티캠퍼스는 올해 고용노동부‘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등에 이은 이번 사업 수주로 정부 주도 IT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사업은 정부 및 공공영역의 데이터 생태계를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NIA는 7,600여명에게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 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한다. 이 사업 운영기관인 NIA는 지난해 교육 수료생들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개선 가속화에 기여하였고 비전공자인 청년인턴도 언택트 해커톤을 통해 직접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멀티캠퍼스는 인턴십 전 4주간 데이터 관련 기본역량교육을 진행하며, NIA는 교육 완료 후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5개월간의 인턴십 기회를 부여한다. 올해 기본역량교육은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교육은 지난 6월 14일 시작됐다. 2차 교육은 8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기본역량교육 과정은 △데이터 구축 및 수집 △품질 진단 및 개선 △공공데이터 개방 등 공공데이터 관련 업무 교육 위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멀티캠퍼스의 교육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인턴십 기간에는 온라인 교육과 멘토링, 해커톤을 멀티캠퍼스, DSLAB컴퍼니, 디자인주스, 효성ITX 등이 함께 진행한다. 멀티캠퍼스는 인턴십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내년 1월부터 전문교육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태 멀티캠퍼스 대표는“디지털 전환 시대에 데이터 인재 양성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멀티캠퍼스는 최신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비대면 교육 품질 향상 등을 통해 디지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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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LG유플러스-LG CNS, ‘AI콜센터 솔루션’ 사업 공동 전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유플러스는 LG CNS와 함께 인공지능(AI) 콜센터(AICC; AI Contact Center) 솔루션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AI콜센터는 인공지능(AI)을 통해 고객의 요청사항을 손쉽게 접수하고, 비교적 단순한 해결방안의 경우 상담원 대신 AI콜센터가 답변을 제공해 상담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 AI콜센터는 고객의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텍스트로 변환된 고객의 문의사항을 파악해 답변을 찾고, 만들어진 답변을 음성으로 송출하는 기술 등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담아내야 한다. LG유플러스와 LG CNS는 이 솔루션을 활용해 금융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오픈한 무인매장인 U+언택트스토어를 통해 AI콜센터에 필요한 관련 기술을 축적하였다. U+언택트스토어에서는 유심개통·기기변경만을 지원하는 타통신사의 무인매장과 달리 신규가입·번호이동 개통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고객의 문의에 대해 채팅상담, 상담사연결, AI상담 등의 비대면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국내 금융권에 차별화된 AI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또한 LG AI연구원에서 개발에 착수한 초거대 AI 관련 연구 결과물을 활용하여 베테랑 AI 상담사, 상담사용 AI 어드바이저 등을 개발함으로써 고객센터 생산성 혁신에 도전할 계획이다. AI연구원과 대용량 데이터 준비, 우월한 STT 성능 확보, LG만의 초거대 AI 언어 모델 개발 등의 영역에 있어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상무)은 “AI콜센터는 금융사뿐만 아니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홈쇼핑,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은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며, “LG유플러스가 경쟁우위에 있는 금융권시장을 중심으로 AI콜센터를 확대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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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쿠콘, 이랜드월드와 디지털 사업 전방위 협업키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쿠콘은 이랜드월드와 디지털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랜드 자체 유통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양사 협업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이랜드 자체 페이 서비스 구축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 강화 △비즈니스 데이터 활용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디지털 사업 관련 전방위적 협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쿠콘은 계좌 기반 간편결제 상품을 통해 ‘이랜드페이’ 구축을 지원한다. ‘이랜드페이’는 멤버십-페이를 결합한 이랜드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로 2021년 3분기 오프라인 결제 오픈을 시작, 연내 이랜드의 플랫폼과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탑재될 예정이다. 쿠콘이 제공하는 금융 정보 및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는 등 이랜드 유통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서도 양사가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랜드는 ‘유통 혁신 핀테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가맹점 관리를 효율화하고,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이랜드의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에 쿠콘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유통, 패션, 외식 등 다양한 사업군을 운영하는 이랜드월드와 쿠콘의 전략적 제휴는 핀테크 영역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쿠콘은 본격화되는 이랜드의 디지털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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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ADT캡스, ‘2021 클라우드 보안 가이드북’ 발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ADT캡스가 '2021 클라우드 보안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무료 배포했다. 가이드북은 ADT캡스 인포섹 페이지와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대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최신의 보안 트렌드가 반영됐다. 먼저 사용자의 클라우드가 보안의 3요소인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점검 분야를 상세하게 분류했다. Δ계정관리 Δ권한관리 Δ데이터관리 Δ가상 리소스 관리 Δ감사∙추적 관리 영역 등 5개 분야를 사용자가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 정책 설정 방안과 점검방법을 담았다. ADT캡스는 각 요소들 위험도를 상∙중∙하로 나눠 사용자가 자체적인 보안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보안 상태의 기준을 제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웹페이지에서 관리자 화면을 캡처해 보안 설정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줌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클라우드 관리 경험과 운영 능력이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에서도 클라우드 보안 설정과 점검을 쉽고 편리하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가이드북에 국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인증 체계(ISMS-P)의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취약점 점검 항목도 포함했다. 클라우드 보안 인증 제도 대상 기업은 가이드북을 통해 손쉽게 자가점검하며 인증에 대비할 수 있다. 김병무 ADT캡스 인포섹 본부장은 "앞으로도 ADT캡스는 클라우드 보안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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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팩트분석] 한국 개인정보보호 법제, EU와 동등 수준 인정 받아…EU시민 개인정보 국내 이전∙처리 가능해져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제가 유럽연합(EU)과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장과 디디에 레인더스 EU집행위 사법총국 장관은 30일 오후 5시(한국시간) EU와 한국 간 적정성 논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적정성 결정은 EU 역외의 국가가 GDPR 수준과 동등한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제도를 운영하는지를 확인·인정하는 제도다. 양측은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있어 한국과 EU간 높은 수준의 동등성, 특히 최근 시행된 한국의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위의 권한이 강화돼 동등성이 한층 더 향상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EU회원국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받게 됐다. 한국은 이번 논의에 대해 “EU로부터 한국으로의 자유롭고 안전한 정보의 흐름이 가능”해졌고,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을 보완해 디지털 역량을 선도하는 EU와 한국 간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평가하였다. EU집행위는 올해 상반기 또는 하반기 이번 결정을 발효할 예정이다. 한-EU는 4년여 기간 동안 대면·비대면 총 53회 회의를 통해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제 및 정부기관별 소관업무 등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를 거쳤다. 그 결과 한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체계가 EU 일반 개인정보보호법(EU GDPR)과 동등한 수준임(적정성)을 확인했다. 그간 EU로 진출한 한국 주요기업들은 표준계약조항 등을 통해 EU 개인정보를 국내로 이전해왔다. 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왔음에도 불구하고 GDPR 관련 규정 위반에 따른 과징금(최대 전세계 매출 4%) 부과 등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었다. 중소기업의 경우 표준계약절차 자체가 어려워 EU 진출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표준계약조항이란 EU집행위 또는 회원국 감독기구가 승인한 개인정보보호원칙, 내부규율, 피해보상 등 필수적인 조항을 계약서 형식으로 표준회한 것을 말한다. 적정성 결정을 받지 못한 국가의 기업들은 국외이전을 위해 표준계약조항을 사용한다. LG, SKT, 네이버 등 EU진출기업에 따르면 표준계약조항을 이용한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법률 검토, 현지 실사, 행정절차 등으로 3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과 프로젝트별로 약 1~2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이번 적정성 결정으로 개인정보 국외이전에 있어 EU회원국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받게 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경우 표준계약 등 기존의 까다로운 절차를 면제받게 되었다. 또한 2019년 1월 채택된 일본 적정성 결정과 달리 공공분야까지 포함돼 규제협력 등 EU와의 정부 간 협력이 강화된다. EU기업과 한국의 데이터 기업 간의 제휴가 가능해 국내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표준계약으로 개인정보를 국내로 이전 중인 10개 이내의 금융기관 등의 경우 기존과 같이 표준계약을 이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윤종인 위원장은 "이번 적정성 결정으로 한국이 글로벌 선진국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국가로서의 위상이 제고됐다"며 "이러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국기업들이 데이터 경제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개인정보위를 주축으로 외교부, 법무부, 행안부, 산업부, 국조실, 금융위, 국정원, 인권위,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번 결정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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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에스티씨랩, 삼성전자 온라인스토어에 ‘넷퍼넬’ 적용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에스티씨랩은 자체 개발한 솔루션 ‘넷퍼넬’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넷퍼넬은 웹 또는 모바일 앱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진행할 때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순간적인 접속 폭주(Surge Traffic), 시스템 장애와 같은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에 따라 동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에서 클릭한 순서대로 접속 요청을 시스템에 먼저 진입시키며, 처리량을 초과하는 요청은 순서대로 대기시킨다. 이후 처리하는 작업이 완료되면 대기 중인 요청을 순번에 맞게 자동으로 진입시킨다. 이에 따라 확보한 시스템 리소스 및 서비스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보장되며, 이는 전 세계로 서비스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넷퍼넬은 국내에서 약 300개 이상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김성규 에스티씨랩 사업총괄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환경 내 서비스 안정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보태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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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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