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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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온·LG유플러스·SM엔터테인먼트, MWC2025에서 버츄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디지털휴먼 구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클레온이 LG유플러스,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25 LG유플러스 전시 부스에서 버츄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의 대화형 디지털 휴먼을 구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유플러스의 디지털 휴먼 전시 기획과 설계를 기반으로 클레온이 기술 개발과 콘텐츠 제작 통합을 담당했고, SM엔터테인먼트가 버츄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의 IP와 콘텐츠를 맡았다. 클레온은 나이비스의 외형적 특징뿐 아니라 목소리, 성격까지 완벽하게 구현하여 팬들과 실시간으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차세대 디지털휴먼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나이비스 디지털휴먼은 업계 최고 수준의 4K 콘텐츠 퀄리티와 2초 이하의 초저지연 응답 속도, 일반 모바일 환경에서도 구동 가능한 경량화 모델, 그리고 캐릭터의 개성과 세계관을 완벽히 구현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디지털휴먼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게 클레온측 설명이다. 사람 크기인 나이비스 디지털휴먼은 MWC2025 전시 기간 동안 입체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방문객들과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LG유플러스의 최신 AI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클레온 관계자는 “3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버츄얼 엔터테인먼트 및 AI 서비스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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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쿠콘, 당근페이 ATM 출금 서비스에 ‘COATM’ API 제공…24시간 현금 출금 가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쿠콘이 당근페이의 ATM 출금 서비스에 ‘COATM’ API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당근페이 이용자는 충전된 당근머니를 활용해 가까운 ATM에서 쉽고 빠르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됐다. 당근페이 ATM 출금 서비스는 모바일 앱과 ATM 기기를 간편하게 연동해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출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전국 3만여 개의 편의점 ATM에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현금을 출금할 수 있어 긴급히 현금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보다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한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 출시의 핵심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쿠콘의 기술력을 활용해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 및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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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포스코DX, 산업현장 특화 ‘피지컬 AI’ 현장 적용한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포스코DX는 현실세계의 공장을 가상환경에 똑같이 구현한 AI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에 앞서 AI 학습과 검증이 효율적으로 지원되는 ‘피지컬 AI’ 개발 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현장의 설비와 센서들은 관성, 가속도, 노이즈 등과 같은 물리적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데, 가상의 공간에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조건을 구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함으로써 설비의 최적 움직임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피지컬 AI’는 주위 환경을 인식하고, 물리시스템을 제어해 실제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를 말한다. 피지컬 AI를 적용하면 다양한 조업 상황을 AI가 인지, 판단하고 현장 제어시스템(PLC)으로 직접 설비를 제어해 동작 시켜 무인화 할 수 있게 된다. 포스코DX는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AI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포스코DX는 최근 판교사옥에 전문 광학실험실을 구축해 ‘피지컬 AI’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있다. 광학실험실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조도, 온도, 움직임 등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성해 AI 시뮬레이션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센서의 반응과 사양에 따른 정밀도 등을 테스트하는 공간이다. 여기서 검증한 센서 데이터를 AI 시뮬레이션에 반영함으로써 가상과 실제 현장 간의 격차를 최소화하여 보다 효율성 높은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포스코DX는 크기와 포장 형태가 제각기 다른 비정형 제품을 운반하는 크레인에 피지컬 AI를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DX는 올해 상반기에 트레일러로 운반되어온 코일 제품을 크레인으로 하차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가상시운전까지 수행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수평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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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SKT, AI 데이터센터 차세대 액체 냉각기술 개발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 DC)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리딩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 S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5에서 액체 냉각 분야의 선두주자인 기가 컴퓨팅(Giga Computing), SK엔무브와 차세대 냉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기가 컴퓨팅은 AI 서버 개발부터 클라우드·에지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테크 기업이다. 직접 액체 냉각(DLC), 수조형 액침 냉각(ILC) 기술 등 혁신 냉각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SKT는 이번 글로벌 기술 협력을 활용해 AI DC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전력·발열을 최소화하는 차세대 냉각 기술 설계, 운영 역량을 강화해 간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그룹과 파트너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냉각 기술을 그룹 차원의 AI DC 솔루션 패키지 중 하나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액체 냉각 기술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각 플루이드를 활용해 서버와 주요 부품의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차가운 공기를 유입해 냉각시키는 공랭식보다 뛰어난 냉각 효과를 자랑한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액체 냉각 성능 최적화를 위한 기술 검증을 비롯해 GPU 등 주요 부품 운영 검증, AI DC용 솔루션 기획까지 광범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승현 SK AI R&D 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의 차세대 주요 기술로 꼽히는 액체 냉각 분야 솔루션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 유수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AI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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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지난해 국내 발생 웹 기반 공격 천만건”...카스퍼스키 보고서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웹 기반 사이버 위협 건수가 천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카스퍼스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탐지된 인터넷 기반 사이버 위협은 총 9백83만여건에 달했다. 이중 웹 기반 위협에 공격받은 사용자 비율은 21.0%로 집계됐다. 웹 브라우저를 통한 공격은 악성 프로그램 유포의 주요 수단으로 브라우저 및 플러그인의 취약점을 악용하거나 소셜 엔지니어링을 활용한다. 이 경우 사용자가 감염된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자동 감염이 이루어지며, 사용자의 개입이나 인식 없이 악성코드가 실행된다. 특히 파일리스 악성코드(파일 실행 없이 사용자가 악성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하면 이후 몇 단계의 작업을 거쳐 사용자 모르게 정보를 해커에게 전송하는 기법)가 가장 위험하다. 이 악성코드는 Windows 레지스트리 또는 WMI 구독을 이용하여 지속성을 유지하며, 디스크에 탐지 가능한 개체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정적 분석이 어렵다. 웹 기반 공격의 또 다른 주요 수단인 소셜 엔지니어링 방식은 인간 행동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민감한 정보를 훔치거나 계정을 탈취한다. 사용자의 생활에 침투해 사용자가 직접 악성 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공격자는 피해자로 하여금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것처럼 믿게 만들어 악성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한다. 카스퍼스키 관계자는 “이러한 공격을 방어하려면 보안 솔루션이 다운로드 중인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오늘날 많은 공격자가 정적 분석과 에뮬레이션을 우회하기 위해 악성 코드를 난독화하므로 기계 학습(ML) 기반 탐지 및 행동 분석과 같은 보다 진보된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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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4
  • 국정원, “북(北) 해킹조직, SW 공급망 겨냥해 침투" 주의보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정원은 최근 북한 해킹조직이 고도화된 해킹 수법을 사용해 SW 개발ㆍ공급ㆍ사용 등 모든 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사이버보안 체계 ‘SW 공급망 보안 공격’ 주의를 당부했다. 4일 국정원에 따르면, 북 해킹조직은 SW 공급망 공격 관련해 IT용역업체 해킹을 통한 기관ㆍ기업 우회 침투, IT솔루션ㆍS/W 취약점을 악용한 침투, 보안관리 허점을 노린 해킹 등 3가지 공격유형을 활용해 자료 탈취에 주력하고 있다. IT용역업체 해킹 후 기관ㆍ기업 전산망 우회 침투의 경우 북 해킹조직은 작년 10월 지자체 전산망 유지관리 업체인 A사 직원 이메일을 해킹해 메일 안에 보관중이던 서버 접속계정을 탈취한 후 지자체 전산망 원격관리 서버에 무단 접속, 행정자료 절취를 시도했다. 북 해킹조직은 지난달 방산협력업체 D사의 전자결재ㆍ의사소통용 ‘그룹웨어’의 보안상 허점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설치, 직원 이메일 및 네트워크 구성도 등 내부자료 절취를 시도했다. 북한은 기관ㆍ기업의 보안관리 허점을 노린 해킹도 시도했다. 올 2월 모바일 신분 확인업체 E사의 관리자 페이지를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점을 노려, 보안검색엔진 등을 활용해 해당 취약점을 면밀 분석해 관리자 권한으로 무단 접속했다. 윤오준 국정원 3차장은 “SW 공급망 공격은 광범위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IT 공급자와 사용자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작년 9월 가동한 ‘정부합동 공급망 보안 T/F’를 통해 2027년까지 ‘SW공급망 보안체계’를 제도화하는 등 공급망 보안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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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4
  • LG CNS-AWS, ‘생성형 AI 협력 조직’ 출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대중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양사는 ‘AWS|LG CNS 생성형 AI 론치 센터’를 신규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LG CNS에 따르면 이 센터는 기술, 비용, 시간 문제로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조직(TF)이다. 센터는 기업을 위한 생성형 AI 서비스 100개를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업은 사용자 맞춤형 챗봇, 마케팅 문구·이미지 생성 서비스, 이슈 요약 및 대응체계 수립 등을 지원하는 이슈관리 통합플랫폼 등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LG CNS는 ‘생성형 AI 퀵 딜리버리’ 체계를 활용한다. ‘생성형 AI 퀵 딜리버리’는 기업이 최소한의 기간과 비용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기획부터 구현·검증까지 일괄 지원하는 ‘산업·업무 영역별 사용사례(Use Case)’와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AWS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모든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 문턱을 낮추겠다”며, “앞으로 양사는 생성형 AI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향후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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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4
  • 삼성SDS, 공공 클라우드 사업 연달아 수주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온나라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과 경기도소방학교 ‘스마트 소방 교육·관리 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들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로, 공공분야 업무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 시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삼성SDS는 덧붙였다. 삼성SDS는 온나라시스템의 지식, 커뮤니티 등 일부 시스템을 SCP로 전환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SDS는 SCP로 스마트 교육·관리 시스템을 원활하게 제공하는 한편, 향후 전국 소방교육기관 공동 운영을 위한 기반 환경 구축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스마트 교육·관리 시스템은 경기도소방학교의 교육 운영 혁신을 위해 교육 대상자의 거주지나 근무지와 관계 없이 다양한 소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은 민간 클라우드 기업이 정부의 데이터센터 공간 일부를 임대하여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성SDS의 SCP는 국가기관 전용 기반시설과 보안 인프라 환경을 이용하며, 인터넷망과 행정업무망, 공공업무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운영한다. GPUaaS(구독형 GPU 서비스)를 통해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고자 하는 행정·공공기관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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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4
  • A10 네트웍스, 보안 기업 ‘쓰랫엑스 프로텍트’ 인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A10 네트웍스가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 기업인 ‘쓰랫엑스’의 프로텍트(ThreatX Protect) 부분의 자산과 핵심 인력을 인수했다. A10네트웍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호(WAAP) 기능과 솔루션을 보강하여 사이버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쓰랫엑스 프로텍트‘는 행동 및 위험 프로파일링을 제공하는 고유한 WAAP(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호) 기능을 탑재해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위협을 비롯한 진화하는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며, AI 방화벽을 보완할 수 있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이 솔루션은 API 보호, 봇 관리,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을 포함한다. 드루파트 트리베디 A10 네트웍스 사장 겸 CEO는 “쓰랫엑스 프로텍트 인수를 통해 A10 방어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으로써 고객들은 새롭게 진화하는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추가적인 도구를 확보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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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윈스-아콘소프트, PaaS 솔루션 사업 협력 MOU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윈스는 PaaS 기반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솔루션 및 클라우드 보안사업을 위해 아콘소프트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콘소프트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형 플랫폼(PaaS)인 ‘칵테일 클라우드’를 개발한 클라우드 전문기업이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컨테이너 기반의 PaaS 솔루션이다. PaaS를 통하여 구현하기 까다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보다 수월하게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및 민간분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사업확대를 중심으로 PaaS 플랫폼 제공 및 운영, 보안성이 확보된 PaaS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솔루션에 대해 협업하기로 했다. 양사는 보안성이 강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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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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