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사이버보안
Home >  사이버보안  >  종합

실시간 종합 기사

  • 메이머스트, 2025년 상반기 IPO 추진…대표 주관사에 삼성증권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 ‘메이머스트’가 2025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머스트는 지난 2022년에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업황과 회사의 실적, IPO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최적의 IPO 시기와 방법을 정할 계획이다. 메이머스트는 IPO를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은 R&D(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AI 플랫폼, 클라우드 보안, 데스크톱 가상화(VDI) 및 모바일가상화(VMI) 서비스를 고도화하는데 투자할 방침이다. 삼성증권 측은 메이머스트가 국내 대표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공급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메이머스트는 AI 관련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AI 인프라스트럭처, 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GPU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한 핵심 장비의 공급을 통한 높은 매출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후문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7
  • MZ세대가 꼽은 국내 AI 대표기업?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출생)는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삼성전자, SK텔레콤, 네이버를 꼽았다.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MZ세대 947명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AI 기업을 물어본 결과 삼성전자와 SKT,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 현대차, LG전자, 두산로보틱스, KT, 포스코, 한화시스템 순이었다고 7일 밝혔다. AI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70.7%가 관심이 많은 편이라 답했으며, 관심 없다는 비율은 0.4%에 불과해 AI에 대한 높은 관심도 확인했다고 잡플래닛은 설명했다. 잡플래닛에 따르면 1위인 삼성전자는 사내 업무부터 비즈니스까지 전방위적으로 AI 기조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를 공개한 후 12월부터 사내 업무에 사용해 왔다. 텍스트 생성, 이미지 생성은 물론 코드를 생성하는 모델까지 포함하고 있어 업무를 돕는다. 폰 안에서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갤럭시와 결합해 종합적인 모바일 AI 경험을 제공한다. 2위를 차지한 SKT는 최근 이동통신 리더십을 넘어 AI 개인 비서 ‘에이닷’, AI 데이터센터, 초거대언어모델(LLM), AI 반도체 등 다양한 AI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에이닷’ 가입자 수는 현재 4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에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3위로 꼽힌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LLM ‘하이퍼클로바X’를 플랫폼에 이식하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유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지난해 공개한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CUE:)를 통해 양질의 컨텐츠를 바탕으로 새로운 검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김지애 잡플래닛 이사는 "모든 기업이 AI 기술에 사활을 걸고 있다 보니 10위까지 모두 대기업이 꼽힌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톱3은 폭발적인 기술 성장과 확장을 보이면서 세계 시장 경쟁력을 키워가는 중으로 AI의 두 번째 라운드가 시작된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기업들"이라고 분석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7
  • 한국 보안기업, 미 시장 공략… 'RSAC 2024' 참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다수의 한국 보안기업들이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C콘퍼런스(RSAC) 2024’에 참가한다. 올해 RSAC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다. 전세계 600여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4만명 이상 참관하는 보안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15개 한국 보안 기업들이 단독부스로, 공동 부스로 참가한다. 안랩, 지니언스, 모니터랩(아이온클라우드), 샌즈랩, 위즈코리아, 코소시스 등은 별도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안랩은 ▲XDR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TIP’ ▲산업제어시스템(ICS), 공장제어시스템, 판매시점관리 단말(POS), 키오스크, ATM 등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보안 솔루션 ‘EPS’ ▲운영기술(OT) 보안 전용 솔루션 세레브로-XTD(CEREBRO-XTD) 등을 전시한다. 10년째 이 행사에 참여하는 지니언스는 미국법인 주관으로 ▲트래픽·애플리케이션 가시성 및 제어 기능 ▲세분화된 원격 액세스 제어 ▲실시간 동적 접근 통제 ▲파이도(FIDO)·패스키(Passkeys) 지원으로 강화된 인증 ▲일관된 통제 정책 등을 라이브 데모 형태로 제공한다. 마크애니, 스텔스솔루션, ICTK, SSNC, 에어큐브, 에프원시큐리티, 지엔, 티오리한국, 프라이빗테크놀로지 9개사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한국관에 참여한다. 마크애니는 통합 기업보안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스텔스솔루션은 MTD(Moving Target Defense) 기반 네트워크 능동방어 시스템을 선보인다. ICTK는 물리적 복제방지기술(PUF) 기반 보안칩과 양자보안 가상사설망(VPN)을 전시한다. SSNC는 방화벽 정책운영 자동화 솔루션(FPMS)을, 에어큐브는 다중인증(MFA) 추가 인증 솔루션과 모빌리티 엑세스 매니지먼트 솔루션·유무선 통합 인증 솔루션을 내놓는다. 이 밖에 에프원시큐리티는 통합 웹보안 서비스(UWSS)를, 지엔은 사물인터넷(IoT) 보안 자동점검 솔루션을, 티오리한국은 웹·클라우드 통합 보안 관리 솔루션을,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서비스 솔루션을 각각 소개한다. 한편 KISIA와 KOTRA는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바이어 발굴·매칭, 바이어 대상 한국관 사전 광고, 제품 전시, 현지 상담 및 참가기업 영문 디렉토리북 매포 등을 지원한다. KISIA는 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9일에 한·미 산업계 기술통향 교류 및 민간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한·미 정보보호 B2B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7
  • 씨이랩, AI EXPO서 3종 영상 AI 특화 제품 소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씨이랩이 영상분야에 특화된 AI 제품 3종을 선보였다. 씨이랩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4)’을 통해 ▲AI 영상분석 서비스 ‘VidiGo Search Engine’ ▲합성데이터 생성 솔루션 ‘X-GEN’ ▲쿠버네티스 기반 AI 플랫폼 ‘astrago’ 등 독자적인 Vision(영상) AI 기술이 적용된 주요 제품을 전시했다. 비디고서치엔진은 영상을 시청하지 않고도 검색을 통해 특정 객체나 장면을 AI가 빠르게 찾아낸다. 영상을 요약하거나 숏폼을 제작하는 ‘비디고 하이라이트’ 후속 제품이다. 최원준 씨이랩 리더는 “비디고 하이라이트는 누구나 쉽게 AI 영상분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출시한 반면, 비디고서치엔진은 대규모의 영상을 보유한 기업을 타기팅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비디고의 주요 타깃인 미디어 산업 분야의 참관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3
  • 샌즈랩, 100억 규모 AI 역기능 방지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 사업 수주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샌즈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주관하는 총 100억 규모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점 분석, 이상행위 탐지, 보안 관제, 위협 인텔리전스 등 사이버 보안의 핵심 4대 분야에 특화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기반 소형생성언어모델(sLLM) 개발을 통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할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및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정부 과제다. 센즈랩은 이 사업을 LG유플러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티투마루, 로그프레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을 맡은 샌즈랩은 ▲기업 내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온프레미스 기반 sLLM(소규모거대언어모델) 기술 ▲RAG 기술을 활용한 정보 조회 및 분석 서비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한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이버 보안 핵심 분야에 대한 AI 기반 응용 서비스 ▲생성형 AI 역기능 탐지 대응 기술 ▲이기종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통합 플랫폼 등을 개발한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에 특화된 생성형 AI 기술이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 및 보안 위협에 대한 AI 기반 자동 대응 체계 구축으로 사이버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데 정부 부처와 사이버 침해 대응센터를 비롯한 공공기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LLM 기술 등 다양한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사이버 보안 기술과 융합되어 금융기관, 민간 기업 산업체로 확산되도록 국내 기업 경쟁력 향상과 국내 기업의 신기술 이전·활용을 통한 보안 패러다임 주도권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힘쓰겠다”고 부연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3
  • 시큐아이, 고성능 디도스 대응 시스템 '블루맥스 ADS'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가 고성능 디도스 대응시스템 ‘블루맥스 ADS’를 출시했다. 블루맥스 ADS는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대응시스템으로, 다양한 디도스 위협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제품이다. 블루맥스 ADS는 진화하는 위협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머신러닝(ML) 기반기술 ▲방어 메커니즘 ▲고성능 ▲자체 분석 ▲운영 효율성 ▲기술지원 등 6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블루맥스 ADS는 신속하고 정확한 공격 탐지와 대응을 위해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했다. STIC(SECUI Threat Intelligence Center)에서 위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한 후, ADS 장비와 연동하여 악의적인 디도스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블루맥스 ADS는 디도스 공격 특성에 맞춘 독자적인 다중 레이어 방어 로직을 탑재했다. 다중 방어 기능들을 활용하면 다양한 유형의 디도스 공격을 탐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최신 하드웨어 플랫폼을 적용하여 기존 자사 디도스 대응시스템인 SECUI MFD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블루맥스 ADS 10000 제품 기준으로 최대 160Gbps의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대형망에서 요구되는 아웃 오브 패스(Out of Path, 트래픽을 별도 복사하여 처리) 구성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자체 수집한 로그를 기반으로 정밀 분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다양한 위젯을 통해 디도스 공격 위협은 물론 세션 분석, 트래픽 통계 등 직관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운영 편의성을 고려한 관리자GUI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는 모니터링 화면에서 번거로운 작업 없이 클릭만으로 즉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 "블루맥스 NGF, IPS, WIPS에 이어 신규 디도스 대응 시스템인 블루맥스 ADS를 출시함에 따라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블루맥스 시리즈를 완성했다"며 "블루맥스 ADS는 최신 디도스 공격 방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디도스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3
  • LG CNS-대한제강, 합작법인 ‘아이모스’ 설립∙∙∙AI로 철스크랩 분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와 대한제강이 손잡고 합작법인 ‘아이모스(Aimos)’를 설립했다. 아이모스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철스크랩은 철과 스크랩(Scrap)의 합성어로 고철, 쇠 부스러기 등을 말한다.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은 ▲도금과 도색이 안된 파이프 등 가공하지 않은 고품질의 ‘생철’ ▲대형기계 해체물과 같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중량’ ▲자전거, 농기구 등 생활고철로 대표되는 ‘경량’ 등 한국산업표준에 맞춰 철스크랩 등급을 구분한다. AI 비전 카메라를 통해 화물차에 적재된 수백개 이상의 철스크랩을 모두 식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이미 대한제강 현장에 적용됐다. 양사는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 “생성형 AI가 기업 역량을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델 보고서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국내 79%, 전세계 81%에 달하는 상당수의 기업 및 기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기업과 기관에서 AI 및 생성형 AI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한편 변화의 속도를 인식하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72%, 전세계 평균 82%가 현재 업계에서 경쟁 우위를 위해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탄탄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국내 기업의 63%, 전세계 평균 48%는 향후 3~5년 후 업계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불확실하다고 답했으며, 국내 기업의 77%, 전세계 평균 10명 중 6명(57%)은 변화에 발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으로 적합한 인재 부족(국내 39%, 전세계 35%), 예산 부족(국내 35%, 전세계 29%),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 문제(국내 28%, 전세계 31%)를 꼽았다. 보고서는 많은 조직에서 생성형 AI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특히 이 기술이 생산성 향상(국내 기업의 55%, 전세계 평균 52%), 고객 경험 개선(국내 기업의 44%, 전세계 평균 51%), IT 보안 태세 개선(국내 기업의 43%, 전세계 평균 52%)에 있어 혁신적이며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IT 의사 결정권자(국내 기업의 81%, 전세계 평균 82%)는 생성형 AI 구현 시 예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70%, 전세계 평균 68%는 생성형 AI가 새로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으며, 국내 기업과 전세계 평균 동일 수치인 73%는 데이터와 IP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제3자가 액세스할 수 있는 생성형 AI 툴에 저장할 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 한편 사이버 보안은 조직을 괴롭히는 꾸준한 골칫거리로 꼽혔다. 전세계 응답자의 83%, 한국은 이보다 많은 88%가 지난 12개월 동안 보안 공격의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대다수(국내, 전세계 동일 89%)가 제로 트러스트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세계 78%, 한국은 이보다 낮은 69%가 사이버 공격이나 데이터 유출로부터 복구하기 위한 사고 대응 계획이 마련되어 있다고 답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 업스테이지·원티드랩, 기업 생성형 AI 서비스 협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원티드랩과 업스테이지가 기업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업스테이지의 사전학습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에 기반한 원티드 LaaS(서비스형 거대언어모델) 서비스를 결합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솔라는 빅테크 모델보다 작은 크기로 더 빠른 속도와 성능을 탑재, 속도와 비용 효율성이 관건인 기업용 대규모언어모델(LLM) 시장에 최적화한 모델로 꼽힌다.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AI 모델을 제공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 등 글로벌 플랫폼에도 대표 사전학습 모델로 탑재됐다. 원티드 LaaS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 ▲다양한 LLM 모델 ▲자동화된 테스트 환경 ▲프로젝트 및 프리셋 단위 상세한 토큰 사용량 관리 등을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 삼성SDS, 생성형 AI 서비스 FabriX와 Brity Copilot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가 생성형 AI서비스로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혁신 시대를 열었다. 삼성SDS는 2일 잠실캠퍼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FabriX(패브릭스)와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의 본격적인 출시를 선언했다. 이날 삼성SDS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FabriX ▲메일/미팅/메신저/문서관리 등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Brity Copilot ▲RPA/BPA 등 자동화 솔루션에 생성형 AI 기능을 더한 Brity Automation(브리티 오토메이션) 등을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삼성SDS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황성우 대표이사(사장)는 “FabriX와 Brity Copilot의 정식 출시로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삼성 스마트폰, TV, 가전 분야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던 AI 혁신에 이어 기업에서도 생성형 AI 서비스 혁신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가까운 미래에 삼성SDS는 모든 서비스와 솔루션에서 Copilot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회사 업무를 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일, 메신저, 미팅, 문서관리 등 기업의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 ‘Brity Works(브리티 웍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하면 ▲영상회의 중 발표자의 음성을 인식해 실시간 자막(한/영) 및 번역(13개 언어 가능) ▲회의 전체 내용의 자막 스크립트 제공 ▲회의록 작성 및 실행 방안 도출 ▲메일/메신저 대화 요약 ▲메일 초안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음성의 높은 인식 정확도(94%)와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전문 통역사 없이도 더욱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는 사내 임직원 만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오픈해 실제 업무에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하고 있으며, 회의록을 작성하는 시간은 75% 이상, 메일 작성시 내용 요약 및 초안 작성에 걸리던 시간은 66% 이상 절감됐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올해중 순차적으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에서도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브리티 코파일럿과 오토메이션의 연계로 기업의 업무자동화는 한 단계 더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이를 통해 업무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업 업무의 진정한 하이퍼오토메이션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삼성SDS가 발표한 패브릭스는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와 지식자산, 업무시스템 등 IT 자원을 생성형 AI와 연결하고, 임직원들이 손쉽게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다. 패브릭스는 기업 맞춤 LLM을 통해 업종 특화 용어나 데이터를 학습하고, 영업/구매/물류/경영지원 등 기업이 이미 사용하던 핵심 업무 시스템에 코파일럿을 구현하는 형태로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 임직원은 Chat 서비스를 통해 업무 관련 내용을 대화 방식으로 질문하고, 패브릭스가 기업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보안 걱정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키워드 필터링, 데이터 및 사용자 권한 관리 등의 보안체계를 통해 강력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했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패브릭스는 현재 1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5-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