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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우기술, 10인 미만 고객사 대상 올인원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무료 상품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다우기술이 비대면 업무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올인원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를 10인 미만 고객사 대상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10인 미만의 사용자라면 다우오피스 메일, 전자 결재, 메신저 등 총 20가지 기능을 따로 비용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는 “이번 무료 출시로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현하지 못한 중소 규모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우오피스는 2014년 ‘차세대 그룹웨어’라는 슬로건으로 다우기술이 기획·개발·출시한 그룹웨어 서비스다. 메일, 전자 결재 같은 기본 협업 기능과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쓰는 특허받은 협업 앱 ‘Works’, 주 52시간 근무제 대비를 위한 ‘근태 관리’, 언택트 시대 필수 기능인 ‘화상대화’ 등 총 20가지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다우오피스는 △클라우드 공유형 △클라우드 단독형 △고객사 설치형 총 3가지 유형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소기업은 다우클라우드 공용 서버에 설치해 쓰는 클라우드 공유형 제품을 주로 사용한다. 클라우드 공유형은 최소 10인 이상부터 쓸 수 있기 때문에 5인 기업이 쓰려면 1인당 3000원씩 총 3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10인 미만 무료 상품 출시로 구매 비용 부담을 느꼈던 소규모 고객사에서 걱정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료 상품도 기존 유료 상품의 모든 기능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용량은 9GB까지 제공된다. 10인 이상일 경우 유료로 전환돼 별도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종철 다우기술 Biz Application 사업본부 전무는 “기본적인 메일, 전자 결재 기능을 포함해 총 20가지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우오피스는 무료 상품 출시를 기념해 5월 16일까지 소셜 미디어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해피콘 1만원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우오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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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삼성SDS, 클라우드 기반 고객 디지털 전환 적극 나선다…DT수준진단 체험서비스 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가 클라우드 기반 IT 솔루션 사업으로 고객의 디지털 전환 (DT)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SDS는 AI/데이터 분석·IoT·블록체인 등 신기술 플랫폼과 협업 및 업무자동화 등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SaaS)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홈페이지 My Trial 코너에서 이러한 플랫폼과 솔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개최한 ‘REAL 2020’행사에서는 디지털 수준 진단부터 전략 수립 및 실행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할 수 있는 해법으로 삼성SDS만의 DT 추진방법론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신기술 및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SaaS) 도입 문의부터 디지털 전환을 위한 컨설팅 요청을 하고 있다”는 게 삼성SDS의 설명이다. 이에 삼성SDS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 진단 체험 서비스도 My Trial 코너에 공개했다. 디지털 전략 및 업무 프로세스, IT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의 DT 수준을 진단하고 간이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이후 상세 진단을 요청하면 삼성SDS 전문가들이 상담을 통한 맞춤형 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DT수준진단 체험서비스는 5종이 제공된다. 자체 개발한 DT 역량 측정 툴을 기반으로 고객/시장, 전략/리더십, 기술/인프라, 사업운영, 조직/인적역량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디지털 수준의 점검이 가능하다. 업종별 진단으로 우선 제조 기업에 특화된 업무 프로세스별 디지털 성숙도를 측정할 수 있다. 삼성SDS는 향후 금융, 리테일 등 다양한 업종별로 특화된 진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EX(Employee eXperience) 진단은 기업이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경험 수준을 점검하고, 비슷한 업종의 기업과도 비교해준다. Agile(애자일) 진단은 조직 문화, 일하는 방식 등을 점검하고,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애자일 조직화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IT 인프라 진단은 지능형 진단 분석 엔진을 통해 서버,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OS) 등 기업의 IT 인프라 구성을 진단하고 취약점을 분석해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IT 인프라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가능해 진다. 삼성SDS는 이번에 공개한 5가지 분야 외에 클라우드·데이터 분석 ·보안·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활용 수준 진단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강석립 삼성SDS IT혁신사업부장(부사장)은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용된 DT 추진방법론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SaaS)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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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SK텔레콤, 자사주 869만주(2조 6천억 규모) 전격 소각 결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텔레콤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2조6천억원 규모(3일 종가 기준)의 자사주 869만주를 전격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일은 5월 6일이다. 이번 소각으로 SKT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8천75만 주에서 7천206만 주로 감소한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SKT 발행주식 총수의 10.8% 규모이다. 국내 4대 그룹 자사주 소각 사례 중 발행 주식 총수 대비 물량으로 최대이고, 금액으로는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통상 기업이 보유한 자사 주식을 소각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면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주식의 가치는 일반적으로 상승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인적 분할 발표에 이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전격적으로 결정했다"며 "글로벌 자본시장의 모범사례로 한국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획기적으로 바뀌는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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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안랩-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특화용 보안 솔루션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안랩과 포스코ICT가 스마트팩토리 특화용 보안 솔루션 ‘포쉴드+A(PoShield+A)’를 출시했다. ‘포쉴드+A’는 포스코ICT의 인공지능(AI) 기반 비정상 제어 명령 탐지 솔루션 ‘포쉴드(PoShield)’에 안랩의 운영기술(OT) 보안 위협 탐지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 특화 보안 솔루션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작년 10월 양사가 체결한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 공동 사업추진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포쉴드+A는 포스코ICT 포쉴드의 △AI 기반 제어명령 이상징후 탐지 △제어명령 송신 상태 및 통계 데이터 제공 기능에 안랩의 △OT망 내부에서 전파되는 악성코드 탐지 △네트워크 취약점 탐지 △애플리케이션(앱) 탐지 및 사용현황 모니터링 등 기능을 결합해 안정적인 스마트팩토리 운영을 위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후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해 생산설비와 기반시설까지 다양한 OT 및 산업제어시스템(ICS) 산업군을 대상으로 포쉴드+A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을 공동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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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웹케시, "창사 최고 1분기 영업 이익 달성" 실적 공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B2B 금융 핀테크 기업 웹케시는 2021년 1분기 매출액 204억7700만원, 영업이익 38억3500만원을 달성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5월 3일 공시한 잠정실적에서 웹케시의 2021년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01% 성장한 204억77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9.92% 성장한 38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웹케시는 “사업 특성상 1분기 매출이 가장 적고 하반기로 갈수록 높은 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업 구조 재조정에 따라 영업 이익률이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에서의 1분기 매출 200억 돌파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1분기 호실적은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 업그레이드, SI 방식에서 SaaS 방식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언택트’ 업무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핀테크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 급증이 주요 요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웹케시의 중·소기업용 금융 플랫폼 ‘경리나라’는 금융 기관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기업 인터넷 뱅킹에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금융·회계 업무를 볼 수 있게 한 통합 솔루션이다. 은행을 직접 찾을 필요가 없어 코로나19가 악화한 상황에서 필수적인 언택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아가 매월 누적되는 수수료 방식의 가격 정책은 수익 구조의 개선을 가져와 앞으로 꾸준한 영업 이익률 증가도 기대된다. 웹케시는 경리나라 외에도 공공기관·초대기업용 자금관리 솔루션 ‘인하우스뱅크’, 중견·대기업용 자금관리 솔루션 ‘브랜치’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B2B핀테크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두 솔루션 모두 연 1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업의 업무 패턴 변화로 비대면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면서 창사 이래 1분기 최고 영업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웹케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업무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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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그래프DB 전문기업 비트나인, 코스닥 상장 추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그래프 DB 전문기업 비트나인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비트나인은 4월 28일 한국거래소에 기술 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 기관 2곳에서 A등급 이상을 획득한 데 이어 본격적인 IPO 일정에 돌입한 셈이다. 예비 심사부터 상장까지 통상 약 2개월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트나인은 이르면 8월쯤 코스닥에 입성할 수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에서 맡았다. 비트나인은 2013년 글로벌 DB 기업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후 2016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이래 대부분의 R&D 연구원을 현지 인력으로 적극적으로 배치하며 ‘데이터베이스 R&D의 글로벌화’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2017년 세계 최초로 관계형 DB와 그래프 DB를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델 솔루션 ‘아젠스그래프’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을 주 무대로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트나인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그래프 DB 시장에 초창기 진입해 원천 기술을 확보한 전 세계 극소수 DB 벤더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래프 DB 제품뿐만 아니라, 그래프 분석 및 클라우드 그래프 서비스 등 비즈니스 모델의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높은 기술 장벽을 쌓아나가고 있다. 특히 부가 가치가 낮은 수주(SI)형태의 매출 모델에서 벗어나, 그래프 DB 제품의 라이선스 판매와 분석 서비스 공급 등 고부가 가치 영역으로 매출 구조를 개선해냈다. 비트나인의 비즈니스 모델 확장 전략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굳건히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나인의 영향력은 미국 아파치 재단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Apache AGE’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증명됐다. 비트나인은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Top Level Project)와 제품화를 거쳐 수년 안에 나스닥 상장까지 바라본다는 계획이다. 강철순 비트나인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그래프 DB 기업으로의 위치를 더 공고히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W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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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현대오토에버, 공학분야 신입사원 공채 모집…5월 11일까지 접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핵심 인력 확보를 위해 5월 11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미래 자동차 IT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다양한 공학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ICT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 영업·사업 기획 부문이다. 자격 요건은 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 예정자로, ICT 분야 연구·개발(R&D) 직무를 제외하고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다. 기본적인 개발 역량과 ICT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열정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서류 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 검사 및 직무 역량 테스트를 시행하며,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1년 8월 중 입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여 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와 협업 등을 통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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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유니온팝, 온라인 공연에 XR 기술 적용… 오프라인 관람의 즐거움 유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온라인 콘서트 전문기업 유니온팝이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관람의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XR(eXtended Reality)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XR은 가상 현실(VR, Virtual Reality), 증강 현실(AR, Augmented Reality), 혼합 현실(MR, Mixed Reality), 홀로그램 등 미래에 나타날 신기술을 포함해 오감을 확장한다는 뜻으로, '확장 현실'이라 통칭되는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실감 기술이다. 유니온 팝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과 XR을 활용한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XR 기술을 활용해 △폭넓은 시야각 확보 △물리적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가상 공간 구현 △아바타 등 가상 객체를 통한 자유로운 상호 작용을 제공해 단조로울 수 있는 온라인 공연 경험에 생생함과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니온팝은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니온 모바일·IT 콘텐츠 기업 TVCC 등과 협업해 K-POP의 저변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 이동 통신사와 서비스 관련 제휴 및 협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고품질 서비스를 위해 TVCC 계열사인 블록데이터뱅크가 보유한 IPFS 공유 스토리지 솔루션을 적용해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니온팝은 5~6월에 진행할 언택트 콘서트를 위해 일산 다반사 스튜디오에서 임팩트 태호, 아이리즈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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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시큐분석] 국내 클라우드 MSP '왕자의 난' 가열 … 전문업체-IT서비스-보안업체 각축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기업이나 기관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며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시장의 성장에 맞춰 MSP전문기업, IT서비스, 보안업체간 격돌이 거세지고 있고 제휴 또한 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MSP전문기업인 메가존 그룹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텐센트 클라우드 파트너인 '메가존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Azure)의 파트너 '제니스앤컴퍼니',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및 아카마이, 알리바바 등의 파트너 '메가존' 을 앞세워 시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는 51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3171억원) 보다 61.6%가 증가한 수치다. 메가존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플렛폼 '스페이스원'을 운영중이다. 최근에는 루키스와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루키스가 보유하고 있는 컨택센터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지능형 디지털 컨택센터 서비스 구축 및 운영을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한다.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옵스나우'를 확보하고 사업을 펼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159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848억원)보다 88.4%나 급증했다. 이 회사는 시장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트윈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스핀글로벌은 디지털 트윈 개발 및 실행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트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력 및 조직을 지원하고, 기술 및 정보 교류에 적극 협조한다. 삼성SDS, LG CNS 등 국내 대표적인 IT서비스 기업의 시장 진출도 눈에 띈다. 이들 기업은 MSP만을 별도 분리해 매출액을 발표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삼성SDS는 아마존, MS, 오라클, 구글, 텐센트, 알리바바 등 세계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 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9개 업체, 아시아에선 2개 업체만이 선정됐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수 년 간 대규모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을 영위한 덕이다.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클라우드 '더 뉴 MSP' 사업에 나선다. '더 뉴 MSP'는 급변하는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고객 클라우드 인프라, 응용시스템, 보안, 전문가 서비스 등을 통합, 최적의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클라우드 운영 서비스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CloudXper ProOps)'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MSP 영역에 △고객 특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조합 △클라우드향 신기술 지원 △AI·빅데이터 등 IT신기술 적용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2016년부터 IBM과 손잡고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 온 SK C&C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통합플랫폼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MSP 시장을 공략 중이다. 지난해에는 SK C&C가 MS 애저의 국내 최대 MSP사인 '클루커스'의 지분 8.84%를 인수하며 3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구글클라우드와 손잡고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별 IT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디지털 혁신 베스트 프랙티스로 글로벌 진출 발판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로 합류하며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MSP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AWS 파트너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 'AWS 리테일 컴피턴시' 인증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리테일 산업에 특화된 IT 기술력과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에 강점이 있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스파로스 CMP'를 출시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 보안업체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ADT캡스는 AWS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하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ADT캡스 인포섹이 보유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와 AWS의 네이티브 보안 기능, 서드파티 솔루션 등을 접목해 고객에게 특화된 보안 체계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높은 금융?공공 시장 확보를 위한 공동 영업에 나선다. 윈스는 2014년부터 KT 클라우드와 협력해온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MSP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초 AWS와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클라우드 팀을 신설했다. 한편, MSP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수익성 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AWS나 MS 등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에게 주는 원가가 높은 게 원인이다. 전문가는 "자체 솔루션 개발이 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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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파수, 정부 업무시스템용 문서관리∙보안 통합솔루션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가 정부 업무 시스템 ‘온-나라 2.0 시스템’에 최적화된 문서관리 및 보안 통합 솔루션을 출시했다. 파수 측은 이 솔루션이 개인정보와 중요 문서를 보호하고 설치되는 에이전트를 최소화함으로써 지자체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솔루션은 개인 PC에 저장된 문선들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검출하고 온-나라 2.0에 첨부되는 문서의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파악해 결재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업로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게 핵심이다. 비공개 문서에 대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망분리 환경에서 비공개 문서가 인터넷망으로 이전되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온-나라 저장문서는 권한에 따라 문서 사용 기능을 통제할 수 있어 비정상적인 문서 유출도 방지할 수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새로운 온-나라 시스템과 망분리가 도입되고 각종 보안 관련 법률이 강화되면서 지자체의 문서 관리 및 보안 고도화가 필수적”이라며 “온-나라 2.0에 최적화된 파수의 통합 솔루션이 중복투자 없이 간편한 문서관리 및 보안을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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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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