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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토에버, 공학분야 신입사원 공채 모집…5월 11일까지 접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핵심 인력 확보를 위해 5월 11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미래 자동차 IT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다양한 공학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ICT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 영업·사업 기획 부문이다. 자격 요건은 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 예정자로, ICT 분야 연구·개발(R&D) 직무를 제외하고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다. 기본적인 개발 역량과 ICT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열정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서류 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 검사 및 직무 역량 테스트를 시행하며,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1년 8월 중 입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여 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와 협업 등을 통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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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유니온팝, 온라인 공연에 XR 기술 적용… 오프라인 관람의 즐거움 유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온라인 콘서트 전문기업 유니온팝이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관람의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XR(eXtended Reality)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XR은 가상 현실(VR, Virtual Reality), 증강 현실(AR, Augmented Reality), 혼합 현실(MR, Mixed Reality), 홀로그램 등 미래에 나타날 신기술을 포함해 오감을 확장한다는 뜻으로, '확장 현실'이라 통칭되는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실감 기술이다. 유니온 팝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과 XR을 활용한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XR 기술을 활용해 △폭넓은 시야각 확보 △물리적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가상 공간 구현 △아바타 등 가상 객체를 통한 자유로운 상호 작용을 제공해 단조로울 수 있는 온라인 공연 경험에 생생함과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니온팝은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니온 모바일·IT 콘텐츠 기업 TVCC 등과 협업해 K-POP의 저변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 이동 통신사와 서비스 관련 제휴 및 협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고품질 서비스를 위해 TVCC 계열사인 블록데이터뱅크가 보유한 IPFS 공유 스토리지 솔루션을 적용해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니온팝은 5~6월에 진행할 언택트 콘서트를 위해 일산 다반사 스튜디오에서 임팩트 태호, 아이리즈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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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시큐분석] 국내 클라우드 MSP '왕자의 난' 가열 … 전문업체-IT서비스-보안업체 각축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기업이나 기관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며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시장의 성장에 맞춰 MSP전문기업, IT서비스, 보안업체간 격돌이 거세지고 있고 제휴 또한 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MSP전문기업인 메가존 그룹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텐센트 클라우드 파트너인 '메가존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Azure)의 파트너 '제니스앤컴퍼니',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및 아카마이, 알리바바 등의 파트너 '메가존' 을 앞세워 시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는 51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3171억원) 보다 61.6%가 증가한 수치다. 메가존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플렛폼 '스페이스원'을 운영중이다. 최근에는 루키스와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루키스가 보유하고 있는 컨택센터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지능형 디지털 컨택센터 서비스 구축 및 운영을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한다.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옵스나우'를 확보하고 사업을 펼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159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848억원)보다 88.4%나 급증했다. 이 회사는 시장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트윈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스핀글로벌은 디지털 트윈 개발 및 실행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트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력 및 조직을 지원하고, 기술 및 정보 교류에 적극 협조한다. 삼성SDS, LG CNS 등 국내 대표적인 IT서비스 기업의 시장 진출도 눈에 띈다. 이들 기업은 MSP만을 별도 분리해 매출액을 발표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삼성SDS는 아마존, MS, 오라클, 구글, 텐센트, 알리바바 등 세계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 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9개 업체, 아시아에선 2개 업체만이 선정됐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수 년 간 대규모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을 영위한 덕이다.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클라우드 '더 뉴 MSP' 사업에 나선다. '더 뉴 MSP'는 급변하는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고객 클라우드 인프라, 응용시스템, 보안, 전문가 서비스 등을 통합, 최적의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클라우드 운영 서비스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CloudXper ProOps)'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MSP 영역에 △고객 특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조합 △클라우드향 신기술 지원 △AI·빅데이터 등 IT신기술 적용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2016년부터 IBM과 손잡고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 온 SK C&C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통합플랫폼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MSP 시장을 공략 중이다. 지난해에는 SK C&C가 MS 애저의 국내 최대 MSP사인 '클루커스'의 지분 8.84%를 인수하며 3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구글클라우드와 손잡고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별 IT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디지털 혁신 베스트 프랙티스로 글로벌 진출 발판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로 합류하며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MSP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AWS 파트너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 'AWS 리테일 컴피턴시' 인증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리테일 산업에 특화된 IT 기술력과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에 강점이 있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스파로스 CMP'를 출시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 보안업체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ADT캡스는 AWS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하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ADT캡스 인포섹이 보유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와 AWS의 네이티브 보안 기능, 서드파티 솔루션 등을 접목해 고객에게 특화된 보안 체계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높은 금융?공공 시장 확보를 위한 공동 영업에 나선다. 윈스는 2014년부터 KT 클라우드와 협력해온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MSP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초 AWS와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클라우드 팀을 신설했다. 한편, MSP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수익성 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AWS나 MS 등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에게 주는 원가가 높은 게 원인이다. 전문가는 "자체 솔루션 개발이 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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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파수, 정부 업무시스템용 문서관리∙보안 통합솔루션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가 정부 업무 시스템 ‘온-나라 2.0 시스템’에 최적화된 문서관리 및 보안 통합 솔루션을 출시했다. 파수 측은 이 솔루션이 개인정보와 중요 문서를 보호하고 설치되는 에이전트를 최소화함으로써 지자체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솔루션은 개인 PC에 저장된 문선들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검출하고 온-나라 2.0에 첨부되는 문서의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파악해 결재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업로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게 핵심이다. 비공개 문서에 대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망분리 환경에서 비공개 문서가 인터넷망으로 이전되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온-나라 저장문서는 권한에 따라 문서 사용 기능을 통제할 수 있어 비정상적인 문서 유출도 방지할 수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새로운 온-나라 시스템과 망분리가 도입되고 각종 보안 관련 법률이 강화되면서 지자체의 문서 관리 및 보안 고도화가 필수적”이라며 “온-나라 2.0에 최적화된 파수의 통합 솔루션이 중복투자 없이 간편한 문서관리 및 보안을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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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SK텔레콤, AI로 의료 영상 진단 지원…카톨릭대학교와 협업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텔레콤은 29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CMC는 양질의 의료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의료인력을 지원하며, SKT는 메타러너(Meta Learner) 등 AI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 학습해 AI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한다. 메타러너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분야별로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AI 자동화플랫폼으로 수많은 의료 영상을 라벨링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대폭 축소할 수 있다. CMC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의료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병원 네트워크로, 서울성모병원 등 8개 산하 병원에서 총 6300여 병상을 가동 중이며, 통합의료정보시스템에 기반해 1500만여 명의 의료 정보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개발된 의료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은 CMC 산하 병원 현장에서 의료 전문가의 관리하에 검증함으로써 완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며, 이를 공동으로 사업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측은 병원 의료진이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질병 상태에 대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환자들은 대기 기간이 줄어들 뿐 아니라 보다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 기관은 특히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 분야에 AI 적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 간 전반적인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 등 하드웨어뿐 아니라 AI 자동화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관리, 의료 애플리케이션까지 통합 제공하는 ‘의료 AI 풀스택(Full-Stack) 솔루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 SK텔레콤 CTO는 "AI 반도체, AI 자동화 플랫폼, 5G 모바일엣지컴퓨팅(MEC), 클라우드(Cloud), 양자암호통신 등 SK텔레콤이 축적해온 AI와 ICT 기술을 바탕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전문 의료진과 함께 AI 헬스케어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진 CMC 정보융합진흥원장 또한 "이번 협약이 AI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좋은 기회"라며 "임상 데이터 웨어하우스(CDW)를 비롯한 국내 최대 규모의 CMC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치료 증진을 위해 SK텔레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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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팩트분석] 삼성SDS-LG CNS, ‘IT/OT보안’ 강화에 심혈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클라우드 사용확대와 데이터산업 활성화로 정보(IT)보안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고, 공장의 지능화로 산업(OT)보안 또한 중요성이 점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대표적인 IT서비스 기업인 삼성SDS와 LG CNS의 ‘IT/OT보안’ 강화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삼성SDS는 올초 ‘클라우드, 보안, 물류’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으로 선정하고 해당 분야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보안은 특히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다. 실제 올해 첫 번째 행사의 주제가 ‘보안’이었다. 삼성SDS는 지난 6일 기업들의 보안분야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2021'을 개최했다. 보안업계 관계자 및 기업 보안 담당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SDS 보안전문가들은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 △클라우드 보안 △생산설비 및 제조공정(OT) 보안 등 3가지 트렌드를 집중 소개했다. 서재일 삼성SDS 보안사업부장(전무)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 비대면 근무 환경의 가속화, 클라우드 확산,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생산 공정의 디지털 전환 등 기업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를 고려한 새로운 보안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웹애플리케이션&API 프로텍션(WAAP)'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전세계 통신 거점에 구축된 보안 장비가 현지에서 해커의 공격을 차단해준다. 일종의 망 사업자와 보안 사업자가 합쳐진 개념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SDS는 첨단 보안관제 센터를 통해 글로벌 63개국, 2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50만개 장비 모니터링, 일 17테라바이트 이상 보안 이벤트를 수집해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보안관제 센터를 구축 중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또한 이스라엘 보안 기업에 투자해 OT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기도 했다. 서 전무는 지난 1분기 실적 IR 컨퍼런스 콜에서 "폐쇄망이라 보안이 필요없다 여겨지던 산업망에 최근 장비 지능화와 스마트팩토리 도입 등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크게 늘고 있어 OT분야의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언택트 환경 확대에 따른 통합인증관리솔루션 'IAM'과 클라우드 보안관제 사업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는 국내 방화벽 시장 1위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시큐아이를 자회사로 두고 협업 중이다. LG CNS는 협업을 통한 보안 사업 강화에 적극적이다. LG CNS는 지난 18일 안랩과 협약을 맺고 △클라우드에 특화된 보안 패키지 개발 △클라우드 보안 기술 협력 △사업 제안 및 프로모션 등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현신균 LG CNS DTI사업부장(부사장)은 “보안은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고객의 1순위 고민 사항”이라며 “보안 전문기업 안랩과 함께 긴밀한 기술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또한 “LG CNS는 제조·금융·통신·화학·항공 등 다양한 산업별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이 풍부하다. LG계열사 등 대형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행 과정에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관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라우드 보안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삼정KPMG와 ‘스마트팩토리 보안 사업 강화 및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신규고객사 발굴·전문 인력 육성·콘퍼런스 개최 등 스마트팩토리 보안에 특화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스마트팩토리 보안 컨설팅·구축·운영·관제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LG CNS는 국내외 40개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한 보안 기술력을, 삼정KPMG는 국내 30대 기업 중 고객사 다수를 확보한 컨설팅 역량을 융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 CNS는 클라우드 보안과 관련한 자체 역량 강화도 진행 중이다. 자체 스마트 보안 관제 센터를 운영하며 고객사의 네트워크, 단말기, 웹 등을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 중 ‘보안 엔지니어링’ 분야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전문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화이트해커로 구성된 레드(RED)팀을 신설했다. 화이트해커는 해킹 기술로 보안 취약점을 찾는 보안 전문가로 모의 군사훈련 때 아군을 블루팀, 적군을 레드팀으로 부르는 데서 착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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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포블게이트, KISA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암호화폐거래소 포블게이트는 2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구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심사하는 제도다. 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된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거래소가 갖춰야 할 자격 요건 중 하나다. 포블게이트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영역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영역 64개 인증 기준과 세부 항목 234개에 대해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거래소 특화 항목(56개)에 대해서도 심사를 받아 가상자산 관련 정책 수립부터 멀티시그 적용 등 보안 강화 방안까지 검증받았다.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정보 및 자산보호를 위해 보안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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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한컴로보틱스-에이아이태권도, ‘AI기반 태권로봇’ 개발 나선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컴로보틱스는 29일 벤처기업 에이아이태권도와 인공지능(AI) 기반 태권 로봇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로보틱스는 홈서비스 로봇 ‘토키2’에 에이아이태권도의 태권도 AI 학습 데이터를 탑재한다. 로봇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태권도를 배우고 챗봇으로 관련 대화도 할 수 있는 등 사용자 수준에 맞는 비대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중구 에이아이태권도 대표는 “태권도 교육 서비스를 로봇으로 제공하는 최초 제품화 사례”라며 “태권로봇이 해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동욱 한컴로보틱스 대표는 “비대면 교육 시장에서 로봇은 영어, 생활체육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담기는 콘텐츠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ICT 첨단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융합해 에듀테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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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안랩, 중소기업용 보안관리 솔루션 판매 ‘好調’…1,800개 이상 고객 확보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안랩은 자사의 중소기업용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1천800여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이 솔루션 출시 이후 수도권의 중소 금융·제조분야 기업부터 병원·약국 등 의료분야, 소형 소매점까지 고객 산업군을 지속 확대해왔다. 안랩은 비수도권 중소기업 대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기관 제휴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랩은 중소기업 고객 대상 오피스 시큐리티 30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 패밀리사 등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오피스 시큐리티를 특가로 제공 중이다. 민성희 안랩 전략사업본부장은 "오피스 시큐리티로 중소기업 현실에 특화된 보안 역량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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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시큐리온, 독일 보안제품 성능 평가 17회 연속 인증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리온은 자사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온(On)AV'가 독일의 보안제품 성능 평가 기관인 'AV-TEST' 인증을 17회 연속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AV-TEST는 지난 2013년부터 모바일 보안제품 관련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과잉 탐지, 퍼포먼스, 미탐지 등 3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항목별 6점씩 총 18점 만점으로 구성돼 있다. 온AV는 지난달 해당 평가에서 18점, 종합 탐지율 99.8%로 인증 받았다. 시큐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증에서 온AV가 머신러닝·패턴·평판 등 검사를 결합한 '크로스 벨리데이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차 검증을 통해 탐지 정확도를 높이면서 탐지에 소요되는 기기 자원 소모량은 최소화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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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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