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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컴, 스페인 AI 생체 인식 기업에 전략적 투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스페인의 인공지능(AI) 생체 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지분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한컴은 이번 투자를 통해 페이스피의 2대 주주가 되고, 아태 지역에서 페이스피 솔루션을 한컴 브랜드로 판매하는 '화이트 라벨링' 방식을 통해 글로벌 AI 시장에서 한컴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한컴은 페이스피가 보유한 다중 인식 생체 인식 기술에 한컴의 AI, 한컴위드의 보안 기술, 클립소프트의 리포팅 도구, 한컴케어링크 헬스케어서비스 등과 결합해 더욱 향상된 신규 서비스·사업을 발굴하는 등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페이스피는 생체 인증에 필요한 안면, 지문, 동공, 음성 인식 등 AI 기반 생체 인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유럽과 중남미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다수 금융회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컴의 AI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추후 한컴 제품화·브랜드화한 페이스피 솔루션을 아태 지역에 공급함으로써 해외 매출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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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샌즈랩, 한국MS와 AI 사이버보안 기술 개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샌즈랩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와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을 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차세대 보안 기술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 챗GPT와 같은 차세대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샌즈랩은 사이버 보안 기술 연구 개발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MS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수준의 성능과 확장성을 위해 글로벌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사이버보안 환경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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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 모집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사무국은 5월 24일까지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은 메타버스와 산업 간 융합 촉진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 기업이 자발적으로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고, 아이디어 교환 및 비즈니스 협력 등을 통해 신규 기획과제(안)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메타버스 얼라인스 사무국은 ‘가상융합산업진흥법’(8월 시행)과 애플 비전프로 출시에 따른 XR(가상융합) 시장이 활성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모집 부문을 ▲아이디어 창출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세분화하고 우수프로젝트 그룹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 일정은 서류 접수 마감(5월 24일)을 하고 5월 말 1차 서류평가를 통해 50개 내외 그룹을 선발해 약 5개월 동안 신규과제 기획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이를 통해 도출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2차 발표평가를 진행해 우수 기획과제(안) 10개 내외를 선정한다. 우수프로젝트 그룹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상장(총 10점)과 상금(총 상금 천2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1년 5월 발족됐다. 현재 천4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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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LG CNS, 베트남 FPT그룹과 DX사업 MOU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베트남 IT기업 FPT그룹과 손잡고 베트남 디지털 혁신(DX)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FPT그룹 자회사인 FPT텔레콤을 시작으로 FPT그룹 내 타 계열사들로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LG CNS 베트남 법인과도 연계해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LG CNS는 우선 FPT텔레콤에 디지털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상담센터 서비스 강화, 네트워크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CRM 시스템에 빅데이터 플랫폼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 고객 관리·마케팅 활동도 강화한다. FPT그룹은 통신·IT·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베트남 DX를 선도하는 글로벌 IT기업이다.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임직원 수는 7만3천명에 달한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생성형AI, 빅데이터 등 LG CNS의 DX기술을 기반으로 FPT그룹이 ‘차별적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FPT그룹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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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청소년 40.8%, 사이버 폭력 경험했다”… 2023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청소년의 40.8%, 성인 8%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 수치는 전년도에 비해 사이버폭력 경험 청소년 비율은 0.8%p, 성인은 1.6%p 감소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종식에 따른 온란인 활동 의존도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성인(19~69살) 1만6천8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사이버폭력의 가·피해 경험은 청소년·성인 모두 남성, 청소년은 중학생, 성인은 20대가 높았고, 청소년은 온라인 게임(48.3%), 성인은 문자 및 인스턴트 메시지(64.2%)를 통해 가장 많은 사이버폭력을 행사했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 모두 메타버스 상에서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이 전년 대비 증가(청소년: 1.6%→1.9%, 성인: 0.8%→3.5%)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된 사이버폭력 가해 동기에서 청소년은 ‘보복(38.6%)’, 성인은 ‘상대방이 싫거나 화가 나서(26.4%)’로 나타났다. 청소년은 사이버폭력 가해 후 사안이 심각하고 죄의식을 느낀다고 하면서도 놀이 또는 유희적 행위로 인식하는 경향이 전년에 비해 증가(13.3%→17.2%)했다. 청소년 14.2%(1.7% 증가), 성인 11.7%(2.9% 감소)는 디지털 혐오(국적·인종, 종교, 성소수자, 장애, 성별, 신체·외모, 다문화, 노인·특정세대, 저소득층, 학벌·학력, 지역, 정치성향 등 비하) 표현을 경험했다는 결과도 나왔다. 청소년 10.0%(전년 동일), 성인 15.0%(0.5% 증가)는 디지털 성범죄를 목격했다는 답변을 내놨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기존에 추진해 오던 사이버폭력(언어폭력, 명예훼손 등)에서 디지털 혐오 표현, 딥페이크(가짜뉴스), 메타버스 윤리교육 등으로 교육 주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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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델 테크놀로지스, 파워스케일 스토리지 앞세워 AI 데이터 플랫폼 시장 적극 공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기업과 기관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와 스타버스트 등 글로벌 리더 기업들과 협력해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델은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해 자사 ‘델 파워스케일’ 스토리지가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 DGX 슈퍼POD’을 위한 이더넷 스토리지로서 인증됐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 애널리틱스 플랫폼 기업인 ‘스타버스트(Startburst)’와 협력해 스타버스트 소프트웨어와 델 하드웨어가 풀스택으로 구성된 ‘델 데이터 레이크하우스(Dell Data Lakehouse)’를 공식 출시했다고 말했다. 델 파워스케일이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 DGX 슈퍼POD용 이더넷 기반 스토리지로 인증됨에 따라 양사는 강력한 성능과 효율이 필요한 AI 스토리지 고객에게 생성형 AI 이니셔티브 지원에 나선다. 고객은 사전 검증 및 테스트가 완료된 턴키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위한 인프라를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한편 델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는 개방형 모던 데이터 플랫폼으로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와 상관없이 안전하고 간편한 싱글 포인트 접근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스타버스트 기반 ‘델 데이터 애널리틱스 엔진’과 쿠버네티스 기반 ‘델 레이크하우스 시스템 소프트웨어’, 델 파워엣지 서버로 구성된 컴퓨팅 노드, 그리고 ‘델 ECS’ 또는 ‘델 오브젝트스케일’로 구성된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노드로 구성된다. 델은 AI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강력한 쿼리 엔진을 포함한 풀스택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형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AI 시대에 걸맞게 데이터로부터 실행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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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4
  • 안랩, 정부 SaaS 육성 사업에 클라우드관리서비스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안랩은 정부가 국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에 클라우드관리서비스사업자(MSP)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공공SaaS트랙)'과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4년도 SaaS 개발 지원 사업' 등에서 MSP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안랩은 수요기업에 ▲'안랩 클라우드'의 SaaS 개발·구축을 위한 아키텍처 컨설팅 ▲SaaS 개발·운영을 위한 인프라 서비스 ▲클라우드 환경 구축·고도화 ▲클라우드 운영 관리 등을 제공한다. 최광호 안랩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수요 기업의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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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4
  • 롯데정보통신, 28년만에 '롯데이노베이트'로 사명 변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1996년 설립 이후 28년간 유지했던 사명을 ‘롯데이노베이트(LOTTE INNOVATE)’로 바꾼다. 롯데정보통신은 21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진행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롯데이노베이트’로 사명 변경을 마무리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사명 변경에 앞서 IT서비스라는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메타버스, 전기차충전, 자율주행,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등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해 왔다. 초실감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는 올 초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2024에 참가해 큰 호평을 받았다. 전기차 충전 브랜드 EVSIS는 백화점, 마트 등 도심 지역에 충전기를 설치하여 전기차 충전 거점을 확산하는 한편 북미와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물론 IT서비스 분야에서 롯데정보통신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핵심 기술 R&D를 강화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 듯 사업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롯데정보통신은 새로운 사명에 업태를 표현하기보다는 기업이 추구하는 미래 방향과 가치를 담는 것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멈춰 있는 혁신이 아닌 끊임없이 움직이며 실행하는 ‘역동적인 혁신’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동사 형태의 단어를 활용, 새 사명을 ‘롯데이노베이트’로 정했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신규 사명은 변화와 혁신이란 키워드로 회사의 미래 정체성을 상징한다"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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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클라우드 위험 관리 솔루션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구글클라우드시큐리티가 클라우드 보안과 조직의 보안 운영(SecOps)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클라우드 위험 관리 솔루션 ‘SCC 엔터프라이즈(Security Command Center Enterprise)를 출시했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도구를 활용해 통찰력 확보하거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SOAR) 도구로 신속한 대응을 하는 보안 운영 방식을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하는 등 보안팀에게 개선된 보안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보안팀은 SCC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조직의 보안 상태, 잠재적인 위협 활동, 클라우드 사용자 인증 정보 및 데이터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위협 대응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클라우드 보안 위험 관리를 위한 모든 워크플로우를 통합해 문제 해결의 책임을 명확히 규명할 수도 있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구글 보안 패브릭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이 시스템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복잡한 연결 관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그래프를 생성한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맨디언트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합해 새롭고 특이한 공격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방어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보안 전문가부터 경험이 적은 보안팀 담당자 모두가 간소화된 방식으로 보안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했다. 보안팀은 생성형 AI 기능으로 복잡한 보안 문제를 조기에 식별하고 관련 위협이 무엇인지 이해하며 조사 및 문제 해결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맨디언트 헌트(Mandiant Hunt)와 통합돼 보안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보안팀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맨디언트가 가진 인적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다. 맨디언트 헌트는 보안팀이 수백 명에 이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분석가와 연구원 도움을 받고 보안을 우회하는 교묘한 위협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조직은 보안 조직 규모와 상관없이 맨디언트 헌트 인적 자원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조기에 위협을 탐지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구글 최신 보안 운영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매일 수십억 건 보안 이벤트를 처리하는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 처리 능력과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한다. 또한 기존 제품 기능을 확대해 구글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까지 포괄하는 멀티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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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황성우 사장 “글로벌 SCM SaaS 시장 진출” 선언…삼성SDS 주주총회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 황성우 대표(사장)가 클라우드, 디지털 물류 사업을 지속 강화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 SCM(공급망관리) 솔루션으로 글로벌 SCM SaaS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황 대표는 20일 잠실 캠퍼스에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삼성SDS는 기업 맞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기반의 CSP사업, 올인원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업무 혁신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SaaS의 세 가지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올해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SCM 솔루션이 글로벌 SCM SaaS 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어 “회사가 갖고 있는 모든 서비스와 상품, 일하는 방식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통해 당사와 고객 업무를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플랫폼 FabriX(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여정에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인실 사외 이사 선임, 황성우, 구형준 사내 이사 선임, 이인실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액 13조2천768억 원, 영업이익 8천8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감소했으나 중점사업인 클라우드와 디지털물류 사업에서 크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클라우드 사업은 매출 1조8천807억 원에 IT서비스 내 클라우드 매출 비중 31%를 기록했다. 디지털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도 지난해 매출 5천500억 원을 돌파해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서비스 제공 국가 또한 13개국으로 확대되고 1만1천100개 사 가입 고객을 확보했다. 삼성SDS관계자는 첼로스퀘어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디지털물류 플랫폼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SDS는 글로벌 선진 수준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ESG 가치를 높이고 기업 고객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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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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