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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CNS-대한제강, 합작법인 ‘아이모스’ 설립∙∙∙AI로 철스크랩 분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와 대한제강이 손잡고 합작법인 ‘아이모스(Aimos)’를 설립했다. 아이모스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철스크랩은 철과 스크랩(Scrap)의 합성어로 고철, 쇠 부스러기 등을 말한다.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은 ▲도금과 도색이 안된 파이프 등 가공하지 않은 고품질의 ‘생철’ ▲대형기계 해체물과 같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중량’ ▲자전거, 농기구 등 생활고철로 대표되는 ‘경량’ 등 한국산업표준에 맞춰 철스크랩 등급을 구분한다. AI 비전 카메라를 통해 화물차에 적재된 수백개 이상의 철스크랩을 모두 식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이미 대한제강 현장에 적용됐다. 양사는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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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생성형 AI가 기업 역량을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델 보고서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국내 79%, 전세계 81%에 달하는 상당수의 기업 및 기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기업과 기관에서 AI 및 생성형 AI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한편 변화의 속도를 인식하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72%, 전세계 평균 82%가 현재 업계에서 경쟁 우위를 위해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탄탄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국내 기업의 63%, 전세계 평균 48%는 향후 3~5년 후 업계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불확실하다고 답했으며, 국내 기업의 77%, 전세계 평균 10명 중 6명(57%)은 변화에 발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으로 적합한 인재 부족(국내 39%, 전세계 35%), 예산 부족(국내 35%, 전세계 29%),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 문제(국내 28%, 전세계 31%)를 꼽았다. 보고서는 많은 조직에서 생성형 AI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특히 이 기술이 생산성 향상(국내 기업의 55%, 전세계 평균 52%), 고객 경험 개선(국내 기업의 44%, 전세계 평균 51%), IT 보안 태세 개선(국내 기업의 43%, 전세계 평균 52%)에 있어 혁신적이며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IT 의사 결정권자(국내 기업의 81%, 전세계 평균 82%)는 생성형 AI 구현 시 예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70%, 전세계 평균 68%는 생성형 AI가 새로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으며, 국내 기업과 전세계 평균 동일 수치인 73%는 데이터와 IP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제3자가 액세스할 수 있는 생성형 AI 툴에 저장할 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 한편 사이버 보안은 조직을 괴롭히는 꾸준한 골칫거리로 꼽혔다. 전세계 응답자의 83%, 한국은 이보다 많은 88%가 지난 12개월 동안 보안 공격의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대다수(국내, 전세계 동일 89%)가 제로 트러스트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세계 78%, 한국은 이보다 낮은 69%가 사이버 공격이나 데이터 유출로부터 복구하기 위한 사고 대응 계획이 마련되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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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업스테이지·원티드랩, 기업 생성형 AI 서비스 협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원티드랩과 업스테이지가 기업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업스테이지의 사전학습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에 기반한 원티드 LaaS(서비스형 거대언어모델) 서비스를 결합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솔라는 빅테크 모델보다 작은 크기로 더 빠른 속도와 성능을 탑재, 속도와 비용 효율성이 관건인 기업용 대규모언어모델(LLM) 시장에 최적화한 모델로 꼽힌다.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AI 모델을 제공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 등 글로벌 플랫폼에도 대표 사전학습 모델로 탑재됐다. 원티드 LaaS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 ▲다양한 LLM 모델 ▲자동화된 테스트 환경 ▲프로젝트 및 프리셋 단위 상세한 토큰 사용량 관리 등을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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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삼성SDS, 생성형 AI 서비스 FabriX와 Brity Copilot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가 생성형 AI서비스로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혁신 시대를 열었다. 삼성SDS는 2일 잠실캠퍼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FabriX(패브릭스)와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의 본격적인 출시를 선언했다. 이날 삼성SDS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FabriX ▲메일/미팅/메신저/문서관리 등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Brity Copilot ▲RPA/BPA 등 자동화 솔루션에 생성형 AI 기능을 더한 Brity Automation(브리티 오토메이션) 등을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삼성SDS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황성우 대표이사(사장)는 “FabriX와 Brity Copilot의 정식 출시로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삼성 스마트폰, TV, 가전 분야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던 AI 혁신에 이어 기업에서도 생성형 AI 서비스 혁신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가까운 미래에 삼성SDS는 모든 서비스와 솔루션에서 Copilot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회사 업무를 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일, 메신저, 미팅, 문서관리 등 기업의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 ‘Brity Works(브리티 웍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하면 ▲영상회의 중 발표자의 음성을 인식해 실시간 자막(한/영) 및 번역(13개 언어 가능) ▲회의 전체 내용의 자막 스크립트 제공 ▲회의록 작성 및 실행 방안 도출 ▲메일/메신저 대화 요약 ▲메일 초안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음성의 높은 인식 정확도(94%)와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전문 통역사 없이도 더욱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는 사내 임직원 만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오픈해 실제 업무에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하고 있으며, 회의록을 작성하는 시간은 75% 이상, 메일 작성시 내용 요약 및 초안 작성에 걸리던 시간은 66% 이상 절감됐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올해중 순차적으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에서도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브리티 코파일럿과 오토메이션의 연계로 기업의 업무자동화는 한 단계 더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이를 통해 업무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업 업무의 진정한 하이퍼오토메이션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삼성SDS가 발표한 패브릭스는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와 지식자산, 업무시스템 등 IT 자원을 생성형 AI와 연결하고, 임직원들이 손쉽게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다. 패브릭스는 기업 맞춤 LLM을 통해 업종 특화 용어나 데이터를 학습하고, 영업/구매/물류/경영지원 등 기업이 이미 사용하던 핵심 업무 시스템에 코파일럿을 구현하는 형태로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 임직원은 Chat 서비스를 통해 업무 관련 내용을 대화 방식으로 질문하고, 패브릭스가 기업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보안 걱정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키워드 필터링, 데이터 및 사용자 권한 관리 등의 보안체계를 통해 강력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했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패브릭스는 현재 1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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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지니언스, RSAC 2024서 ‘지니안 ZTNA’ 성공사례 소개 및 시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지니언스가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RSA 컨퍼런스 2024(RSAC 2024)’에 참가한다. 지니언스는 이번 전시회에 부스를 운영하며 ▲트래픽/애플리케이션 가시성 및 제어 기능 ▲세분화된 원격 액세스 제어 ▲실시간 동적 접근 통제 ▲FIDO, 패스키 지원으로 더 강력해진 인증 ▲일관된 통제 정책 등을 라이브 데모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지니안 ZTNA’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시연함으로써, 제품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IT·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통해 정보 접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며, 다양한 데이터 보안 제품들과의 원활한 연동과 협력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원격 작업,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갖춰,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와 단말기에 대한 인증 및 보안 검토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접근 제어 정책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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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시큐아이, IT 보안 소식지 '블루진(BLUE-ZINE)' 창간
    [시큐리피택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가 IT 보안 소식지 블루진(BLUE-ZINE)을 창간했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글로벌 보안 트렌드와 시큐아이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24년 4대 보안 이슈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소개 ▲최신 보안 위협 정보 ▲전문 기고 ▲시큐아이 소식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소식지는 시큐아이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방화벽의 변천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큐아이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고성능 디도스 대응 시스템 '블루맥스 ADS' 를 소개했다. 소식지는 시큐아이의 공식 홈페이지 내 '콘텐츠 룸'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시큐아이는 앞으로 분기마다 블루진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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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과기정통부, “정보보호‧SW 인증제도 획기적으로 개선”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법정 인증제도 6개의 인증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정보보호‧소프트웨어(SW) 인증제도 개선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25일 정보보호·SW 인증제도 개선 간담회를 열고, 인증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혁신 제품‧서비스의 적기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인증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현재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6개 법정 인증 기간은 평균 5개월 내외로 이를 인증별 최장 2개월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6개의 법정 인증은 ▲정보보호 관리체계인증(ISMS, 2002년) ▲클라우드 보안인증 (CSAP, 2016년) ▲정보통신망 연결기기 등 정보보호인증(IoT, 2018년) ▲정보보호제품 평가인증(CC, 2002년)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2018년) ▲SW 품질인증(GS, 2001년)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 대상 수수료 지원과 경량화된 인증 적용으로 기업의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로 했다. 인증별 최대 5천만 원을 약 5백만에서 최대 2천만 원으로 낮춘다. 이밖에 정보보호‧소프트웨어 품질 수준은 유지하면서 사후평가 개선, 유효기간 합리화 및 재인증 간소화 등을 통해 불편‧불합리한 절차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정보보호‧SW 인증제도는 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와 SW 품질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임에도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수요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부담이 대폭 완화되고, 인증제도가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 확산의 촉매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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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엠로, 美 공급망관리 컨퍼런스 참가…글로벌 공급망관리 SW 시장 공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내 1위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SM World 2024’에 참가해 현지 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급망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ISM World 2024는 미국 구매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연례 컨퍼런스다. 매년 약 2천여 명 이상의 기업 구매담당자와 공급망관리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공급망 전략, 구매조달, 생산, 물류 및 재고관리 등에 대한 최신 지식과 정보를 교류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지속가능한 구매, 공급망 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워크숍,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엠로는 올해 처음으로 삼성SDS와 함께 이 행사에 참가해 현지 기업 구매담당자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공급망관리솔루션 ‘SRM SaaS’를 소개한다. 엠로는 지난해부터 삼성SDS, 오나인솔루션즈(o9 Solutions)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SRM SaaS 솔루션을 개발했다. 엠로는 지난 1월 CES 2024에서 이 솔루션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ISM World 2024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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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LG CNS, 일본 최대 IT 전시회 참가…일본 시장 진출 추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일본 최대 IT전시회에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LG CNS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IT 전시회 ‘2024 Japan IT Week Spring’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에 퍼펙트윈(PerfecTwin), 싱글렉스(SINGLEX) 솔루션을 선보였다. 퍼펙트윈은 신규 시스템 오픈 시 장애 및 결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실거래 데이터 기반의 테스팅 솔루션이다. 가상의 데이터가 아닌 기존 IT시스템에서 처리하던 실제 거래 데이터를 새로운 시스템에 접목해 오류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퍼펙트윈을 활용하면 신규 시스템 오픈 이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장애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싱글렉스는 구매관리, 인사관리, 마케팅·영업, 제조·물류, 품질관리 등 핵심 비즈니스 영역의 글로벌 SaaS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SaaS 도입을 위해 솔루션 기업들과 일일이 계약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SaaS를 조합해 원하는 서비스만 구독료를 내고 일정 기간 이용할 수 있다. 배민 LG CNS 보안‧솔루션사업부장(상무)는 “한국 시장에서 퍼펙트윈과 싱글렉스는 제조,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성과를 입증했다”며 “일본 기업 고객들의 비즈니스 혁신에 LG CNS의 솔루션들이 도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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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삼성SDS, 1분기 클라우드 견인…영업이익 전년비 16.2%↑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 1분기 실적은 클라우드 사업이 끌고 디지털 물류가 밀었다. 삼성SDS는 1분기 매출액 3조2천473억 원, 영업이익 2천259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4.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2% 증가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5천308억 원을 달성했다. 클라우드 사업 중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CSP 사업 매출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증가, 구독형 GPU 서비스(GPUaaS) 제공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했다. 또한, MSP 사업 매출은 공공, 금융 업종의 클라우드 전환·구축 사업 매출 증가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SCM 사업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이로 인해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1조5천5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물류 사업 부문 매출액은 글로벌 운임 하락, 물동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조6천937억 원으로 집계됐다. 그럼에도 지능형 공급망 관리의 한 축으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 매출은 2천55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1% 폭풍 성장했다. 가입 고객 또한 1만2천200개사를 돌파했다. 삼성SDS는 지속 성장을 하고 있는 클라우드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서원석 삼성SDS IR팀장은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시설투자(캐팩스)는 이전 5천억원 후반보다 다소 늘어난 6천억원 이상을 예상한다”며, “GPU 서버 투자를 포함한 클라우드 투자가 캐팩스 증가 요인으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 팀장은 투자를 늘리고 성장중인 클라우드와 생성형AI 사업 전개로 올해 한자릿수 후반대 성장을 예상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 또한 “IT 투자 축소, 물동량 및 운임 약세 등 어려운 업황에도 클라우드 고성장 통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적용 확대로 대응하고 있다”며 “기업형 생성형 AI 서비스 출시 등 IT 서비스 및 물류사업 고도화에 따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는 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을 가속화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메일, 미팅, 메신저 등 업무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을 통해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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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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