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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종합 기사

  • 한화비전, 모카시스템과 클라우드 기반 물리보안 사업 협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화비전이 출입통제 솔루션 기업 모카시스템과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물리보안 사업에 나섰다. 양사는 이를 위해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화비전 판교 R&D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 기술을 연계한 보안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아파트, 상업시설 등 산업별 사업화를 위한 기술검증(PoC)을 위해 협력한다. 한화비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아파트 입주민 생활편의 서비스 플랫폼 ‘모플(Mopl)’을 한층 고도화한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출입통제 기술을 활용, 모플 사용자가 개인 휴대폰으로 공동현관, 헬스장 등 단지 내 주요 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자동출입 원패스 솔루션 ‘모플패스(Mopl Pass)’를 연내 구현할 계획이다. 모플은 아파트 편의, 스마트 주차, 보안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결합한 아파트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또한 두 회사는 영상보안, AI 및 IoT 기술과 서비스형 출입통제(Access Control as a Service, ACaaS) 등 각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활용해 상업시설로의 기술 확장 가능성도 모색한다. 영상보안 데이터와 이를 분류/분석하는 AI, 원격으로 출입통제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연동하면 하나의 플랫폼으로 상업시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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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 솔트웨어 ‘2024 ICT 미래전략 인사이트’ 컨퍼런스 참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솔트웨어가 중앙부처 공무원·공공기관·교육 및 연구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ICT 미래전략 인사이트: 공공행정의 디지털 혁신과 비전’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PMO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그리고 브레인네트워크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솔트웨어는 sLLM을 활용한 기업형 챗봇 서비스 ‘핏클라우드 AI’를 전시할 예정이다. 핏클라우드 AI는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의 초거대 언어 모델(LLM)인 클로드(Claude) 기반의 챗봇 서비스다. 금융(고객 상담과 상품 추천), 리테일(상품 추천, 리뷰 기반 요약 및 서비스, 주문 및 결제, 마케팅), 교육(학습 상담, 과제 관리, 학습 자료 제공), 의료(진료 상담, 건강 정보 제공), 제조(생산 관리, A/S)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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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쌍용정보통신, 340억 규모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1차 사업 수주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쌍용정보통신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340억원 규모의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1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전북·전남·경북·제주 등 11개 시도교육청에 교사들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쌍용정보통신은 디딤365, 버블콘, VTW, KT 등과 함께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수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여러 에듀테크들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블렌디드 수업 환경’ ▲학습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 수 있는 ‘지능형 학습 플랫폼’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교실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유통 생태계’ 등이 포함된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학생들은 개인별 학습정보를 학습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고, 학부모는 성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녀와의 소통 및 진로 논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학교 운영 방향성 등에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교육청은 정책 의사결정의 기반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장호 쌍용정보통신 대표는 “AI, 클라우드 분야의 기술력과 대형 공공 정보 시스템 통합 사업 전문성을 토대로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앞으로 2차 사업과 지능형 학습, 에듀테크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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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라온시큐어, '동형암호 기반 AI 안면인식 기술' 상용화 박차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라온시큐어는 자체 개발 중인 '동형암호 기반의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공고한 '2024년 AI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KISA가 2021년부터 국내 AI 보안 유망 기업의 제품 개발 지원과 AI 보안 산업 활성화 추진을 목적으로 매년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라온시큐어는 서울대학교 천정희 교수가 이끄는 크립토랩과 동형암호 기반의 생체정보 보호 기술을 지난해부터 공동 연구해 왔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과제 수행에 자사의 AI 연구개발팀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AI 연구개발팀은 딥페이크를 탐지하는 이미지 분류 모델부터,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탐지할 수 있는 모델, 악성 코드, 스미싱·피싱 등을 탐지하는 악성·위협 행위 분류 모델, 각 기업에 특화된 도메인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및 엔터프라이즈 LLM 같은 언어 모델 등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생성형 AI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한 안면인식 보안 기술을 통해 생체인증을 통한 신원인증 방식의 안전성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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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글로벌 OT조직, “31%가 지난해 6건 이상의 침입 경험”…포티넷 ‘2024 글로벌 OT 운영기술 및 사이버 보안 현황 보고서'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포티넷 코리아가 ‘2024 글로벌 OT 운영기술 및 사이버 보안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12개월 동안 조직들이 OT 보안 태세를 강화하는데 있어 발전을 이룬 것은 분명하나, IT와 OT 네트워크 환경이 계속 통합됨에 따라 개선해야 할 중요 영역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OT 시스템을 손상시키는 사이버 공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응답자의 49%가 OT 시스템에만 영향을 미치거나, IT/OT 시스템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침입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올해는 약 3/4(73%)의 조직이 침입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설문조사 데이터에 의하면 OT 시스템에만 영향을 미치는 침입이 전년 대비 17%에서 24%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들은 지난 12개월간 많은 침입을 경험했다. 응답자의 약 1/3(31%)이 6회 이상의 침입을 경험했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11%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멀웨어의 감소를 제외하고 모든 침입 유형이 지난해 대비 증가했다. 피싱, 비즈니스 이메일을 통한 침입과 랜섬웨어/Wiper가 가장 일반적이었으며, 가장 많이 사용된 기술은 모바일 보안 침해, 웹 손상과 내부자 위협이었다. 절반 이상(56%)이 랜섬웨어 또는 와이퍼 침입을 경험했다. 랜섬웨어 및 와이퍼 침입 활동이 급증하여 2023년에는 응답자의 약 1/3에서 2024년에는 절반 이상이 이러한 공격을 경험했다. 사용된 기술 중에서 내부자 위협(의도하지 않은 사고 및 악의적 행위)은 지난해 대비 폭증했다. 의도하지 않은 내부자 위협은 지난해 26%에서 50%로 두 배가량 증가했다. 악의적 행위를 포함한 내부자 위협은 지난해 38%에서 63%로 폭증했다. 이는 내부자 위협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일부 조직에서 OT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T 보안을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에 연계하는 조직은 2023년 17%에서 올해 27%로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향후 12개월 내에 OT 책임을 CIO, CTO, COO 등 다른 C레벨로 이관하겠다는 응답도 60% 이상으로 증가했다. OT 보안 감독을 임원급으로의 승격은 OT 보안이 이사회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주제가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포티넷의 ‘2024 글로벌 OT 운영기술 현황 및 사이버 보안 보고서’는 포티넷 웹사이트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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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SK C&C, 日 카본이엑스와 ‘탄소 중립·탄소 크레딧 거래 활성화’ 협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가 일본 탄소 크레딧 거래소 운영사와 손잡고 아시아 자발적 탄소 배출권 시장 확장에 나선다. SK C&C는 일본에서 탄소 크레딧 거래소를 운영하는 카본이엑스(CarbonEX Inc.)와 ‘탄소 중립과 탄소 크레딧 거래 활성화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 배출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아시아 탄소 시장에서 양사가 보유한 탄소 중립 기술과 탄소 크레딧 인증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소감축 능력과 배출권 발행·거래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탄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자발적 탄소 크레딧 플랫폼을 상호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후 양사가 보유한 시장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일본과 한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 탄소 거래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은 상호 필요로 하는 해외 탄소 크레딧을 양사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사는 특히 서로가 추진 중인 기업 글로벌 탄소 배출권 확보를 상호 지원하고, 글로벌 탄소 배출권 프로젝트 개발 사업도 협력키로 했다. 방수인 SK C&C Digital ESG그룹장은 “이번 협력은 양사가 축적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여 양국 제조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넷제로 및 ESG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친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자발적 탄소 시장(VCM)을 확대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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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이파피루스, 출처 표시되는 문서 질의응답 LLM ‘StreamDocs.ai’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이파피루스가 인공지능(AI) 문서 질의응답 대규모 언어 모델(LLM) 서비스인 ‘스트림닥스 에이아이(StreamDocs.ai)’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트림닥스 에이아이’는 문서 내용을 토대로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긴 문서의 내용을 핵심만 요약하거나 수백 장의 문서 내에서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검색하는 등의 요청을 대화 식으로 편하게 요청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AI가 답변한 내용의 근거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답변의 근거가 되는 문장을 문서 내에 하이라이트로 표시한다. 답변 하단의 출처 버튼을 누르면 문서 내 해당 위치로 바로 이동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PDF 파일 외에도 MS워드, 이메일 첨부파일 등 다양한 문서 형식도 곧 지원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StreamDocs.ai는 보고서나 논문을 요약해 읽거나 매뉴얼 등에서 대처 방법을 빠르게 찾고 싶을 때, 복잡한 계약서나 신청서에서 주요 조건이나 특약 사항을 확인하고자 할 때, 특정 사례에 참고할 법 조문이나 유사 판례들만 모아 읽고 싶을 때 등 문서 관련 업무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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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시큐아이, 통신사 고객사 대상 정보보호 세미나 성료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가 지난 20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통신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큐아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디도스(DDoS) 위협 대응 방안 ▲인공지능(AI) 데이터 거버넌스와 안전 등을 소개했다. 시큐아이는 특히 디도스 공격의 추이, 글로벌 디도스 공격 동향, 디도스 대응체계를 위한 고려사항 등 차세대 디도스 위협 대응 방안을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큐아이 박성준 프로는 "올해 발표된 한국인터넷진행원의 사이버 공격 신고 현황에 따르면 디도스 공격은 2년만에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로 통신사와 웹호스팅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며, "통신사에서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기 전 최신 보안 기술이 적용된 디도스 방어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큐아이는 이날 통신사 디도스 방어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출시한 고성능 디도스 대응 시스템‘블루맥스 ADS’를 제시했다. 블루맥스 ADS는 최신 하드웨어 플랫폼을 적용하여 디도스 공격을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블루맥스 ADS 10000 제품 기준으로 최대 160Gbps의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대형망에서 요구되는 아웃 오브 패스(Out of Path) 구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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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SK쉴더스, 직방과 ‘홈 보안 상품’ 공동 개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쉴더스가 직방과 홈 보안 사업 분야 협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대표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출동 보안 서비스와 직방의 스마트홈 솔루션을 융합한 통합 주거 보안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올 하반기 내 통합 주거 보안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 장웅준 SK쉴더스 물리보안사업부장(부사장)은 "직방과 협력을 통해 홈네트워크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물리보안 사업 기회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산업과의 협력을 모색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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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LGU+, 양자내성암호 적용 가상사설망 'U+ PQC-VPN'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유플러스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가상사설망(VPN) 솔루션 'U+ PQC-VPN'을 출시했다. PQC-VPN은 인터넷 회선 대역폭에 따라 500Mbps부터 36Gbps에 적용할 수 있는 8종류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가상사설망에 양자컴퓨터로도 해킹하기 어려운 암호 알고리즘인 PQC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높였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병원 등 기업 가운데 본사와 지사 간 암호화된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경우 유용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이 솔루션이 동일 종류 중 국내 최초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발급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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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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