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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티캠퍼스, 국비지원 ‘멀티잇(Multi IT)’ 하반기 교육생 모집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IT전문교육기관 멀티캠퍼스는 이달 16일까지 IT교육과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잇(Multi IT)’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멀티잇은 고용노동부 주관 K-Digital Training(이하 ‘KDT’) 사업의 일환으로 멀티캠퍼스가 진행하는 국비지원교육 프로그램이다. 멀티캠퍼스는 작년 한 해 멀티잇 교육생 1615명을 배출했으며, 약 70%가 IT 비전공자다. 특히 멀티캠퍼스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은 학생들의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률은 약 75%에 이른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 분석 △백엔드 개발 △풀스택 개발 △메타버스 및 게임 콘텐츠 기획 △앱 개발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모든 과정은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자신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은 멀티캠퍼스만의 IT전문 취업 컨설턴트를 통해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면접코칭, 취업특강 등 전반적인 취업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수료생은 매월 우수 IT기업의 채용설명회는 물론 기업과 수료생 간의 취업연계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멀티캠퍼스 ‘멀티잇’ 홍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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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9-07
  • [김희철의 Crisis M] 4차 산업혁명시대 군사혁신은 어디로 갈 것인가?③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한희 교수는 3, 4차 산업혁명에 의해 사이버 공간이 확장되는 것을 고려한 사이버전의 특징을 적의 사이버 전력 및 위협의 관찰과 사이버 전력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사거리는 무제한이며 생존 기간이 짧고 공격과 방어의 조직, 무기, 표적이 상이한 것 등으로 ‘기술이 아닌 개념의 기습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이버 공격작전은 적의 취약점이 필연적이라는 가정하에서 지속적이고 장기적 공작을 수행하는 것이고, 방어작전은 아취약점이 필연적이라는 가정하에 운영의 지속성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의 대남적화 노선으로 4세대 전쟁을 선택하고 대남공작부에 소속된 3천여명의 해커팀들에 의해 조정당하는 형태로 우리는 20여년의 허송세월을 보냈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적들은 물리적 공간에서는 은행, 한수원, 국방부 등 인프라 공격은 물론 미군철수 주장 등이 있었고, 인식적 공간에서는 반공법 철폐 등 남한내의 혁명역량을 구축하여 우리의 의지 붕괴를 도모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충격을 주었다.(다음편 계속)
    • 소통시대
    • CRISIS M
    2022-09-07
  • 웹케시,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인하우스뱅크 ‘rERP 2.0’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웹케시가 산학협력단 및 연구기관 전용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인하우스뱅크 ‘rERP 2.0’(이하 rERP)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rERP 2.0은 UI를 직관적으로 개선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했고, 웹케시가 개발한 전자금융 프레임워크인 ‘JEX Framework 3.0’을 적용해 사용자의 요구사항 적용 속도를 높였다. 더불어 사용자마다 다양한 조회 요구를 지원하기 위한 최신 그리드를 적용하고, 연구업무지원 협업툴 플로우(flow) 시스템을 연동해 연구자에게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웹케시는 연구 관리 기능 외에 사업비 및 LINC 3.0 성과관리 등을 지원하는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웹케시는 rERP 2.0을 출시와 함께 기존 사용 고객에게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rERP는 연구 관리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업무를 줄일 수 있어 산학협력단의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대학교가 웹케시의 rERP를 통해 연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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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9-06
  • 올 상반기, 리눅스 서버 및 임베디드 시스템 표적 ‘랜섬웨어 공격' 급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트렌드마이크로는 올 상반기 리눅스 서버 및 임베디드 시스템을 표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2022 상반기 보안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관련 공격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 공격 탐지도 급증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락빗(LockBit)과 콘티(Conti)를 포함한 주요 랜섬웨어가 전년 대비 500% 증가한 것으로 탐지돼 6개월 만에 탐지 횟수가 거의 두 배를 돌파했다. 이러한 서비스형 랜섬웨어 모델은 랜섬웨어 개발자 및 관련자에게 상당한 수익을 창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신종 랜섬웨어 집단이 성행하는 와중에 2022년 상반기에는 단 두 달만에 50개 조직을 공격한 블랙 바스타(Black Basta)가 가장 눈에 띈다. 랜섬웨어 공격 대상으로 중소기업이 점차 표적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대부분은 대기업을 공격해 ‘한탕’을 노리는 추세다. 랜섬웨어의 주요 공격 벡터 중 하나는 취약점 악용이다. 트렌드마이크로의 제로 데이 이니셔티브는 올해 상반기 동안 지난 해에 비해 23% 증가한 944개 취약점 대한 권고를 발표했다. 중요 버그 관련 권고 수는 전년 대비 400% 급증했다. APT(지능형지속위협) 조직은 광범위한 인프라를 활용하고 여러 멀웨어 도구를 결합해 공격방법을 발전시키고 있다. 위협 행위자가 정교한 사이버 범죄 작업의 일부로 봇넷, 멀웨어, 그리고 이모텟을 통합하고 있다는 점을 10배가량 증가한 탐지 횟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른 문제는 결함에 대한 패치 공개 및 업데이트 속도보다 위협 행위자가 결함을 무기화하는 속도가 더욱 빠르다는 점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IT 환경을 확장함에 따라, 패치 되지 않은 취약점은 많은 조직의 주요 관리 대상인 디지털 공격 접점을 증가시킨다. 글로벌 조직의 43%가 현 공격 접점이 통제할 수 없는 상태까지 도달했다. 특히나 부적절하게 설정된 환경 악용 및 클라우드 기반 암호화 마이닝, 그리고 위협 행위자가 멀웨어 트래픽을 라우팅하거나 피싱 웹 사이트를 호스팅하기 위한 클라우드 터널링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위협이 지속됨에 따라 클라우드 가시성의 중요가 대두됐다. 존 클레이(Jon Clay) 트렌드마이크로 위협 정보 부문 부사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위협 집단은 정밀한 공격 방식에 초점을 두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이에 따라 조직은 확장되는 디지털 공격접점을 매핑(mapping), 이해 및 보호하기 위해 단일 통합 사이버보안 플랫폼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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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삼성, '2022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은 지난 3일 삼성SDS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2022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15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619개팀 163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삼성과 JA Korea(협력 NGO)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소프트웨어 중심대학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환경∙사회문제(더 나은 미래를 위한 ESG관련 문제 해결방안)'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60팀에게는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개발자 60명과 소프트웨어 전공 대학생 60명이 1:1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들이 체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황성우 삼성SDS 사장,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이은형 JA Korea 회장,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자문위원 김재현 교수, 방효창 교수가 참석하여 15개 수상팀(지속가능상 1팀, 개발상 3팀, 창의상 3팀, 상생상 3팀, 공감상 5팀) 학생들을 격려했다. 심사위원장인 국민대학교 이민석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했을 것”이라며 “더 넓은 시각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2013년부터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공교육 교사 대상으로 SW교육 연수과정을 제공하고, 이 교사들을 통해 각 학교 학생들에게 SW를 교육해오고 있다. 삼성은 학생들이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통한 학습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들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2022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2015년부터 개최해왔다. 지난 8년간 누적 1만3557개팀, 3만6094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했다. 이 밖에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데 힘 쓰는 한편, 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에 재능을 가진 대학생 발굴·육성을 위한 'SW 멤버십' (1991년) △대졸 신입 채용시 'SW직군' 신설(2011년) △인문계 출신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과 채용을 위한 'SCSA'(2013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성은 회사의 역량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노하우를 활용, 국가적 차원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초·중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2013년)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2018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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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피싱과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전체 사이버 침해 사고 경로의 70%"…팔로알토 네트웍스, 2022 인시던트 대응 보고서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5일 인시던트 대응을 위한 자사의 연구 조사 기관 유닛42에서 수집한 600여개 이상의 사고 대응 사례를 샘플링 한 분석 결과를 담아 “2022 유닛42 인시던트 대응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로부터 몸값을 지불하도록 요구된 금액이 가장 높은 업종은 금융과 부동산으로, 평균 금액은 각각 평균 800만 달러(109억1200만원), 520만 달러(68억2000만원)에 육박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공격 유형은 전체 인시던트 대응의 70%를 차지하는 랜섬웨어와 기업 이메일을 침해하는 ‘BEC공격(business email compromise)’ 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새로운 랜섬웨어 피해자가 4시간마다 유출 사이트에 게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랜섬웨어 활동을 조기에 식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파일이 암호화된 후에야 발견되고, 피해 조직에서는 그 이후에 금전 요구 액수와 지불 방법 등이 담긴 랜섬 노트를 받는다. 유닛 42는 랜섬웨어 공격 시 위협 행위자들이 표적 환경에서 탐지되기 전에 보내는 시간을 의미하는 중간 체류 기간이 28일임을 확인했다. 또한 사이버 범죄자들은 업무용 전자 메일(BEC)을 타깃으로 하는 송금 사기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피싱과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의 형태는 발견의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은밀한 액세스 권한을 얻을 수 있는 쉽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많은 경우에 사이버 범죄자들이 무작위의 타깃에게 자격 증명을 요구하고 실제로 탈취에 성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근 권한을 얻고 난 후, BEC 공격의 평균 체류 기간은 38일, 평균 피해 금액은 28만6천 달러로 집계됐다. 침해 사고 대응 사례 조사 결과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업종은 금융, 전문 및 법률 서비스, 제조, 의료, 첨단 기술 및 도소매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산업군은 대량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민감 정보를 저장, 전송, 처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위협 행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3가지의 초기 액세스 벡터는 주로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RDP)에 초점을 맞춘 피싱, 알려진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 무차별적인 자격 증명 공격이다. 이러한 공격 벡터는 침입으로 의심되는 전체 근본 원인의 77%를 차지한다. 초기 접속을 위해 악용된 취약점의 절반 이상은 프록시셸(ProxyShell)이 55%로 가장 많았고, 로그포제이(Log4J)가 14%, 소닉월(SonicWall)이 7%, 프록시로그온(ProxyLogon)이 5%, 조호 매니지 엔진(Zoho ManageEngine ADSelfService Plus)이 4%로 뒤를 이었다. 인시던트 대응 사례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로 기업 웹 메일, 가상 사설망(VPN) 솔루션 또는 기타 원격 액세스 솔루션과 같은 인터넷 기반 시스템에 멀티팩터 인증이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대응 사례 중 13%는 무차별 자격 증명 공격에 대한 계정 잠금을 보장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대응 사례 중 44%는 조직에서 엔드포인트 탐지 대응(EDR) 및 확장형 탐지 대응(XDR) 보안 솔루션을 갖추지 않거나, 영향을 받은 시스템을 충분히 탐지하도록 포괄적으로 구축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대응 사례의 75%는 퇴직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사이버 범죄는 적은 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무척 낮아졌다. 기술력이 뛰어나지 않은 초보 공격자들까지도 다크웹에서 성행하고 있는 서비스형 해킹 툴을 사용해 공격에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하며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고객 서비스와 만족도 조사까지 실시해가며 조직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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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한글과컴퓨터, 삼성SDS와 AI 기반 기술 파트너십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API·SDK 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 RPA 리더인 삼성SDS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5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한컴은 삼성SDS의 자동화 분야 기술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게되며, 한컴오피스, 한컴싸인, 광학문자인식(OCR), 자연어처리(NLP), KDAN의 PDF Document AI 등 AI를 비롯한 다양한 보유 기술들을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SDK(소프트웨어 개발키트) 형태로 삼성SDS에 제공한다. 삼성SDS는 한컴이 제공하는 API·SDK를 자사가 보유한 Brity RPA, 오토메이션플랫폼과 같은 업무 자동화 솔루션과 연계해 개발함으로써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삼성SDS의 자동화 분야 고객별 니즈에 알맞은 신규 API를 공동 개발하여 공급하고, 삼성SDS의 기존 고객뿐 아니라 해외의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업무 자동화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정기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는 등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한컴의 고도화된 SW기술이 RPA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AI,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과 연계해 확장해가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컴의 기술들을 API와 SDK로 개방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하여 새로운 AI 서비스 케이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영 삼성SDS 상무는 "한컴의 우수한 문서 편집, 비정형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기술과 연계를 통해 RPA 솔루션의 자동화 범위와 깊이를 더해 고객에게 더 똑똑하고 편리한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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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미라콤아이앤씨, 컴테크케미칼 김해공장에 클라우드형 MES 첫 적용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미라콤아이앤씨는 컴테크케미칼 김해공장에 자사의 클라우드형 MES 솔루션 'Nexplant MESplus CE(Cloud Edition)'를 최초로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컴테크케미칼은 고기능성 경량 발포 소재와 공정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소재부품 연구 기업으로 지난 23년간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들과 함께 고성능 쿠셔닝 솔루션(High Performance Cushioning Solution)을 기획,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컴테크케미칼은 이번 Nexplant MESplus CE 도입으로 △문서 작업시간 55% 감소 △제품결함 18% 감소 △재공/재고 24% 감소 △생산 리드타임 22% 감소 △ERP 데이터 등록시간 36%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라콤아이앤씨의 Nexplant MESplus CE는 클라우드형 제조실행시스템으로 체계적 표준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자재 입고에서부터 생산, 설비, 품질관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클라우드형 솔루션이어서 사용 고객은 구독료만 지불하고 MES기능 이용과 IT운영, 서버/인프라 등 관리 업무에 대한 부담 없이 Nexplant MESplus CE를 사용 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솔루션 도입 후에는 전사 표준체계 구축, 정보효율 극대화, 생산성 향상이 가능해진다. 향후 미라콤아이앤씨는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 기업들의 효율적 생산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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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김희철의 Crisis M] 4차 산업혁명시대 군사혁신은 어디로 갈 것인가?②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한 교수는 작금의 문제는 ‘의사결정 집단이 이들의 가치를 모른다’는 것으로 “2차 세계대전시에 마지노선을 지키던 그들처럼 우리군은 아직도 적이 휴전선으로만 쳐들어 온다고 생각한다”며 현재의 국방실태를 지적했다. 그는 전쟁방법이 과거 기관총 개발에 따른 참호전에서 장갑, 엔진의 기동전 그리고 화력 등을 통합한 진지 및 공지전 등의 물리 영역에서 현재는 물리, 정보, 인식의 영역인 4세대 전쟁으로 진화 경로를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사이버전의 발전과 미국이 유인기 생산을 중단하고 무인기로 조정하려는 상황을 고려할 때 유인이동체의 무기체계는 종언되었다며 “앞으로의 전쟁은 일반적인 전쟁이 아니다(Next war is not the war)”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보 입장에서 사이버 공간(CPS)의 정의는 범위, 능력건설, 전략과 전술을 결정적으로 좌우하는데, 컴퓨터, 네트워크 관련 장치들의 물리적 시각과 유통되는 정보적 시각, 물리적 인프라에 만들어져 영향을 끼치고 받는 의미론적 시각과 그리고 군사적 시각으로 구분된다고 언급했다. 군사적 시각은 사이버 수단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모든 물적, 정보적, 인식적 대상으로 네트웍에 연결된 모든 물질과 정보 공간 그리고 사람의 인식 공간을 포함한다며 사이버전은 전쟁 목적 달성을 위해 사이버 전장내의 모든 표적을 대상으로 하는 전쟁사상이라고 주장했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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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 ‘해킹’ 복구 완료…경찰 수사 착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정부와 한국관광공사, 국립현대미술관 등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으로 잇따라 계정을 탈취당했다가 복구 되었다. 이에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이 이날 오전 3시20분쯤 외부 해킹으로 채널이 탈취당해 약 4시간 만에 복구됐다. 계정이 탈취당하는 동안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에선 '스페이스엑스 인베스트'(SpaceX Invest)라는 이름의 채널로 바뀌어 일론 머스크 인터뷰가 등장하는 가상화폐 관련 라이브 영상이 나왔다.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넘긴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등 우리나라 홍보 영상을 게시한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도 해킹 공격을 당했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매진 유어 코리아 유튜브 공식 계정이 지난 1일 해킹 공격의 피해를 봤다. 이후 계정은 복구했지만 2일 재차 이뤄진 해킹 시도로 구글이 선제적으로 계정을 차단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유튜브 채널도 지난 1일 이른 오전 해킹으로 가상화폐 관련 라이브 영상이 나왔다가 약 2시간 만에 복구되었다. 이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4일 정부와 그 산하기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 해킹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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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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