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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W, ‘랩서스 해킹 그룹 분석 및 대응 방안’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2W는 21일 랩서스(LAPSUS$) 해킹 그룹 관련 분석 내용 및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S2W의 분석에 따르면 랩서스 해킹 그룹은 2021년 5월부터 딥웹 포럼에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텔레그램에서는 브라질의 보건부에 대한 최초 데이터 유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의 주요 데이터를 유출하여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소 5명 이상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룹의 가장 큰 목적은 금전적 이득으로 추정된다. 대기업의 강력한 보안 게이트들의 허점을 파고들어 데이터를 유출시켰다는 점에서 상당한 실력자들로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랩서스가 공개한 스크린샷 및 채팅 기록에는 유효한 VPN, RDP(원격데스크톱프로토콜), AWS 및 Azure 등의 크리덴셜을 통해 접속을 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외부에 공개된 취약한 서버와 유출된 크리덴셜을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S2W가 분석한 랩서스 공격 타임라인에 따르면, 랩서스가 활동하고 있는 채널은 해킹 포럼과 텔레그램 방이었다. 최근에는 Matrix라는 서비스로 채널을 이동하였다. S2W는 랩서스 공격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 체계로 해커들의 침투 수법과 대응 방향에 대해 고객사에 사전 공유한 바 있다. 곽경주 S2W CTI부문(TALON) 총괄 이사는 “데이터가 공식적으로 유출되기 전에, 신속히 관련 내용을 전달받아 대비책 및 탈취 정보 확산에 대응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렇지 못한 상황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다”면서 “고급 보안 정보의 다자간 공유가 앞으로 더 중요해 질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S2W는 오는 4월 28일(목) 오후 3시에 삼성동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인 ‘Quaxar(퀘이사)’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 퀘이사는 다양하게 수집된 정보에서 핵심적인 부분들만 정제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퀘이사만이 가지는 액티브한 정보(Active Intelligence)로 아직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위협들에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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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12개국 291개 기업 참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세계 사이버 및 물리보안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 준비해온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뽐낸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일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 전문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세계보안엑스포’는 2001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된 보안전시회로서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였다. 올 한해 국내외 보안 시장의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자 비즈니스의 장으로, 현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상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보안엑스포조직위원회, 인포마마켓비엔이 주관하는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는 사이버 시큐리티는 물론 영상보안 솔루션, 통합관제 솔루션, 출입통제 솔루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비롯해 사회안전 시스템, 홈랜드 시큐리티, 산업보안, 스마트시티 보안, OT 보안, 자동차 보안 등의 융·복합 솔루션을 포함한 모든 보안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총망라돼 전시 중이다. 참가 기업 규모도 글로벌 수준이다. 물리 및 정보보안 기업 총 12개국 291개 기업이 1,157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콘퍼런스’,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현장인력 보안교육’, 경찰청은 ‘경찰청 연구개발사업 간담회’, 경찰대학은 국가보안학회와 UN대테러실과 함께 ‘대테러 고위급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에서는 ‘항공보안 심포지엄’과 ‘미래항공보안포럼’을 개최, 이제 사이버 세상을 넘어 ‘우주’까지 확대되는 ‘보안’의 미래상을 논의한다. 더욱이 올해는 영상보안과 출입통제, 통합관제 등 물리보안 분야에 사이버보안 기술이 접목되는 융·복합 보안 솔루션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고, 도시와 공장, 그리고 산업제어시설 등에서의 지능형 보안체계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AI) 보안기술이 많이 접목되고 있어 참관객들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계보안엑스포는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먼저,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은 ‘디지털 쇼룸’과 ‘매치메이킹 바이어 화상미팅 상담회’로 구분할 수 있다. ‘디지털 쇼룸’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이 참가기업의 관련 제품과 솔루션, 그리고 홍보 브로셔 등을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매치메이킹 바이어 화상미팅 상담회’는 참가기업과 참관객을 위한 1:1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전시회 전에 참가기업이 참관객이 효율적이고 원활한 미팅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비즈니스 미팅을 예약하고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다. 세계보안엑스포조직위원회는 국내 보안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 공무원 초청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국내 보안솔루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빅바이어 국가인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9개국, 13명의 공무원 및 컨설턴트가 전시간 3일 동안 전시 현장에 상주하며 해외 진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장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IoT 해킹시연장’에서는 매일 3회에 걸쳐 IoT 기기 해킹을 현장에서 시연함으로써 참관객들에게 ‘해킹’이 우리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감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출입통제기 취약점을 이용한 잠금장치 해제 및 양자내성 암호화 통신 시연’은 기업에서 직원 및 외부인의 출입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출입통제기에 대한 취약점 점검을 진행함으로써 해킹을 통해 잠금장치를 해제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시연한다. 또한, ‘도감청탐지 시연’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 참관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국가 R&D 홍보관’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연구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그동안 개발했거나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첨단 보안기술을 만날 수 있다. ‘K-ICT 스타트업 공동 홍보관’은 국내 ICT 및 보안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고 사업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창업 7년 이하의 ICT 보안 분야 기업 중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업의 새롭고 다양한 기술을 먼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시큐리티 잡페어’에서는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의 채용공고 내용을 게시하고, 해당 기업의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은 채용공고를 보고 해당 기업의 전시 부스를 찾아가 직접 문의, 상담할 수 있다. ‘시큐리티어워즈코리아 명예의 전당’에서는 ‘시큐리티어워즈 코리아 2021’의 영광의 수상자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기주 세계보안엑스포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보안엑스포에서는 향후 초연결 사회에 일어날 산업 간의 융합과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핵심인 ‘보안’을 보다 폭 넓은 시각으로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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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아이브릭스, AI 기술 대중화를 이끌 다양한 AI 제품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언어 처리 전문 업체 아이브릭스는 노코드 텍스트 분석 솔루션 ‘TeAna Insight(이하 티아나 인사이트)’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AI 컨택센터 ‘brick(이하 브릭)’을 출시했다. 아이브릭스는 최근 국내에서 열린 AI 전문 전시회 AI EXPO에 참가해 이 제품을 선보였다. 티아나 인사이트는 문자 그대로 간편한 사용성을 기반으로 한 노코드 텍스트 분석 플랫폼이다. 개발자의 코딩이 필수였던 기존 분석 환경과는 달리 이미 전처리된 컴포넌트들을 제공해 데이터 분석 관련 기본 지식만 보유하면 컴포넌트 연결을 통해 다양한 텍스트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형태소 분석부터 분류, 머신러닝 기술까지 사용하기 쉽게 기술이 간소화해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협업에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원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관점을 통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다. 브릭은 ‘실시간 채팅(챗봇)’과 ‘상담 오피스’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접목된 AI 컨택센터다. 아이브릭스의 자연어 이해 기술이 접목돼 고객 질문에 완성도 높은 답변을 즉각적으로 제공한다. 브릭은 기존 챗봇 서비스와 달리 버튼 형식이 아닌 질의창에 질문을 입력하는 형태로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시나리오 방식의 챗봇을 쓰면서 느끼는 피로감을 해소하면서 더 정확하고 빠르게 답변을 제공한다. 더불어 상품 검색은 물론 맞춤형 추천까지 제시해 방문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다. 브릭은 쇼핑몰을 처음 운영하는 고객사의 운영 효율도 고려했다. 약 2만건의 상당의 챗봇 지식을 보유해 개설과 함께 카테고리에 맞는 지식이 자동으로 구축된다. 또 전문 상담원을 위한 답변 추천 기능도 제공, 상담원은 사용자 질의에 자동으로 생성된 답변을 클릭만 하면 된다. 사용자, 운영자, 상담원 모두에게 매력적인 브릭은 올 상반기 Cafe24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아이브릭스 마케팅 담당자는 “티아나 인사이트와 브릭 모두 사용성에 기반해 만들어져 현업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내부 의사 결정 또는 고객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기업에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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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시큐아이 “베트남 1위 ICT기업과 손잡고 베트남 보안시장 공략 나선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가 베트남 1위 ICT기업 및 핀테크 기업과 손잡고 베트남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큐아이는 최근 베트남 시장 1위 ICT그룹인 FPT 인포메이션 시스템(FPT IS)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FPT IS는 공공, 통신, 금융, 의료 등 베트남 IT시장 전반에 걸쳐 IT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내 기업 및 금융 시장에 시큐아이의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 IPS’ 등 네트워크 보안장비를 공급하고, 매니지드 서비스 모델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FPT 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큐아이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공급하고 FPT 계열사와의 레퍼런스를 대외 시장으로 확대해 베트남 보안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시큐아이는 올해 상반기 중 FPT IS와 베트남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세미나 △현지 특화 보안솔루션 사업 등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큐아이는 베트남 ICT 기업인 인포플러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해 현지 파트너 체계를 강화했다. 인포플러스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IT 회사뿐만 아니라 현지의 금융사에 통합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인포플러스가 보유한 풍부한 금융분야 영업력과 기술지원 역량을 통해 연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앞으로 베트남 사업 협력 체계 성공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보안 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시큐아이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공급해 제품과 기술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현지 파트너 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동남아 시장 진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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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아이도트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이도트는 자궁경부암 인공지능(AI) 진단 시스템 ‘써비레이’가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에 정식 인허가 등록을 마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써비레이는 인도네시아 주요 제약사 Pyridam Farma를 통해 현지 전역 산부인과 및 검진 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도트는 2020년 9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밋업 행사에 참여한 뒤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임상·검증을 진행해 왔다. 이후 인도네시아 해외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Pyridam Farma 및 현지 산부인과 네트워크를 통해 써비레이 AI 검증뿐만 아니라,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 시스템을 포함한 제반 시스템의 현지 세팅을 완료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자궁경부암은 여성 암 가운데 발병률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재훈 아이도트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성공적 진출은 한국의 우수한 AI 의료 정보통신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베트남, 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 국가들과 진행하고 있는 계약 체결 및 인허가 등록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라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우즈베키스탄 등 CIS 국가를 포함해 남미 볼리비아에서도 계약 및 프로젝트가 시작돼 글로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도트가 보유한 AI 의료 솔루션이 추가 진출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탄탄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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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클라우드 가시성분야 글로벌 기업 기가몬, 신임 셰인 버클리 CEO 임명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클라우드 가시성 및 애널리틱스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기가몬은 사장 겸 CEO로 셰인 버클리(Shane Buckley)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여년간 기가몬을 이끌어온 폴 후퍼(Paul Hooper) 전 CEO는 기가몬 이사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한다. 기가몬은 그 동안 네트워크 가시성 및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시장 리더가 되었다. 전세계의 가장 까다로운 기업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가몬은 포준 100대 기업의 80%, 10대 모바일 네트워크 제공업체 중 9개, 수백 개의 정부 기관 및 교육 기관을 최적화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오늘날의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필요한 도구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록히드마틴, AWS, 클렘슨 대학교, 존스홉킨스 의학원, 언더 아머 및 국방부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4000개 이상의 주요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신임 버클리 CEO는 기가몬이 복잡한 컴퓨팅 운영 환경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가시성 확보를 위해 네트워크 분석과 보안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딥 옵저버빌리티(deep observability)’ 분야의 마켓 대표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기가몬은 실행 가능한 네트워크단의 고급 정보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고객들이 클라우드, 보안 및 가시성 툴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딥 옵저버빌리티(Deep Observability) 경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를 보장한다. 성능 병목 현상의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다. 최신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IT 인프라 관리와 관련된 운영 추가 자원(오버헤드)의 소모도 줄일 수 있다. 궁극적으로 기업은 클라우드의 완벽한 전환이 가능해질 것이다. 버클리 CEO는 "기업은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배포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지만 불행히도 점점 더 위험한 위협 환경과 싸워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고객들이 위험을 최소화하고 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에 대한 심층 관찰에 필요한 딥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데 주력하여 기가몬이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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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시큐뉴스] 위딧-울산과학기술원 “AI기반 3D 인체 모델링 독자 기술 개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메타버스 전문 기업 위딧은 울산과학기술원 임성훈 교수 연구실과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3차원 인체 모션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적용’을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 영화·게임에 사용됐던 3D 인체 데이터는 인체에 센서를 부착한 뒤 센서값을 통해 인체의 주요 관절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주로 수집됐다. 하지만 이런 수집 방식은 시간, 장소, 비용 등 제한 사항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딧은 임성훈 교수 연구실과 협업을 거쳐 3D Pose Estimation 기법을 활용, 카메라 1대만으로도 인간 주요 관절을 추정한 뒤 3차원 인체 모션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AI 모델을 독자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스트리밍 TV 서비스 급성장에 따른 VFX 수요 증가에 발맞춘 기술로, 고퀄리티 영화 및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장소·시간·비용 제한 없이 높은 퀄리티의 3D 인체 모션 데이터를 획득하는 것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귀태 위딧 대표는 “이번 AI기반 3D 인체 모델링 기술은 영화, 드라마, 웹툰,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로 이를 통해 K-컬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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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한국정보교육원, ‘데브옵스 엔지니어 양성 과정’ 국비 지원 무료 교육생 모집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정보교육원은 데브옵스 엔지니어 양성 교육 과정인 ‘클라우드 자동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자 양성 과정’ 4기 교육생을 올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데브옵스(DevOps)는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tation)’을 합친 말로, 개발과 운영 간 경계를 허물고 통합된 한 팀으로 운영하는 방법론, 조직 문화를 말한다. 데브옵스는 지속적 통합·전달을 통해 조직 역량을 높이고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궁극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며 IT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고현정 한국정보교육원 원장은 “보수적인 은행권에서도 최근 신사업, 펀드, 기업 뱅킹 등 핵심 조직을 전부 데브옵스로 개편하는 등 개발자와 운영자가 함께 일하는 데브옵스 조직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브옵스 엔지니어의 몸값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데브옵스 양성 과정 개설 배경을 밝혔다. 한국정보교육원의 클라우드 자동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자 양성 과정은 K-디지털 트레이닝으로써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데브옵스,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I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클라우드 자동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자 양성 과정은 기업 현장 실무진이 교육 과정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참여했으며, 교육 훈련생은 부트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직무 역량은 물론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올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다. 교육 과정은 정부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월 최대 31만6000원의 훈련 수당까지 지급된다. 한편 K-디지털 트레이닝은 기업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 인재 양성 사업’이다.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프로젝트 과제 수행, 해커톤 및 기업 과제 해결 등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기업이 현장에 직접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추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최신식 교육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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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시큐뉴스] 클레온 “월드 IT쇼에서 영상 자동 더빙 솔루션 선보인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AI 테크 스타트업 클레온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2(World IT Show 2022)’에 참가해 디지털 휴먼과 다국어 더빙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클레온은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이번 전시기간 동안 인터랙티브 디지털 휴먼 솔루션인 ‘클론(Klone)’과 영상 자동 더빙 솔루션 ‘클링(Klling)’을 선보인다. 클론은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외모, 성별, 언어 등을 가진 디지털 휴먼을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관람객들은 클릭 한 번으로 디지털 휴먼의 얼굴과 목소리를 바꿔볼 수 있다. 클링은 영상의 원어를 5개 국어로 더빙해 주는 솔루션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문구를 말하는 모습을 촬영하면 다국어로 자동 더빙되는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 기간 중 진행되는 컨퍼런스에 클레온 진승혁 대표가 두 차례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IT쇼 1일 차인 20일에는 ‘2022년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AI 딥러닝 기술로 인해 달라지는 미래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았다. 2일 차인 21일에는 ‘WIS 2022 Global ICT Trend Insight’의 AI 이노베이션 세션에서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있는 문화 딥러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승혁 대표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22의 소프트웨어&앱 부문에서 2개의 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MWC 2022에서 인도 최대 시사 전문 미디어 ‘Today TV Network’와 MOU를 맺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라며, “이번 월드IT쇼에서는 이전 박람회에서보다 더욱 고도화된 클레온만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더 큰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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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와탭랩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 기업 2년 연속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와탭랩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2022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와탭랩스는 이번 사업에서 중소기업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IT 성능을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는 자사의 모니터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와탭’을 제공한다. 수요 기업은 와탭을 이용해 간단한 과정을 통해 IT 성능을 점검하고 개발자와 운영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컨설팅 및 전환 이용료를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사업은 지난해와 같이 6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일반 지원 기업(최대 1550만원)’과 ‘집중 지원(최대 5000만원)’으로 나눠 선정된다. 수요 기업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4월 25일(월)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와탭랩스는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제품인 와탭 모니터링 상품 정보와 도입 상담을 제공한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최근 중소기업도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만큼 클라우드 모니터링 와탭을 도입하면 IT 성능 관리에 효과적”이라며 “중소기업들이 서비스 핵심 기능 개발에 집중하고 운영·성능 관리는 모니터링 전문 서비스 와탭을 도입하면 더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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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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