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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이버보안 기사

  • 파수, ‘애널리틱디아이디’에 AI 기술 탑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가 개인정보 비식별 솔루션 ‘애널리틱디아이디(AnalyticDID, ADID)’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탑재해 데이터 식별 및 분류 정확도 기능을 혁신했다고 3일 밝혔다. 결합전문기관 및 금융기관, 마이데이터 사업자 등이 사용하고 있는 파수의 ADID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으로, 재식별 위험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없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가명/익명 처리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ADID는 AI 기반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해 비정형 텍스트나 문서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탐지한다. ADID에 적용된 자연어 처리 기술은 최근 뛰어난 정확도를 보이고 있는 트랜스포머 기술 기반의 언어 모델을 한글의 특성과 개인정보의 특성에 맞게 학습시켜, 데이터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문장 속 맥락 이해에 기반해 식별한다. 가령, 주소가 포함된 데이터의 경우 행정구역 체계를 광역시도, 시군구, 동읍면리, 상세주소 등으로 단계를 구분해 탐지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키나 몸무게를 개인 정보가 아닌 다른 길이나 무게와 구분하는 등 까다로운 문장 속에서도 높은 인지 정확도를 보여준다. 또 분산처리 구조를 통해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처리 기술로 차별화된 ADID는 데이터 유형과 사용 목적에 맞는 최적의 비식별화를 적용해 데이터 안전성과 효용성을 보장한다. 예컨데 정보 처리 관련 최신 가이드라인 개정안 및 데이터 3법 등 국내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법률 및 가이드라인을 100% 지원해 컴플라이언스에서 요구하는 기능을 완벽히 제공한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는 ADID에 개인정보처리를 위한 주요 통계치를 자동 계산해주는 기술을 추가하고, AI 기반의 문서 스캔 이미지 마스킹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결합전문기관, 데이터전문기관, 빅데이터 업체 등과 함께 하며 시장을 선도해온 파수의 ADID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 가치를 창출하고자하는 기업과 기관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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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아이도트, 전국 93개 산부인과 병원에서 ‘써비레이 정식서비스’ 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이도트가 국내 산부인과 93개 병원에서 일제히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판독 시스템 ‘써비레이(Cerviray A.I.) 정식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써비레이는 6월 산부인과학 진료용 소프트웨어 3등급 인공지능 의료기기로의 인허가를 획득했고, 한국필의료재단과 국내 산부인과에 적용하기 위한 서비스 연동 등 상용화를 위한 추가 개발을 완료해 8월 1일에 정식서비스를 개시했다. 아이도트는 이번 인공지능 판독시스템의 인허가 등록을 통해 상용화가 개시됨으로써, 연말까지 300여 개의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추후, 전국의 모든 산부인과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도트의 최성원 부사장은 “이번 국내 서비스 개시는 자궁경부암확대촬영술이라는 심평원 비급여 코드 기반에 인공지능이 결합돼 국내 상용화가 개시된 첫 번째 사례”라며 “이미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써비레이가 한국의 병원 현장에도 적용된 뜻 깊은 사례이며, 한국에서도 의료진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도울 수 있는 진단보조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 그 의의가 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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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보안업계 상반기 실적] 윈스 매출/영업이익↑, 안랩 매출↑ 영업이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상반기 잠정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보안업계도 실적을 발표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윈스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국내 보안업계 1위 기업인 안랩은 매출액은 전년 동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윈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4억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윈스 관계자는 "보안 및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은 당사 매출 신장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안랩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 증가한 1032억 5900만원을, 영업이익은 13.1% 감소한 70억 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안랩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배경으로는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출범과 기술 분야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안랩 측도 이와 관련해 "4월 출범한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등 자회사의 기술 인력 및 개발 분야 투자로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에 일부 영향이 있었지만, 올해 전체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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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애플, 새 로그인체계 '패스키' 하반기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애플이 새로운 로스인 시스템 ‘패스키’를 하반기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패스키는 앱 혹은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쓰이던 기존의 아이디·비밀번호 방식과 달리 서버에 비밀번호 정보를 남기지 않는다. 또한 '종단 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기술을 이용해 유출되는 개인정보가 없도록 설계됐다. 종단 간 암호화 기술은 메시지를 보내는 곳부터 받는 곳까지 모든 과정에서 암호화 기술을 유지하는 정보 전송 방식이다. 패스키는 공개 키와 비공개 키로 나뉘며, 터치ID 또는 페이스 ID로 생체 인식 인증을 거쳐 로그인할 수 있다. 애플이 패스키 시스템을 도입키로 한 것은 여전히 널리 쓰이고 있는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기반 로그인 체계가 원천적으로 심각한 보안 문제를 노출할 수밖에 없다는 점 때문이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이트 애플 플랫폼 부문 제품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비밀번호는 추측하기 쉽고 피싱 또는 웹사이트 해킹을 통해 노출될 여지가 크다"면서 "비밀번호 인증을 대체하기 위한 시도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주로 기업용으로 사용하는데 그쳤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올해 가을께부터 웹사이트·애플리케이션에서 패스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패스키 샘플 코드를 공개하고 있다. 애들러 부사장은 "패스키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사항은 WWDC 발표에서 다뤘다"면서 "일부 웹사이트들은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같이 일하면서 로그인 방식을 어떻게 구현할지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만 애플은 현 시점에서 개발자들이 패스키 도입을 서두르도록 인위적으로 유도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나이트 디렉터는 "웹사이트에서 비밀번호와 패스키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드 스위치'(전환 시점을 정해 놓고 옛 시스템을 새 시스템으로 단번에 전환하는 것)를 진행할 이유가 없다"면서 "매우 자연스러운 전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지난 6월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대회(WWDC) 2022'에서 올해 하반기 패스키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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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안랩, ‘2022년 상반기 보안위협 동향’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안랩이 악성코드별 통계 및 사이버 공격 탐지 통계를 기반으로 ‘2022년 상반기 보안위협 동향’을 발표했다. 안랩은 안랩시큐리티대응센터(ASEC)가 수집한 악성코드를 자사의 악성코드 동적분석 시스템 ‘RAPIT’을 이용해 도출한 악성코드별 통계와 안랩 침해대응 전문인력이 ‘안랩 보안관제서비스’를 수행하며 탐지/차단한 공격 시도 중 △공격 유형별 통계 △업종별 공격탐지 비율을 분석해 이번 상반기 보안위협 동향을 발표했다. 올 상반기에는 정보유출형 악성코드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가운데 백도어, 뱅킹 악성코드 등 다양한 종류의 악성코드가 함께 발견됐다. 안랩시큐리티대응센터의 분석 결과, 사용자 웹 브라우저의 계정 정보를 비롯해 암호화폐 지갑 정보, 이메일이나 VPN 클라이언트 정보 등 다양한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는 ‘인포스틸러(Infostealer) 악성코드’가 전체의 66.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2위로는 공격자가 차후 공격을 수행할 목적으로 시스템에 설치하는 ‘백도어 악성코드’가 18%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금융 관련 정보를 탈취하는 ‘뱅킹 악성코드(6.7%)’, 외부 서버에서 각종 악성코드를 추가로 내려받는 ‘다운로더 악성코드(5.9%)’ 등이 뒤를 이었다. 공격자는 ‘인포스틸러 악성코드’를 이용해 탈취한 계정정보 등을 2차 공격에 활용할 수 있다. 2위를 차지한 ‘백도어 악성코드’ 또한 외부의 명령을 받아 추가적인 악성 행위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내부 침투 및 주요 기밀 정보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더욱 심각한 공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은 올 상반기 취약점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다수 탐지됨에 따라 취약점 점검 및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안랩 침해대응 전문인력이 올 상반기 탐지/차단한 공격시도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발생한 공격 유형은 웹 취약점 공격이나 SQL 인젝션 공격 등을 포함하는 ‘웹 기반 공격(41%)’으로 나타났다. 또,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38%)’이 2위를 차지했으며, ‘스캐닝(정보수집) 공격(7%)’이 그 뒤를 이었다. SQL 인젝션 공격은 웹에서 악의적인 코드를 삽입해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를 비정상적으로 조작하는 공격방식이다. 특히 애플리케이션과 웹 상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위협은 클라우드와 전통적 서버 구성 등 조직의 IT환경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조직 내 보안 관리자는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웹 서버의 취약점을 수시로 점검하고 보안 패치를 배포 즉시 적용해야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은 전 업종에 걸쳐 고르게 수행된 가운데, 방송과 게임개발 등 콘텐츠 분야의 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올 상반기 방송 분야에 대한 공격이 1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뒤이어 게임개발 분야가 13%를 차지하는 등 콘텐츠 및 미디어 분야에 대한 공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교육(10%), 닷컴(IT)분야(9%)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공격 시도가 탐지됐다. 이는 공격자들이 콘텐츠/미디어 분야 종사자들이 이메일 등으로 외부와 소통과 협업이 상대적으로 잦다는 특성을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업종별 분류의 경우 다른 통계에 비해 공격 비중의 순위별 편차가 높지 않아, 공격자가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전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보안위협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 내 개인은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 속 첨부파일 실행 자제 △오피스 SW,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안랩은 제시했다. 조직 차원에서는 △조직 내 PC, OS, SW, 웹사이트 등에 대한 수시 보안 점검 및 패치 적용 △보안 솔루션 활용 및 내부 임직원 보안교육 실시 △관리자 계정에 대한 인증 이력 모니터링 △멀티팩터인증(MFA) 도입 등 예방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전성학 안랩 연구소장은 “최근 공격자들은 조직을 겨냥해 복합적인 공격 수법과 다양한 악성코드를 동원한다”며,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엔드포인트나 네트워크 등 특정 보안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통합적인 위협 정보와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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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LG전자, 美 사운드하운드社와 차량용 AI 음성인식 솔루션 공동개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전자가 미국 AI 음성인식 솔루션업체인 사운드하운드(Soundhound)와 손잡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할 음성인식 솔루션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사운드하운드와 차량용 음성인식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에 양사가 개발하는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운드하운드는 컴퓨터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AI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업체로 자동차, 모바일, 스마트홈, 로봇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사람이 실제 인지하는 방식과 동일한 ‘실시간 사용자 음성 의미 분석’ 및 ‘사용자 음성 핵심 의미 이해’ 등 사운드하운드의 독자 인공지능 기술로 복잡한 음성 명령을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 솔루션은 고객이 차량 안에서 콘텐츠 재생, 차량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서비스, 사물 인터넷(IoT) 기기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음성인식 기술은 주로 고급 차량의 옵션으로 탑재돼 왔으며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사는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사운드하운드의 전문화된 AI 기반 음성인식 기술이 더해져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 VS사업본부가 집중하고 있는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다. 주행 관련 다양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텔레매틱스,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이 주요 제품이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일본 메이저 완성차 업체의 5G 고성능 텔레매틱스 등을 잇따라 수주하며 전장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은 “차별화된 성능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선사하며 완성차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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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7-30
  • 아쿠아 시큐리티,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호 보증’ 프로그램 실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쿠아 시큐리티는 100만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호 보증 프로그램(Cloud Native Protection Warranty)’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인 ‘아쿠아 플랫폼(Aqua Platform)’을 완전히 구축한 모든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쿠아 시큐리티는 이 플랫폼을 뚫고 공격을 받은 고객에게 최대 100만 달러를 지급한다.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쿠아 시큐리티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보호에 대한 진정한 차이점을 만들어온 업계 최초의 기업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많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됨에 따라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것이 기업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아쿠아 시큐리티의 전담 보안 연구팀인 아쿠아 노틸러스에 의하면 취약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손상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0분 미만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쿠아 플랫폼(Aqua Platform)은 고객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산을 구축 첫날부터 보호하며, 실시간 보안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취약성, 설정 오류, 암호화, 멀웨어가 프로덕션에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고, 공격 발생 시에 자동으로 이를 차단한다. 아쿠아 시큐리티는 소프트웨어 공급망부터 워크로드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체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을 보호하고, 위협 방지를 자동화하며, 즉각적인 대응을 보장한다. 드로 다비도프 아쿠아 시큐리티 공동 창립자 및 CEO는 "프로덕션 워크로드는 공격자들이 노리는 타깃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아쿠아 시큐리티는 전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공격을 차단하고, 프로덕션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업계 유일의 벤더이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아쿠아 플랫폼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업계 다른 벤더와 차별화되는 요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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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7-30
  • 스파이스웨어, 휴가지 근무 ‘워케이션 보안수칙’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스파이스웨어가 휴가지에서 근무하는 형태인 워케이션때 지켜야할 사이버보안 준수사항을 발표했다. 스파이스웨어는 첫째 공용 와이파이 사용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비밀번호가 그대로 드러나는 호텔이나 카페 등의 무료 와이파이는 해커의 좋은 먹잇감이다. 해커는 사이버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와이파이를 해킹해 이용자의 기기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특정 사이트로 유도해 정보를 훔친다. 해커가 직접 와이파이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점포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와 비슷한 이름의 가짜 와이파이를 생성해 이용자의 접속‧이용기록 관련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탈취한다. 부득이하게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해야 할 때는 실시간 보안기능을 활성화하고 금융거래나 민감정보를 다루는 업무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파일·링크 클릭을 금지하라는 것이다. 호텔 할인쿠폰, 항공권 프로모션 행사와 같이 휴가철을 겨냥한 광고성 문자와 이메일이 증가하면서 광고를 가장한 랜섬웨어 배포가 늘고 있다. 사이버 위협은 나날이 고도화돼 청구명세서, SNS 알람으로 위장하거나 doc, pdf, hwp 처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파일 형식을 가장하기도 한다. 클릭하는 순간 해커가 심어놓은 악성코드에 감염돼 이용자의 정보가 넘어가기 때문에 출처가 의심스러운 이메일·파일·링크 등은 가급적 클릭을 자제해야 한다. 또 랜섬웨어 감염에 대비해 미리 데이터를 백업해둔다. 셋째로 사이버 공격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보안 수칙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안은 시스템 장애가 아니라 기능이다. 안전은 귀찮음과 불편함 뒤에 따라올 때가 많다. 공공장소에서 업무 도중 자리를 잠깐 비워야 한다면 전자기기는 반드시 종료하거나 잠금 설정으로 타인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 또한 로그인 시에는 OTP, 생체 인식 등 다중 인증 설정을 통해 보안강도를 높여야 한다. 공용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가급적 1회용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자리를 뜨기 전, 모든 계정에서 로그아웃을 했는지 거듭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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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7-30
  • 탈레스, ‘원웰컴 인수’로 사이버 보안 강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탈레스가 고객 ID 및 접근 관리(CIAM) 시장을 주도하는 원웰컴(OneWelcome)을 100만 유로(한화 약 1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원웰컴의 강력한 디지털 ID 수명 주기 관리 기능은 탈레스의 기존 ID 서비스(보안 자격 증명 등록, 발급 및 관리, 고객 신원 확인 등)를 보완해 시장에서 가장 포괄적인 ID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네덜란드에 본사가 있는 원웰컴은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산업에 클라우드 기반 고객 ID 및 접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고객이 해당 업체의 온라인 서비스에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탈레스는 원웰컴이 유럽 지역에서 구축한 전문성을 활용해 신원 및 데이터 개인 정보 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세계적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원웰컴은 특히 GDPR 규제 준수를 요구하는 시장에서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와 편리하고 안전한 접근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원월컴이 보유한 전문 기술은 사용자에게 플랫폼 또는 응용 프로그램의 암호 및 동의 설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정보 및 데이터에 대한 확장된 제어 권한을 부여한다. 탈레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포괄적인 ID 플랫폼을 구축해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내부 및 외부 ID를 관리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신속하게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규정 준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필립 발리 탈레스 디지털 ID 및 보안 담당 부사장은 ”원웰컴 인수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대하려는 탈레스의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원웰컴의 역량과 전문적인 고객 신원 확인 접근 관리 기술은 탈레스의 권한 승인 및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제품군과 신뢰할 수 있고 매끄러운 디지털 경험 제공 계획을 보완하고 강화할 것이다”며 “데이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새로운 규정 준수 요건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민간 및 공공 부문의 고객이 접근 권한을 분류·보호·제어하고 위치와 관계없이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도록 지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솔루션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2-07-29
  • 삼성SDS, 2분기 매출 4조 5952억 원 달성...전년 동기대비 41.4% 증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는 28일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4조 5952억 원, 영업이익 27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4%, 영업이익은 20.1% 증가했다. 사업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경영정보시스템(MIS)·고객관계관리(CRM) 등 기업 업무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확대, 기업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확대, 전사적자원관리(ERP)·제조실행시스템(MES) 사업 지속 확산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8.6% 증가한 1조 5109억 원으로 집계됐다. 물류 사업 매출액은 첼로 스퀘어 국내외 고객 확대, 물류운임 상승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65.9% 증가한 3조 843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IT분야에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 경쟁력 강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고도화 △유통/서비스, 제조 업종 SaaS(Software as a Service) 적용 확산 등 클라우드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물류 분야에서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를 지속 고도화하는 한편, 국내외 다양한 업종별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워딩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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