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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AI 윤리원칙’ 발표…LG 10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도 연말 신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가 5대 핵심가치를 반영한 ‘AI 윤리원칙’을 발표하며 ESG 경영 실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LG의 AI 윤리원칙은 AI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LG의 모든 구성원이 지켜야 할 올바른 행동과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는 원칙이다. LG가 ‘AI 윤리원칙’에 반영한 5대 핵심 가치는 △인간존중 △공정성 △안전성 △책임성 △투명성등이다. LG는 AI 윤리원칙이 연구의 자율성을 해치는 규제나 규율의 수단이 아닌 ‘기술을 넘어 고객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윤리적인 AI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LG그룹의 AI 연구 허브인 LG AI연구원은 AI 윤리원칙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실행하는 ‘AI 윤리 점검 TF’를 신설했다. AI 윤리 점검 TF는 LG의 모든 구성원들이 AI 기술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AI 윤리원칙 교육을 진행한다. AI 연구 및 개발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윤리 문제를 사전에 검증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 밖에도 그룹 내 주요 AI 윤리 이슈들을 논의하는 협의체인 ‘AI 윤리 워킹 그룹’도 연말에 신설할 예정이다. 워킹 그룹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 CNS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LG AI연구원은 AI 윤리 점검 TF와 AI 윤리 워킹 그룹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사례를 바탕으로 ‘23년까지 LG가 연구하고 있는 AI의 세부 분야별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계열사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LG AI연구원은 AI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는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윤리적인 AI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고객 상담 챗봇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AI 서비스의 최종 고객들이 혐오 및 차별 표현을 경험하지 않도록 ‘혐오 표현 감지’ 기술을 연구 중이다. 혐오 표현 감지는 단어 뿐 아니라 문장의 맥락까지 분석해 공격적이거나 편향된 정보를 걸러 내는 기술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는 악성 댓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LG AI연구원은 신뢰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모두 갖춘 윤리적인 AI를 개발하기 위해 ‘설명 가능한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LG전자, LG생활건강과는 수요 예측 모델을, LG화학과는 개인 맞춤형 면역 항암 치료제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데 이를 적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LG AI연구원은 서울대 AI대학원, 미국 미시간대 등과 공동으로 AI 윤리 관련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인간이 AI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에 대한 평가는 달라질 것으로 본다”며, “LG는 AI 윤리원칙 수립을 통해 인간과 AI의 공존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며 진정한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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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KT VDI솔루션, 보안적합성 검증 통과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KT가 자체 개발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이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검증제도를 통과해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VDI는 중앙 서버에 다수의 가상 PC를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보안적합성 검증제도는 국가와 공공기관이 도입하려는 IT 기기의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KT의 VDI 솔루션은 KT 융합기술원이 개발한 가상화 엔진과 공동 개발사인 3S소프트의 관리 솔루션을 융합해 만들었다. 검증 과정에서 관리서버, 에이전트, 가상화 관리 제품 등 3개 분야의 69개 필수 항목은 물론 가장 높은 단계의 침투 시험을 방어하는 취약점 점검 요건도 충족해 보안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성능 부분에서 기존 VDI보다 경쟁력이 높다. 핵심인 가상화 엔진에는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작업량을 최적 분배하는 기술과 운영체제 종류에 제약 받지 않고 단일 규격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 편집 외에도 화상 회의, 사진 편집, 동영상 제작 등 높은 성능이 필요한 작업에서 일반 PC와 비슷한 수준의 환경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서버 1대당 수용하는 사용자 수가 기존보다 20% 더 많은데 성능은 약 2배 이상 개선됐으며, 솔루션 하나로 가상의 PC와 모바일 환경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운영 비용 측면의 이점이 있다. 김봉기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상무)은 “KT VDI 솔루션은 KT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솔루션이다”라며 “이러한 경쟁력을 토대로 업무 환경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고, 교육과 메타버스 서비스 등과 연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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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삼성SDS, 미래 암호화 기술 확보 나서…국내 기업 최초로 AWS, MS 등과 美 표준기술연구소(NIST) 프로젝트 참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가 양자컴퓨팅 보안 위협에 대응할 미래 암호화 기술 확보에 나섰다. 삼성SDS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 산하 사이버보안센터(NCCoE) 에서 주관하는 ‘양자내성암호 전환 프로젝트(Migration to PQC)’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SDS를 비롯해 아마존웹서비스(AWS),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13개 기업이 함께 한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위협받게 되는 공개키 방식의 기존 암호 체계를 대체할 기술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NIST는 양자컴퓨터 공격에 의해 기존 암호 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는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탐지하고, 이를 양자컴퓨터에 내성이 있는 암호 체계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과 제품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SDS는 이 프로젝트에서 자회사 시큐아이와 함께 개발한 암호 알고리즘 탐지 기술을 시큐아이 방화벽 제품에 적용하여, 네트워크 상의 수많은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양자컴퓨터 공격에 취약한 기존 암호 체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이를 양자내성암호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를 하게 된다. 또한 최근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업무 시스템을 전환하고 있는 만큼 삼성SDS는 고객사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기존 암호 체계의 양자내성암호 전환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사내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보안연구센터를 통해 양자내성암호 외 동형암호 기술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동형암호는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에서 분석/처리하는 기술로 양자내성암호와 함께 양자컴퓨팅 환경에서 안전한 보안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이상욱 삼성SDS 연구소장(부사장)은 “삼성SDS의 보안 역량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NIST 주관 양자내성암호 전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과 협력하여 양자내성암호 기술 연구 및 상품/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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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해큰, 국내 사이버 보안 솔루션 시장 진출…카탈라이즈 리서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블록체인 업계 최대 화이트 해커 집단 해큰(Hacken)이 국내 기업을 통해 사이버 보안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 해큰은 24일 웹3 리서치 기업 카탈라이즈 리서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탈라이즈 리서치는 해큰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해큰은 카탈라이즈 리서치와 함께 국내 블록체인 산업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해킹 위험을 차단, 예방해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해킹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서비스 업체 해큰은 2017년부터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및 거래소들과 협력해 꾸준히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주요 협력 사례로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 △블록체인 기반 물류 솔루션 플랫폼 비체인(VeChain)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후오비(Huobi) 등이 있다. 해큰은 고객 맞춤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해큰 사이버 보안 서비스’, 화이트 해커들이 버그를 찾고 신고하는 것에 대한 보상 시스템을 제공하는 ‘해큰 프루프(Hacken Proof)’ 플랫폼과 암호화폐 투자 및 거래에서 합리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객관적인 거래소 순위와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티파이드(CERtified)’, 그리고 전 세계 사이버 보안 전문가 및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개발자 콘퍼런스 ‘HackIT 콘퍼런스’ 등 크게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탈라이즈 리서치는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 최초로 소셜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도입한 리서치 펌이다. 해외 유수의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 거래소 및 VC를 대상으로 소셜 데이터 기반 마케팅 및 사업 개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카탈라이즈 리서치 담당자는 “최근 팬텀 지갑 사태 및 브리지 해킹 등 보안 공격에 대한 예방이 업계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아직 해외 대비 미성숙한 한국 블록체인 업계가 다음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며 “우리는 세계 최고의 화이트햇 해커들과 협력해 한국 블록체인 생태계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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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쿤텍, BAS(해킹 및 공격 시뮬레이션) 플랫폼 국내 공급…세이프브리치(SafeBreach)와 계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쿤텍은 글로벌 BAS(해킹 및 공격 시뮬레이션, Breach and Attack Simulation) 업계의 리더인 세이프브리치(SafeBreach)의 제품을 국내에 판매하기 위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BAS(Breach and Attack Simulation)란 ‘공격을 통한 보안 검증’ 제품 및 시장을 의미한다. 조직의 전반적인 보안 상태에 대한 포괄적이고 지속적으로 전체적인 운영 환경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및 정부기관은 공격자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보안 솔루션을 배포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솔루션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보안 제어 유효성 검사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화된 공격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세이프브리치의 BAS 플랫폼은 지속적인 지능형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 사이버 보안의 한계를 넘어 공격자 관점에서 보안 인프라를 공격 시뮬레이션하여 보안 허점을 찾아내고, 보안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며 보안 제어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동화된 공격 기술을 응용한 글로벌 BAS 영역에서 가장 높은 시장 위치에 있는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객에게 실전에서 사용하는 최신 공격 시뮬레이션 전술 소개 자료인 플레이북(Playbook)이 주 단위 업데이트로 제공되며, BAS 업계 최대의 공격 전술 시나리오 유형 2만5000여 개를 이용하여 고객이 공격받기 전에 시스템 안전을 검증할 수 있도록 정보유출, 내부 침투, 내부망 전이공격, APT 등의 공격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세이프브리치의 BAS플랫폼을 통해 실제 공격 발생 시 피해 사전 차단 및 규모 최소화가 가능하고 앞으로 보안 강화를 위해서 해야 할 일, 투자해야 할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송정우 쿤텍 보안솔루션사업본부장은 “세이프브리치와 함께 사이버 킬체인 시뮬레이션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고객이 보안 수준현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보안솔루션의 대응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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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삼성전자 승현준 사장, “고객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최우선”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승현준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사장)은 “삼성전자는 고객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항상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고객의 일상이 안전하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온라인 서비스까지 모든 계층에 최첨단 보안을 제공해 우리 제품의 신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2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6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승 사장은 △하드웨어 신뢰점(Root of Trust)을 이용한 보안 기반 구축 △자동화된 도구와 기술을 이용한 보안 취약점 제거 △여러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에서의 원활하고 안전한 사용자 경험 제공 등 삼성리서치의 주요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당신의 모든 경험을 안전하게(Trust with Samsung: across all your experiences)’라는 주제로 열렸다. 황용호 삼성리서치 시큐리티 & 프라이버시 팀장(상무)은 기조강연에서 강력한 보안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들을 소개하고, 삼성전자 홈페이지의 시큐리티 앤 프라이버시(Security & Privacy) 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내용들을 공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조지아공과대학교 다니엘 젠킨 교수는 스펙터(Spectre)와 멜트다운(Meltdown) 같은 추측성 실행 공격 및 웹브라우저 기반 부채널 공격(Side Channel Attack) 등에 대해 소개했고, 조지타운대학교 무투 벤키타수브라마니암 교수는 블록체인 관련 안전한 다자간 연산(Secure multi-party computation)과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에 대해 설명했다. 부채널 공격은 컴퓨터 보안에서 프로토콜이나 알고리즘 자체의 설계상 결함이 아니라 타이밍 정보, 소비 전력, 방출되는 전자파 등 암호 체계의 물리적 구현 과정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공격 방법을 말한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웨이동 추이 매니저는 인텔 프로세서 트레이스(Intel Processor Trace)를 활용해 시스템 코드에서 버그를 찾는 프로그램 분석 기술을 공유했고, 카이스트 강지훈 교수는 운영 체제의 핵심인 커널을 정형 검증(Formal Verification)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과 연구 내용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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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고려대 SW보안연구소, 26일 ‘보안 취약점’ 동향 온라인 세미나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고려대 SW보안연구소는 오는 26일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 서비스(iotcube.net) 등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응용사례를 공유하는 ‘IoT큐브 컨퍼런스 2022(IoTcube Conference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 서비스는 보안 전문가가 아닌 누구라도 다양한 기기 내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전문적인 취약점 분석 및 보안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매해 업데이트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ETH Zürich) 아드리안 페리그 교수의 환영사와 차세대 인터넷 아키텍처 기술인 SCION 연구 특별 강연으로 시작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고려대 융합보안대학원 컨소시엄 기업들의 최신 기술 동향 발표와 블록체인 플랫폼보안 연구 성과 공유라는 두 가지 트랙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융합보안 컨소시엄 기술동향 트랙은 조지훈 삼성SDS 센터장의 ‘양자내성암호 전환 이슈 및 NIST PQC Migration 프로젝트 소개’와 임호문 KT 상무의 ‘Tor를 이용한 디도스 공격 선제적 대응’ 강연등이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보안 최신연구 트랙에서는 2022 IITP 정보보호 R&D과제교류회 우수성과로 선정된 ‘블록체인 플랫폼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기술 개발 과제’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기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식별 및 취약점 탐지 기술, 블록체인 플랫폼 해외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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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씨디네트웍스, 초고속 전송 스트리밍 솔루션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씨디네트웍스는 우수한 호환성과 레이턴시를 500밀리초 미만으로 줄이는 초고속 전송 속도가 특징인 새로운 WebRTC 기반 Low Latency Streaming 솔루션을 22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Low Latency Streaming 솔루션이 전 세계 시청자의 기존 생방송 시청 경험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고, 모든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는 강한 몰입감과 인터랙티브한 실시간 동영상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씨디네트웍스는 이번 솔루션이 표준 WebRTC를 최적화하고, 기존 CDN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업그레이드해 레이턴시를 500ms 미만으로 줄였다고 덧붙였다. 이 솔루션은 단 몇 초 차이로 비즈니스 성공을 좌우할 수 있는 레이턴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다. 또한 스트림 풀링을 지원하는 다중 플랫폼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하면 솔루션을 더 저렴하고 쉽게 배포할 수 있다. 씨디네트웍스는 안드로이드(Android), IOS 및 H5용 SDK를 제공해 최종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사용자는 씨디네트웍스가 제공하는 SDK의 프록시 버전으로 자체 플레이어나 서드 파티 플레이어를 사용해 실시간 동기화 스트리밍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박광현 씨디네트웍스 한국 영업 총괄 상무는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포츠, 온라인 교육, 이커머스 등 다양한 기업이 인터랙티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씨디네트웍스 Low Latency Streaming 솔루션의 출시는 미디어 전송 기술의 또 다른 돌파구를 의미한다”며 “씨디네트웍스 솔루션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빠른 속도로 최종 사용자의 디바이스까지 전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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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포티넷, 업계 최고 속도의 ‘컴팩트형 하이퍼스케일 방화벽’ 시리즈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포티넷코리아는 23일 하이퍼스케일급 고객 및 5G 이동통신사업자들의 대용량 트래픽 처리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탁월한 성능, 확장성, 보안 기능을 탑재한 혁신적인 하이퍼스케일 방화벽 ‘포티게이트 4800F(FortiGate 4800F)’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포티넷 7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NP7) 16개를 장착해 평균 19배 많은 CPS 처리능력을 지원하는 등 경쟁사 대비 최대 34배 높은 성능의 보안 컴퓨팅 등급(Security Compute Ratings)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컴팩트형 방화벽으로 높은 공간차지 효율성과 동시에 뛰어난 보안 성능을 요구하는 대기업과 이동통신사업자들에게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여 주요 산업 및 인프라 기업 고객이 새로운 유즈 케이스를 원활히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빠른 사업 진출이 필요한 e-리테일, 최첨단 연구 시설, 금융 기관,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증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높은 성능과 확장성, 보안을 제공하며, 컴팩트한 폼 팩터에서 공간, 냉각, 전력에 대한 비용 절감을 실현한다. 특히 포티게이트 4800F는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대용량의 캐리어급 NAT(Massive Carrier-Grade NAT) 성능 및 하드웨어 로깅을 통해 외부 네트워크와 신뢰하는 도메인에 대한 IP 연결 시에 대규모 확장성과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초당 2500만 개의 CPS처리성능을 지원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트래픽 급증 및 가입자 연결의 지속적인 고용량 로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용량을 제공함으로써 현재는 물론, 미래의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컴팩트한 4RU 폼 팩터에 400GE 포트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기업들이 초고속 대용량 흐름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 및 복제하고, 모든 데이터와 서비스가 고객 및 파트너 가까이에서 제공되도록 개인정보보호 및 기밀성을 보장한다. 초고성능이 필요한 기업들은 여러 방화벽을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히 호스팅하며,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회사측은 포티게이트4800F가 하이퍼스케일 방화벽 제품군 중 400GE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제품으로 가장 집약적인 하이퍼스케일 사용 사례를 원활히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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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클라우드 MSP ‘솔트웨어’, 코스닥 상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사(MSP) 솔트웨어가 22일 한국 증권거래소에서 코스닥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2003년 설립된 솔트웨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핏클라우드(FitCloud)’를 개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 솔트웨어는 이번 상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인 핏클라우드와 스마트팜 등 2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외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핏클라우드 하이브리드 관리 플랫폼을 통해 중소·중견기업(SMB)을 선점, 선제적 장애 예측이나 자동 현황 분석 등을 통해 차별화한 수익성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다음으로 스마트팜 사업에도 집중한다. 2010년부터 서울특별시 ‘도시 식물재배 연구과제’를 수행한 이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구·사업을 추진해온 솔트웨어는 스마트팜 원천 기술에 대해 다양한 특허권,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저렴한 비용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사업을 회사의 차세대 먹거리로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지난 1년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이 회사 차원에서는 기술과 사업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재정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운영, 기술 서비스에 대한 역량을 더 고도화하고, 기술 기반의 탄탄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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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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