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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루코퍼레이션 ‘SPiDER SOAR’, GS 인증 1등급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SOAR) 솔루션인 ‘SPiDER SOAR (스파이더 쏘아)’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굿소프트웨어)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 인증은 소프트웨어의 기능, 성능, 사용 편의성, 신뢰성 등을 인증하는 제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운영한다. SPiDER SOAR의 경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실제 운영 환경 재현 하에 테스트를 수행하여 소프트웨어의 기술성과 경제적 가치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 SPiDER SOAR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이 20여 년 이상 수많은 고객사에서 보안관제를 수행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지식을 토대로 국내 보안 조직의 상황에 부합하는 자동화된 공격 탐지와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 위협 유형별 최적의 대응 방안을 매뉴얼화한 플레이북(Playbook)에 기반해 국내 보안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이기종 보안 솔루션을 연동하여 자동화된 침해 대응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보안 조직들은 보안관제 대응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SPiDER SOAR 도입을 통해 경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요한 상세 분석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검증된 플레이북 도입을 통해 보안 인력 역량 편차 문제를 해결하고 상향된 수준의 대응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보안 위협 탐지에서 대응에 이르는 과정을 실질적으로 단축시키기 위한 SOAR의 중요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뛰어난 기술성과 효율성을 검증받은 SPiDER SOAR 도입을 통해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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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올앤올, 토지 보상 업무 지원 ‘토모’ 서비스 론칭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올앤올이 토지 보상 의사결정 컨설팅 서비스 ‘토모’를 출시하고, 국내 최초로 토지 보상 전용 디지털 전환(DX)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토모는 올앤올이 축적한 토지 데이터와 GIS 데이터 그리고 도로, 철도, 산업 단지와 같은 대규모 사회 간접 자본(SOC) 건설 인허가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 이를 통해 토지 보상 전문 기관 및 로펌, 변호사, 행정사 등에게 건설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특성을 분석해 보상 대상자(토지 소유자)에게는 정당한 보상을, 사업 시행자에게는 토지 보상 민원 예측을 통해 원만한 사업 진행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토모는 2019년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공간 정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자금 및 창업 지원을 받아 선보이는 첫 번째 서비스다. 토모는 고객이 보유한 자료에 따라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한다. △사업 구역은 알고 있으나 매수할 토지 정보가 필요한 고객 △토지 정보는 있으나 시간이 오래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고객 △토지 위의 건축물 정보가 필요한 고객 △잔여 토지에 대한 추가 분석 등 일단의 토지 분석이 필요한 고객 △선하지 및 송전선로 주변 토지 분석이 필요한 고객 등 여러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할 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곽호선 LX 지적사업실 실장은 “토모는 단순히 토지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수집, 분석, 검증, 전환, 통계라는 빅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활용해 건설 사업에서 가장 예민한 토지 보상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며 “토지 소유자와 사업 시행자 그리고 토지 보상 전문 기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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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5-27
  • 네이버클라우드, 유전체 분석 통합 플랫폼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NVIDIA), 유전체 분석 전문 회사 아이크로진과 손잡고 대규모 유전체 분석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CSP 최초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유전체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전체 분석 서비스는 개인 유전체 서열을 분석해 유전자 변이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유전체 정보 생산 규모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 2019-2021스마트헬스케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규모를 5049 억원으로 추정하며 매년 10%가량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하는 유전체 분석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엔비디아는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데이터 분석 파이프라인 솔루션 ‘엔비디아 클라라 파라브릭스 온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VIDIA Clara Parabricks on NAVER Cloud Platform)’을 출시했다. 이는 기존 엔비디아의 ‘클라라 파라브릭스’를 네이버클라우드 서버와 패키징한 상품이다. 또한, 네이버 D2SF 투자업체이자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인 아이크로진은 ‘엔비디아 클라라 파라브릭스 온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사의 유전체 분석 솔루션을 결합한 ‘유전체분석 올인원 통합 플랫폼’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서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엔비디아 클라라 파라브릭스는 유전 질환 및 암 워크플로우를 위한 GPU 기반의 전유전체(whole genome), 진유전체(exome), 유전자 패널 분석을 위한 프레임워크다. 높은 처리량과 고정밀 DNA 및 RNA 서열 분석으로 차세대 서열 데이터에 대한 정확하고 가속화된 분석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클라라 파라브릭스 온 네이버클라우플랫폼’은 대규모 연산처리에 최적화된 고성능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네이버클라우드 GPU서버에 클라라 파라브릭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GPU 사양과 클라라 파라브릭스 이미지 선택만으로 자동 설치되는 편의성을 갖췄으며,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분석을 위한 매핑과 변이발굴 등 생물정보학에 필요한 서비스를 엔드투엔드로 제공한다. 기존 CPU 코어 분석 소요시간 대비 30배 빠른 속도로 컴퓨팅 비용을 50%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유전체 분석을 위한 산업 표준에 해당하는 미국 브로드연구소의 유전체 분석 툴킷(GATK)과 구글의 딥배리언트(DeepVariant) 변이 검출기와 같은 툴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크로진의 올인원 통합 플랫폼은 사용자 친화적인 UI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별도의 환경설정을 하지 않고도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전처리, 매핑, 변이 발굴, 품질관리, 외부 공공 데이터베이스 정보연계 등 유전체 정보분석 전 영역에 필요한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희귀질환 및 암 등 임상 리포트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질환 원인 규명을 위한 심층 변이 주석 정보도 임상과 기초 질병연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서비스에 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지원을 제공한다. 유전체를 연구하는 헬스케어 관련 기관과 기업 대다수는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위한 IT인프라 구축과 유지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입해 왔다. 이번 서비스는 시퀀싱 기업, 병원, 학교, 연구소 등 유전체 데이터 증가로 관련 초기 인프라 투자 및 관리 부담을 클라우드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기관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전략&기획 총괄상무는 “네이버클라우드는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과 AI기반 정밀의료시스템 ‘닥터앤서(Dr.Answer)’ 등 의료 클라우드 전환사업에서 안정성을 검증받았다”며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한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유전체 분석 시장의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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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SKT, 양자난수생성기술로 국방·공공 및 글로벌 시장 도전…암호 강소기업 협력, ‘양자생태계’ 가속페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T는 비트리·케이씨에스(KCS)·옥타코 등 국내 암호분야 강소기업들과 함께 양자난수생성기(QRNG)로 보안을 강화한 제품을 개발, 국방·공공 사업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양자난수생성기(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는 양자의 특성을 활용해 패턴이 없는 ‘순수 난수(True Random Number)’를 만드는 기술이다. 제3자가 해킹을 시도해 난수를 탈취해도 패턴이 없기 때문에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SKT는 케이씨에스와 함께 QRNG과 암호통신기능의 반도체를 하나로 합친 ‘양자암호 원칩’(Quantum Crypto chip)을 개발하고 있다. 케이씨에스는 IoT기반의 다양한 제품 및 디바이스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암호칩(KEV7)을 독자개발한 기술기업이다. KEV7 칩은 국정원으로부터 전체 2등급 암호모듈검증(KCMVP) 인증을 획득, 국내 암호칩 중에서 가장 높은 보안등급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서 보안인증을 받은 케이씨에스 암호칩에 QRNG칩을 탑재하는 것인 만큼, 인증과정을 단축하고 원가 비용 등을 낮춰 상품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와 케이씨에스는 ‘양자암호 원칩’으로 드론 등 국방 무기체계사업, 한전 등 공공기관 사업, 월패드 등 홈네트워크 보안 시장 등의 진출을 추진한다. 생체인증 벤처기업 옥타코가 내놓은 지문인식 보안키 ‘이지퀀트(EzQuant)’는 온라인 인증 서비스 기반 카드형 지문보안키(FIDO)에 QRNG 기술을 결합했다. 즉, 기존에 서비스되던 지문 보안키에 QRNG를 적용해서 보안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지퀀트’는 현재 경기도청과 대전상수도 사업본부, 지하철 통합관제 CCTV 관리자 보안인증 수단으로 채택되어 중요시설 시스템을 보호하고 있다. 또 ‘이지퀀트’는 기존에 생체인증으로 수행하던 PC로그인 및 사내 보안시스템(그룹웨어, ERP, CRM 등)의 모든 인증과 연동할 수 있으며, 사무실 출입에 필요한 NFC 기능을 활용해 출입 보안에도 이용할 수 있다. 옥타코는 QRNG이 결합된 FIDO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MS365나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오피스 플랫폼과의 연동 및 글로벌 기업·미국 연방정부 인증 서비스까지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 대국민 인증 서비스인 아다하르 프로젝트를 겨냥한 QRNG 지문 인증장치를 개발해 글로벌 거대 시장 진출도 타진할 계획이다. SKT는 QRNG 기술을 기반으로 4년의 연구개발을 거쳐 지난 2020년 세계 최초 QRNG 칩을 상용화했다. 관계사인 IDQ,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비트리와 협업한 QRNG 칩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퀀텀’에 내장됐고, 갤럭시 퀀텀은 두 개의 후속 모델로 이어졌다. IDQ와 비트리는 QRNG의 기술진화를 목적으로 차세대 QRNG 칩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차세대 QRNG 칩은 시장 확산을 위해 기존 QRNG 칩 대비 크기*가 더 작고 가격은 저렴하며 성능이 개선되는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하민용 SKT 담당(CDO)은 “국내 양자보안기술 생태계 구축을 통해 국내외 양자 사업을 강화하겠다“며, “중장기 R&D 기반 국방, 공공 보안 시장을 중심으로 민간 부분의 IoT, 차량용 사이버 보안(V2X), 금융 등 다양한 영역까지 양자암호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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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포티넷,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제품군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포티넷이 25일 새로운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포티게이트 600F’, ‘포티게이트 3700F’ 및 ‘포티게이트70F’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캠퍼스, 지사 및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환경을 지원하는 AI 기반의 포티가드 보안 서비스와 전용 하드웨어 ASIC을 통합한 고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티게이트 600F(FortiGate 600F) 시리즈는 캠퍼스 엣지 구축을 위한 통합 네트워킹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제로 트러스트 엣지(Zero Trust Edge) 전략을 지원한다. 기업들은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와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 환경을 동시에 지원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비디오 및 애플리케이션 액세스와 같은 리치 미디어 서비스가 새로운 성장 이니셔티브에 포함되어야 한다. 매우 역동적인 캠퍼스 네트워크 영역의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포티넷은 동급 제품보다 평균 초당 7배 더 많은 커넥션 처리 성능을 지원하는 등 미드레인지 제품군에 데이터 센터급 성능과 기능을 접목시켰다. 포티넷의 전용 하드웨어 가속 칩인 NP7(Network Processor 7) ASIC와 25GbE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통한 고속 성능을 제공하여 보안 위협의 측면 이동을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포티게이트 600F는 네트워크의 사각지대를 제거하는 AI 기반 보안 서비스를 함께 통합하여 제공하면서도 7Gbps 속도의 SSL 풀-인스펙션 검사 기능을 제공한다. 포티게이트 3700F(FortiGate 3700F)는 하이브리드 IT 네트워크의 일부이자 조직의 디지털 가속화 여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이터 센터’를 보호한다. 여러 개의 400GbE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갖춘 업계 유일의 컴팩트형 네트워크 방화벽인 포티게이트 3700F는 데이터 센터와 멀티 클라우드간 고속 연결을 지원하여, 애플리케이션이 호스팅되는 위치에 관계없이 고객들에게 최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약 2 마이크로 세컨드(microsecond: 백만분의 1초)의 짧은 지연처리성능으로 HFT(High Frequency Trading) 거래도 원활히 지원한다. 포티게이트 3700F에 기본 통합된 ZTNA기술을 이용하여 기업들은 명시적인 애플리케이션 접속 제어 통제를 수행함으로써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포티게이트 3700F는 새로 도입된 인-라인 샌드박싱 서비스(in-line sandboxing service)를 통해 무정지 보안 시스템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고도화, 정교화된 공격을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다. 포티게이트 70F(FortiGate 70F)는 IT 리더들이 지사에 적합한 규모의 단일 어플라이언스에서 SD-WAN, 고급 보안, 고급 라우팅 및 ZTNA 기능 접목을 통해 WAN 엣지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급망 제약에도 탄력성을 유지하기 위한 포티넷 전략의 일환으로서 포티게이트 70F는 대체 부품 소싱이 가능하도록 재설계되었다. 존 매디슨 포티넷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은 “포티게이트(FortiGate)는 전세계 가장 많이 구축된 네트워크 방화벽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포티게이트는 업계 최고의 SD-WAN 솔루션 중 하나이자, 강력한 LAN Edge 컨트롤러 및 5G 컨트롤러이며 업계 유일의 범용 ZTNA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제품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포티게이트가 업계 유일의 진정한 통합 네트워킹 및 보안 플랫폼의 기반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통합은 20여년의 긴 시간 동안 전용 하드웨어 가속칩 ASIC, 통합 보안 서비스, 그리고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며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위해 유기적으로 개발된 단일 운영 체제인 ‘FortiOS’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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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NICE그룹, ‘디지털 라이프 데이터 댐’ 본격 가동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NICE지니데이타가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이종 산업 간 가명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디지털 라이프 데이터 댐’ 사업을 본격화한다. 데이터 댐은 데이터 보유 기업 간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의 가설 수립부터 데이터 결합, 분석·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필요시 얼라이언스 내 데이터 보유 기업을 매칭해 주기도 한다. NICE지니데이타는 24일 △통신(LG유플러스) △은행(NH농협은행) △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신용 정보/평가(NICE평가정보) △문화(CJ CGV) △유통(NICE지니데이타) 등과 위원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ICE지니데이타는 실증형 사례 확산, 가명 정보 경험 체계 마련, 공동 서비스 개발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았다. 먼저 기존 과제와 함께 MZ 세대의 취업, 주택(직세권), 먹거리 문제나 XY 세대의 어린이집 선정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가설 연구를 추진한다. 공익 목적의 가설 연구도 확대하게 되며, 올해 안에 데이터 결합 후 조만간 일부 성과가 나올 예정이라 사회의 당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 하반기에는 다른 산업의 정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한다. 문화, 금융, 통신, 신용 등 업종별 고객 행동 특성 항목 리스트와 재현 데이터 기술로 익명화한 정보를 선보인다. 정선동 NICE지니데이타 대표는 “가명 정보의 안전한 활용과 공익 중시가 데이터 댐 사업의 핵심이다. 앞으로 전문가와 재현 데이터, 동형 암호 등 보호 기술의 실증 연구를 강화하고 경진 대회나 활용 세미나를 통해 가명정보 활용을 더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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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기원테크, 사이버 해킹 90% 점하는 ‘이메일 보안 차단 국제 표준화 과제’ 선점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기원테크가 사이버 해킹 수단의 약 90%를 점유하는 이메일의 보안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 이메일 보안 기술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 표준 선점에 나섰다. 기원테크는 국제표준화기구(ITU-T)에 제안한 ‘표적형 이메일 공격 차단을 위한 보안 기능 요구사항 및 대응책’ 표준안이 SG17(Study Group 17, 정보보호 연구반) 회원국 대다수 찬성과 함께 신규 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최근 이메일 공격은 특정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교화·고도화하면서 악성 코드 없이 지능적 사칭이 가능해지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진화해 대응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대처하려면 표적형 이메일의 공격 유형별로 수신부터 발신까지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보안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이번 ITU-T SG17 국제회의에 우리나라 국가대표단으로 참가한 기원테크는 국제 표준안을 제안, 표적형 이메일 공격의 유형을 정의하고 전 세계에서 공격 유형별로 공통 적용할 수 있는 보안 기능 요구 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국내 표준 제정 과정을 거쳐 TTA ICT 기술 자문 서비스를 통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국제 표준안은 다양한 지능형·표적형 이메일 공격에 선제 대응하는 게 가능하다. 기원테크는 이번 표준안이 우리나라 사이버 보안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원테크 담당자는 “전 세계 기업에서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되는 이메일을 안전하게 송수신할 수 있도록, 국제 이메일 보안 표준을 빠르게 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메일 보안 표준 솔루션을 전 세계에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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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LG CNS, 고객 최적화 AI서비스 ‘AI 서비스 for X’ 가동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고객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AI 서비스 for X’ 사업에 나서며 ‘AI 주기율표’를 본격 도입했다. ‘AI 서비스 for X’는 AI를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을 ‘X’로 정의하고, 다양한 산업 영역별로 AI 성공사례와 적용된 솔루션, 플랫폼 등을 사전에 검증했다. 성공사례, 솔루션, 플랫폼 등을 고객별 최적의 조합으로 그룹 지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LG CNS는 ‘AI 서비스 for X’를 통해 고객들의 업무에 AI를 빠르게 적용하고 DX 고객경험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LG CNS는 △언어AI △시각AI △데이터AI △복합AI △AI 학습용 데이터 준비 등 5개 영역에 해당되는 52개 AI 비즈니스 사례로 AI 메뉴판 격인 ‘AI 주기율표’를 제작했다. ‘AI 주기율표’에는 △소셜 수요 예측 △작업자 이상행동 감지 △법인카드 이상 사용 감지 △챗봇 △AI 무인시험감독관 등 고객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포함됐다. 고객은 ‘AI 주기율표’를 통해 AI 적용 분야를 찾아내고, 의사 결정자가 판단하는 중요성과 시급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우선과제를 도출할 수 있다. 투자비용과 리스크를 고려한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수익률) 평가를 통한 상세 전략도 수립 가능하다. LG CNS는 이미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검증된 AI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상담 영역에서는 신한카드, KB금융그룹, 우리은행 등 메이저 금융사들의 AI컨택센터와 챗봇을 구축하며 AI 성능을 검증받았고, 현재는 현대자동차의 AI 컨택센터를 구축 중이다. 제조, 물류현장에서 AI로 제품 품질을 측정하고 불량을 검출하는 품질검사 영역은 롯데글로벌로지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의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업무자동화, 사기거래 탐지, 보험심사 자동화 AI는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농협중앙회 등의 구축 성공사례를 보유했다. 마케팅, 수율 극대화, 공급망 최적화 등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계열사 들로부터 검증받은 AI 패키지다. LG CNS는 ‘AI 서비스 for X’를 고객사 비즈니스와 IT 환경에 맞게 구축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도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어떤 업무에 AI를 적용해야 하는지, 어떤 AI 기술을 활용해야 하는지를 찾아내는 등 기업고객의 페인포인트를 분석하는데 ‘AI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AI 디스커버리’로 고객과 함께 약 2달 간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AI 과제 발굴과 전략을 수립한다. LG CNS는 ‘AI 기술’과 LG CNS가 30년 이상 집대성한 ‘소프트웨어 방법론’을 결합해, AI를 고객에 적용하는 엔진인 ‘소프트웨어 with AI’도 만들었다. AI로 구축된 소프트웨어는 전통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유기적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예컨대 AI 챗봇은 기존의 콜센터 시스템과, 품질 검사 비전AI는 생산라인 시스템과, 상품 인식 비전AI는 택배 물류 검수 시스템과, 예측 분석 AI는 보험 심사 시스템과 연동되는 식이다. LG CNS는 기업고객의 AI 시스템 구축 시 설계, 개발, 유지보수까지 전 사이클에 대한 표준과 구축방법을 제공해 ‘AI 서비스 for X’를 실현하는 엔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LG CNS는 ‘AI 서비스 for X’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AI 신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언어AI로 가상상담원의 목소리와 멘트를 구현하고, 비전AI로 아나운서 등 실제 인물을 가상화해 금융사 무인점포 AI뱅커 서비스에 멀티모달 기술을 적용한다. 은행 점포를 메타버스로 가상화해, 소비자의 아바타가 가상점포를 돌아다니며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 상담을 받는 등의 ‘메타버스 컨택센터(MVCC)’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LG CNS는 최근 ‘언어 AI LAB’을 신설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비전 AI LAB’, ‘데이터 AI LAB’, ‘AI 엔지니어링 LAB’과 함께 4대 AI 연구소(LAB) 세팅을 완료했다. △언어 △시각 △데이터 △시스템 구축 등으로 연구 분야를 세분화해 AI 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AI·데이터 전문가도 약 800명이 포진돼있다. 현신균 LG CNS D&A사업부장(부사장)은 “LG CNS가 수행한 AI 성공 케이스를 바탕으로 기업고객들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체계화해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AI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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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5-25
  • 엑스트라홉, 사이버 교전 대응 보안 준수 지침 평가 서비스 무료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엑스트라홉은 자사가 전세계 보안 당국들이 네트워크 감시 및 보안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모든 불규칙성 또는 의심되는 문제들을 보고하도록 발표한 지침인 ‘쉴드업’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쉴드업 평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엑스트라홉의 쉴드업 평가는 공격 패턴과 움직임 등을 AI 및 행동 기반 탐지를 통해 안전하지 않은 프로토콜, 취약한 장치 및 클라우드 구성 오류 등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한다. 쉴드업 평가는 미국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 유럽연합(EU), 유럽네트워크정보보호원(ENISA), 유럽연합 사이버 비상 대응팀(CERT-EU), 호주 사이버 보안 센터(ACSC), 싱가포르 침해대응센터(SingCERT)와 같은 주요 보안 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인텔리전스로 무장한 보안 팀은 악의적인 활동이 조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전에 집중하고 조사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다. 김훈철 엑스트라홉 지사장은 "엑스트라홉은 파트너와 함께 아시아 조직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전세계적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사이버 보안 위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동시에 정교해지면서 위협 행위자들은 혼란을 일으키고 조직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보고 있다. 엑스트라홉은 기업이 사이버 방어를 강화하고 국가 비상 대응 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다. 엑스트라홉은 기업이 사이버 방어를 강화하고 싱가포르 침해대응센터(SingCERT)와 같은 국가 비상 대응 팀의 지침을 이행하기 위해 네트워크 가시성을 높이고 구식 프로토콜 및 소프트웨어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2-05-23
  • 클라우다이크, 가상 드라이브 서비스 ‘클다스트림’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기업 클라우다이크는 클라우드 저장소를 가상 드라이브로 연결해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신규 서비스 ‘클다스트림(CLDA stream)’을 출시한다. 클다스트림은 웹 접속 없이 기존 윈도 탐색기에 연동돼 간편한 파일 동기화 및 파일 관리가 가능한 ‘PC 클라이언트(PC Client)’에 이어 사용자의 PC 하드디스크 용량을 차지하지 않고, 웹 서버에서 저장된 폴더 및 파일을 PC 탐색기상에서 업·다운로드할 수 있는 가상 드라이브다. 해당 서비스는 파일을 여러 스토리지에 분산해 사용하거나 컴퓨터 용량에 제한이 있는 기업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클다스트림은 윈도, 맥(Ma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파일 탐색기와 연결을 통해 쉽게 파일 업·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문서 파일 외에도 모든 이미지 파일의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비디오, 오디오 파일의 스트리밍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회사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물론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FTP (File Transfer Protocol)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클다스트림은 팀 드라이브를 통해 팀 구성원 간 파일 저장·공유를 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파일 잠금 기능을 제공해 다른 사용자의 파일 수정, 이름 변경, 삭제 제한이 가능하다. 또 잠김 파일 목록을 확인해 실시간으로 파일 잠금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파일 잠금 기능의 장점은 안전한 파일 관리는 물론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문서 보안 이슈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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