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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CNS, 정부세종청사를 “디지털청사로 변신”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는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스마트 정부청사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2023년 4월까지 국내 최대 규모(연면적 19만평, 62만9천㎡) 청사인 정부세종청사를 디지털전환(DX) 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정부세종청사는 디지털트윈, 5G특화망, AI, 빅데이터 등 DX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LG CNS는 이 프로젝트에서 △디지털트윈 △5G특화망(이음5G)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AI 통합 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가상 공간에 실제 정부세종청사를 3D로 구현해낸다. 이 공간 안에서 관리인 아바타가 소방, 전기, 조명 관련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아바타 순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는 정부세종청사에 이음5G를 적용한다. 정부세종청사는 통신사 이동통신망이 아닌 별도의 전용 주파수를 이용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AI 통합 관제시스템’은 AI, 빅데이터 기반의 ‘이상감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AI는 인물 성별, 소지품 유무, 차량 종류 등 약 60종의 지표를 활용해 정부세종청사 안팎의 2000여개 CCTV에 촬영된 모든 영상을 분석한다. 정부세종청사 관제실에서는 AI가 분석한 시설물·보안 관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화재, 무단침입 등 이상상황 신속 인지/알림 △시설물 이상감지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LG CNS는 DX신기술을 총망라한 ‘AI 통합 관제시스템’을 ‘시티허브 빌딩(Cityhub Building)’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시티허브 빌딩은 LG CNS가 자체 개발한 통합관제 특화 플랫폼으로 빌딩, 공장 같은 대형 건물의 데이터 수집, 설비 관리·제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담고 있다. 향후 정부세종청사는 ‘AI 통합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이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화재 발생 시 △화재 위험 알림 △화재 발생 지점 정밀 감시 △비상출구 현황 안내 △소방장비 목록 제공 등이 가동돼 비상 대응 체계를 수립할 수 있다. LG CNS는 보안성과 편의성을 갖춘 워크스루(Walk-Through)형 출입 게이트도 구축한다. 모바일공무원증 앱 인증, AI얼굴인식을 결합한 복합인증 방식을 도입한다. 정부청사 근무자들은 앱을 켜고 출입 게이트를 지나가기만 하면 된다. 마스크를 착용해도 AI가 정확하게 얼굴을 인식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LG CNS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얼굴 위변조 방지 기술 인증’을 보유한 씨유박스(CUBOX)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전세계 30여개 기업만 이 인증을 받았고, 국내에선 씨유박스가 유일하다. LG CNS는 세종을 포함한 서울, 과천, 대전 4곳 정부청사에 워크스루형 출입 게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유인상 LG CNS 스마트SOC담당 상무는 “정부세종청사의 디지털전환을 통해 보안·관제·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대국민 편의까지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물, 모빌리티 등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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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씨디네트웍스,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 솔루션 ‘ESA’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씨디네트웍스가 새로운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 솔루션 ‘Enterprise Secure Access’ (이하 ESA)를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ESA는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의 안전한 원격 액세스를 통해 기업 내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면서 효율적이며 사용하기 쉬운 하이브리드 네트워킹 환경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ESA는 SDP(Software-Defined Perimeter) 및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기 전 사용자 ID, 디바이스 보안 및 사용자 동작을 확인해 사용자와 디바이스를 인증한다. 보안 게이트웨이로 오리진의 IP 주소와 포트를 보호해 사용자 위치 또는 디바이스와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를 사이버 위협에 노출시키지 않고 생산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씨디네트웍스 한국 영업 대표 박광현 상무는 “ESA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원격 액세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신 보안 인프라에 적응해 하이브리드 작업 공간을 수용하는 동시에 기업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및 데이터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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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클라우드 기술 기업 아이에스에이테크, ‘제트컨버터 클라우드’로 사명 변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이에스에이테크가 사명을 ‘제트컨버터 클라우드’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제트컨버터 클라우드는 기업들의 안전하고 빠른 디지털 전환 여정을 위한 혁신적인 자동 클라우드 전환 도구와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 복구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트컨버터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자동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도구는 소스머신 타입에 얽매이지 않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Cloud-agnostic) 전환 기술을 제공해 클라우드 전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또 디지털 전환 담당자들의 클라우드 전환 생산성,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다. 제트컨버터의 서버리스(Serverless) 클라우드 재해 복구 솔루션은 클라우드 전환 여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오류 또는 랜섬웨어 공격에서 소중한 데이터를 지켜줄 뿐만 아니라 운영 체제, 애플리케이션까지 재설치 없이 클라우드로 빠르게 복구해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한다. 특히 서버리스 기술은 가상화 기반의 온프레미스 재해 복구 서비스 대비 최대 80%의 TCO 절감 효과가 있다. 제트컨버터의 클라우드 애그노스틱 자동 전환 및 서버리스 재해 복구 솔루션은 아마존, 애저, 구글, 오라클 클라우드 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을 비롯해 네이버, NHN, KT, 삼성 클라우드 등 국내 선도 클라우드 서비스 모두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KB은행, LG엔솔 및 북미 오라클 클라우드 등 1000여개의 국내외 대표 기업에도 제트컨버터를 공급했다. 민동준 제트컨버터 클라우드 대표는 “새 사명을 브랜드(제트컨버터) 및 북미 법인(ZConverter, Inc.)과 통일해 고객에게 일관된 정보를 전달하고,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인지도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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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dSPACE, “Cloud 기반 자율주행 통합 검증 솔루션” 국제표준 인증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dSPACE는 Cloud 기반 통합 검증 솔루션 ‘SIMPHERA’가 자동차 안전 관련 시스템에 대해 TÜV Süd에서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SIMPHERA는 자율주행 기능을 검증하는 데 쓰이는 Cloud 기반 솔루션이다. dSPACE의 확장성이 뛰어난 웹 기반 Cloud 솔루션 SIMPHERA를 통해 사용자는 자율주행 기능의 계산 집약적 검증을 빠르고 쉽게 수행할 수 있다. 또 전 세계에 분산된 개발팀의 협업을 지원하고 고객이 그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사용 가능한 모델, 시나리오, 테스트 및 인터페이스를 통해 SIL (Software-in-the-Loop) 및 HIL (Hardware-in-the-loop) 플랫폼에서 연속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다. 이번 인증으로 전 세계 자동차 OEM 및 부품 업체들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및 기능 검증 시 ISO 26262를 준수하는 SIMPHERA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IMPHERA는 제품 출시 뒤 단 9개월 만에 글로벌 테스트, 검사 및 인증 분야 전문 기관인 TÜV Süd의 인증을 받았다. 성공적인 초기 인증에 이어 dSPACE와 TÜV Süd는 SIMPHERA와 같이 ISO 26262에 따라 애자일(Agile) 방식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 제품의 꾸준한 인증을 위해 새로운 절차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능을 검증하기 위한 새로운 기능을 짧은 시간 안에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SPACE의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 Tino Schulze는 “우리는 고객이 자율주행 기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그들의 핵심 역량에 집중하고, dSPACE 툴을 사용해 개발한 기능이 안전성 측면에서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표준을 충족한다는 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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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네이버클라우드-쿠콘, 금융보안원 ‘통합 인증 중계 시스템’ 구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네이버클라우드-쿠콘은 금융보안원이 추진하는 ‘통합 인증 중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확대되고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인증 기관이 제공하는 사설 인증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인증 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중계 시스템이 없어 정보 제공 기관은 여러 인증 기관과 개별적으로 연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이런 이유로 통합 인증 중계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고 금융보안원은 인증 수단 연동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을 줄일 통합 인증 중계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쿠콘은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 쿠콘은 통합 인증 이용량 급증과 같은 업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인증 API 플랫폼 형태로 구축·운영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규모 인증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운영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네이버 클라우드를 활용한다. 통합 인증 중계 시스템의 주요 기능으로는 △참여 인증 기관별 통합 인증 API에 대한 호출·응답 중계 △접근 토큰 발급 API, 인증 API 제공 △인증 기관별 인증 API 호출 △이용 기관별 관리자, 이용자 계정 조회·관리 △이용 기관/이용자 권한 관리 △이용 통계 관리, 이력 관리, 이용량 정책 관리 등이 있다. 정보 제공 기관은 통합 인증 중계 시스템을 통해 여러 인증 기관과 한 번에 연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에 정보 제공 기관이 인증 API 개발 시 소요됐던 시간·인력·비용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통합 인증 중계 시스템은 올 9월 시범 가동 이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이 이번 금융보안원의 통합 인증 중계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API 플랫폼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이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쿠콘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 API도 꾸준히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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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현대오토에버, 차량SW 분야 등 대규모 채용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차량SW, 스마트X 등 다양한 모빌리티 테크 분야에서 연구 및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함이다. 이번 채용 분야는 ICT, 차량SW 분야의 △PM △SW(프론트엔드/백엔드) △아키텍트 △데이터 분석 △품질 △보안 △디자인 △기획(기술, 서비스) 등이다. 신입 인재 채용은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경력직 인재 채용은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입사 지원서를 작성한 신입 사원 지원자는 모두 인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또 젊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MZ 세대 사원을 면접위원으로 배치한다. 각 팀 주니어급 사원이 면접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의 시각에서 지원자를 평가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팀원을 선발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집중 근무 시간을 준수하면 그 외 시간에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현대·기아·제네시스 차를 첫차로 구매할 때 구매 지원금 20%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채용과 관련해 채용 담당자,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는 신입 부문 대상 7월 26일, 경력 부문 대상 7월 28일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공지는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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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SKT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텔레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양자암호통신망의 관리와 연동에 대한 기술 2건을 제안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ITU-T는 전기통신 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의 산하기관으로 통신 분야의 표준을 정하는 기구다. 이번 ITU-T 회의에서 표준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양자암호통신망 연동을 위한 통합 관리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시스템 △연합 양자암호 통신망(QKD Network Federation)이다. 두 기술 모두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확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양자암호통신망 연동을 위한 통합 관리 SDN 시스템은 통신사의 기존 통신망과 양자암호통신망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통신사들은 양자암호통신망을 별도로 관리할 필요 없이 기존 통신망과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제안한 시스템(표준화 방안)은 서로 다른 장비 회사의 양자암호키분배기(QKD)를 활용한 양자암호통신망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통신사들이 복수의 장비사들과 함께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양자암호통신 생태계 확대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 양자암호 통신망 기술은 양자암호통신 로밍에 비유할 수 있다. 로밍이 서로 다른 국가간 망을 연동해 국경을 초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사업자의 양자암호통신망을 연동해 서로 다른 사업자가 구축한 양자암호통신망에 접속한 고객간에도 양자암호 기반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는 동일한 사업자의 양자암호통신망에 접속한 사용자간에만 양자암호 기반 통신이 가능했다. 하지만 양자암호통신망 연합 표준이 완성돼 상용화되면 서로 다른 사업자의 양자암호통신망을 사용하는 고객간 양자암호통신도 가능해져 보다 많은 고객이 안전한 통신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 또한 국가 양자암호 기간통신망과 통신사 양자암호통신망을 연합하여 위급 상황에서 공동 로밍도 가능해진다 하민용 SKT 혁신사업TF 담당(CDO)은 “이번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과제는 양자암호통신의 대중화를 이끌 핵심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T는 국제표준화 작업을 비롯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를 지속 추진해 양자 생태계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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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KISA 사이버대피소 이용기업 “지난해 7271곳”…11년동안 매년 평균 56.7% 증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사이버 대피소를 이용한 기업 수가 지난 10여년간 연평균 5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도스 사이버 대피소는 2009년 7·7 디도스 대란 이후 정부가 구축한 중소·영세기업 대상 디도스 방어 시스템으로, 디도스 공격 협박 등을 받은 중소기업이나 실제로 디도스 공격을 받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KISA는 지난 2010년 개소 당시 52곳에 불과했던 참여 기업이 지난해에는 7271곳이었다고 밝혔다. 11년 동안 매년 평균 56.7%씩 이용기업수가 늘어난 것이다.. KISA는 앞으로 사이버대피소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은성 KISA 탐지대응팀장은 “사이버대피소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소영세 기업 피해를 막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며 “디도스 공격 이외에 다른 공격 피해 기업도 보호를 하려고 한다. 침해사고 피해기업이 복구하는 기간 동안 보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가 공격을 받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혹시라도 대규모 공격이 들어왔을 때 통신사의 회선을 순간적으로도 도와줄 수 있는지도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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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삼성SDS, 국내 IT서비스 기업 최초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가 국내 IT서비스 기업 최초로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가 부여하는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ISO/IEC 5230:2020)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인증은 2016년 리눅스 재단 주도로 시작된 ‘오픈체인 프로젝트’가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활용 역량을 갖춘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 후 수여하고 있다. 삼성SDS는 이번 심사를 통해 오픈소스 활용 정책과 프로세스 수립, 전문 인력 확보, 구성원 교육 등 오픈소스 준수 체계 모든 항목에서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개 소스코드지만 라이선스 규약을 지키지 않거나 취약점을 점검하지 않을 경우 법적 이슈와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삼성SDS는 2007년 구성된 오픈소스 담당 조직을 올해 초 개발, 보안, 법무, 특허 전문 인력을 보강한 오픈소스 사무국으로 확대해 안전한 오픈소스 활용 지원과 법적 분쟁 방지 역할을 강화하였다. 이 사무국은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IT인프라 개발 시 기획 단계부터 오픈소스를 사전 검증해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오류 등 위협 요인을 예방하여 오픈소스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삼성SDS는 지난해부터 해외법인, 글로벌개발센터와 연계해 해외 사업에 활용하는 오픈소스도 통합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픈소스 점검, 변경 추적 관리, 취약점 즉각 조치 등 오픈소스 활용 현황과 점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올해 9월 오픈 예정이다. 김종필 삼성SDS 개발실장(부사장)은 “오픈소스 활용 증가로 소프트웨어 공급망에서 오픈소스에 대한 안정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철저한 보안 점검과 라이선스 준수를 통해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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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 클레온 ‘2022 IT World Awards 3부문’ 수상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클레온이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어워즈 프로그램 및 순위를 제공하는 Globee® Awards의 제17회 ‘2022년 Information Technology World Awards’에서 3부문을 동시 수상하며 한국 스타트업의 저력을 알렸다. IT World Awards는 혁신적인 첨단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 기술 및 사이버 보안을 공급하는 IT 서비스 분야에서 최고의 기대치를 수행한 기업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상으로, 혁신적인 프로덕트와 기업 성장성을 인정받아 클레온은 3부문에서 수상했다. 3부문에서 동시 수상을 하며 한국 스타트업의 위상을 높인 클레온은 지난달, 적은 데이터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디지털 휴먼을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 ‘클론’을 런칭하며 가상 인간 시장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2019년에 설립해 3가지의 프로덕트와 6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7배 성장하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협업관계를 구축한 것을 인정받아 ‘올해의 스타트업-AI 부문’에서 브론즈 등급을 수상하였고, 앱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유저 수를 18만 이상 달성하며 CES 혁신상을 수상한 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카멜로’로 ‘올해의 비디오, 상업적, 광고, 숏폼 성과’에서 골드 등급을 수상했다. 또한, 원본 인물의 목소리 30초만을 학습해 입모양까지 합성되는 다국어 영상을 생성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 더빙 솔루션 ‘클링’으로 ‘올해의 새로운 프로덕트-AI 부문’에서 골드 등급을 수상했다. 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이후 세계적인 어워즈 Globee Awards에서 동시 수상하여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어워즈에서 도전하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클레온이 가진 AI 기술이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며 결국 인간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 더 좋은 기술과 프로덕트를 통해 점차 세상을 편리하고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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