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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쉴더스-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보안 확대 및 신사업 추진 ‘맞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쉴더스가 지난 8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빅테크 기반의 미래 신성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쉴더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업용 메타버스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등 사업 역량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K쉴더스의 독보적인 사이버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자사 솔루션의 보안성 향상을 추진한다. 양사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체화한 사업협력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 클라우드 보안 사업 확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기술 활용한 융합보안 사업 고도화 △스마트팩토리 및 OT(Operational Technology) 사업 협력 등 3가지다. 양사는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지난 5월 양사가 협의한 애저(Azure) 기반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지속하는 한편, SK쉴더스의 국내 1위 사이버보안 역량을 활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뜻하며, 애저 WAF(웹방화벽)/DDos Protection, 마이크로소프트365 보안,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 등이 해당된다. 더불어 양사는 애저(Azure)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를 육성하는 인재 양성 사업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을 활용한 융합보안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은 가상 공간에 현실과 동일한 환경을 그대로 재현하는 기술로 제조, 에너지, 도시, 물류, 교통 등 광범위한 산업에 대한 모델링(구현), 핸들링(실행), 시뮬레이션(예측) 등이 가능한 미래 유망 기술이다. SK쉴더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기술을 활용해 이기종의 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된 위협 정보를 분석/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SUMiTS(써미츠)’를 고도화하고, 산업안전 모의 훈련 솔루션 개발 등의 신규 융합보안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이 밖에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및 OT(운영기술) 사업에 공동 진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SK쉴더스는 OT 보안 분야에 대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예지보전(preventive maintenance) 사업 등 데이터 기반 사업에 공동 진출할 예정이며, 신규 공장 설계 및 기존 공장 개선 사업 등도 추진한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혼합현실(MR) 디바이스 홀로렌즈(HoloLens), 원격 작업 툴 리모트 어시스트(Remote Assist) 등 다양한 기기 및 솔루션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기술의 발전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수록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으며, SK쉴더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맺은 업무 협약은 뛰어난 보안성과 혁신적인 기술을 함께 제공하겠다는 취지”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을 총 결집해 보안 시장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에 대한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사이버보안 역량을 갖춘 SK쉴더스와의 이번 협업은 국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고객에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이버보안 환경을 제공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SK쉴더스가 보다 견고한 사이버보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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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다우기술, 잠재 고객 소통 공간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 오픈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다우기술은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와 협업을 통해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 소통의 접점을 찾고자 기존 전화, 이메일, 채팅 서비스에서 나아가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 제공을 위해 메타버스 공간을 오픈한 것이다. 다우오피스는 고객 간 접점 공간을 메타버스 플랫폼 위에 구현해 이곳을 고객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맞게 디자인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를 위한 휴식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또한 정형화한 업무를 위한 사무실 공간의 느낌을 줄이고, 편안한 공간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전체적 느낌에 휴양지와 플랜테리어 무드를 반영했다.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는 1층 ‘콘텐츠 라운지’와 2층 ‘영업 라운지’, 총 2개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 콘텐츠 라운지는 처음 메타버스 라운지에 입장해 다우오피스를 접한 고객들을 위해 다우오피스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다우오피스 소개 자료, 업무 플랫폼 서비스 비교 자료, 고객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필수 확인 자료 존’ △다우오피스 공식 소셜 미디어를 둘러볼 수 있는 ‘SNS 홍보 존’ △영상으로 다우오피스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영상 자료 존’이 있다. 이 밖에도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를 더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증 사진 공유 이벤트와 다우오피스 관련 OX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존으로 꾸려져 있다. 2층에서는 사전 상담 예약을 통해 방문한 고객들이 실제 다우오피스 영업 담당자와 비대면 도입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미팅 회의실’이 마련돼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도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웨비나 진행 시 단순히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아닌, 실제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100석 규모의 콘퍼런스 홀이 제공된다. 더불어 무료 체험 신청, 방문 미팅 신청, 견적서 신청, 업무 제휴가 가능한 링크들을 통해 다우오피스를 더 알아볼 수 있다. 다우오피스 마케팅팀 담당자는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통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하고자 시도됐다”며 “현재는 신규 고객들에게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도입 상담을 진행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기존 고객을 위한 고객 지원 센터로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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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9
  • 기가몬, 국내 클라우드 가시성 시장 공략 강화…가시성 분석 통합 솔루션 ‘호크(Hawk)’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기가몬(Gigamon)은 복잡한 컴퓨팅 운영 환경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가시성 확보를 위해 네트워크 분석과 보안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가시성 분석 통합 솔루션인 ‘호크(Hawk)’를 발표하고 국내 금융, 공공 및 서비스 제공기업(SP)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호크는 모든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할 수 있는 가시성 및 분석 패브릭 솔루션이다. 사이먼 리 기가몬 APJ 세일즈 총괄 부사장(VP)은 “기가몬은 심층적인 딥 옵저버빌리티(Deep observability) 기반의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세계 유수의 조직들의 신속한 운영과 보안 유지 및 혁신을 지원한다. 기가몬은 업계 최초의 유연한 가시성 및 분석 패브릭 솔루션을 제공하여 '클라우드 도구에 대한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및 '네트워크 도구를 사용해 클라우드 가시성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클라우드 가시성 격차 해소를 돕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이먼 리 부사장은 “딥 옵저버빌리티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를 보장하고, 성능 병목 현상의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최신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IT 인프라 관리와 관련된 운영 추가 자원(오버헤드)의 소모를 줄일 수 있어. 궁극적으로 기업은 클라우드의 완벽한 전환을 구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박희범 기가몬 코리아 지사장은 “디지털 혁신 및 원격 근무의 확산으로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딥 옵저버빌리티를 지원하는 기가몬의 가시성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기가몬은 업계 최초의 탄력적인 가시성 및 분석 솔루션과 함께 실시간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정보를 제공하여, 보안 및 성능 사각지대를 제거하여 IT팀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전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한 조직은 고객의 디지털 경험 개선과 내부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지사장은 “고객이 위험을 최소화하고 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딥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가몬이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내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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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9
  • 트렌드마이크로, 자회사 'VicOne' 설립… 자동차 사이버보안 산업 주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트렌드마이크로가 전기차 및 커넥티드카 전용 보안을 제공하는 자회사 ‘VicOne’을 설립했다. 오랜 기간 보안 시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등장시켜온 트렌드마이크로의 최신작 ‘VicOne’은 2025년까지 전 세계에 4억 대 이상 활용될 커넥티드카의 사이버 위협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에바 첸 트렌드마이크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트렌드마이크로는 연결된 생태계를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목표 아래, 새로운 공급망에 적용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며 “자동차 사이버 보안 강화에 대한 자동차 제조 업체들의 시급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VicOne은 트렌드마이크로 혁신의 집약체로 업계에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기 자동차는 새로운 공격 시나리오의 원격 디지털 위협에 점차 노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OEM 및 공급업체는 UN 유럽경제위원회 세계 포럼이 제정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정 ‘UNECE WP. 29 R155’를 준수하는 포괄적인 사이버보안 제도를 자사 생태계에 신속히 구축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에 향상된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제공해 규제 조치를 준수하려는 자동차 제조업자라면 보안운영센터(SOC) 마련이 필수단계가 됐다. VicOne의 보안운영센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서비스를 통합해 텔레메트릭스와 커넥티드카의 주요 보안정보를 수집하며, 애저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보안 위협과 침해를 분석한다. 쇠렌 라우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및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IoT파트너 솔루션 총괄 관리자는 “사이버보안은 전기차(EV) 생태계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제로 트러스트 사고방식으로 포괄적이고 개방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트렌드마이크로와 VicOne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와 애저 IoT 서비스 내 AI 기능을 활용해 함께 구현할 텔레매틱스(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 및 전기자동차의 엔드투엔드(End-To-End) 보안 솔루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자회사 VicOne을 통해 자동차 생태계에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차량 보안운영센터(SOC) △무선 보안 △차량 내 보안 △서비스형 침투실험 및 자동차 취약점 관리를 통합한 성능으로 보다 상세한 사고 분석 및 신속한 대응을 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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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CyberLink, Good Finance와 보안 인증 파트너쉽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CyberLink가 6일 Good Finance의 eKYC (Electronic Know Your Customer) 계좌 개설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FaceMe® AI 안면 인식 엔진을 Good Finance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고객도 휴대전화 카메라로 신분을 확인하고, 원격으로 문서에 서명하는 것만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사실상 은행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은행 방문의 필요성을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분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적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Good Finance는 편리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링크의 FaceMe AI 안면 인식 엔진을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했다. 신분 확인을 위해 반드시 은행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인적 오류의 가능성도 작아져 훨씬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FaceMe 기술로 사용자는 사진을 찍거나, 앱에 문서를 올리기만 해도 eKYC 인증 과정을 완료할 수 있다. FaceMe는 AI 기술을 활용해 신분증 사진과 카메라 앞에 있는 사용자가 같은 인물인지 확인한다. 이 밖에도 생체 인식 및 안티 스푸핑 기술로 카메라 앞에 있는 사람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감지할 수 있어 개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용한 범죄를 막을 수 있다. Good Financial 제품 매니저 대니얼은 “사이버링크는 타이완 금융업계에 매우 적합한 eKYC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확도가 매우 뛰어나 규제 준수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여러 솔루션을 엄격하게 평가한 뒤 사이버링크의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내부적으로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자우 황 사이버링크 최고 경영자(CEO)는 “은행, 보험, 보안 산업에서 공통으로 중시하는 주제 가운데 하나인 eKYC에는 AI 안면 인식이 가장 이상적 비대면 솔루션”이라며 “FaceMe의 뛰어난 정확도로 eKYC 인증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보안성을 높이고, 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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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시큐뉴스] ‘한국의 엔비디아 키운다”... KT, AI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300억원 투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KT는 국내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인 ‘리벨리온’에 300억 원 규모의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리벨리온은 AI 반도체 분야에서 우수한 개발 인력과 수준 높은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 경쟁력 등 차별화된 입지를 다져온 회사다. 가트너 등에 따르면 로봇, 자율주행 등 AI서비스가 본격화 되고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AI반도체 시장이 ‘21년 267억 달러에서 ‘30년 1179억 달러로 10년간 약 4배 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리벨리온은 지난해 AI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인 모레(MOREH)에 이은 KT의 두 번째 AI인프라 분야 전략 투자 스타트업이다. KT는 이들 기업과 협력으로 AI반도체 분야에 본격 진입해 디지코 성장을 가속화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적으로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있어 엔비디아의 GPU 점유율이 80%에 육박한다.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AI서비스·솔루션이 엔비디아에서 제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CUDA’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CUDA가 지원이 안되면 GPU의 AI연산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KT는 외산 GPU 의존도를 극복함과 동시에 중장기 AI 역량을 확보하고 국가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스타트업들과 협력에 나섰다. 이를 통해 지난해 kt cloud가 출시한 세계 최초 종량제 GPU 서비스인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에 CUDA를 지원할 수 있는 자체 AI 프레임워크 적용에 성공했으며, 엔비디아 외의 타 반도체 회사의 GPU 등에도 동일한 개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T는 기존에 진행해온 사업협력에 리벨리온을 동참시켜 차세대 AI 반도체 설계와 검증, 대용량 언어모델 협업 등 AI 반도체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KT 주도의 협업으로 개발할 AI 반도체는 AI알고리즘에 최적화된 NPU(Neural Processing Unit)로 복잡한 알고리즘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일 뿐만 아니라 GPU대비 3배 넘는 에너지 효율과 저렴한 도입비용이 장점이다. 앞으로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등 다수 영역에서 수요가 증가할 NPU 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AI전용 반도체가 적용되면 기존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내 주요 기업, AI 스타트업, 대학교 등에게 더욱 저렴하고 성능 높은 AI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동시에 AWS, 구글 등 AI 풀스택을 지향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며 국가 AI 생태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국내 첫 번째 전략적 투자자로서 Cloud/IDC분야 절대강자인 KT와의 협업은 리벨리온의 새로운 성장과 사업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리벨리온의 우수한 개발 경쟁력을 토대로 KT와 손잡고 AI 반도체 국산화를 넘어 순수 국산 기술력이 글로벌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구현모 KT 대표는 “AI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가 될 수 있는 핵심 영역인 만큼 국내 AI반도체 분야의 선두주자인 리벨리온이 KT와 협업을 통해 엔비디아와 퀄컴과 같은 글로벌 팹리스 기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투자 환경은 어려워지고 있지만 우수한 스타트업에 대한 KT의 투자는 지속 확대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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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견인(犬人)사이엔 ‘펫톡’하세요…우리엔-제일기획, 반려견 소통 챗 기능 ‘펫톡’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나의 반려견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반려견 보호자들이 상상하던 일이 현실이 된다. 펫 헬스케어 전문 기업 우리엔과 제일기획이 반려견과 보호자의 소통을 돕는 챗 기능 ‘펫톡’을 선보였다. 펫톡은 국내 1500만명 반려 인구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 안전하고 조화롭게 지내는 데 이바지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개발됐다. 펫톡은 우리엔이 개발한 반려견 전문 소통 앱 ‘견인사이’의 주요 기능으로 탑재돼 있다. 강아지와 1:1로 채팅하듯 궁금한 점을 물어본다는 콘셉트의 펫톡은 반려견 행동 언어에 대한 의미와 그에 따른 보호자 대응법을 알려주는 게 핵심이다. 답변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들 의견을 바탕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반려견이 자주 하품하는 모습을 보고 펫톡에 “왜 자꾸 하품하니?”라고 물으면 강아지 캐릭터인 ‘우리’와 ‘에니’가 등장해 “지금 불안하고 긴장돼요”라고 답한다. 이어 “보호자 역시 하품해주면 반려견에게 ‘내가 보기에 여긴 괜찮아’, ‘이제 진정해도 돼’라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라는 안내도 해준다. 이 밖에도 반려견이 사람이나 다른 개를 게슴츠레 쳐다보는 행동은 갈등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의도라고 하며, 다른 반려견 등에 T자 대형으로 얼굴을 올리거나 발을 올리는 행동은 ‘내가 너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상대방 반려견이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처럼 펫톡에는 한 발 들기, 배 드러내기 등 크고 눈에 띄는 동작부터 눈·귀·얼굴 표정 등 섬세한 동작에 이르기까지 100개가 넘는 반려견 행동 언어가 탑재돼 있으며 앞으로 음성 언어, 질병 시그널 등을 꾸준히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양 사는 펫톡과 연계해 반려견 관련 양질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견인사이 TV’에서는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반려동물 행동치료 전문 김광식 수의사(건국대 동물매개치유학 겸임교수)가 펫톡에 탑재된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하며, 견인사이 앱에도 반려견 교육 콘텐츠 영상을 계속 업로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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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스파이스웨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14개 웹서비스 개인정보 보호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스파이스웨어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데이터 보호 서비스 ‘스파이스웨어 원 DPS’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NIA는 국가 정보 싱크탱크로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 구축・확산, 지능화 기술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을 주도하는 ICT분야 대표 공공기관이다. 지난해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관 자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하며 클라우드 전환 모범사례로 꼽힌 바 있다. 이번에 공급할 ‘스파이스웨어 원 DPS’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기능과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지원센터를 비롯한 NIA의 14개 클라우드 기반 웹서비스에 민감정보 탐지・차단・암호화・마스킹 등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파이스웨어는 지난 4월 공공 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시 필수 요건인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 클라우드 보안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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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팔로알토 네트웍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오퍼링에 외부 채널형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 추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보다 안전한 웹 애플리케이션 보호와 최적의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즈마 클라우드(Prisma Cloud)에 OOB(out of band, 외부채널형) 방식의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WAAS) 기능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2022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전세계 클라우드 사용이 25%이상 확대됐다. 이에 따라 많은 조직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보안을 확보해야 하는 등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복잡성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에는 인라인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이 보편적인 방식으로 사용되어 있으나 일부 조직의 경우 성능 및 확장성 이슈 때문에 WAF 및 인라인 API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프리즈마 클라우드를 통해 심층 웹/API 보안을 인라인과 OOB 옵션으로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즈마 클라우드는 오늘 추가된 OOB 옵션의 WAAS 외에도, 새로운 위협 탐지, 알림 우선순위, 권한 관리 등의 기능을 더해 기업들이 전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통합된 심층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됐다. OOB WAAS 기능은 프리즈마 클라우드 컴퓨트 에디션(Prisma Cloud Compute Edition)을 통해 먼저 제공된 후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성능 사이의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벗어나기 위해 프리즈마 클라우드에 OOB WAAS를 더했다. 각각의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맞춰 옵션을 유연하게 적용하게끔 지원하기 위함이다”고 말하며 “클라우드로의 워크로드 이동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완벽하게 보호하고, 복잡성을 최소화하여 인프라, 워크로드, 권한,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보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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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삼성SDS, 미국 물류 스타트업 '비전(Vizion)' 투자 완료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는 삼성벤처투자펀드(SVIC)를 통해 해상 물류 가시성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물류 스타트업 '비전(Vizion)'에 지분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정확한 화물 출·도착시간, 위치 정보 등 물류 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류 가시성은 고객에게 적기 제품 생산/판매는 물론 신속한 리스크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글로벌 물류 경쟁력의 핵심요소이다. Vizion은 AI(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해운 선사 및 항만터미널의 화물 위치 정보 등 주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정확도가 높은 화물 운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삼성SDS측은 말한다. 삼성SDS는 Vizion이 제공하는 화물 위치 정보를 자사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와 연계해 다양한 화물 운송 트래킹, 선박 스케줄 등의 정보 제공과 화물 도착시간 예측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SDS의 디지털 물류서비스를 이용하는 화주는 선적/환적/도착항 등에서의 화물 출·도착시간, 실시간 위치 트래킹, 운송 모니터링 등 글로벌 전 지역 해상 물류 정보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받게 된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SDS는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 물류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메이저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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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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