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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정통부, 매출 3000억원 이상 상장법인, 내년부터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지정·신고 상장법인 중 매출액 3000억원 이상 기업이거나 정보통신서비스 일일평균 이용자 수 100만명 이상(전년도말 직전 3개월간) 사업자의 경우는 내년부터 정보보호 공시를 반드시 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하여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등의 제도를 담은 '정보보호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12월 9일(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정보보호산업법이 일부개정(제13조제2항 신설)됨에 따라 법률에 위임을 받아 의무대상 기준, 이행기한 등 제도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시행령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전문가 연구반,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제도 개정 취지 및 기업 규제 부담 수준 등을 고려하여 사업분야, 매출액, 이용자 수에 따른 의무대상 기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의 규제 부담 완화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공기관, 소기업, 금융회사, 정보통신업 또는 도‧소매업을 주된 업종으로 하지 않는 전자금융업자는 의무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법인은 6월 30일까지 정보보호 공시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새롭게 의무화되는 정보보호 공시가 국내 기업·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보보호 공시 전 과정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이 쉽게 정보보호 공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투자, 인력 산출 방법, 정보보호 활동 대상 기준 등의 내용을 담은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을 연내 개정할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용자는 정보보호 공시를 통해 기업이 어느 정도 노력으로 정보보호에 투자하는지 알 필요가 있고, 이를 알리는 과정에서 경영진의 관심이 촉구되어 정보보호 투자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선순환 구조가 모든 산업 분야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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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위메이드, 클레이튼 디앱 ‘클레임스왑’에 투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를 꿈꾸는 위메이드가 클레이튼 디파이 서비스 ‘클레임스왑’에 전략적 투자자로 나섰다. 최근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클레이튼 생태계가 활기를 띠는 만큼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위메이드와 투자 상대인 클레임스왑에 업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기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 사업 영역으로 하는 종합 게임 회사다. 게임과 함께 블록체인·메타버스·대체 불가능 토큰(NFT)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0년 11월 출시한 미르4의 흥행과 함께 P&E (Play and Earn)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위메이드가 투자한 클레임스왑은 올 12월 론칭하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Defi Protocol)로 탈중앙화한 환경에서 클레이튼 기반 암호화폐 간 교환을 지원한다. 서비스 참여자들은 암호화폐 교환에 필요한 유동성을 직접 제공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보상으로 프로토콜 운영 및 정책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거버넌스 토큰(CLA)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클레임스왑 담당자는 “유니스왑과 스시스왑이 이더리움 토큰 생태계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던 것처럼 클레임스왑 출시 뒤 클레이튼 토큰 생태계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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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LG CNS, 오비스와 기업용 메타버스 오피스 서비스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는 오비스(oVice)와 손잡고 기업 맞춤형 메타버스 오피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업용 메타버스 파트너십을 체결한 두 회사는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메타버스 공간이 일회성 이벤트 장소에서 프로페셔널 업무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LG CNS는 고객사 업무 시스템을 오비스 플랫폼과 최적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메일 송수신, 사내 공지사항 열람, 일정 확인 등 업무 기능을 메타버스에 그대로 구현한다. 산업별 고객 요구에 맞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설계한다. 오비스 플랫폼은 일본에서 2200개 이상 기업이 사용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채팅, 화상회의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원하고, 고객 요구에 맞춰 가상 사무실, 온라인 이벤트 공간 등 여러 가지 메타버스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최문근 LG CNS DT사업부장(전무)은 “가상과 현실 경계가 희미해지는 ‘멀티믹스’ 시대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고객의 메타버스 기반 업무공간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LG CNS는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맞춤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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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미르니-가디안 시큐리티, 국내 NFT 플랫폼 최초 ISMS 인증 도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미르니가 가디안 시큐리티와 협업해 국내 NFT(대체불가능토큰) 플랫폼 1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취득에 나선다. 미르니는 NFT 자체 제작·거래 플랫폼으로 여러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컬렉션 형태로 선보이며, 서비스 출범 약 3개월 만에 가입 회원 수 1만명 돌파 등 국내 NFT 업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디안 시큐리티는 ISMS/ISMS-P 인증 컨설팅 전문 업체다. 자사 고유의 컨설팅 방법론과 솔루션으로 미르니의 ISMS 인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정보 보호 관리 체계다. ‘관리 체계 수립 및 운영’과 ‘보호 대책 요구 사항’ 2개 영역에서 총 80개의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ISMS를 취득하면 정보 보호 위험 관리를 통한 비즈니스 안전성 향상, 윤리 및 투명 경영을 위한 정보 보호 법적 준거성 확보, 대외 이미지 및 신뢰성 향상 등의 장점을 확보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고객들에게 더 안전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양영석 미르니 대표는 “이번 ISMS 인증 취득뿐만 아니라, 앞으로 글로벌 진출에 대비하기 위해 ISO27001에 대한 인증 취득을 계획하고 있다”며 “미르니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보안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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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쿠콘, 마이데이터 서비스 ‘나의 자산’ 오픈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쿠콘(대표 김종현)이 2022년 1월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기반 마이데이터 정식 시행에 앞서 시범 서비스 ‘나의 자산’을 오픈했다. ‘나의 자산’은 높은 데이터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올 1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취득한 쿠콘이 새로 선보이는 개인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다. 쿠콘의 ‘체크페이’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두 환경 모두 지원한다. 나의 자산에서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를 기반으로 금융 소비자가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원터치 통합 자산 관리 △자산 현황 리포트 △금융 캘린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금융 소비자는 원터치 통합 자산 관리 서비스로 은행·카드·증권·보험·연금 등의 개인 자산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또 자산 현황 리포트로 전체 자산 가운데 예·적금, 투자, 대출 항목 등의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 이전 대비 자산 변동 내역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융 캘린더는 연동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월별 수입·지출 내역을 자동으로 카테고리화해 기록해준다. 금융 소비자는 캘린더 기능을 이용해 본인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현명한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나의 자산은 현재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 서비스 안정화·고도화 작업을 거쳐 2022년 1월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에 발맞춰 정식 오픈 예정이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쿠콘은 15년 간 쌓아온 기술력과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마이데이터 서비스 준비를 해온 만큼 마이데이터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에게 더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쿠콘과 제휴한 기관들이 안전하고 품질 높은 마이데이터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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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메가존클라우드-데이터브릭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확대 위한 피트너십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메가존클라우드와 데이터브릭스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 확대를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 고객들은 데이터브릭스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더욱 빠르게 확보하고,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데이터브릭스의 레이크하우스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시간과 노력을 단축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데이터브릭스의 레이크하우스 플랫폼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고객들은 다양한 사례에서 데이터 팀을 통합해 혁신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되며, 스트리밍 분석, AI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에 이르기까지 단일 협업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과학, 기계 학습 및 분석을 통합하는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데이터브릭스는 글로벌 5000여 기업고객을 확보했으며, 리테일 및 CPG, 금융,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최적화된 분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 비즈니스 분야에 최적화된 데이터 서비스 오퍼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0여명 규모의 전문 조직들을 통해 데이터브릭스를 활용, 데이터서비스 시장 내 선도적인 위치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그렉 테일러 데이터브릭스 APJ 비즈니스 개발 및 파트너 부사장은 “메가존클라우드를 한국 시장의 첫 프리미엄 파트너이자 데이터브릭스 파트너 생태계의 일부로 맞이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우리는 메가존클라우드 팀들과 긴밀히 협업해 한국 내의 다양한 기업들이 보유한 데이터의 가치를 데이터브릭스의 레이크하우스 플랫폼을 통해 현실화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조원우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브릭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확보와 데이터의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보다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메가존클라우드의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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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이스트시큐리티, K-ICT 정보보호 대상 수상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0회 K-ICT 정보보호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백신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 먼저 라이선스를 개방해 국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와 보안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이스트시큐리티의 대표 보안 솔루션인 '알약'은 국내 백신 사용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알약의 사용자는 현재 1000만명이 넘는다. 알약을 활용해 연간 1억건 이상의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분기별로 130만건 이상의 랜섬웨어를 차단하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자사의 인공지능(AI) 연구소인 'AI 플러스 랩'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딥러닝 기술을 보안 솔루션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인 '알약EDR'과 악성코드 위협 대응 솔루션 '쓰렛인사이드'가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국내 주요 기관과의 최신 정보보호의 위협의 동향과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정상원 이스트시큐리티 대표는 "앞으로도 보안 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국내 사이버 보안 수준 강화에 기여할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역시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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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셀렉트스타, 10일 인공지능 데이터셋 컨퍼런스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셀렉트스타가 ‘2021 오픈데이터셋 컨퍼런스’를 12월 1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정부 지원 없이 진행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셋 지원 사업을 위함이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9개의 데이터셋을 AI 산업 발전을 위해 무료로 공개한다. 셀렉트스타 담당자는 “AI 모델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이며, 높은 품질의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더 좋은 AI 모델이 나올 수 있다”며 “셀렉트스타는 AI 산업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9개의 데이터셋이 무료로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네이버 클로바 AI 리더이자 현 Upstage AI 이활석 CTO와 셀렉트스타 김세엽 대표의 특별 강의가 진행되며, 삼성전자 C-Lab, 카카오벤처스, SKT, 한국인공지능협회가 파트너 업체로 참여한다. 올해 초 셀렉트스타는 인공지능 데이터셋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기관, 대학 연구실 또는 개인에게 최대 7000만원 상당의 데이터셋 구축을 무료로 지원해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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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미르니, 가스비(수수료) 부담 최소화한 ‘폴리곤 NFT’ 서비스 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미르니가 거래 가스비를 최소화한 ‘폴리곤(Polygon) NFT 서비스’를 개시한다. 최근 대체 불가능 토큰(NFT) 시장 성장으로 NFT 거래 및 발행량이 늘면서 수수료인 가스비(Gas fee)가 크게 올랐다. 특히 NFT 거래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가스비는 최근 3개월 사이 거의 10배가 올랐다. 이에 NFT를 한 개를 구매하는데 많게는 40만원에 달하는 이더리움 가스비가 발생하고 있다. 가스비는 NFT 구매자와 발행인이 채굴자에게 지불하는 일종의 수수료를 말한다. 미르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레이어 2(Layer 2) 블록체인인 폴리곤 서비스를 제공한다. 폴리곤은 무료 수준의 저렴한 가스비, 이더리움보다 500배 빠른 처리 속도의 기능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 기존 이더리움 지갑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메타마스크 등 이더리움 지갑들은 해당 지갑 주소와 같은 폴리곤 지갑 주소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미르니 사용자들은 메타마스크 등 자신의 이더리움 지갑을 미르니에 연결하면, 자신이 보유한 폴리곤 NFT의 리스트 및 한화 시세를 열람할 수 있다. 미르니는 이 밖에도 이더리움을 폴리곤상 이더리움(ETH on Polygon)으로 일대일 변환해 폴리곤 NFT 거래를 지원한다. 해당 NFT는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미르니에서 한국어로 NFT를 열람한 뒤 미르니가 제공하는 링크를 사용하면 된다. 폴리곤은 최근 NFT 거래량이 가장 높은 메타버스인 ‘디센트럴랜드’의 NFT 거래 토큰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오픈씨에서 월 5000만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보이며 NFT 시장 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샌드박스, 메이시스(Macy’s), 미국 NFL, 드래프트킹스(DraftKings), 티켓마스터(Ticketmaster) 등 해외 대형 기업들이 폴리곤 사용을 발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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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독일 VDE Institute와 업무협약…사이버보안 관련 최신 기술현황 정보 공유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VDE Institute는 산업정보시스템의 사이버보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VDE Institute 간 디지털산업화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자산의 보호 등 사이버보안 활성화를 위한 한국과 독일간의 업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사이버보안 관련 최신 기술현황 정보 공유 △사이버보안 표준 및 인증 체계 구축을 위한 학술 ∙ 기술 교류 △국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양성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은 “스마트시티, 스마트제조 등 디지털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정보보호대학원이 우수한 국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함에 VDE Institute와 함께 여러 고급 정보들과 기술들을 교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선아 VDE Institute 한국 지사장은 “독일의 사이버보안분야 시험 및 인증 전문기관인 VDE Institute와 사이버보안분야 기술정책연구 및 글로벌 인재양성의 중심기관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간의 이번 업무 협약 체결식을 통해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의 역량강화 및 국내에서의 시험평가를 통한 국내기업의 신속한 목표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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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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