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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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이버보안 기사

  • 솔트웨어-엑사비스 ‘보안기술 고도화’ 맞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솔트웨어와 엑사비스는 보안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솔트웨어는 협약을 통해 엑사비스 ‘NetArgos’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 클라우드와 인프라 서비스에 보안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엑사비스는 솔트웨어 고객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영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신기술 개발과 비즈니스 고도화에도 주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솔트웨어 설명이다. 솔트웨어는 국내 최초로 ‘핏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센터(FitCloud Kubernetes Center) 서비스’를 출시한 기업이다. 서비스는 쿠버네티스 도입 및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설정, 관리, 보안, 네트워킹, 성능 최적화 등에 대한 각종 전문 기술을 지원한다. 주력 사업 영역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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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시전 AI 기반 SOC 플랫폼 신버전 공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기업의 보안 운영(SOC)을 통합 플랫폼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운영 플랫폼 ‘코어텍스 XSIAM’을 발표했다. 코어텍스 XSIAM은 SIEM, XDR, SOAR, ASM등 SOC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보안 운영을 간소화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번 오퍼링을 통해 고객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머신러닝 모델을 코어텍스 XSIAM에 통합하고, 써드파티 EDR 데이터를 원활하게 결합하는 한편 클라우드 탐지 및 대응을 활용할 수 있게끔 돕는다. 리 클라리치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최고 제품 책임자는 “데이터 사일로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은 오늘날의 위협 속도를 감당할 수 없다.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고객들은 코어텍스 XSIAM을 통해 대규모의 다국적 기업 기준으로 평균 복구 시간을 며칠에서 몇 분 이내로 단축하는 등 이미 혁신적인 보안 성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BYOML((Bring Your Own Machine Learning)을 통한 AI 기능 확장, 써드-파티 데이터를 퍼스트-파티로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소스 개방, 클라우드로의 확장에 이르기까지, 기업 전체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플랫폼으로 SOC를 지원하기 위해 코어텍스 XSIAM의 혁신을 거듭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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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델 테크놀로지스, DTW 2024 행사에서 ‘델 AI 팩토리’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20일(현지시간) 새벽 DTW(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1일차 행사에서 ‘델 AI 팩토리(Dell AI Factory)’를 발표하면서 디바이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걸친 광범위한 인공지능(AI)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델 AI 팩토리’는 PC,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및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델의 엔드-투-엔드 AI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델은 증가하는 AI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목적형 설계의 오퍼링들을 추가하며 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델은 이날 스냅드래곤 X 엘리트 및 스냅드래곤 X 플러스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AI 경험을 제공하는 신제품 코파일럿+ PC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 제품들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획기적인 성능과 배터리 지속시간을 갖춘 내장형 AI가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는 GPU, CPU, NPU 전반에 걸친 로컬 컴퓨팅 및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은 혁신적인 PC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델은 또한 생성형 AI의 온프레미스 구축과 관련해 허깅 페이스와 협력한 최초의 인프라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델 엔터프라이즈 허브 온 허깅페이스’를 새롭게 소개했다. 업계를 선도하는 허깅페이스의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들은 온프레미스 델 인프라에서 손쉽고 안전하게 맞춤형의 개방형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훈련하고 구축할 수 있으며 챗봇이나 고객지원과 같은 AI 서비스를 더 빨리 구축할 수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총괄 사장은 “델은 광범위한 ‘델 AI 팩토리’ 포트폴리오와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온프레미스와 엣지,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AI 구축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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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경찰, 軍 고위급 인사 개인 이메일 해킹 수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경찰이 국방부와 군 고위급 인사들의 개인 이메일 해킹 사건 수사에 나섰다. 2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최근 차관급을 포함한 국방부 고위공무원과 군 장성들의 개인 이메일 해킹 피해를 파악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군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북한의 해킹 활동과 관련해 수사 중"이라며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해킹 대상과 피해 규모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군이나 공직자의 관용 이메일 계정이 아니라 개인 이메일 계정이 해킹 당한 것으로, 군 서버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경찰 조사에 협조 중"이라며 "당사자들에게 개인 메일 보안 조치를 강화하라는 지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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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SK C&C, 고객 맞춤형 sLLM 구현 지원 플랫폼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는 기업들이 손쉽고 빠르게 맞춤형 sLLM(소형거대언어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Solur LLMOps(솔루어 엘엘엠옵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sLLM은 챗GPT, 하이퍼클로바X, 제미나이 등 LLM(거대언어모델)에 비해 소형이지만 특정 영역에 특화된 학습이 가능하다. 컴퓨팅 자원도 훨씬 적게 소모해 개발 비용을 줄이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어 sLLM을 활용하면 기업 전용 A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SK C&C는 금융, 제조, 통신,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여러 고객들과 함께 수행해 온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적용 방안과 기업 데이터 결합 및 학습 노하우, 기업 맞춤 sLLM 구현 전 과정을 ‘솔루어 엘엘엠옵스’에 담아냈다. 파운데이션 모델은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학습해 언어 이해,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자연어 대화와 같은 다양한 AI 작업 수행을 지원한다. 솔루어 엘엘엠옵스는 먼저 다양한 외부 파운데이션 모델을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AI 챗GPT,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와 같은 상용 LLM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LLM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도 활용할 수 있다. 기업 AI특성에 맞는 sLLM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추천해 주고, 선택∙조합∙활용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 업무에 맞춘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자동 학습데이터 생성, 외부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학습, sLLM 생성 및 테스트 등 과정 전반에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을 적용하여 기업 맞춤 sLLM 구축 과정에서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비용도 절감시켜 준다. 실제로, 솔루어 엘엘엠옵스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수집과 동시에 비정형 데이터를 전처리해 학습용 데이터로 자동 생성한다. 이후 선택된 외부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빠르게 학습을 진행하고, 기업 업무 목적에 맞는 sLLM을 완성한다. 그리고, 서버리스(Serverless) 학습 자원 관리를 통해 제한된 리소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아키텍쳐를 제공한다. 솔루어 엘엘엠옵스는 AI가 오답을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제거와 sLLM 테스트 기능도 제공한다. 데이터 전처리, 모델 생성, 평가, 활용 각 단계에서 환각을 처리하는 AI 자동화 도구를 제공해 비전문가도 안심하고 sLLM을 만들 수 있다. 채팅창에서 간단한 질문으로 완성도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고, 테스트에 필요한 질문도 자동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기업 업무 환경에 딱 맞는 빠른 sLLM 모델 생성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한 사용자 친화적 환경(UI)과 경험(UX)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웹 화면에서 데이터를 선택 후 간편한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데이터 정제부터 모델 튜닝 및 테스트까지 작업을 반복 수행할 수 있다. 다수 데이터 처리는 물론 다수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동시 병렬 학습도 마우스 조작만으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실무자가 본인 업무에 맞춰 필요한 sLLM을 손쉽게 만들고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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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삼성SDS, AI로 글로벌 물류 공급망 리스크 대응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는 20일 잠실캠퍼스에서 '첼로스퀘어(Cello Square)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물류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삼성SDS는 이날 급변하는 글로벌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류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리스크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사례를 소개했다. 삼성SDS는 미디어데이에서 “매일 수집한 6만 건 이상의 글로벌 뉴스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해 물류 리스크를 자동 추출한다. 이렇게 추출된 리스크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위험도를 3단계로 구분하여 산정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과거 약 2만 건의 글로벌 물류 리스크 사례로 위험도를 판단하는 모델을 개발했고, 생성형 AI가 위험도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학습시켰다. 이를 통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물동이 자동으로 산출되면, 삼성SDS 물류 전문가들이 데이터 분석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 방안을 수립한다. 방안 수립에 걸리던 시간도 기존 하루에서 2시간으로 단축되어 리스크 대응 속도를 크게 높였다. 실제 삼성SDS는 지난 4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 상황을 즉시 감지하고, 이스라엘 도착 예정 항공 물동에 영향이 있음을 고객에게 알렸다. 이후 확전에 대비해 오만, 아랍에미레이트(UAE) 등 인근 항구까지 해상으로 운송한 후 주변국을 활용하는 대체 운송 방안을 제시하여 예정된 시간에 운송을 완료했다. 또 삼성SDS는 이날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와 물류운영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은 기존에 삼성SDS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에서 각 메뉴별로 클릭해 정보를 파악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생성형 AI와의 대화만으로 견적 조회, 필요한 컨테이너 개수 산정 등의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SDS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자동화되기 어려웠던 물류운영 업무의 단순/반복업무까지 자동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시스템에서 고객별 물동 정보와 정산 데이터를 각각 확인하였으나,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대화만으로 한 번에 고객별 물동량과 물류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게 구현 중이다. 삼성SDS는 현재 첼로스퀘어를 통해 화물 이동 상황, 선박 지연, 항구 혼잡도, 컨테이너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선박의 예상 이동시간 및 항만 체류시간 등을 계산하여 더욱 정교한 도착예정시간 예측(Predictive ETA) 정보를 제공한다. 항구 정박료 발생이나 선박 억류와 같은 이상 상황, 해상 및 항공 운임 등도 예측하여 미래 비용 가시성까지 높이고 있다. 이 밖에 첼로스퀘어를 통해 항공, 해상, 육상, 철도 등 운송 수단별 탄소배출량과 탄소집약도까지 보여줌으로써 고객의 ESG 경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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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LG CNS, 실시간 화상회의 통역 솔루션 ‘오렐로’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화상회의 다중 통역 솔루션 ‘오렐로(Orelo)’를 개발해 출시했다. 20일 LG CNS에 따르면 ‘오렐로’는 음성만으로 약 100개 언어를 구별하고, 회의 참여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동시통역하는 솔루션이다. 예를 들어 한국인이 베트남인, 미국인, 일본인과 화상회의를 주최한 뒤 “LG CNS의 ‘DAP Gen AI 플랫폼’을 소개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오렐로는 해당 발언을 한국어로 인식한다. 이후 인식한 내용을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로 곧장 옮겨 채팅창 형태의 자막으로 회의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오렐로는 1개국어로만 통역하는 일반적인 화상회의 통역 솔루션에 비해 3개 이상의 다국어 동시통역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LG CNS 오렐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회의록 작성 기능’도 서비스한다. 이용자들이 1시간가량 진행한 회의를 A4 한 페이지 내외로 정리한다. 이 밖에도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와 문장을 찾을 수 있는 ‘키워드 검색 기능’, 모든 회의 대화와 자막 내용을 다운로드하는 ‘전체 대화 저장’ 기능을 탑재했다. 오렐로는 현재 MS가 서비스하는 화상회의 플랫폼 ‘팀즈(Teams)’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LG CNS는 향후 팀즈 외 다른 화상회의 플랫폼에서도 오렐로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LG CNS는 ‘오렐로 모바일’도 개발 중이다. 이는 외국인과의 대면 소통을 위해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용자는 자신과 상대방의 발언을 실시간 통역 자막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 CNS는 추후 오렐로를 PC, 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통역 솔루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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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5-20
  • 파수, OT보안 전문기업 합병…OT 보안 시장 본격 진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가 OT(운영기술) 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파수는 OT 보안 전문기업 파로스네트웍스(이하 파로스)를 인수하고 흡수합병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OT 보안은 제조, 에너지, 운송 산업 등의 장비, 시설 등 물리적 인프라를 관리하는 OT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파로스는 OT 보안 솔루션 컨설팅 전문업체로 15년 이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초대형 공장 등을 포함한 다수의 대기업 고객과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OT 보안 솔루션 공급을 넘어, 구축부터 운영, 안정화까지 OT보안을 도입하고 적용하기 위한 전과정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역량과 레퍼런스를 갖추고 있다는 게 파수측 설명. 파수는 파로스의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화하는 OT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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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개인정보위, 유엔과 'AI 데이터 거버넌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오는 23일 유엔(UN) 인공지능 고위급 자문기구(이하 ‘UN AIAB’)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글로벌 거버넌스’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UN을 포함한 AI 거버넌스에 관한 그간의 국제적 논의를 살펴보고, 다양한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한다. 기조연설은 아만딥 싱 길 UN 사무총장 기술특사가 맡아 그간 UN AIAB에서의 논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은 UN AIAB 위원, 싱가포르 및 한국 정부,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정부 및 공공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근 인공지능 거버넌스의 국제 논의 동향을 살피고 거버넌스 간 상호운용성 촉진 방안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네이버, 메타, 업스테이지, 오픈AI 등 국내·외 AI 산업계 관계자들이 AI 기술·서비스 개발 및 제공 과정에서의 데이터 이슈와 해결방안 및 사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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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엠로,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투자 확대로 영업이익 감소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엠로가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또 한 번 경신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다만 투자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은 급감했다. 엠로는 16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46.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의 IT 투자가 여전히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매출이 1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중동발(發) 지정학적 불안 고조,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여파 등으로 올 초부터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끊이지 않으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공급망관리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고객사로부터 매년 꾸준히 발생하는 기술료도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27.5억 원을 기록하며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3천109만원으로 급감했다. 회사측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글로벌 SRM SaaS 솔루션 사업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비 확대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풍부한 영업 파이프라인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신규 버전 출시 ▲AI 사업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확대 등 다양한 모멘텀을 통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엠로는 올해 AI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스마트스위트(SMARTsuite)’의 신규 버전 v10.0 출시를 예고했다. 또한 엠로는 해외 시장에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가장 공신력 높은 IT 연구 및 컨설팅 업체로 평가받는 가트너의 ‘2024 가트너 공급망 심포지엄/엑스포’(2024 Gartner Supply Chain Symposium/Xpo)와 미국 구매전문가협회(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가 주최한 연례 컨퍼런스 ‘ISM World 2024’ 등 미국에서 개최된 공급망 관련 행사에 삼성SDS와 잇따라 참가해 AI 기반 SRM SaaS 솔루션을 선보였다. 엠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해외 진출 준비 과정은 엠로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와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경쟁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삼아 글로벌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엠로 2.0’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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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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