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사이버보안
Home >  사이버보안

실시간 사이버보안 기사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AI 개인정보보호 자율 점검표’ 5월말 공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자·운영자 대상 '6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표'를 이달 말 공개한다. 자율점검표는 AI 개발·운영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적법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상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참고사항을 수록한 일종의 안내서다. 자율점검표는 AI 관련 개인정보보호 6대 원칙과 함께 자율점검 총괄 흐름도,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핵심 점검 분야 16개에 대한 세부 체크항목(54개), 참고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AI 개발자·운영자는 단계별 체크 항목에 따라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위원회는 “AI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이 개인정보보호법 이해와 법률 해석 등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자율점검표가 주요 점검사항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AI 업계 개인정보보호 관련 어려움 해소를 위한 현장 컨설팅도 추진한다. AI 서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점검표를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최근 AI로 인한 사생활 침해 등 다양한 윤리적 이슈가 발생하는 가운데 AI 서비스 개발·운영 과정에 방대한 개인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 말하면서 “자율점검표를 시작으로 개인정보를 적법하고 안전하게 처리, 사생활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이용 환경이 조성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3
  • 래티스반도체, FPGA 기반 솔루션 스택 포트폴리오 확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저전력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선도 기업 래티스 반도체(나스닥 종목 기호: LSCC)는 새로운 래티스 오토메이트(Lattice Automate™) 스택을 도입해 자사의 방대한 저전력 FPGA(프로그램이 가능한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기반 솔루션 스택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스택은 로봇 공학, 예지 정비(PdM, Predictive maintenance)를 통한 확장 가능형 다채널 모터 제어 그리고 실시간 산업용 네트워킹 등의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간소화 및 가속하는 소프트웨어 툴, 산업용 IP 코어, 모듈형 하드웨어 개발 보드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블 레퍼런스 디자인 및 데모를 포함한다. 래티스 오토메이트는 지능형 산업 시스템이 스마트 공장, 물류 창고, 상업용 건물을 자동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한다. 래티스 오토메이트 스택은 △확장 가능형 모터 제어 △예지 정비 △임베디드 실시간 네트워킹 △사이버 레질런시 등 애플리케이션과 여러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신속한 개발을 위한 레퍼런스 디자인 및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한다. 확장 가능형 모터 제어는 시스템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포함해 유연한 모터 제어 시스템 개발을 가속한다. 예지 정비는 시스템의 여러 모터를 모니터링해 기계의 다운 타임을 최소화한다. 임베디드 실시간 네트워킹은 래티스 넥서스(Lattice Nexus™) FPGA를 중앙 컨트롤러로 쓰는 수많은 장치를 위해 확장 가능한 감지 및 제어 시스템을 구현한다. 사이버 레질런시는 펌웨어 기반 공격을 실시간으로 감지·보호·복구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신뢰점(RoT, Root-of-Trust)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설계 방법론은 임베디드 RISC-V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코프로세싱 기능의 산업용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간소화하는 래티스 프로펠(Lattice Propel™)을 지원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3
  • 블룸테크놀로지-IDCM, 두바이에 ‘블록체인 디지털 뱅크‘ 공동 설립 추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블룸테크놀로지는 IDCM과 암호화폐 수탁이 제도화된 두바이에 블록체인 디지털 뱅크 설립을 추진한다. 양사는 공동 사업 계약을 통해 기존에 IDCM이 전 세계 195개국 마스터카드 결제망과 글로벌 거래소를 연결해 회원들의 암호화폐(비트, 이더, USDT 등 포함)와 실물화폐(USD, KRW 등)를 편리하게 실생활에서 결제하거나 ATM 기계 등에서 현금화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금융 서비스를 보다 확장하게 된다. 또 각종 주요 증서 및 서류 등의 NFT(대체불가능한 토큰)화와 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NFT 수탁 서비스와 고속 토큰을 이용한 De-Fi(탈중앙화금융)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들을 추가해 선도적인 글로벌 블록체인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뱅킹 서비스는 미래에 지금의 금융기관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탈중앙화하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 분야이다. Boo 블롬테크놀로지는 실시간 고속 처리가 가능하면서도 초당 수천건의 거래 처리에도 느려지지 않는 초저비용의 고성능 블록체인 역할을 자사의 로커스체인이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블룸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로커스체인은 고도의 탈중앙화된 환경에서 빠른 처리 성능과 확장성을 구현한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IDCM은 오랜 기간 대규모 사용자가 몰려도 느려지지 않는 확장성을 갖춘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을 찾아왔으며, 로커스체인이 해당 요구사항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블룸테크놀로지와 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조셉 리(Joseph Lee) 싱가포르 소재 거래소 IDCM ASIA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디지털 뱅킹 사업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가능성을 지닌 사업이다. 많은 대형 거래소나 블록체인 관련 사업자들이 원하는 사업이지만 기술의 미비로 아직 제대로 서비스되지 못하고 있다. 블룸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로커스체인이야 말로 탈중앙화와 확장성을 저비용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기술임을 확인하고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차후 로커스체인 메인넷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에도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상윤 블룸테크놀로지 대표는 “우리는 처음부터 글로벌 실사용이라는 엄청난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해 탈중앙화, 확장성, 초저비용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그것을 성공했다. 이 사업을 시작으로 로커스체인 기술은 De-FI는 물론 각종 금융 거래 증서 관리, NFT 거래 등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위한 베이스 프로토콜로 가장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3
  • 스패로우, SK건설 등 다수 건설사에 ‘정적 분석 솔루션’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스패로우가 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정적 분석 솔루션 공급 확대에 나섰다. 스패로우는 자사의 정적 분석 솔루션 ‘스패로우 사스트’를 SK건설, D사, P사 등 다수의 건설사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스패로우 사스트는 소스코드상의 보안 약점을 검출하는 정적 분석 도구다. 검출된 취약점을 빠르게 고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수정 코드를 제안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오탐 판별 기능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보안 인식이 높지 않던 건설사들도 스마트홈의 확대 영향으로 다양한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 단계 보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고무적인 사실”이라며 “건설업계가 시큐어코딩과 같은 SW 보안과 안전을 점점 중요한 요소로 바라보는 만큼 스패로우도 기업들이 임베디드 SW 기반 서비스의 품질과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2
  • 슈프리마, 출입보안 단말기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슈프리마가 출입보안 단말기 '엑스스테이션 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바일 기기부터 RF아이디 카드와 QR코드, 바코드까지 각종 인증 수단을 지원한다. 근거리무선통신과 저전력 블루투스 등 방식을 인식해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출입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슈프리마에 따르면, 엑스스테이션 2와 모바일 신원확인 솔루션을 연계해 업무 시설에서 자동 출입인증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무인매장에서 신원이 확인된 사용자에게만 출입 권한을 주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사업본부장은 "디지털 신분증과 연계할 수 있는 출입 보안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솔루션은 무인 편의점과 스마트 슈퍼 등 무인매장의 출입인증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2
  • 만화 ‘열혈강호 오리진’, NFT 기반 게임으로 재탄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게임 개발사 투니플레이는 10일 현재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오리진’을 ACT게임즈와 공동 개발해 NFT 기반 게임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오리진 NFT는 2022년 3월 론칭 예정이다. 원작 열혈강호는 1994년 연재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내 최장수 만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협 만화 가운데 하나다. 2021년 1월 기준 82권까지 출간됐으며, 국내 잡지 연재 단행본 발매 만화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한다. 투니플레이는 오랫동안 지식 재산권(IP) 기반의 게임을 개발한 최고의 인적 자원과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의 협업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열혈강호 오리진은 NFT 기반 게임으로 선보이며 우수한 콘텐츠에 새로운 서비스 형태를 결합해 다른 모바일 게임들보다 돋보이는 형태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투니플레이는 “열혈강호 오리진 게임이 수집형 카드 형태와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만화의 탄탄한 줄거리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재미를 제공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또 “원작 열혈강호 시리즈가 국내는 물론 대만, 홍콩, 일본 등에 진출해 인기를 구가한 저력있는 콘텐츠임을 고려할 때 ACT 게임즈와 공동 개발하는 열혈강호 오리진 NFT 서비스도 국내를 비롯해 중화권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NFT(NON FUNGIBLE TOKEN)는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한 대체 불가능한 자산 증명 수단이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게 장점이며, 토큰을 통한 유동화가 쉬워 저작자의 소유권 보호와 자유로운 거래라는 측면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1
  • 네이버-서울대, '초대규모 AI' 공동 연구 나선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네이버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초대규모 AI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양측은 최근 AI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초대규모 AI'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서울대-네이버 초대규모 AI 연구센터(공동센터장 전병곤 서울대 교수, 하정우 네이버 AI LAB 소장)'를 설립한다. 네이버와 서울대의 AI 연구원 100여명이 참여하며, 3년간 연구비와 인프라 지원비 등을 포함해 수백억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초대규모 한국어 언어모델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언어·이미지·음성을 동시에 이해하는 초대규모 AI를 함께 개발해 글로벌 AI 기술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 연구진이 겸직 교수로서 서울대 대학원생들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지도하고, 서울대 연구진도 네이버와의 AI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네이버는 AI 인재 양성 차원에서 서울대 학생들의 인턴십 및 산학협력 파견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원활한 연구 협력을 위해, 네이버가 보유한 슈퍼컴퓨팅 인프라 및 데이터를 공동 연구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 네이버는 작년 10월 국내 기업 최초로 초거대 언어모델 구축을 위해 슈퍼컴퓨터를 도입한 바 있다. 연구 성과는 연 2회 이상 기술 공유 워크샵 개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최인혁 네이버 COO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네이버와 서울대의 연구진들이 함께 만들어낼 강력한 연구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네이버의 인프라와 데이터, 양측의 연구 역량이 합쳐진 공동 AI 연구센터를 통해, 글로벌 경쟁자들에 맞서 초대규모 AI 분야의 연구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병탁 서울대학교 AI 연구원장은 "AI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하려면 인프라와 인력이 모두 중요하다"며 "네이버의 우수한 인프라와 양측의 AI 인재들이 힘을 합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를 개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1
  • SK㈜ C&C, 영림원소프트랩과 '지능형 디지털 ERP솔루션' 개발한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는 10일 국내 ERP 전문기업인 영림원소프트랩과 '영림원@멀티버스 산업별 특화 디지털 솔루션·플랫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 C&C의 디지털 통합 플랫폼 '멀티버스'를 활용해 영림원소프트랩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전사적 자원관리(ERP) 기능에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능과 비전 AI·블록체인 등을 적용해 경영 지능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지능형 디지털 ERP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대내외 사업 환경을 고려한 종합적 경영분석과 예측 관리, 고객 사업 현장 맞춤형 수요 모델 등을 제공하게 된다. SK㈜ C&C는 영림원소프트랩의 ERP 솔루션 'K-시스템'에 멀티버스의 머신러닝(ML)·딥러닝(DL) 분석 기능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경영분석 모델과 빅데이터 분석도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투명한 데이터 활용 이력 파악 등 신뢰 기반의 데이터 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사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AI 컨택센터 플랫폼'과 'K-시스템 AI 협업 고도화 플랫폼' 개발에도 힘을 합친다. ERP 시스템과 연계해 고객의 다양한 질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상담용 AI 챗봇과 회계·재무·생산·마케팅 등 고객 주요 업무별 AI 봇 서비스도 연계 구현할 계획이다. 양사는 별도 사업 수행 TF를 구성해 '영림원@멀티버스'를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패키지 솔루션으로 구현해 국내외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한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SK㈜ C&C의 멀티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영림원소프트랩의 산업별 특화 ERP 솔루션을 고도화함으로써, 2000여개의 기존 고객은 물론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손쉽게 '영림원@멀티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열 SK㈜ C&C 디지털플랫폼총괄은 "영림원소프트랩의 K-시스템이 멀티버스를 통해 고객 밀착형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국내 리딩 디지털 ERP 솔루션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국내 전문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는 산업 맞춤형 디지털 혁신 플랫폼과 솔루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1
  • 이글루시큐리티, OT보안솔루션 '스파이더OT' 출시…OT보안시장 공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이글루시큐리티가 OT 환경에 특화된 OT 보안관리솔루션 '스파이더 OT(SPiDER OT)'를 출시하고 OT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파이더 OT'는 이글루시큐리티의 이기종 보안 이벤트 통합 분석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IT와 OT 영역을 포괄하는 식별-탐지-분석-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안 담당자들은 이를 활용해 IT 보안 장비와 OT 자산을 식별하고, 프로토콜을 분석하는 OT 센서 및 OT 보안 솔루션에서 수집한 이기종의 보안 이벤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정형·비정형 IT/OT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게 변환하는 데이터 정규화 기능과 단일·다기종 경보에 대한 다차원 상관분석 기능 등이 제공된다. OT와 IT를 아우르는 위협 분석 및 가시성 확보로 OT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가능하다. OT 자산 통신·동작에 대한 학습을 토대로 공격 유형과 위험도를 반영한 실시간 경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사용자 정의IT·IoT(사물인터넷)·OT 통합 대시보드를 활용해 신속히 침해 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이글루 CTI(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연계를 통해 조직과 연관성이 높거나 주로 발생하는 위협 유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여 탐지에 적용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솔루션 출시를 계기로 주요 물리보안·IT 서비스 회사와 OT 보안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성장이 예상되는 OT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OT 환경에 대한 진단·평가부터 OT 보안 솔루션 구축, OT 보안관제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융합OT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산성 향상과 질병에 대한 안전망 확보 차원에서 IT와 OT 영역이 밀접히 연결된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시티·스마트 빌딩 구축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1
  • 본투글로벌센터, 네이버클라우드, GS글로벌 등 전문 기관과 글로벌 SaaS 기업 키운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본투글로벌센터는 7일 네이버클라우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GS 글로벌, 요즈마그룹코리아와 혁신 기술 기반의 SaaS 기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맺은 다섯 개 기관은 다각적 협업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SaaS 기업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파트너십 기반 프로그램 'SaaS N'을 론칭한다. SaaS N은 △기술 지원 △비즈니스 지원 △글로벌 판로 개척 총 3단계에 걸쳐 첫단부터 끝단까지 모든 주기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첫 단계인 기술 지원은 네이버클라우드, KOSA가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프로그램의 전반적 운영과 참여 기업 발굴을 맡고, SaaS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구축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KOSA는 SaaS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솔루션 전환에 필요한 특화 교육을 담당한다. 완성된 SaaS 솔루션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으로 연결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PMF(Product-Market Fit) 컨설팅 등을 통해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별로 제품 시장 적합성을 검증받는 등 SaaS 현지화를 돕는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수익 최적화를 위한 전략 수립 등 기업별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GS 글로벌은 마지막 단계에서 네트워크를 활용, 기업의 판로 확장을 지원한다. 또 SaaS 솔루션이 필요한 잠재 고객을 매칭, 효율적인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센터는 초기 시절부터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온 멤버사 센드버드를 통해 국내 SaaS 기업의 세계적 성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SaaS N 컨소시엄 프로그램의 론칭을 계기로 국내 SaaS 기업의 성장 모델을 마련, 차세대 SaaS 유니콘 기업을 배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5-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