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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이버보안 기사

  • KT, 글로벌데이터 전문기업 1700억원에 인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KT는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쿠옥(Kuok)그룹이 보유한 글로벌데이터 전문기업 엡실론(Epsilon)의 지분 100%를 1억4500만달러(한화 약 17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번 엡실론 인수는 대신증권의 자회사인 대신프라이빗에쿼티(대신PE)와 공동투자로 진행했다. 글로벌데이터사업은 국내외 고객 및 해외통신사에게 데이터센터, 해저케이블 등 해외인프라에 기반을 둔 국제전용회선, 이더넷, 가상사설망(VPN),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 등의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2003년 런던에서 설립된 엡실론은 런던, 뉴욕, 싱가포르에 3개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주요 사업 거점은 사업장 소재지인 싱가포르를 비롯해 영국, 미국, 불가리아, 홍콩이다. KT는 엡실론의 세계 네트워크, 영업 거점, 기술력과 KT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세일즈 역량 및 국내 B2B 고객 기반이 결합하면 양사 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엡실론 인수로 확보한 글로벌데이터 사업의 인프라와 고도화된 서비스를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와 로봇(AI호텔· 서빙로봇) 등을 디지털전환(DX) 사업에 결합해 가속할 수 있는 실행 전략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엡실론을 통해 글로벌 통신의 필수 분야 기업에 대한 전략적 인수합병(Bolt-on M&A)을 추진해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구현모 KT 대표는 “지금까지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본사와 해외 지사 간 데이터 연결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KT가 세계에 서비스 거점을 보유한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데이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시아 최고의 디지코 기업으로 도약해 KT의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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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삼성SDS, ‘리얼 2021’에서 클라우드 기반 DT 방안 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가 오늘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as a Service)’을 주제로 성공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REAL(리얼) 2021’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로 온라인에서 진행된 REAL 2021 행사에 고객·업계 관계자를 비롯 참가자 8,000여 명이 사전 신청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선 강석립 IT혁신사업부장(부사장)은 기업이 DT에 실패하는 네 가지 요인을 제시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적인 성공 전략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소개했다. 또 삼성SD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DT를 실현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DT 큐브도 소개하며, 향후 플랫폼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직관·분석적 사고로 창의적 해결책을 찾는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적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ABL생명 사례와 상품기획단계에서 3D기술로 만든 가상제품을 체험한 고객의 의견을 설계에 신속히 반영해 제작 효율을 높인 삼성전자 비스포크의 디지털 R&D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AI기반 스마트 컨택센터 도입으로 단순 상담뿐 아니라 실시간 로보텔러 상담, 상담지원, 모니터링 등 혁신적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DB손해보험 사례와 비대면 시대 삼성SDS의 변화된 업무방식 등을 공유했다. 9일에는 구형준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이 소개하는‘클라우드가 이끄는 비즈니스 혁신’키노트를 시작으로 △고객 사례를 통해 보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의 핵심성공요소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병행·협업하는 DevOps 소개 △클라우드 보안 강화 방안 등의 사례가 공유된다. 또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구축 사례 △클라우드 시대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추진 전략 △ 공급망관리(SCM) DT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와 SCM 플랫폼 전략 △지능형 물류 자동화 등 비즈니스 혁신 사례도 9일 사내 전문가들이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SDS REAL 2021에서 발표한 영상은 9일 행사 종료 후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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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비디, 음성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 오픈…체계적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기반 마련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비디는 최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음성 데이터의 효율적인 수집·가공 및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 사업으로, 산업 전반에 걸친 지능화 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목적을 둔다. 비디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2년째 선정돼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화자 인식용 음성 데이터와 아동 음성 데이터 구축 과제에서 음성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설계에 따라 편향 없이 데이터가 수집되도록 활용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검수해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데이터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짧은 기간에 구축하며 발생할 수 있는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통한 공정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 비디의 음성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은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메트웍스’와 연동해 참여자들에게 포인트 지급 등 보상 시스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대시보드를 통해 개인 진척 상황을 쉽게 확인하고, 미션 수행을 독려하기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데이터 수집 시에는 대상과 녹음 환경이 설계에 따라 진행되는지 검증할 수 있는 녹음 적합도 테스트 기능이 제공되며, 수집된 데이터는 즉시 검수 담당자에게 배정돼 실시간 검수가 가능하도록 개발돼 필요 없는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독고세준 비디 대표는 “앞으로 음성뿐만 아니라 이미지, 영상 등 여러 분야의 데이터 구축에도 수집·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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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사이벨리움-ASRG, 글로벌 자동차 업계 ‘사이버보안 규정준수 사항점검 보고서’ 발표…6%만 국제표준 및 규정준수 준비 중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자동차 보안 라이프사이클 관리 분야의 선도 기업인 사이벨리움과 자동차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ASRG(The Automotive Security Research Group)’는 자동차 업계의 사이버보안 취약점 관리 현황을 평가하기 위한 설문 조사인 ‘사이버보안 규정 준수 상황 점검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 조사는 자동차 산업 분야의 50여 글로벌 OEM 및 Tier-1-2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존 헬드레스ASRG 창립자는 “한국, EU, 일본 등에서 자동차 사이버 보안 법규인 UNECE WP. 29 F155 준수 및 시행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고, ISO/SAE 21434가 공식 발표되어 요구 사항에 대한 준수가 강제될 예정이다. 그러나 설문 조사에 참여한 자동차 관련 조직 중 6%만이 국제표준 및 규정 준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에 해당하는 조직은 새로운 사이버보안 요건 준수를 위한 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2022년부터는 자동차 분야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요구 사항 준수가 의무화되고 강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자동차 산업의 사이버보안 규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 참여 기업 중 63%는 취약점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지 않았다’, ‘설문 조사 참여 기업 중 65%는 새로운 취약점에 대한 시의 적절한 평가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설문 조사 참여 기업 중 43%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수동 관리로 인하여 보안 평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언급했으며, 42%는 복잡한 공급망에 대한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시의 적절한 보안 평가를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74%는 제품이 생산된 이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관리를 위하여 취약점 완화의 우선순위 지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 참여 기업 중 6%만이 UNECE WP.29 R155 규정 준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슬라바 브론프만 사이벨리움 CEO는 “사이벨리움과 ASRG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 분야의 OEM및 공급업체의 주요 관심사 역시 보안 관리 자동화 프로세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분야의 보안 취약점 관리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제품 보안 평가 및 제품 생산 단계 이후에 이루어지는 보안 작업을 자동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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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SK㈜ C&C, AI로 ‘비알콜성지방간질환’ 신약개발 지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는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공동 개발해 출시했던 대사성질환 신약 개발 타깃발굴 AI 서비스 ‘아이클루 티디엠디’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SK㈜ C&C는 2021년 2월 아이클루 티디엠디를 출시한 이후 글로벌 신약 연구 분야에서 관심이 높은 비만,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SK㈜ C&C는 여기에 최신 논문 데이터는 물론 가천대 길병원이 자체 확보한 오믹스(OMICS)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해 기존 당뇨/비만뿐 아니라 비알콜성지방간질환 분야 타깃 분석 서비스를 확대했다. 오믹스란 개별적으로 연구되는 유전체(Genome), 전사체(Transcriptome), 단백질체(Proteome), 대사체(Metabolome) 등과 관련된 모든 생물학적 데이터 세트를 한 번에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 분야를 말한다.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대사성질환 외 확대된 타질환에서도 △유전자 신호전달경로 △유전자 발현정보 활용 △경쟁약물 개발 동향△연구 문헌 정보 △안전성 및 부작용과 같은 5가지 기준으로 타깃에 대한 상관관계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해 자연어처리 기술 기반 고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전체 질환도 대사성질환과 마찬가지로 상관관계 분석뿐 아니라 스코어링 기반 자체 타깃 평가 체계를 반영해 서비스 수준을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가천대 길병원 최철수 교수는 “질병의 완치와 예방이 가능한 혁신신약개발이 시급한 시점에 AI/빅데이터를 이용한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대사성질환 혁신신약개발을 획기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한국의 중견 제약기업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에도 혁신신약 개발 도전의 꿈을 키우고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SK㈜ C&C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은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고, AI가 도출한 타깃 타당성 검증 신뢰도 또한 높아 연구자들 호응이 높다”며 “지속적으로 연구자 니즈를 반영하며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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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트레드링스, APAC 최고화물관리 솔루션 제공기업 ‘Top10’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트레드링스는 글로벌 물류기술 전문 매체인 로지스틱스 테크 아웃룩(Logistics Tech Outlook)에서 발표한 '2021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최고 화물 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TOP 10'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로지스틱스 테크 아웃룩은 글로벌 물류 시장의 기술을 다루는 권위 있는 물류 기술 전문 매체로, 매년 물류 산업에서의 분야별 최고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트레드링스 관계자는 “이 매체가 국내 물류 기업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매체가 트레드링스는 시장에서 경쟁 우위와 독창성을 지닌 해양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시장에서 최고의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트레드링스는 최근 공급망 관리(SCM)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 최신 IT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수출입 화물의 실시간 위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ShipGo (쉽고)’는 기업의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를 위한 화물 가시성 솔루션으로 삼성전자로지텍, LG화학, 대림코퍼레이션, 두산인프라코어, LS Nikko 동제련 등 대기업들의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국내 디지털 물류 기업으로는 최초로 2020, 2021년 2년 연속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 가트너(Gartner)의 벤더 브리핑을 진행한 트레드링스는 전문 애널리스트들로부터 수출입 물류 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는 “앞으로도 디지털 물류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물류 시장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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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롯데정보통신, 블록체인 신규서비스 확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랄프(LALP)'를 이용해 최근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사원증 플랫폼인 '올리다(All-iDa·가칭)'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랄프는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웹상에서 클릭 몇 번 만으로도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스마트컨트랙트 검증·배포는 물론 관리환경까지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랄프 체인(블록체인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 △랄프 오스(블록체인 기반 전자서명 서비스) △랄프 미트 트레이스(축산물의 유통 과정을 기록해 이력을 관리하는 서비스) △랄프 케미컬 매니지먼트(화학물 재료, 부산물 등의 이력추적관리) 등 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리다 또한 랄프를 이용해 개발된 서비스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 ID(DID)'를 적용해 보안성을 높였다. DID란 중앙 기관이나 기업과 같은 제 3자 없이 자신이 직접 신원을 증명하는 것을 말한다. DID를 활용하면 공인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거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기억해야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스마트폰에 저장된 자신의 정보를 활용해 손쉽게 신원을 증명할 수 있다. 정보는 중앙 서버가 아닌 각각의 블록에 암호화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위·변조의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현재는 사원증을 활용한 출입, 사내 복지시설 간편결제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앞으로는 자격증, 학생증, 공무원증, 멤버십 등 모든 신분증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증명서 저장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남 정보기술연구소 부문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과 같은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R&D를 더욱 강화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와 솔루션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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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포티넷-하시코프, 멀티 클라우드 환경 ‘보안 관리 자동화’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포티넷은 자사의 포티매니저와 하시코프의 테라폼 제품 연동에 나섰다. 고객들은 이로써 가장 복잡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보안을 효과적으로 구축, 관리 및 자동화할 수 있다. 하시코프는 개방형 패브릭 에코시스템의 일부인 포티넷 패브릭-레디 기술 제휴 프로그램의 핵심 파트너사이다. 개방형 패브릭 에코시스템은 400개 이상의 통합을 통해 포티넷 제품을 넘어 보안 패브릭의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IT 인프라에 대한 홀리스틱 뷰를 구현하고, 고객의 전체 디지털 공격 면에서 전반적인 ROI를 높이며, 포괄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연동 모듈을 통해 포티넷과 하시코프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활용하여 DevOps 주도의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강력하고 심층적인 보안 자동화를 구현한다. 포티넷은 에저, 구글 클라우드, AWS와 같은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긴밀한 통합으로 가장 광범위한 네이티브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테라폼과의 연동을 통해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네트워크 엣지 및 데이터 센터간 운영을 자동화, 간편화 및 조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시코프의 글로벌 제휴협력 담당 부사장인 버진 파텔은 “포티매니저 및 FortiOS를 위해 검증된 새로운 연동 모듈은 운영자들이 포티넷 리소스를 프로비저닝 및 관리하여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클라우드와 관련된 리소스 낭비를 최소화하며, 보안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포티넷 제품 총괄 존 매디슨 선임 부사장은 “이번 연동은 기업들이 보안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고, 잘못된 설정으로 인한 오류를 제거하며, 보안 정책의 시행 및 변경 요소 관리를 간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궁극적으로 이 통합을 통해 기업들은 인프라의 복잡성을 줄이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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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삼성SDS, DT/클라우드 주제로 ‘REAL2021’행사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가 9월 8~9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추진 전략, 클라우드가 이끄는 비즈니스 혁신 사례 등을 공유하는 ‘REAL(리얼) 2021’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SDS 담당임원과 전문가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DT(Digital Transformation as a Service, DTaaS)’를 주제로 기업의 디지털 수준 진단부터 전략 수립 및 실행까지 실제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발표한다. 첫 날(8일)에는 삼성SDS 강석립 IT혁신사업부장(부사장)이 실천적인 DT 성공전략과 실행 방안을 소개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가 다양한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삼성SDS와 함께 DT를 추진하고 있는 ABL생명, DB손해보험, 삼성전자 등 다양한 고객 사례와 비대면 시대 삼성SDS의 변화된 업무 방식도 소개된다. 둘째 날(9일)에는 구형준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의 효과적인 클라우드 추진 전략과 함께 전문가들의 클라우드를 활용한 ERP(전사적 자원관리)·SCM(공급망 관리)·물류 등 비즈니스 혁신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3회째인 REAL 행사는 디지털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당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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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스페이스엘비스, 확장현실(XR) 홀로그램 뮤지컬 ‘AIR’ 공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CG와 VFX를 기반으로 차세대 실감 미디어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스페이스엘비스가 확장현실(XR) 홀로그램 뮤지컬 ‘AIR’를 선보인다. 흰물결아트센터에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선보이게 될 XR 홀로그램 뮤지컬 AIR는 6일부터 이틀간 관계자 대상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8일부터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영한다. 예매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5000원에 신청 및 결제할 수 있다. AIR는 현재 코로나 시대처럼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와 그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선택받은 한 소녀의 이야기다. 지독한 환경 오염으로 가난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가 미니 드론을 개발하지만, 이는 더 큰 재앙을 불러오고 말았다. 이때 위마숲에 사는 초록색 벌을 만나면 된다는 탐정의 말을 듣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소녀의 모험기를 홀로그램 공연으로 담아냈다. 공연은 관람객 동선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공연장에 들어온 관객은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뮤지컬 AIR의 홍보 영상과 이야기 배경의 이해를 돕는 페이크 뉴스 형태 영상을 보게 된다. 뮤지컬 관람을 위해 이동하는 통로에서는 관객 움직임을 따라 캐릭터 움직임이 반응하는 프로젝션 매핑을 통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이후 XR 홀로그램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 후 퇴장하는 에필로그 통로에서는 인터랙션 콘텐츠를 체험하며 공연이 마무리된다. AIR는 스페이스엘비스의 5G 기술을 활용한 VRPN (Virtual-Reality Peripheral Networks) 기반의 비대면 공연 관제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기존 공연 시스템 절반에 가까운 인력 운용을 가능하게 했다. 언리얼 엔진 바탕으로 제작돼 사전 시각화부터 솔루션 제어, VR 스카우팅까지 XR 홀로그램 공연을 빠르고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비대면 원거리 원격 제어 시스템과 실시간 무대 환경을 위한 통합 제어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공연 패러다임을 선사한다. 스페이스엘비스 담당자는 “뮤지컬 AIR는 콘텐츠 간 연계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공연 시스템을 구축해 홀로그램 뮤지컬과 함께 다양한 경험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연기자 실사 촬영을 통해 리얼리티를 강조했고, 화려한 특수 효과로 볼거리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페이스엘비스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각종 디바이스를 활용해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 해외 체험관에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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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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