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사이버보안
Home >  사이버보안

실시간 사이버보안 기사

  • 지란지교시큐리티, 중소기업용 랜섬웨어 대응 지원 '새니톡스EP'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랜섬웨어 대응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용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제품 '새니톡스EP'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에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CDR 엔진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용자 PC로 유입되는 매크로, 액티브 콘텐츠 등의 잠재 위협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준다. 사용자 PC로 유입되는 모든 문서에 대한 실시간 무해화를 제공해 기존 보안 시스템이 탐지하지 못한 위장 문서의 내부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별도의 관리 서버 구축 없이도 클라우드 웹을 통해 무해화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무해화 처리 결과·통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상세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제품 출시 기념으로 30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비대면 업무 환경의 확산으로 재택·원격근무 시 단말 보안이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에게 도입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춘 이번 제품이 악성 문서형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필수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2021-03-16
  • 금융보안원, 188개 금융사 대상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 실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금융보안원은 188개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한 '2021년도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나날이 고도화·지능화되는 디도스(DDos) 공격, 서버 해킹 공격, APT 공격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금융권 탐지·대응·복구 능력을 확인·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금융보안원은 랜섬(Ransom) 디도스 공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근무 악용 등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위협 사례와 사회적 이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실성 높은 훈련을 한다고 말했다. 금융보안원은 디도스 공격 대응 훈련의 경우 지난해 8월부터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랜섬 디도스 공격에서 사용된 공격 기법을 분석 후 재구성해 반영했다. 서버 해킹 공격 대응 훈련은 클라우드 자동화 관리 프로그램 취약점과 재택근무 원격 접속 취약점 등 금융권에 파급 영향력이 큰 취약점을 반영했다. APT 공격 대응 훈련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와 금융과 관련한 민감한 사항 등 금융권에서도 발생 가능성이 큰 공격 시나리오를 반영했다. 또한 훈련에 참여하는 금융사에 공격 일시와 방법 등을 사전에 알리지 않고 공격하는 블라인드 모의훈련을 모든 훈련 유형에 확대 도입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최신 사이버 위협과 공격 기법을 반영한 실전과 같은 침해사고 대응 훈련을 통해 전자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금융 소비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16
  • 지니언스-타이아, 'OT보안' 업무 협약 체결
    [시규리티팩트=김상규 지가] 지니언스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타이아와 산업용 산업운영기술(OT:Operational Technology)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 및 시장 개척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외 OT 보안시장 발굴 △지니언스의 보안솔루션과 타이아 산업용 솔루션의 연동 개발 △제품의 상호 공급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니언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과 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대응(EDR)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타이아는 다년간 국내외 대형 제조업의 산업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온 경험과 함께 공장의 설비관리, 생산, 품질, 센서 데이터의 수집 등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OT보안은 특성상 영역별 전문업체간 협력이 절대적인데, 그런 측면에서 IT보안 전문기업인 지니언스와 제조현장 운영기술 전문업체인 타이아의 사업협력이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빠르게 OT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희 지니언스 OT보안담당 전문위원은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OT보안 솔루션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며 “스마트팩토리와 주요 산업 인프라 보호의 당면과제를 양사 협력으로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이진 타이아 대표는 “중요 제조 설비를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수행하면서 OT 제어망에 대한 고객사의 보안 요구가 있었으나, 이에 대한 솔루션 대응이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지니언스와의 협력으로 공동시범사업과 함께 향후 국내외 고객사 OT보안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16
  • 큐레아, 시사 및 뉴스 콘텐츠 요약 분석 서비스 ‘똑똑’ 베타 버전 론칭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지식 콘텐츠 스타트업 큐레아가 시사 및 뉴스 콘텐츠 요약 분석 서비스 ‘똑똑’의 정식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똑똑은 뉴스에 관심은 있지만, 일일이 찾아보기 어렵거나 정리할 시간이 없는 이들을 위한 콘텐츠 ‘똑똑 뉴스’를 주 3회씩 뉴스레터와 웹으로 제공한다. 주요 뉴스를 갈무리해 5분 만에 읽을 수 있는 글로 구성하고, 취업이나 입시에 활용할 수 있는 상식과 학술 정보를 소개한다. 똑똑에서는 월간 형태의 ‘똑똑 리포트’도 볼 수 있다. 시의성 중심의 뉴스 콘텐츠와 별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경, 인공지능(AI), 젠더 등 엄선된 이슈를 조명해 웹매거진 형태로 제공한다. 매달 1개의 테마를 정해 리포트를 전달한다. 정확한 통계와 자료, 사진을 함께 담아 테마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테마는 독자 요청을 받아 결정한다. 똑똑 뉴스와 똑똑 리포트 모두 자료 출처와 연관 도서 등을 함께 담아 더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길잡이를 제시하는 게 특징이다. 기업이나 대입 면접, 학교 과제 등에 활용하기도 편하다. 국제관계학 전문가·일간지 기자·매거진 에디터·대치동 강사 출신들이 만드는 콘텐츠로, 시의성과 정보성 둘 다 잡았다는 게 큐레아의 설명이다. 독자들 호응도 좋다. 2020년 하반기 1차 베타 서비스 시작 이후 15만 페이지뷰를 달성했다. 뉴스레터 서비스는 출시 한 달 만에 500% 이상의 사용자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똑똑은 구글에서 ‘똑똑’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받을 수 있다. 김의연 큐레아 대표는 “참고서 및 자습서에 의존하지 않고 효과적인 사회 교과 학습 경험을 향상할 수 있는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껴 교과서 요약 서비스 똘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큐레아는 올 상반기 국내 벤처캐피털 회사(VC)인 더벤처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기술지원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커뮤니티 기반 학습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학생, 교사가 참여해 교과서 핵심 정리와 연계 학습 콘텐츠를 함께 담아 내신과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15
  • 웹케시 위멤버스클럽, 법인세 신고 자료 자동 수집 서비스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웹케시의 세무사 전용 플랫폼 ‘위멤버스클럽’이 법인세 신고 자료 자동 수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의 법인세 신고 기간이 3월까지인 가운데, 세무사는 신고 기간이 될 때마다 수임처의 신고 자료를 일일이 요청해서 받아야 했다. 하지만 위멤버스클럽을 이용하면 신고 자료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기업은 위멤버스클럽과 연동된 경리나라에서 클릭 한 번으로 세무사에 신고 자료를 전송한다. 세무사는 위멤버스클럽에서 법인세 신고 자료는 물론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원 및 4대 보험 납입내역도 조회 가능하며, 자료는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웹케시가 제공하는 세무사 전용 플랫폼 위멤버스클럽은 세무사의 매출 증대, 고객 서비스 향상,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위멤버스클럽은 △세무 비즈니스 플랫폼 ‘위멤버스닷넷’ △국내 대표 협업 툴 ‘플로우’ △수임 고객사를 위한 모바일 장부 앱 ‘세모장부’ △국내 최초 경리 전용 솔루션 ‘경리나라’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법인세와 종합소득세 신고자료 자동 수집 서비스를 통해 위멤버스클럽 이용 세무사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웹케시는 세무사의 업무 혁신과 세무 시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15
  • 2020년 국내 정보보호산업 매출 11조9천억원...전년대비 6.4% 증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정보보호산업 매출이 전년 대비 6.4% 성장한 11조8986억원을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지난해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국내 정보보호기업은 1283개로 전년도 1094개보다 약 17.3% 증가했고, 정보보안기업(531개, 12.3%), 물리보안기업(752개, 21.1%)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기업 수 증가는 매츨 규모 증가로 이어졌다. 국내 정보보호산업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6.4%(11조8986억원), 정보보안은 8.0%, 그리고 물리보안은 5.7% 각각 늘었다. 정보보안산업은 네트워크보안 시스템 개발(8259억원) 매출 규모가 가장 컸으며, 성장률은 보안관리 시스템 개발(11.1%), 네트워크보안 시스템 개발(9.7%), 보안 컨설팅 서비스(9.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과 재택근무 등 확산으로 네트워크보안 시스템(접근 제어, 가상사설망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물리보안산업은 보안용 카메라 제조(1조3240억원)와 출동보안서비스(1조8888억원)의 매출 규모가 컸다. 열화상 카메라 수요 증가로 보안용 카메라 제조 매출액이 8.3% 증가했고, 생체인식 보안시스템 제조(4.4%), 출입통제 장치 제조(6.8%) 분야가 성장해 비대면 출입통제 영역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산업 수출액은 약 1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정보보안산업은 전년 대비 19.5%(1466억원), 물리보안산업은 8.0% 증가(1조7894억원)했다. 정보보안산업은 네트워크보안 시스템 개발이 531억원으로 가장 높은 수출액을 보였다. 네트워크보안 시스템 개발(46.4%)과 보안시스템 유지관리·보안성 지속 서비스(65.2%)가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물리보안산업은 매출 규모와 성장률 모두 보안용 카메라 제조와 보안용 저장장치 제조에서 높게 나타났다. 매출액은 각각 6180억원, 6171억원, 성장률은 11.3%, 10.2%로 나타났다. 손승현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정보보호산업계도 지난 한 해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며 “실태조사 결과 역성장이 나올까 우려했지만, 디지털경제 가속화와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보안 중요성이 커지면서 매출과 수출 모두 기대 이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15
  • 에스원, 중소기업용 정보보안 렌탈솔루션 2종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에스원 '정보보안 렌탈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초기 비용이다. 다른 정보보안 솔루션의 경우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초기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든다. 이 상품은 렌탈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에스원이 출시한 '정보보안 렌탈 솔루션'은 △서버보안을 위한 백신∙안티랜섬웨어 △재택근무를 위한 원격제어 렌탈 서비스다. 재택근무를 위한 원격제어 렌탈 서비스는 사용자의 기기를 다른 장소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제어∙관리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예를 들어 재택근무 중인 직원이 회사 PC에 접속해 원격으로 업무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돕는 식이다. 원격제어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비밀번호 도용을 막기 위해 ID∙PW 인증 후에도 OTP를 활용해 2단계 인증을 받도록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디바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윈도우, 안드로이드, Mac, ios 등 다양한 OS에서도 구동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서버 백신은 서버에 설치해 유입되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자동으로 치료하며 서버 안티랜섬웨어 역시 서버에 직접 설치하여 랜섬웨어를 탐지∙차단해 서버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스원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12
  • 한컴인텔리전스, 12~19일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기술 세미나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컴MDS 자회사인 한컴인텔리전스가 12~19일 8일 간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기술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컴인텔리전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근 UN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국제기준 채택과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발표 등에 발맞춰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2022년부터 자동차 사이버보안 국제기준에 따라 유럽 지역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CSMS) 인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해야한다. 회사는 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한 자동차 개발 및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부품사들을 대상으로 CSMS 인증을 위한 차량 SW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한컴인텔리전스는 자동차 SW 개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국제 표준 대응에 필요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 기능 안전 및 사이버보안 대응 솔루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라이브 Q&A 세션을 통해 각 주제별 전문가와 세미나 영상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기술 세미나는 한컴인텔리전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12
  • 피르마체인, 탈중앙화 핀테크 기업 ‘블루힐릭스’와 파트너십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피르마체인은 글로벌 블록체인 금융·보안 기술 선두 기업 블루힐릭스 코리아와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촉진 및 기술 협업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블루힐릭스 코리아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블루힐릭스가 2019년 서울에 설립한 조인트벤처로, 후오비 코리아 출신의 채훈, 이상욱 2인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블루힐릭스는 금융 거래와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후오비(Huobi) CTO 출신인 제임스 주(James Ju)가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 출신의 구성원들과 2018년 창립했다. 현재 블루힐릭스는 HBTC 체인, 클라우드 형식의 거래소 솔루션 개발, HBTC 거래소 총 3개 사업을 주축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HBTC 거래소는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설립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에포스의 가상자산인 WOZX를 최초로 상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피르마체인은 기존 문서 기반 모든 사회적 및 법적 조치(계약, 공증 등)의 전자문서 서명을 블록체인과 결합해 투명한 플랫폼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은 문서의 위·변조 위험성을 제거해주는 효과적인 기술이며, 피르마체인의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도뉴(DONUE)에 적용돼 있다. 윤영인 피르마체인 대표는 “파트너십을 통해 피르마체인의 메인넷 아우구스투스의 안정된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여느 기업보다 높기에 프로젝트 안팎으로 다양한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12
  • KT, 양자암호 비화통신 구현 기술 개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KT는 전용 단말을 사용하지 않고도 양자암호 비화통신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보안 스타업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화통신은 전용 단말인 비화기를 활용해 도청을 방지하는 통신 방식이다. 통신 단말기의 음성 데이터를 암호화해 발신하면, 수신자가 해당 데이터를 원음으로 전달받는 방식이다. 보안이 핵심인 국방 분야와 국가정보기관 등에서 주로 쓰인다. KT가 개발한 양자암호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 스마트폰만으로도 비화통신이 가능해 일반 기업에서도 양자암호 비화통신 시스템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비화통신 시 수신자와 발신자의 스마트폰에 각각 양자 보안통신 단말을 연결하면 보안 모드가 활성화되며 통화 내용이 암호화된다. 암호화된 통화 내용은 보안 모드에서 동기화된 '양자암호키'로 복호화된다. KT는 'QRNG(양자난수 생성기)'와 'QKD(양자키 분배시스템'을 결합한 기술로 보안성을 강화했다. QRNG는 특정 규칙과 알고리즘이 없는 양자난수 배열을 생성한다. QKD는 이 배열에서 '양자암호키'를 생성해 '양자 보안통신 단말'에 전달한다. 기존에는 QRNG 하나로 암호화했지만, QKD를 추가 적용해 정보보안 수준을 더 높였다. 또 양자암호키 없이는 복호화가 불가능하다. KT는 이 기술을 국내 보안 스타트업 이와이엘과 공동 개발했다. KT는 이에 앞서 올해 1월 전남도청과 해군3함대사령부에 양자암호 비화통신 보안통신망을 구축했다. 이종식 KT 인프라연구소장은 "이와이엘과 KT의 기술력을 합쳐 철통보안 양자암호 비화통신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KT는 국내 양자암호통신 산업 생태계 확립에 기여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