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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큐뉴스] KT, KAIST와 글로벌 선도 AI·SW 기술개발 협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KT가 KAIST와 글로벌 선도 AI 및 SW 기술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R&D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를 위해 KAIST-KT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AI 및 인간중심 AI 구현을 위한 R&D 과제 추진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인프라 구축 △KAIST에 KT 채용연계형 AI 석사과정 개설에 나선다. KAIST와 KT는 AI 원천기술과 산업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응용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KT AI2XL 연구소장(배순민 상무)과 KAIST 전산학부장(류석영 교수)을 공동연구소장으로 선임하고 KT 융합기술원장과 KAIST 공과대학장 등 총 8명의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연구 프로그램 수행 과정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과제는 Full Understanding (사람처럼 판단하고 추론하는 지능화된 AI기술), Natural Interaction (AI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AI기술), Creative Experience (가상세계 등 새로운 창작 경험을 위한 AI기술), Smart & Healthy Living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AI기술)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나 자원이 필요한 과제와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과제 7개를 우선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한다. KAIST-KT 공동연구센터는 KT 대덕 2연구센터에 약 580평(1,920m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KT와 KAIST 간 공동연구 및 R&D 특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업무공간 컨셉으로, 다양한 업무 형태 및 특성에 따라 공간 구조 변경이 가능하여 멀티모달 AI 기술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다. 특히 KT는 공동연구를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GPU 인프라를 지원하여 초거대 AI R&D를 추진하고, 선정된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유연한 GPU 활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AI Core 기술 성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한 2022년 9월 개강을 목표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학생에 대한 KT 채용 연계형 AI 석사과정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외 학사학위 예정자를 대상으로 AI Core(음성, 대화, 영상, 정형데이터 등 인식/합성/추론)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이동만 KAIST 학장은 “KT는 최고의 AI R&D 파트너로서 KAIST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공동연구센터 설립과 함께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며 향후 인문사회과학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각을 모색하여 인간중심의 지속적인 AI·SW 기술 연구로 진정한 대한민국 No.1 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이한 KT 융합기술원 원장은 "국내 최고의 AI·SW기술력을 보유한 KAIST와 함께 R&D 협력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고객의 삶의 변화와 산업 전반의 혁신을 리딩하여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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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컨설팅 서비스 지원 플랫폼 공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12월 16일(목) 오후 2시 ‘LUCY 2.0 개발 성과 발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LUCY 2.0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과 컨설팅 기업이 고객 니즈 변화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마케팅 성과 창출 등 성장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플랫폼이다. 산업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협회와 알에스엔, 블루오렌지커뮤니케이션즈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2022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LUCY 2.0은 컨설팅 사업 모델을 혁신하고, 실행 방식을 스마트화한다.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페, 블로그 등 12개 채널에서 수집한 고객 반응·경험 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데이터화해 제품 소비, 사용 패턴, 트렌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실시간 분석·통계 자료를 대시보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마케팅 효과 측정을 통한 전략 수립 △소비자 인식 변화 분석 △주요 이슈에 대한 소구점 발굴 △자사·경쟁사 제품별 추이 및 점유율 분석 △제품 출시 전·중·후 주요 연관 키워드 분석을 통한 소비자 니즈 및 페인 포인트(Pain-Point) 발굴 △소비자 행태 분석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리스크 키워드를 등록하면 선택한 조건에 따라 담당자에게 긴급 알람을 제공하는 등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해 소셜 미디어상 특정 이슈 발생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대응 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다. 협회는 성과 발표회에서 300여명의 협회 회원사·컨설턴트 등을 대상으로 LUCY 2.0 플랫폼의 주요 기능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무료 교육, LCC (Lucy 2.0 Certified Consultant, Lucy 2.0 전문 강사 양성 과정) 등 교육 지원 방안과 함께 플랫폼을 활용한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 브랜드 페이지에서 LUCY 2.0 소개 영상 및 주요 기능에 대한 무료 교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협회 담당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협회 회원사와 컨설턴트 등 전문가와 함께 교육 과정 개설, 현장 방문 컨설팅 등 중소규모 컨설팅사 및 제조 회사들이 LUCY 2.0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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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12-16
  • [시큐뉴스] LG·네이버·카카오, '초거대 AI' 잇달아 내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카카오, LG, 네이버가 초거대 AI서비스를 잇달아 소개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서 인간처럼 사고·학습·판단하는 AI를 의미한다. AI 중에서도 인간에 가장 가까운 '우등생 AI'인 셈이다. 특정 용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카카오브레인은 초거대 AI 멀티모달(multimodal) 'minDALL-E'를 세계 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달 한국어 특화 AI 언어모델 'KoGPT'를 선보인 지 한달 만에 두번째 초거대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이다. 'minDALL-E'는 이용자가 텍스트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이미지 생성 모델이다. Open AI의 'DALL-E'를 누구나 접근하기 쉽게 작은 사이즈 모델로 만든 것으로 1400만장의 텍스트와 이미지 세트를 사전 학습했다. 예를 들어 "바나나 껍질로 만든 의자 그려줘", "보름달과 파리 에펠탑이 같이 있는 그림 보여줘", "살바도르 달리 화가 스타일로 그려줘" 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AI가 명령어의 맥락을 이해하고 바로 이미지를 도출한다. 검색을 통해 이미지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AI가 스스로 명령을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삽화를 만들거나, 교육 자료 제작 등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브레인은 지난 달 공개한 KoGPT 모델의 성능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구글에서 개발한 텐서 처리 장치인 '구글 TPU'를 활용해 1엑사 플롭스(컴퓨터의 연산 속도 단위/초당 100경 연산처리)를 뛰어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딥러닝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도입해 연구 효율을 높였다. 아울러 KoGPT 모델의 매개변수(파라미터)를 60억개에서 300억개의 사이즈까지 5배 늘려 이전보다 더 정확하게 명령을 이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할 지, 인공지능에게 기억력, 추론 능력, 이해 능력이 있다면 사람처럼 소통할 수 있을지 등 끝없이 질문을 던지며 연구하고 있다" 며 "최근 공개한 언어 모델 KoGPT과 이번에 공개한 DALL-E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초거대AI의 다양한 모델을 공개할 것이다. 이는 차세대 딥러닝 구축을 위한 필수 연구 과정으로 해당 모델을 오픈 소스로 공개해 국내 IT 생태계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LG는 14일 현존하는 AI 중 학습 능력이 뛰어난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을 처음 공개했다. 엑사원은 국내 최대인 약 3000억개의 파라미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언어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의사 소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다룰 수 있는 멀티 모달리티(Multi-Modality) 능력을 갖췄다. LG AI연구원은 멀티 모달 AI로 가는 첫 단계로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언어를 이미지로, 이미지를 언어로 변환하는 기술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품질 역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을 의미하는 SOTA(State-of-the-art)를 달성했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멀티 모달 AI 기술이 고도화되면, AI가 데이터를 습득해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추론하고, 시각과 청각 등 다양한 감각 영역을 넘나드는 창조적 생성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존 AI는 텍스트를 분석해 이미지를 찾는 수준이었다면, '엑사원'은 "호박 모양의 모자를 만들어 줘"라고 말하면, 학습된 정보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해 '호박 모양의 모자'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엑사원은 또 말뭉치 6000억개 및 언어와 이미지가 결합되어 있는 고해상도 이미지 2억 5천만장 이상을 학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LG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 데이터를 포함해 논문, 특허 등의 정제된 말뭉치들을 학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 가고 있다. 또, 엑사원은 원어민 수준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이해하고 구사하는 이중 언어 AI라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을 제조, 연구, 교육, 금융 등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상위 1% 수준의 전문가 AI로 활약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어려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전문가 AI를 만드는 연구원이 되고자 한다"며, "캐나다 토론토대, 미국 미시건대, 서울대, 카이스트 등 국내외 주요 대학 및 석학들과 연구개발 연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API 공개 및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집단 지성으로 글로벌 초거대 AI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지난 5월 세계최초 한국어 초 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HyperCLOVA)'를 개발해 선보였다. 하이퍼클로바는 AI 모델의 크기를 나타내는 파라미터가 2040억 개로, 2020년 미국에서 공개된 오픈AI의 GPT-3의 파라미터(1750억 개)를 능가한다. AI 모델 크기를 나타내는 파라미터의 수가 높아질수록 AI는 더욱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하이퍼클로바는 GPT-3보다 한국어 데이터를 6500배 이상 학습하는 등 '한국어 최적화'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네이버는 15일 ‘하이퍼클로바를 어떻게 클라우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했다. 클라우드를 접목한 하이퍼클로바를 고객의 서비스에 활용하면 비즈니스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제품 리뷰 내 감정과 정보를 분리해 분석할 수 있어 소상공인(SME)들은 인사이트 획득에 도움 되며, 네이버 쇼핑에 등록한 상품명을 소비자의 상품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노출할 수 있다. 독거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위를 체크하는 클로바 케이콜(CLOVA Care call)은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 지지까지 보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올해 국민 앱으로 선정된 클로바 노트(CLOVA Note)는 하이퍼클로바 기술 적용 후 오류율이 15% 이상 개선돼 정확도를 높인 것은 물론, 정보 분석 및 탐색까지 능동적으로 제안하는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한 하이퍼클로바를 사용자와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유하기 위한 준비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번 달 내에 일부 파트너가 참여 가능한 클로바 스튜디오(CLOVA Studio)를 클로즈드 베타 버전으로 외부로 공개해 ROI가 높은 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고도화하며 새로운 AI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국내외 유수 기관들과 협업에도 적극적이다. 서울대뿐만 아니라 KAIST, 베트남 HUST와 PTIT, 독일 튀빙겐 대학 등 다양한 국내외의 유수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며, 초대규모 AI 분야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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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구루미, 스무디 서비스 품고 메타버스 화상 서비스 제공 가속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내 온택트 플랫폼 구루미가 다자간 화상 통화 서비스 ‘스무디’를 인수하며 메타버스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스무디는 최대 8명이 얼굴을 보며 화상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 세계 15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가상 현실(AR) 이모지 △스티커 △실시간 리액션 이펙트 등으로 차별화한 이용자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화방 전체에 터치, 타이핑, 진동, 사운드 등의 이펙트를 전달할 수 있어 더 섬세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면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삼성 5G 휴대전화에서는 사용자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바타를 통해 상대와 통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루미는 스무디가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인수한 뒤 AR(증강현실) 및 얼굴 인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스무디 개발·운영은 물론 본격적인 메타버스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랑혁 구루미 대표이사는 “구루미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에 제공하는 스무디 서비스 내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해 더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루미-스무디 두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AR 및 얼굴 인지 기술을 더 고도화해 메타버스 기반 화상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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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12-15
  • [시큐뉴스] 보안업체, 아파치 로그4j 2 보안 취약점 해결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 팔로알토 네트웍스, KMS테크놀로지가 전세계 기업을 공포에 휩싸이게 한 아파치 로그4j 2 해결에 나서고 있다. 로그4j는 프로그램 개발 유틸리티다. 개발자는 로그4j로 프로그램 작동 기록(로그)을 기록보관소(라이브러리)에 남기도록 하는 기능을 탑재할 수 있다. 최근 외부 침입자가 로그4j를 통해 서버 관리자 권한을 탈취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포착됐다. 침입자가 로그4j를 공격해 계정과 비밀번호 입력 없이 서버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침입자는 서버에 악성코드를 몰래 심거나, 원하는 정보를 유출하고, 중요 데이터를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다. 로그4j는 온라인 쇼핑몰부터 금융 서비스, 사내 인트라넷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시스템에 폭넓게 적용된 것으로 추산된다.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보안 대책이 필요한 이유다. LG CNS는 로그4j 헬프데스크를 오픈하고 고객사에 공격자 의심 IP 차단, 로그4j 패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설정 등 대응 가이드를 배포했다. 보안, 클라우드, 아키텍처, 솔루션 등 사내 DX(디지털전환) 전문조직을 총동원한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보안 전문가는 물론, 개발과 인프라 등 유관 영역 전문가들이 전진 배치됐다. 향후 LG CNS는 로그4j 사태가 국가적 IT 재난으로 확산될 경우, 고객사가 아니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기업에 헬프데스크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배민 LG CNS DT(Digital Technology)사업부 보안사업담당 상무는 “LG CNS 고객이라면 로그4j 걱정 없이 IT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책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아파치 로그4j 2의 보안 취약점에 대응해 자사의 차세대 방화벽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 아파치의 공식 패치가 공개됨에 따라 처음에는 2.15.0-rc1에서 CVE-2021-44228의 취약점이 수정된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그 후 해당 패치를 우회하는 방법이 발견됐다. 새로 배포된 2.15.0-rc2에서는 이 취약점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차세대 방화벽 사용 고객 및 선제 방어(Threat Prevention) 구독 고객은 Threat ID를 통해 이 취약점과 관련된 세션을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다. 보안 운영 자동화 플랫폼 ‘코어텍스 XSOAR(Cortex XSOAR)’에서는 자동으로 취약점을 감지하고 완화 조치가 실행된다. XSOAR 마켓플레이스에서 "CVE-2021-44228 - Log4j RCE"팩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프리즈마 클라우드 컴퓨트 디펜더(Prisma Cloud Compute Defender) 에이전트는 CI(Continuous Integration) 프로젝트, 컨테이너 이미지 또는 호스트 시스템이 2.14.1 이전 버전의 취약한 Log4j 패키지 또는 JAR 파일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감지한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취약점의 심각성을 고려했을 때 빠른 패치가 요구되지만, 여전히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전체에 아직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서버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하며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차세대 방화벽과 코어텍스 플랫폼, 프리즈마 클라우드를 통해 광범위한 모니터링과 촘촘한 대응 체계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KMS테크놀로지 또한 국내에 공급하는 시높시스(Synopsys)사의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탐지 솔루션인 블랙덕(Black Duck)이 최근 서버에서 폭 넓게 사용하는 오픈소스 로깅 라이브러리인 'log4j’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CVE-2021-44228)을 자동으로 탐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블랙덕은 소프트웨어에 log4j 취약점이 포함되었는지 자동으로 탐지한다. 자체적인 보안취약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서 NVD(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에 log4j 취약점이 CVE-2021-44228로 등록되기 전에 취약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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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시큐뉴스] 아크로니스, ‘사이버위협 보고서 2022’ 발표…MSP기업, 공급망 공격 취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크로니스는 2021년 사이버 위협 동향을 정리하고, 2022년 전망을 담은 연례 보고서인 ‘아크로니스 사이버위협 보고서 2022(Acronis Cyberthreats Report 2022)’를 13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페셔널 서비스 자동화(PSA), 원격 모니터링 관리(RMM)) 등의 관리 툴이 사이버 범죄에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며 MSP(매니지드 서비스 기업)들이 특히 위험에 처해있으며, 공급망 공격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MSP를 향한 공급망 공격은 솔라윈즈(2020년 발생) 및 카세야 VSA(2021년 발생) 공격에서 볼 수 있듯 기업과 클라이언트 모두에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공격에 성공하고 나면 수백 또는 수천 개의 SMB가 무력화될 수 있다. 보고서는 또한 2021년 하반기 동안 공격받지 않았다고 보고한 기업이 20%에 불과한 것을 지적하며, 지난해에는 32%였던 것과 비교하여 전반적으로 공격 빈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 피싱은 여전히 주요 공격 벡터 악성 프로그램의 94%가 이메일을 통해 전달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사용자가 악의적인 첨부 파일이나 링크를 열도록 유도하는 소셜 엔지니어링 기법이 사용된다. 팬데믹 이전에도 피싱은 상위권을 차지하였으며 여전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아크로니스는 올해 2분기와 비교했을 때 3분기에 23% 더 많은 피싱 메일과 40% 더 많은 멀웨어 메일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 피싱 공격자들은 새로운 속임수를 개발해 메신저로 이동 오쓰(OAuth: 새로운 계정을 생성하는 대신 페이스북이나 구글, 애플처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의 로그인 정보를 다른 사이트에 제공하는 오픈 프로토콜) 및 멀티 팩터 인증 툴(MFA)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공격 기법으로 공격자들이 계정을 탈취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인 안티-피싱 도구를 우회하기 위해 텍스트 메시지, 슬랙, 팀 채팅 및 이메일 기반 공격(BEC)와 같은 공격 도구를 사용한다. 실제로 최근 FBI 이메일 서비스를 노린 악명 높은 하이잭킹 공격 사례가 발생하였으며, 2021년 11월부터 스팸 메일이 발송되고 있다. ■ 랜섬웨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여전히 가장 큰 위협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지속적으로 체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 헬스케어, 제조 등 고부가가치 타겟층을 중심으로 랜섬웨어는 가장 수익성 높은 공격이 꼽힌다. 아크로니스는 올해 연말까지 랜섬웨어 피해액이 2백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공격자들은 암호화폐를 선호 디지털 지갑 주소를 탈취하는 인포스틸러(Infostealers)와 같은 멀웨어가 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이러한 스마트 거래 방식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암호화폐 프로그램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웹 3.0 애플리케이션을 향한 공격도 늘어나고 있으며, 플래시 론(flash loan)과 같이 고도의 복잡한 공격을 통해 암호화폐 풀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칸디드 뷔스트 아크로니스 사이버 보호 연구소 부사장은 "사이버 범죄 산업은 클라우드와 머신 인텔리전스를 사용하여 운영을 확장하고 자동화하는 등 첨단 장비와 같이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2022년에는 공격 표면이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사이버 보호 자동화만이 보안을 강화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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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NICE평가정보,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범 오픈…NICE지키미 모바일 앱에서 서비스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NICE 평가정보는 마이데이터 대고객 시범 서비스를 NICE지키미 모바일 앱 채널을 통해 13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CB(Credit Bureau) 업체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하는 NICE평가정보는 그동안 축적해 온 최고의 데이터 가공 능력과 정보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NICE지키미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신용 상태를 컨설팅 해주는 ‘MY크레딧’ △신용 점수를 빠르고 편리하게 올려주는 ‘MY부스터’ △마이데이터를 관리하는 케어 솔루션 ‘MY체크업’ △금융 계좌 통합 관리 시스템 ‘MY자산’ △결제일과 잔고를 알아서 챙겨주는 ‘MY연체관리’ △금융 패턴과 상품 혜택을 분석해 알려주는 ‘MY대출’, ‘MY카드’ 등을 제공한다. 개인 자산 통합 조회, 금융 혜택 및 소비 성향 분석, 신용 정보 조회 뿐만 아니라 개인 신용 평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마이데이터 관리와 정보 보호에 초점을 둔 각종 솔루션이 돋보인다. NICE평가정보는 마이데이터 시범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나이스밋뉴(NICE TO MEET NEW) 마이데이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최초 동의 후 1개 이상의 전송 요구 동의를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는 “이번에 오픈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아직 시범 단계지만, 앞으로 차례대로 서비스를 리뉴얼·확대할 예정”이라며 “NICE지키미 서비스 패러다임을 금융 소비자에게 ‘정보는 지켜주고, 자산은 키워주고, 내 삶을 미소짓게’하는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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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12-13
  • 과기정통부, 아파치 Log4j 2 웹서비스 긴급 보안패치 권고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Apache Log4j 2 서비스에 대한 보안취약점이 발견됨에 따라 긴급 보안업데이트를 권고하였다. 관련 취약점을 공격자가 악용할 경우 악성코드 감염 등의 피해를 발생 시킬 수 있으므로 긴급하게 보안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Log4j란 기업 홈페이지 등 인터넷 서비스 운영/관리 목적의 로그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업데이트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취약점을 악용해 공격자가 원격에서 공격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Log4j를 이용하는 경우 신속하게 업데이트를 적용해야한다. 아파치재단은 해당 취약점을 해결한 보안 업데이트를 지난 12월 6일 발표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즉시 보안 업데이트를 당부하였다. 특히 기반시설, ISMS 인증기업(758개사), CISO(23,835명), C-TAS(328개사), 클라우드 보안인증 기업(36개사), 웹호스팅사(477개사), IDC (16곳) 등을 대상으로 긴급 전파하였고 해당서버를 사용하는 기업들에게도 신속한 조치를 강조했다 국가정보원 또한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점 보안패치 적용 등 보안 대책을 국가사이버위협정보공유시스템(NCTI), 인터넷용정보공유시스템(KCTI)과 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 국정원은 “현재까지 국가·공공기관 대상 관련 해킹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12-13
  • [시큐분석] IT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IT, 인터넷, 통신사 등 국내 주요 IT기업들이 의료에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아마존, 애플, MS 등 글로벌 기업도 이 시장에 진출했다. 아마존은 AI 원격진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애플은 AI 웨어러블 기기로 심전도, 혈당 수치 등을 확인하는 서비스를 한다. MS는 음성인식기술 기업 뉘앙스를 인수하고 의료상담 서비스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기존 의료 분야에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최신 ICT를 결합한 미래형 종합의료서비스다. 이들 기업이 앞다퉈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시장의 성장세 때문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80조원(1520억달러) 규모였던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오는 2027년엔 603조원(50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더존비즈온은 한림대학교와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수행 및 디지털 헬스케어·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더존비즈온의 기술력과 한림대가 지닌 의료 분야 네트워크와 데이터, 연구·실무 분야 노하우를 접목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재교육에 나선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정부과제에 상호 협력하고 공동과제도 발굴해 함께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원도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비롯해 원격의료 솔루션 개발 등 점차 고도화하는 의료 서비스 환경에 대비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KT는 지난해 말 최고경영자(CEO) 직속 미래가치추진실에 '디지털&바이오헬스 P-TF'를 신설했다. 최근엔 미국의 전자약 개발회사 '뉴로시그마(NeuroSigma)'의 시리즈 A단계에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원)를 투자했다. 뉴로시그마는 약물이 아닌 전자패치를 통해 뇌 신경을 자극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우울증, 뇌전증 등의 신경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전자약 개발 전문 업체이다. 지난 2019년 신경정신질환 치료 전자약 '모나크 eTNS를 개발해 약물 외 치료대안으로서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전자약이 시장 주목을 받는 이유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기존의 ADHD 치료 약물들은 중추신경자극제로 두통, 불안, 중독 등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eTNS 전자약은 약물에 비해 부작용이 경미(식욕증가, 피부자극)하며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돼, 기존 신경정신질환 치료 약물의 대체제를 찾는 환자나 보호자들의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케어에이트 DNA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해 초에는 불면증과 요요 가능성, 근육발달 능력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검사 항목을 기존 29종에서 60종으로 2배까지 늘렸다. 이용자는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일대 일 상담을 받거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식이ㆍ운동 프로그램도 제안받을 수 있다. 인터넷 강자 네이버와 카카오 또한 이 시장을 노리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전자의무기록(EMR) 업체 이지케어텍에 30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를 인수하고, 의료 데이터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작년에도 아이크로진과 사운드짐, 엔서, 휴레이포지티브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4곳에 투자했다.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비뇨의학과 전문의)은 "미래병원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 헬스케어로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맞선 카카오는 지난 2일 헬스케어 CIC를 설립하고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CIC 대표로 내정했다. 2018년 서울아산병원, 현대중공업지주와 합작법인(JV)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를 설립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의료 빅데이터 업체 휴먼스케이프 지분 20%를 확보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레어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레어노트는 환자들로부터 유전체 정보를 받고 이들이 건강 상태를 꾸준히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 밖에 LG CNS는 GC녹십자헬스케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SK C&C는 GC녹십자홀딩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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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LG CNS-한국후지쯔, 양자 기술로 난제 해결 나선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한국후지쯔와 ‘양자 디지털 어닐러(Quantum-Inspired Digital Annealer) 기반 수학적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MOU’를 체결하고 교통, 금융, 제약/화학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의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후지쯔는 양자 디지털 어닐러 기술을 개발한 양자 컴퓨팅 선도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후지쯔는 후지쯔의 양자 디지털 어닐러 기술을 LG CNS에 제공한다. LG CNS는 양자 디지털 어닐러(수학적 최적화에 특화된 양자 컴퓨팅 기술)를 기반으로 고객사 대상 수학적 최적화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한다. LG CNS는 컨설팅 전담 조직인 엔트루컨설팅 산하에, 석박사급 인재들로 구성된 ‘최적화/AI그룹’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배터리 제조 공정 제어, 물류 센터 설비 운영, 배송 차량 운행 경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한 수학적 최적화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다. 양자 디지털 어닐러 기술과 수학적 최적화를 결합하면, 대도심의 교통 체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는 최적의 교통신호 체계를 도출할 수 있다. 대도시는 수백만 대의 차량, 수만 개의 신호 등 변수가 많아 기존 슈퍼컴퓨터로도 교통신호 체계를 통합, 제어하고 교통 체증을 해소하는 최적값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물류 센터 내 무인 운반차의 대기 시간 및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운행 경로를 찾는 등 물류 사업에도 양자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양자 디지털 어닐러 기술은 해수 흐름과 풍향을 고려한 최단 선박 이동 경로 탐색, 수익률과 리스크 등을 면밀히 분석해 최상의 투자 상품을 설계하는 금융 포트폴리오 최적화 사업 등 적용 범위가 다양하다. 양사는 현재 제약/화학 분야 기업과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최적의 화합물 조합을 찾는 신약 개발 과정에 ‘양자 디지털 어닐러 기반 수학적 최적화’를 적용하는 기술검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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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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