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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이버보안 기사

  • 파수, 미래컴퍼니의 보안 체계 고도화 구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 5'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및 수술용 로봇 기업인 미래컴퍼니의 보안 체계 고도화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 5는 도면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문서의 암호화 영역에서 국가용 보호프로파일(PP)을 준수하는 국제 CC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실시간 암호화 및 관리자 일괄 암호화 등을 새롭게 추가, 내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관리 환경을 개선했다. 암호키 관리 서버를 분리해 암호키 관리의 보안 수준을 높였으며, 별도 관리자 페이지에서 암호키의 생성, 이용, 보관, 배포, 관리가 가능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기준 및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를 준수할 수 있다.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디알엠 결제 환경 통합, PC 반출 기간 연장 신청·승인 프로세스 개선, 정책 불러오기 기능 등이 추가됐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최근 자동차 부품, 방산, 기계설비 등 제조 기업들이 도면 파일을 보호하기 위해 디알엠 솔루션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다"며 "국제 수준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입증된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을 통해 제조 기업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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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24
  • 마크애니, 지난해 원격보안 솔루션 수주 7배 성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원격보안 솔루션 수주가 전년대비 7배 이상 급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마크애니의 지난해 원격보안 관련 솔루션 수주는 51건으로 집계돼 전년(7건) 대비 629% 증가했다. 마크애니는 지난해 가상사설망(VPN), 데스크톱가상화(VDI) 등과 연계해 협업툴 보안기능을 지원하는 등 재택근무용 원격시스템에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마크애니는 협업툴 보안, PC화면보호, 클라우드 DRM 등의 재택근무 관련 보안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협업툴 보안은 화상회의 솔루션이나 기업 메신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메신저 접속 시 오고가는 파일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메신저 접속 시에만 파일을 열리게 하는 방식으로, 화상회의 시에도 화면 캡처가 불가능하다. PC화면 보호는 사무실 이외 장소나 VPN 등으로 업무 시스템에 접속한 경우 화면 캡처와 사진 촬영을 막는다. 화면 촬영이나 캡처 시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는 보안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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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24
  • 마인즈앤컴퍼니, AI 경진대회 플랫폼 ‘AI Connect’ 4월 정식 론칭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마인즈앤컴퍼니는 여러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AI 경진대회 플랫폼 ‘AI Connect’를 4월 1일 론칭한다. AI Connect는 여러 경진대회 유형에 최적화한 △경진대회 문제 출제 △참가자·팀 관리 △제출 결과 자동 채점 △실시간 리더보드 △개방형 경진대회 △폐쇄망 GPU 운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인즈앤컴퍼니는 AI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서 전문성을 살려, 문제 정의 컨설팅 및 베이스라인(Baseline) 모델 개발 등 경진대회 운영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인즈앤컴퍼니는 이미 이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0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2020 인공지능 문제해결 경진대회 △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등 국내 메이저 AI 경진대회 주사업자로 운영에 참여했다. 2021년에는 삼성서울병원·아주대학교병원이 공동 주최한 ‘2021 구강계 질환 의료 영상 AI 경진대회’를 폐쇄망 GPU 플랫폼을 이용해 주관했다. 고석태 마인즈앤컴퍼니 공동 대표는 “AI 모델이 필요한 수요자와 AI 전문 지식을 보유한 공급자를 연결하는 매개자 역할을 하면서,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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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24
  • 에스티씨랩, 삼성전자 온라인스토어에 ‘넷퍼넬’ 적용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에스티씨랩은 자체 개발한 솔루션 ‘넷퍼넬’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넷퍼넬은 웹 또는 모바일 앱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진행할 때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순간적인 접속 폭주(Surge Traffic), 시스템 장애와 같은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에 따라 동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에서 클릭한 순서대로 접속 요청을 시스템에 먼저 진입시키며, 처리량을 초과하는 요청은 순서대로 대기시킨다. 이후 처리하는 작업이 완료되면 대기 중인 요청을 순번에 맞게 자동으로 진입시킨다. 이에 따라 확보한 시스템 리소스 및 서비스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보장되며, 이는 전 세계로 서비스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넷퍼넬은 국내에서 약 300개 이상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김성규 에스티씨랩 사업총괄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환경 내 서비스 안정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보태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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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분석
    2021-03-24
  • 디에스랩글로벌, 3년 연속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가공 업체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인공지능(AI) 종합 컨설팅 스타트업 디에스랩글로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3년 연속 가공 업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전문 기업이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받을 때 드는 예산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 기업은 4월 16일까지 클릭 AI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데이터 구매 최대 1800만원 △일반 가공 최대 4500만원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최대 7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디에스랩글로벌은 인공지능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디에스랩글로벌은 2020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자연어 분류 AI를 활용한 계약서 검토 △드론 영상 기반의 화재 예측 △전력량 예측 분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여승기 디에스랩글로벌 대표는 “자사의 Click AI(클릭 AI) 서비스를 통해 사내에 인공지능 개발 인프라가 없어도 라벨링된 데이터부터 인공지능 모델 개발까지 빠른 시간 안에 진행할 수 있다”며 “지원사업을 통해 여러 수요 기업이 AI를 빠르게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과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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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23
  • 에스원, 차량관제 솔루션 어린이 통학차량 적용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에스원은 첨단 관제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차량관제 솔루션 '유비스'를 어린이 통학차량에 적용했다. 에스원 유비스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부착, 차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운행경로, 과속여부, 시동 꺼짐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과속이나 난폭운전 등 사고유발 요인을 사전 차단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운전을 돕는다. 실제 공용차에 유비스를 도입한 한 기업은 한 해 사고율이 87%에서 7%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에스원은 밝혔다. 에스원 유비스는 △'어린이집 등하원 알림 솔루션'과의 연동을 통한 원스톱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43년 관제노하우를 통한 정밀한 위치 모니터링 △전국망 A/S인프라를 활용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어린이 통학차량 관제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1월 어린이 통학차량에 DTG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사회에 안전과 안심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회 공익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자녀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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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23
  •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기반 원격데이터분석센터 개소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금융보안원은 언제 어디서나 빅데이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데이터분석센터를 지난 22일 오픈했다. 원격 데이터분석센터는 다양한 보안 전문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하고 이용자를 위한 편리한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마련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센터 개소로 이용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분석에 필요한 시스템 사양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접속해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 결합-거래가 완료된 데이터는 가상 사설망(VPN)을 통해 모두 암호화되며 원하는 기기에서 해당 이용자만 접근이 가능한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서 샌드박스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결합-거래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화면캡처 방지, 외부 인터넷 접속 제한 등 데이터 유출 방지 기술을 적용하고, 원격 데이터분석센터에 대해서는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사이버 침해 위협을 탐지·대응할 수 있는 금융보안관제를 실시한다. 원격 데이터분석센터는 반출심사 후 분석 결과만 반출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외부 유출 우려를 해소해 준다. 특히, 분리보관-접근통제 등 관계법령에서 요구하는 가명정보에 대한 기술적 보호조치를 명확히 준수할 수 있음에 따라 가명정보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갖춘 원격 데이터분석센터 오픈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금융데이터인프라가 마련되었다"라며 "금융, 통신,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가 원격 데이터분석센터를 통해 적극 분석·활용됨으로써 데이터 경제가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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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23
  • 텍트로닉스, 오토모티브 이더넷 적합성 테스트 솔루션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텍트로닉스가 업계 최초로 멀티 기가비트 오토모티브 이더넷 적합성 테스트 지원을 위한 TekExpressTM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율 주행, 5G, 커넥티드 카 솔루션 등 최신 오토모티브 기술이 개발되면서 차량 전자 서브 시스템 간 안정적인 전송을 보장하려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로를 테스트해야 한다. TekExpress는 최대 10Gb/s의 PMA 트랜스미터 측정 요구 사항에 맞게 멀티 기가비트 이더넷 칩셋 및 ECU에 대한 검증 및 디버깅을 더 빠르고,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는 최신 버전의 IEEE 802.3ch 멀티 GBASE-T1 사양에 맞는 완전히 자동화한 적합성 테스트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오토모티브 이더넷을 위한 업계 선두의 자동 적합성 솔루션 제품군에 포함되며,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와 원활하게 연동된다. 또 TekExpress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므로 엔지니어가 새로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배울 필요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오토모티브 이더넷 표준을 위한 10BASE-T1S, 100-BASE-T1 및 1000BASE-T1 적합성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이라는 텍트로닉스의 기존 차량 내 네트워크 솔루션 제품을 개선한다. 텍트로닉스 IEEE 802.3ch 멀티 기가비트 이더넷 자동 적합성 애플리케이션은 DPO70000 SX/DX 시리즈 오실로스코프 기반의 10G/5G/2.5GBASE-T1 오토모티브 이더넷 물리 매체 접속 장치(PMA) 트랜스미터 적합성 테스트용으로 전 세계에 공급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주 비버턴 본사 및 19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다.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 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여 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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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23
  • 모아데이타, 한진과 손잡고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진출 본격화... 하반기 개인 맞춤형 서비스 출시 예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모아데이타는 한진과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분석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헬스케어 산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아데이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를 개발한다. 한진 소속 택배 기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개인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맞춤 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는 AI 이상 탐지 기술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사용자의 실시간 △활동량 △체온 △스트레스 △수면 등 건강 지표와 과거 건강 검진 종합 컨디션 등을 분석해 이상 징후 사전 알림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모아데이타는 올 하반기 개인 맞춤형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헬스케어 서비스도 선보인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는 “한진과 전략적 협력으로 헬스케어 산업 분야를 강화하면서 해당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며 “헬스케어 시장 진출로 사업 다각화를 이루면서, 이를 신규 매출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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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디토닉, 오스트리아 글로벌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선정...유럽 현지 사업 확장 본격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 디토닉이 최근 오스트리아 글로벌 인큐베이터 네트워크(GIN, Global Incubator Network)가 진행하는 ‘2021 봄 고오스트리아(GoAustria Spring 2021)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이다. 유망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술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유망 기술 전문 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 진출 가교 역할 △해외 진출 지속 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 공간 등을 지원한다. 디토닉은 2019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디토닉은 고오스트리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유럽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찾고, 현지 투자자 및 대기업·스타트업 등 협력 가능성이 있는 잠재 파트너를 물색한다. 기업 맞춤형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과 워크숍, 세미나 등 전문 교육도 이어진다. 배정된 멘토를 통해서는 해외 진출 전략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다양한 컨설팅을 받는다. 고오스트리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글로벌 인큐베이터 네트워크는 오스트리아 스타트업과 아시아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오스트리아 정부 주도의 네트워크 기관이다. 2016년부터 매년 한국, 홍콩, 이스라엘,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10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디토닉은 시간과 공간 데이터를 다루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2014년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 기업에서 분사했다. 시공간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기술 개발에 성공, 현재 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디토닉이 개발한 지오하이커(Geo-Hiker)는 시공간 데이터의 빠른 처리 및 분석을 돕는 일종의 가속 엔진 같은 기술이다. 데이터의 시간과 공간적 특징에 따라 최상의 인덱싱 알고리즘이 적용되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더 신속한 데이터 처리를 위해 노드 간 데이터 분산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데이터 처리 성능을 극대화했다. 해당 기술은 현대자동차·도로교통공단 등에 도입됐으며,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코델타) 사업과 부천시 스마트챌린지 사업, 자율주행차량과 같은 미래 모빌리티 사업,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팜 사업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디토닉은 K-방역 성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코로나19 역학조사지원시스템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데이터 처리에 직접 개발한 시공간 빅데이터 기술을 제공, K-방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본투글로벌센터의 전방위적 지원과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스페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스웨덴 KSC(Korea Startup Center)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그리고 이번에 선정된 오스트리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올해 안에 설립될 유럽 지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상반기 설립 예정인 동남아 현지 개발 센터, 세일즈 센터와 함께 글로벌 사업화를 빠르게 추진, 디토닉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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