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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터넷진흥원, 2021년도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제도 공모절차 게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1년도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 지정제도` 공모 절차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제도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 제18조에 따라 정부가 창업 7년 이하 정보보호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및 기술을 지정하여 홍보·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비대면 서비스,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혁신기술과 정보보호를 결합한 우수 기술을 심사해 지정한다. 지난 3년간 국내 벤처기업 11개의 정보보호 기술이 우수기술로 지정됐다. 지정 기술을 보유한 4개 기업은 약 14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8개 기업은 69건의 유럽연합(EU)·미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국내외 특허 및 지적재산권 출원, 2개 기업은 인도네시아·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로 지정되면 △기술 홍보 등에 활용 가능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 지정서·지정마크·현판 △기술 전시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과기정통부·KISA 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대상 사업이 AI 보안기술 및 클라우드 관련 지원 사업 등까지 확대됐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 공모는 이날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과기정통부 또는 KISA 홈페이지에서 기술·제품·서비스별 지정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설명회가 오는 26일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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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개인정보위, 의견수렴 위한 현장 방문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데이터 경제의 핵심인 가명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명정보 처리와 관련하여 기관‧기업 등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제도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결합전문기관인 삼성SDS를 시작으로 가명정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등 총 10여곳을 선정해 방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등으로 현장방문이 어려운 기업은 온라인을 통한 의견수렴도 병행한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개인정보위와 기관의 가명정보 처리·결합 담당자가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여 현장지원 및 제도개선을 병행 추진한다. 개인정보위는 결합전문기관에서 추진중인 가명정보 결합 시범사례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결합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민간기업 등에서 현재 가명정보를 활용하고 있는지와 가명정보를 활용하는데 있어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들어 제도개선사항을 확인해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현장방문이 가명정보 이용자의 입장을 반영한 가명정보 제도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기업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는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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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03
  • [팩트분석] 얼굴인식 출입보안 솔루션 출시‘봇물’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매장입장부터 결제까지 논스톱으로 처리한다. 아파트 출입도 얼굴 인식만으로 가능하다. 출퇴근하면서 출입 카드가 필요없는‘얼굴이 바로 출입카드’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유통, 건설, 제조 및 서비스 등 모든 업종에서 얼굴 인식을 활용한 출입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얼굴인식 출입보안 솔루션 출시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LG CNS는 지난해 AI 얼굴 인식 출입보안 기술을 개발해 LG싸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출입게이트와 LG화학, LG디스플레이에 설치했다. LG CNS의 출입통제 기술에 중국 AI기업 센스타임의 얼굴 인식 기술이 더해진 이 솔루션은 마스크를 착용해도 0.3초만에 얼굴 정확도를 99% 인식할 수 있고 발열감지와 마스크 착용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이 기술은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턱스크'까지 감지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게이트가 열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포스코ICT는 자체 개발한 얼굴 인식 솔루션 '페이스로'(Facero)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 정보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페이스로는 이용자 얼굴로 인증해 출입을 관리하거나, 소액결제, 출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이다. 페이스로는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99.9%의 정확도를 인증받았으며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대여할 수 없다. 회사 관계자는 “페이스로는 AI기반 딥러닝 기술이 적용돼 등록된 얼굴의 미세한 변화까지 반복 학습해 사용하면 할수록 정확도가 향상된다는 특징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에스원은 AI와 생체인식 기술을 탑재한 발열감지 솔루션인‘에스원 히트스캔’을 출시했다. 히트스캔은 인공지능이 출입자의 얼굴을 인식해 출입을 관리하고, 얼굴인식 단계에서 AI가 마스크 착용 여부도 검출한다. 보안시스템과 연동해 출입자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감염병 의심 기준에 해당하는 발열이 확인될ㅈ 경우 출입을 통제한다. 턱에 걸치는 등 호흡기의 일부만 가리는 불성실한 마스크 착용 방식도 잡아낸다. 에스원 관계자는“60만건의 실험을 통해 마스크 착용 유무를 99% 이상 검출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리드원 또한 최근 방문객을 자동으로 구분하는‘비지터체커(Visitor Checker)’의 연구개발을 마쳤다. 비지터체커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AI를 통해 한명씩 멈추지 않고, 동시 입장하는 각 개인을 약 97%의 정확도로 실시간 구별한다. 마스크를 쓴 얼굴 역시 약 94% 이상 정확하게 구분 가능하다. 방문객 정보를 미리 등록할 필요가 없이 다중 방문객을 실시간으로 구분하여 출입 기록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페이스 아이디(FaceID) 기능을 제공하여 특정 방문자를 별도 등록할 수 있어 등록된 방문자와 단순 방문자를 분류하여 인식하고 재방문객도 구분할 수 있어 그중 출입 빈도가 높은 방문자는 분류하여 방문 기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학 협동을 통한 연구 개발도 활발하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AI 전문 업체인 ㈜아이이에스, ㈜아디아랩과 공동으로 출입자 인식과 발열 체크는 물론, 인물에 대한 각종 정보까지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는 'AI 얼굴인식과 출입자 관리 시스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KERI 측 연구팀에 따르면, 다양한 상황의 알고리즘 분석 연구를 통해 기존 상용제품의 안면 인식률인 68~94%를 훨씬 뛰어넘는 98~99%를 달성했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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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03
  • ㈜한국보안인증, 복지부 '전자의무기록 인증제 의료 전자서명' 솔루션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의료기관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통한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 개선을 목표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종합병원급 20개소, 병원급 45개소, 의원급 3,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의무기록을 우선 시행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을 미리 대비하고 전파경로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의료정보에 대한 관리 및 보고체계가 철저해야 한다. 동시에 환자의 개인정보 및 의료행위를 통해 수집된 자료들에 대해서 보안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보건당국은 환자의 안전과 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의료의 질을 향상하는 방안으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보안 대책 마련에 온 힘을 쓰고 있다. 이에 (재)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전자의무기록 표준을 마련하면서 14개의 보안성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평가·인증 시 적용하도록 했다. 실제 가이드라인에는 병원들 간의 환자 및 처방에 대한 정보, 임상 정보에 대한 기능성 및 상호운용성과 더불어, 사이버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계정 관리, 접근 권한, 감사, 식별, 인증, 암호화, 백업 등 14개 항목의 보안성 분야를 반영했다. 특히, 안전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가장 핵심에 두어야 할 분야는 인증과 암호이다. 사용자 접근을 통제하고 의료정보가 해킹에 의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보안인증(백건대 대표)은 금번 의원급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사업기관으로 선정된 ㈜비트컴퓨터, ㈜네오소프트뱅크, ㈜다솜메디케어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의 국가 표준과 제품 인증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안전성을 한층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안인증은 보안 인증 및 전자서명 전문기업으로써 자체 개발한 의료 전자서명 (OKey Medical) 솔루션은 의료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액티브-X(Active-X)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간편하게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OTP(One Time Password), 생체 인증 등 다양한 사용자 인증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인증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서버․모바일 등에서 다양한 전자서명이 가능하도록 여러 손쉬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에 전자의무기록 등 각종 의료 시스템에 적용․구현이 가능하다. 이로써 많은 병원 내 시스템들과 쉽게 연계․적용하고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한국보안인증의 박정민 이사는 ”이번 정부 지원 사업에 본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여 보안성과 편의성을 알리는 동시에 향후 원격진료 등 스마트의료 분야의 보안 인증 기술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자의무기록 표준화지원 사업 선정기관으로 선정된 비트컴퓨터의 신승복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비접촉 환경이 확산되어 의료기관간 의료정보의 교류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인증솔루션을 탑재한 안정성을 확보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이 보급되면 의무기록의 보안성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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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02
  • 안랩,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안랩 클라우드’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안랩은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안랩 클라우드(AhnLab Cloud)’를 출시했다. 안랩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설계, 구축, 운영, 보안관제 등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도입하고 운영하기 위한 모든 단계에서 보안에 중점을 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도입과 운영 시 사용자가 고려해야하는 필수 요소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클라우드 구축 및 정보보호 컨설팅 △운영∙장애∙보안관리 등 매니지드 서비스 △클라우드 보안관제 △기술지원 등이다. 이 서비스를 도입한 고객은 안랩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보안관제와 매니지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설정 오류’와 같은 운영 실수로 인한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김형준 안랩 서비스사업부문 상무는“이번에 출시한 ‘안랩 클라우드’로 안랩의 축적된 보안 역량과 대응 경험을 MSP 분야에 적용해 보안이 ‘빌트인’ 된 차별화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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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2020년 코로나19 관련 업계 및 기업대상 사이버 공격 집중…IBM 발표
    [시규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업계와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이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통신사인 뉴시스는 IBM 시큐리티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이버 공격이 집중된 대상으로는 병원, 의료기기 제조사 및 제약회사 뿐 아니라 코로나19 공급망과, 관련 에너지 회사 등이라고 뉴시스는 전했다. 25일 발표된 IBM 시큐리티 연례 보고서‘2021 엑스포스 위협 인텔리전스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 제조 및 에너지 업계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전년 대비 2배로 증가했다고 뉴시스는 보도했다. 산업별 기준으로 볼 때 지난해 제조 및 에너지 업계가 금융 및 보험 업계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다. 공격자들이 의료 지원이나 주요 공급망이 중단될 경우 버티기 힘든 조직을 표적으로 삼은 것을 의미한다. 가령 제조 및 에너지 업계가 크게 의존하고 있는 산업 제어 시스템(ICS)의 취약성을 이용하는 공격이 50%나 증가했다. 지난해 소비자들이 뉴스 시청을 위해 많이 활용했던 유튜브와 페이스북도 상위권에 올랐다. 2020년 가장 많이 관찰된 소디노키비 랜섬웨어의 경우, 갈취 전술로 높은 수익을 올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그룹은 지난해 보수적 추정치로 1억2천3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피해자의 약 67%가 이른바 몸값을 지불한 것으로 추산된다. 공격자들은 피해자 환경에 접근하는 데 취약점 스캔 및 공격(35%)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이는 수년 만에 처음으로 피싱(31%)을 앞선 수치다. 시트릭스 서버의 취약점에 기인한 지난해 총 취약점 공격은 거의 18만 건에 달한다. 아울러 지난해 대응했던 공격 중 31%가 유럽을 겨냥하는 등 유럽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많은 공격을 경험했다고 보도했다. 랜섬웨어에 의한 공격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유럽은 북미와 아시아 지역을 합친 것보다 두 배나 많은 내부자 위협 공격을 받았다. 닉 로스만 IBM 시큐리티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책임자는 "본질적으로 팬데믹이 주요 인프라로 간주되던 것들을 바꿔 놓았고, 공격자들이 여기에 주목한 것”이라며 “많은 조직이 코로나19 연구 지원, 백신 개발 및 식품 공급망 원조, 개인용 보호 장비 생산 등과 같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최전선으로 내몰렸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요 일정이 밝혀지면서 공격자들의 희생양도 바뀌었다. 이는 공격자들의 적응력, 다양한 전략, 집요함 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라고 덧붙였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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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SK C&C, AI로 당뇨병∙비만 등 대사성 질환 신약 개발 돕는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는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당뇨병∙비만∙지방간∙이상지혈증 등 대사성질환 신약 개발 타깃발굴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아이클루-티디엠디’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 첫 단계인 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자∙단백질 등 타깃을 AI로 발굴하고 검증하는 서비스다.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유전자변형마우스 기반의 대사성 표현형 분석 결과 ∆유전자 생리기능 및 신호전달경로 ∆ 인체 장기별 유전자 발현정보 활용 ∆경쟁약물 개발 동향 및 시장동향 ∆방대한 연구 문헌 정보 ∆안전성 및 부작용 ∆임상 유전체 정보 및 인간의 대사성질환 표현형정보 활용 등 총 7가지 판단 기준으로 개발된 독자적인 엔진을 갖췄다.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시판중인 대사성질환 치료제의 27건 타깃 모두 높은 점수로 분석해 냈고 글로벌제약사에서 개발중인 혁신 타깃도 높은 점수로 제안했다. 대사성질환 혁신신약 개발의 최적 타깃을 발굴하고 제시하는데 특화된 기능임을 입증한 것이다. SK C&C는 자사 신약 AI플랫폼 아이클루(iClue)에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 지원으로 진행된 가천대길병원의 대사성질환 혁신신약 후보 유전자 선정 연구 노하우를 적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개발했다. SK C&C의 AI∙빅데이터 기술과 가천대길병원의 임상 노하우가 반영된 독자적인 엔진이 유전자 및 질환과 관련한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정보를 제공해준다. 타깃과 질환 간 다양한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색할 수도 있다. 해당 전문가가 직접 추가 자문 및 타깃 검증까지 연계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철수 가천대길병원 교수는 “AI∙빅데이터를 이용한 신약 타깃 발굴 패러다임 변화는 글로벌 제약사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 기업 등에도 혁신신약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고도의 질환전문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한국의 중소벤처 및 중견 제약기업들에게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경쟁 ·협력 주도는 물론 글로벌 성장 및 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기술력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은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타깃 도출부터 검증까지,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서비스 제공으로 신약 개발 연구 개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신약개발 관련 타깃 AI 서비스 영역 확장은 물론 기능 고도화를 진행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이날 오후 2시에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가천대길병원 김양우 원장, SK C&C 박성하 대표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사성질환 혁신 신약 타깃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iClue-TDMD 론칭 웨비나’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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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시큐아이, 블루맥스WIPS로 공공시장 공략
    [시큐피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 자회사 시큐아이는 무선침입방지시스템‘블루맥스 WIPS’가 국가 종합 전자조달 시스템인‘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라장터 등록으로 공공기관이나 지자체는 보다 편리하게 블루맥스 WIPS를 도입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뛰어난 침입방지 성능으로 금융, 대기업, 제조 등 민간시장에서는 구매가 이어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블루맥스 WIPS는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6 환경에서 인가된 단말의 정상적인 무선 연결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비인가 단말의 액세스 포인트(AP) 연결 시도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무선보안 제품이다. 와이파이6는 여러 대의 단말기가 접속해도 최상의 속도를 보장하며 와이파이5보다 4배 이상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지만, 비인가 단말의 접속 시도 차단은 그만큼 어렵다. 기존의 WIPS 제품은 와이파이 표준 관리 프레임을 활용해 허가되지 않은 단말을 차단했으나, PMF(Protected Management Frames, 보호 관리 프레임) 기능이 필수 적용된 와이파이6 보안 표준(WPA3)에서는 기존 기술로는 단말을 차단할 수 없다. 회사 측은 블루맥스 WIPS가 특허 등록한 'PMF 적용 장치 차단 기술'을 탑재해 와이파이6 환경에서도 허가받지 않은 단말에 대한 차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PMF란‘악의적인 공격자들이 와이파이 관리 프레임을 위조해 공인된 단말이나 AP를 공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규정한 전기전자학회 표준. 블루맥스 WIPS는 조달 등록에 앞서 IT보안인증사무국 CC인증을 받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GS인증에 이어 PMF 사용하는 단말을 포함해 최고 비인가 단말 차단 처리 성능(1초 이내)을 인정받았다. 연규동 시큐아이 네트워크보안사업부장은 “공공 분야의 무선망 구축이 확대됨에 따라 안전한 무선 환경을 위한 보안 제품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달 등록을 계기로 공공 분야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무선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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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팩트분석] 클라우드 보안 위협↑, 서비스∙솔루션 출시 잇따라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디지털 혁신에 따른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보안 위협 또한 커지고 있다. 삼성SDS가 지난 23일 발표한 ‘2021년 사이버 보안 7대 트렌드’에 따르면, 최근 클라우드 시스템의 단순 사고가 대규모 접속장애 및 정보유출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시스템만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시스템을 보유한 금융·공공 기관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경우 보안 설정 및 접속 관리는 물론 인프라,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 서비스별 철저한 보안 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성SDS는 이에 따라 클라우드 보안, 보안컨설팅, 보안관제,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산업설비를 위한 OT 보안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 솔루션 업체들의 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23일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보안관제(SIEM) 솔루션을 발표했다. 기존 SIEM 솔루션인 '스파이더 TM'을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SECaaS)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솔루션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성을 높이는 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MS 애저 외에도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번 솔루션을 등록하기로 했다. 회사는 또한 하반기 중 산업별로 특화된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와 데이터 전처리 기능을 포함한 인공지능(AI) 모듈도 선보일 계획이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데이터 암호화 키를 관리하는 솔루션 '디아모 KMS 포 클라우드'를 23일 출시했다. 디아모 KMS 포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성이나 형태 등에 큰 제약 없이 편리하게 데이터 암호화 키를 관리할 수 있다. 자가점검 기능을 탑재해 위험 및 장애에도 빠르게 대응 가능하다. 회사 측은 보안 규제 대응을 위해 온프레미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데이터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큐아이 또한 신규 기능을 탑재한 클라우드 전용 보안 서비스 ‘클라우드맥스’로 시장 공략중이다. 클라우드맥스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데브섹옵스(DevSecOps) 보안 ▲DNS 기반 웹보안 ▲워크로드 보안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기능이 들어 있다. 데브섹옵스는 클라우드 컨테이너와 서버리스 서비스 관련해 IT 개발부터 배포, 운영, 관리까지 전 영역을 보안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적용해 프로그램 개발 관련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설사 배포한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길 경우라도 빠른 복구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했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솔루션은 방화벽, 접근 제어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설정을 변경할 경우, 보안 규정 위배 사항 유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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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2-24
  • 삼성SDS, 2021년 "지능화한 사이버 공격 늘어날 것"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는 올해 비대면 원격근무 및 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따른 보안위협 다변화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이용한 지능화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보안 이슈와 현장의 여러 사례를 분석하여 2021년 사이버보안 7대 트렌드를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삼성SDS는 ▷비대면 환경을 노린 위협 증가 ▷랜섬웨어 고도화 ▷AI를 활용한 해킹 지능화 ▷산업설비에 대한 위협 본격화 ▷개인정보 등 민감 데이터 보호 중요성 증대 ▷클라우드 대상 공격 증가 ▷의료 분야 집중 공격 등을 주요 키워드로 꼽았다. 먼저, 비대면 보안 위협 증가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근무가 확대되며 보안이 취약한 가정용 네트워크와 단말기를 통한 정보 해킹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직원의 스마트폰·컴퓨터에 대한 공격은 물론이고, 메신저·영상회의 등 업무지원 시스템을 통한 정보유출을 방지하는 것이 기업 보안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랜섬웨어가 글로벌 해킹을 주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랜섬웨어는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데이터 유출 협박을 통해 몸값(랜섬)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다. 기존의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격에서 점차 특정목표를 겨냥한 표적형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변종이 출현하고 있고, 랜섬웨어를 서비스형으로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위협 강도가 커지고 있다. AI기술 또한 보안에 위협적이라고 밝혔다. AI 학습을 통해 대량의 해킹공격 성공률을 높이고, 딥페이크(AI를 활용한 영상·음성 합성기술)를 이용한 정보왜곡 및 조작 위험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를 방어하기 위해 AI 기반 멀티미디어 위·변조 검출 및 자동탐지∙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AI 기반 공격-방어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지능형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팩토리가 확산되고, IoT, 5G 도입으로 네트워크 연결이 확대되면서 생산설비 및 제조공정의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SDS는 데이터 3법 개정과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도 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했다. 데이터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존의 정보 암호화뿐 아니라 개인정보의 안전한 유통, 활용을 위한 비식별화 및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최근 클라우드 시스템의 단순 사고가 대규모 접속장애 및 정보유출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시스템만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모든 기업은 보안 설정 및 접속 관리는 물론 인프라,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 서비스별 철저한 보안 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기관,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의료시스템, 의료정보, 백신 자료 등을 노리는 해킹과 랜섬웨어 공격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과 인프라부터, 솔루션, 정책까지 모든 보안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한 취약점 점검 및 대응 체계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SDS는 4월에 ‘삼성SDS Cyber Security Conference 2021’을 개최하여 사이버보안 7대 트렌드, 사례 및 대응방안, 삼성SDS의 보안 솔루션·서비스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 사이버보안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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